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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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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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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목표를 정함
즐겁고 부지런히 살자
게으르고 지겹게 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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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값이 4배이상으로 미쳐돌아가는 이유: 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이윤을 만들고, 실존하지 않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재하질 않을수도 있는 인프라를 통해 돌리야하고; 지어지지 않은 데이터센터에 쓰일 만들어지지 않은 GPU에 쓰일 만들어지진 않은 메모리칩 제조 계약을 AI 회사들이 존재하지 않는 돈으로 따냈기 때문”

하… 자본주의 진짜…
January 10, 2026 at 2:28 AM
놀수 있을때 놀아야되는데
작년 지나간 공연들이 아쉽다
January 4, 2026 at 4:56 AM
지구자체가 노휴먼존으로 가는 영향인듯
January 4, 2026 at 4:52 AM
사실 n/a 앨범이 처음엔 혹시 삼체에서 영감을 받은부분이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왜냐면 앨범 전체가 우주의 이미지가 있고 앨범 이미지도 외계 생명체같고 스타신스의 전파를 보낼께 가사도 그렇고 무엇보다 제목이 한자로 삼인 곡이 있고 그랬는데 사실 삼은 에에올보고 만든거라고 해서 다시보니 그냥 가사가 아주 직접적이고 직설적으로 에에올이었네

삼체로 생각해도 말은 되는데 그경우는 좀 멀고 많이 변형돼서 그야말로 영향 단편적 영감 정도라면..

여튼 좋은 의외성이었음 스타신스 가사는 다른 사람이 썼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삼체라면 전파를 보낸단
January 2, 2026 at 4:32 PM
Reposted by 오작
요즘 서구 웹 일각에서 00년대 인터넷의 느낌으로 돌아가려 하는 "indie web" 트렌드가 보이고 있네요. html 직접 편집해서 gif 이미지와 동맹배너 등으로 가득한 옛날 느낌의 개인 웹사이트를 만드는 게 소소하게 유행 중입니다. 이를 위한 전용 호스팅 서비스도 생겼더군요.

neocities.org

이름에서 기시감 느끼는 분들 있을 텐데, 맞습니다. 그 시절 서구 웹 호스팅의 대명사였던 GeoCities의 패러디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페24 같은 곳.
Neocities
Create and surf awesome websites for free.
neocities.org
January 1, 2026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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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한 짝꿍이 찍어온 첫 일출

주변으로 무지개가 떴다
January 1, 2026 at 4: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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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어쨌든 올해가 가기전에 산타카드
그렸다.. 계획으로는 솔방울이 5개에 일루미네이션도 그릴 예정이었으나 이게 한계.. 내년엔 한달에 한장 꼭 그리기..
January 1, 2026 at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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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해에 복을 탔어…….
December 31, 2025 at 3:11 PM
Reposted by 오작
안녕하세요 블스분들 공익차원에서 글 올리는데 혹시 봐주실 수 있을까요?
최근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라는 곳에서 선사용 후보상으로 원작자에 허락을 받지 않고도 일단 마음대로 ai학습에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라합니다. 이게 통과된다면...이제 무분별한 ai학습이 합법이 되는거나 다름이 없겠죠. Ai사용 후 보상해준다고요? 애초에 보상이전에 지맘대로 쓰는것 부터가 엄청 문제지만 과연 이 기업새끼들이 정당한 보상을 해주기나할까요? 걍 푼돈만 주고 끝나는게 아니고?
www.joongang.co.kr/article/2539...
[단독] 저작물 사용 허락 안받아도, 일단 쓰라는 AI전략위 | 중앙일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전략위)가 창작자로부터 사전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도 인공지능(AI) 학습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선(先)사용 후(後)보상’ 방안을 추진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어 "AI 학습은 폭넓게 허용하되 (창작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학, 미술, 방송, 사진 영화, ...
www.joongang.co.kr
December 31, 2025 at 6:28 AM
ddp 신년 아테나 완전 신나네 부럽다
인왕도 알고도 갈팡질팡하다 안가고 후회했는데 이제는 인정해야겠다
바로 지금이 내가 공연갈 제철임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고 지금 가야함 지금 셋리가 취저임 체력과 건강 이슈로 시도를 잘 못한게 컸고 그만큼 가보고 싶은 마음이 크질 않아서 미리미리 준비를 안한건데
오늘부터라도 건강과 체력에 매진해서 내년엔 갈수있는건 최대한 가야
나중에 후회 안할듯
나중은 없다
December 31, 2025 at 4:13 PM
하루종일 새해 첫곡 뭐하지 고민한듯
딱 적절한 노래가 없음 그렇다고 기복신앙 면모만 고려해서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행운노래는 싫고 내가 좋아하는 곡에서 듣고 싶은데 좋아하는 곡들이 대부분 새해첫곡으로 절대 들으면 안되는 곡이네 특히 아테나는 전쟁날듯 파이어워크는 그나마 도움은 안되지만 그냥 병오년을 묘사한건가 그런 느낌

밝은 노래는 또 너무 개달리는 느낌이라 좀 캄다운하고 싶은 병오년에 안맞는 느낌 진취적이고 차분한 그런

내년엔 싫은 넘들이 모두 나가버리길 바라며 하우스윗을 들을까도 생각했지만 부정적보단 긍정적이 좋을것 같아서
December 31, 2025 at 1:04 PM
쿠팡이나 방시혁이나 윤석열이나 한수 접어야 한다는걸 몰라서 굳이굳이 캐삭빵까지 가야 직성이 풀리는 똥통 모임인듯
December 31, 2025 at 4:24 AM
빡치는 와중에 솔루션스 전투 예매 완해서 약간 기분이 풀림 딱히 앞자리 가고싶진 않은데 취소재예매 난리 지켜보다 좀 앞으로 잡았더니 재미가 있었음 낚시가 이런 재미일까..
December 29, 2025 at 8:20 AM
Reposted by 오작
역시 처음부터 뉴진스를 찢어놓는게 목표였고, 그래서 2인만 복귀한다고 발표한건데 나머지 3명도 돌아온다고하니 1달을 침묵하며 또 머리 싸매고 이간질한 끝에 이런 결과를 내놓는구나. 어도어, 하이브, 정말 쓰레기 같은 집단이라는 생각 뿐.
December 29, 2025 at 3:09 AM
하이브 제발 지옥불에서 불타길
December 29, 2025 at 6:36 AM
방시혁땜에 빡쳐서 살수가없다
December 29, 2025 at 6:35 AM
캐셔로 설정이 흥미진진해서 1화 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만듦새가 약간 올드하달까 디테일이 좀
December 28, 2025 at 2:23 PM
아무래도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난등 생각하면 ai따우
December 27, 2025 at 10:44 AM
Reposted by 오작
요새 유행하는 “AI”와 관련된 논의중에, “(LLM)AI는 너무나 무서운 기술이며 우리는 이 기술을 두려워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소리마저 사실은 이 기술을 발명한 사람들의 선전이라는 의견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AI”를 찬양하는 의견 만큼이나, 이를 두려워하는 의견도 결국은 보잘것없는 발명에 모두가 유난히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수작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이 기술이 뭔가를 끝장낼거라는 낙담과 자포자기마저도 결국은 이 기술을 이용해서 세상을 조종하고 싶어하는 어떤 사람들의 수작인 거에요. 그걸 인지할 정도의 이성이 필요한거죠.
December 26, 2025 at 2:32 PM
Reposted by 오작
아아… 정말 예수의 이웃사랑은 부동산에 깔려 땅속 깊이 묻히고 말았구나. ㅠㅠ 팔고 남은 빵을 밥퍼에 후원한 가게까지 불매해 기어이 문닫게 했다니. 아파트가 나중에 만들어져놓고 떼강도가 따로 없네. ㅠㅠ
December 26, 2025 at 11:56 PM
Reposted by 오작
그리고... 라이언 존슨은 '왜 사설탐정이 경찰보다 앞서 가야 하냐'는 저의 볼 멘 소리에도 슬쩍 답을 줘서 꽤 얄미웠어요 경찰은 아무리 훌륭한 인격자고 유능해도 자신이 알게 된 것을 그대로 법에 따라 행정집행할 수 밖에 없지만, 관찰력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 정의감도 투철하면서 사람을 연민으로 대할 수 있는 사설 탐정은 경찰이 사람들을 차가운 법의 벽 앞에 세우기 전에 일종의 완충지대가 되어 사람들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낙관적인 세계를 그릴 수 있게 해준다는 거죠 똑똑한 사람 같으니...
December 13, 2025 at 2:46 AM
Reposted by 오작
생성형 AI를 학습시킬 데이터가 고갈됐다는데, 인간 지식의 총체에 가까운 인터넷을 통째로 다 배우고도 이것밖에 못 한다면 뭔가 기본부터 한계가 있는 게 아닌가?
December 15, 2025 at 5:38 AM
Reposted by 오작
"기도할때가 아니네요"

종종 진짜 성경에서 본대로 베푸시는 분들이 있다. 이런분들이 진짜 신앙인이지
December 24, 2025 at 4: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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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혁명적인 크리스맑스 되세요
Merry ChristMarx
December 24, 2025 at 3:52 PM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을 봤다 나이브스 아웃은 그걸 참 잘함 단서와 속이기를 정말 절묘한 비율로 섞어서 범인을 미리 알아채서 김빠지지도 않고 상황에 왕따당해서 진실이 밝혀질때 뭐 어쩌라고요 싶지도 않은 그 절묘한 균형
여러가지 중요한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게 그러나 너무 의심하지는 않게 적절한 강도로 주목하게 하고 넘어가기를 참 잘한다
정말 이 집 참 잘한다를 또 생각했고 심지어 여기에 적절한 메세지와 감동까지 넣어주다니 이 북치고장구치고메기잡고물장구치고를 다 어케하는 걸까

요즘 사회에 종교의 의미란
December 25, 2025 at 5: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