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룰북은 DnD플레이어핸드북/마기로기+황혼선서/크툴루수호자북
트이타 계정이 다섯번 터지고 블스로 대피함
이것이 세계(계정)통합이라면 아씨엔이 잘못했다
원하는 특정 정보는 따로 유튜브에서 찾아봐야할 듯 🥲
원하는 특정 정보는 따로 유튜브에서 찾아봐야할 듯 🥲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생채소...
삶거나 굽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채소...
소금후추로만 슴슴하게 간한 달걀 생선 고기...
가공식품 안 먹고 살 수는 없지만 여력이 되는 최대한 원물을 사다 최소한의 조리로 해먹는 습관이 있으면 그나마 식이밸런스는 지켜진다고 보거든요.
특히 채소 많이 먹읍시다 열어분
아무리 채소 안 좋아해도 좋아하는 거 하나쯤은 있겠지
생으로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생채소...
삶거나 굽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채소...
소금후추로만 슴슴하게 간한 달걀 생선 고기...
가공식품 안 먹고 살 수는 없지만 여력이 되는 최대한 원물을 사다 최소한의 조리로 해먹는 습관이 있으면 그나마 식이밸런스는 지켜진다고 보거든요.
특히 채소 많이 먹읍시다 열어분
아무리 채소 안 좋아해도 좋아하는 거 하나쯤은 있겠지
그 성장과정의 기승전결과 갈등을 못 견뎌함... 그냥 주인공이 딸깍 하고 다 죽이고 다니는거 좋아함.. (아무래도 지치는데 언제 그거 보고있냐 싶겟죠 감정적 에너지를 거따 쓸 체력과 근무조건 어쩌구)
하지만
원래 흙탕물에 구르면서
내 신념은 꺾이지 않아!! 같은거나
한 번 꺾일랑 말랑 했다가도 강화 담금질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올곧은 주인공
초반에 도와준 약자들이 주인공의 등을 밀어줌
이런 연출 좀 보십시오
클래식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그 성장과정의 기승전결과 갈등을 못 견뎌함... 그냥 주인공이 딸깍 하고 다 죽이고 다니는거 좋아함.. (아무래도 지치는데 언제 그거 보고있냐 싶겟죠 감정적 에너지를 거따 쓸 체력과 근무조건 어쩌구)
하지만
원래 흙탕물에 구르면서
내 신념은 꺾이지 않아!! 같은거나
한 번 꺾일랑 말랑 했다가도 강화 담금질 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올곧은 주인공
초반에 도와준 약자들이 주인공의 등을 밀어줌
이런 연출 좀 보십시오
클래식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애니도 나오고 작품 한참 인기있을 때여서, 작가가 정신적으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애니도 나오고 작품 한참 인기있을 때여서, 작가가 정신적으로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한다.
- 무궁무진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발더게 3 게일 같은 정신나간 백스토리
- 자유로운 세션 참여
- 내 집 마련의 꿈
- 말 타기
- NPC와 연애하기
- 고양이, 강아지 쓰다듬기
- 공권력에 도전하기
폐허가 된 황무지를 pc와 npc가 힘을 모아 재건하는게 목표입니다!
1차 지인이 참여 기준입니다!
☆핑크머리 양갈래 아이돌 캐릭터☆ 있음
- 무궁무진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 발더게 3 게일 같은 정신나간 백스토리
- 자유로운 세션 참여
- 내 집 마련의 꿈
- 말 타기
- NPC와 연애하기
- 고양이, 강아지 쓰다듬기
- 공권력에 도전하기
상점 링크: www.rpgstore.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003
스타크로스드는 서로 마음이 끌리지만 맺어지기 어려운 처지의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로맨스 취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좋아하는 작품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게임으로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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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로스드는 서로 마음이 끌리지만 맺어지기 어려운 처지의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로맨스 취향이 비슷한 사람끼리 좋아하는 작품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게임으로 특히 추천합니다.
설령 내가 비장애인 그 누구에게도 이입불가능하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종류의 장애인이라도 나에겐 여러분과 똑같은 대접을 받을 태어날 때부터 받은 권리가 있다고! 차별을 하지마 좀! 차별 안할 대상을 고르지마! 자기들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장애차별? 장애인이 아니라 니 탓입니다. 100% 니 탓임. 모르면 외워! 니 탓이야 니 잘못이야
심지어 안면기형 같은 것도 그렇게 이질적으로 그리지 않아…
그리고 그 표백된 미디어 속 장애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장애를 원망하지만 그 원망을 내적으로만 삼킴. 밖으로 표출하지 않음. 왜냐면 그 각본을 쓴 사람도 아마 비장애인이고 그 미디어를 볼 다수도 비장애인일테니까
장애인 눈에 대체 어떤 식으로 “비장애인의 죄책감을 건드리지 않는 완벽하게 이입 가능한 장애인”이 만들어지는지 눈에 뻔히 보이고 그건 장애인 당사자에게 모욕적인 경험임
설령 내가 비장애인 그 누구에게도 이입불가능하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종류의 장애인이라도 나에겐 여러분과 똑같은 대접을 받을 태어날 때부터 받은 권리가 있다고! 차별을 하지마 좀! 차별 안할 대상을 고르지마! 자기들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장애차별? 장애인이 아니라 니 탓입니다. 100% 니 탓임. 모르면 외워! 니 탓이야 니 잘못이야
심지어 안면기형 같은 것도 그렇게 이질적으로 그리지 않아…
그리고 그 표백된 미디어 속 장애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장애를 원망하지만 그 원망을 내적으로만 삼킴. 밖으로 표출하지 않음. 왜냐면 그 각본을 쓴 사람도 아마 비장애인이고 그 미디어를 볼 다수도 비장애인일테니까
장애인 눈에 대체 어떤 식으로 “비장애인의 죄책감을 건드리지 않는 완벽하게 이입 가능한 장애인”이 만들어지는지 눈에 뻔히 보이고 그건 장애인 당사자에게 모욕적인 경험임
심지어 안면기형 같은 것도 그렇게 이질적으로 그리지 않아…
그리고 그 표백된 미디어 속 장애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장애를 원망하지만 그 원망을 내적으로만 삼킴. 밖으로 표출하지 않음. 왜냐면 그 각본을 쓴 사람도 아마 비장애인이고 그 미디어를 볼 다수도 비장애인일테니까
장애인 눈에 대체 어떤 식으로 “비장애인의 죄책감을 건드리지 않는 완벽하게 이입 가능한 장애인”이 만들어지는지 눈에 뻔히 보이고 그건 장애인 당사자에게 모욕적인 경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