청소나 마트 캐셔 등 여성을 대놓고 선호하는 직종이 있는데도 공사판 취직한 이유를
“자꾸 날더러 웃으라 하잖여 뭐 좋은게 있다고. 몸이 피곤혀도 마음이 편한게 낫제”
성희롱 하는 남성들에 대해서 “그런 모지리는 불알을 줘 터뜨려 부려야지 거시기도 작은 것이” 라고. 🤣
청소나 마트 캐셔 등 여성을 대놓고 선호하는 직종이 있는데도 공사판 취직한 이유를
“자꾸 날더러 웃으라 하잖여 뭐 좋은게 있다고. 몸이 피곤혀도 마음이 편한게 낫제”
성희롱 하는 남성들에 대해서 “그런 모지리는 불알을 줘 터뜨려 부려야지 거시기도 작은 것이” 라고. 🤣
옛날엔 똘이네 쌀가게, 순이네 옷가게, 달콤한 과일가게 모두 이웃들이 운영했다. 물건을 사고팔며 이웃간 신뢰하고 존중하는 -유아청소년의 사회화- 교육의 장이었던 셈.
그런데 대기업에 밀려 가게를 접은 이들이 종업원으로 전락하자 자연히 우리는 지역의 커뮤니티를 잃게 되었다.
그로 인한 부작용이 왜 없겠나.
‘고객이 왕이다’라며 고도로 기업화한 결과 ‘갑질’이 생기고 종업원을 사람취급 않는 ‘진상’이 활개치는 상황,
그 난장판에 대기업은?
수익을 쓸어가고 있습미다. 녜.
옛날엔 똘이네 쌀가게, 순이네 옷가게, 달콤한 과일가게 모두 이웃들이 운영했다. 물건을 사고팔며 이웃간 신뢰하고 존중하는 -유아청소년의 사회화- 교육의 장이었던 셈.
그런데 대기업에 밀려 가게를 접은 이들이 종업원으로 전락하자 자연히 우리는 지역의 커뮤니티를 잃게 되었다.
그로 인한 부작용이 왜 없겠나.
‘고객이 왕이다’라며 고도로 기업화한 결과 ‘갑질’이 생기고 종업원을 사람취급 않는 ‘진상’이 활개치는 상황,
그 난장판에 대기업은?
수익을 쓸어가고 있습미다. 녜.
옛날엔 똘이네 쌀가게, 순이네 옷가게, 달콤한 과일가게 모두 이웃들이 운영했다. 물건을 사고팔며 이웃간 신뢰하고 존중하는 -유아청소년의 사회화- 교육의 장이었던 셈.
그런데 대기업에 밀려 가게를 접은 이들이 종업원으로 전락하자 자연히 우리는 지역의 커뮤니티를 잃게 되었다.
그로 인한 부작용이 왜 없겠나.
‘고객이 왕이다’라며 고도로 기업화한 결과 ‘갑질’이 생기고 종업원을 사람취급 않는 ‘진상’이 활개치는 상황,
그 난장판에 대기업은?
수익을 쓸어가고 있습미다. 녜.
얼마 전 책을 내셨나 본데
오늘 올리신 포스트 보니까
어려서 이 집 저 집 친척집에 얹혀 지내는 과정에서 11살에 순결을 잃었다는 얘기를 책에 냈다고
근데 그 꼭지에서 지인들이 책을 덮어버렸다고 말했다고
니가 그렇게 써버리면 그 가족들은 어떡하라는 말이냐며 탓을 했다고
어휴...
이 분이 자기 11살 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하나도 안 변했다고 말하신 게 이해됨
얼마 전 책을 내셨나 본데
오늘 올리신 포스트 보니까
어려서 이 집 저 집 친척집에 얹혀 지내는 과정에서 11살에 순결을 잃었다는 얘기를 책에 냈다고
근데 그 꼭지에서 지인들이 책을 덮어버렸다고 말했다고
니가 그렇게 써버리면 그 가족들은 어떡하라는 말이냐며 탓을 했다고
어휴...
이 분이 자기 11살 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하나도 안 변했다고 말하신 게 이해됨
(그리고 솔직히 한국은 내수시장, 인구규모 이런 걸로 따지면 진짜 그렇게 작은 시장인 것도 아님미다
(그리고 솔직히 한국은 내수시장, 인구규모 이런 걸로 따지면 진짜 그렇게 작은 시장인 것도 아님미다
경찰은 이런 그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여 임 사단장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의 초기 수사는 물론, 국방부 조사본부의 중간보고서와도 완전히 다른 결론을 내놓은 겁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
경찰은 이런 그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여 임 사단장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병대 수사단의 초기 수사는 물론, 국방부 조사본부의 중간보고서와도 완전히 다른 결론을 내놓은 겁니다.
imnews.imbc.com/replay/2024/...
v.daum.net/v/2024060919...
v.daum.net/v/2024060919...
www.hani.co.kr/arti/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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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abor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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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확인과 소개영상은 그냥 볼 수 있어요.)
www.imdb.com/title/tt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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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mdb.com/title/tt3152...
육아 전담 남성, 작년 대비 37.4% 증가 육아 여성은 84만명…여전히 성 격차 심해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육아 전담 남성, 작년 대비 37.4% 증가 육아 여성은 84만명…여전히 성 격차 심해
www.womennews.co.kr/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