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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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ad01.bsky.social
루스
@shead01.bsky.social
프사 소금님 @saltnyam.bsky.social

현재 내스급, ペルソナ5 덕질 중. 주인공 최애

일상, 공포(소설, 영화), 게임(steam, xbox series x, gamepass, 인디게임) 얘기 많아요.

혐오자들이나 안 맞는 분들은 차단, 뮤트 자주 합니다.
그리고 🤏👌 너희는 꺼져라 좀

https://shead01.posty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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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글쓰고 낙서도 합니다.
글은 프로필의 포스타입에 올리고 있어요. 아래와 같은 cp 파는 분이면 선 팔로시에 맞팔합니다.

ペルソナ5
- 岩主, 喜多主, モナ主, 竜主, 丸主

내스급
- 현윶, 태윶

장르계 아니고 일상 포스트 많으니 수다스러운 거 싫은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Reposted by 루스
황리단길을 걷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한 여성분이 ~~~~석굴암미피! 석굴암미피~~#^+ 이러는거심
홀린듯이 가게에 따라들어감
석굴암미피가 있었슨
겟했슨
November 20, 2025 at 5:04 AM
Reposted by 루스
"재판부는 사건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였던 나 의원에게 벌금 총 2천400만원을, 당 대표였던 황 전 총리에게 벌금 총 1천900만원을 선고했다.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송언석 의원은 벌금 총 1천150만원을 선고받았다."
November 20, 2025 at 5:45 AM
Reposted by 루스
용의 나라 며칠전에 샀구,
룬팩5에서 나온 히나가 이렇게 컸더라 격세지감;;;
November 20, 2025 at 5:27 AM
난 제르가디스를 더 좋아하긴 했지만ㅋㅋㅋ
November 20, 2025 at 5:26 AM
Reposted by 루스
저의 똑단발 일자앞머리 남캐취향은
이녀석이 시초인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실눈취향도 얘로 시작한거같애
November 16, 2025 at 11:05 AM
Reposted by 루스
드릴 말이 있습니다
November 20, 2025 at 4:54 AM
Reposted by 루스
(마우스처럼 놔두면 까까처럼 안보이겠지...)
November 20, 2025 at 2:02 AM
Reposted by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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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턴 KT 쓰시는 분들 유심교체라도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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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4:13 AM
Reposted by 루스
The Persona Character Of The Day is Lavenza! #Lavenza #Persona #SMT
November 20, 2025 at 4:47 AM
동네에 새로 생긴 고기국수집 다녀왔다. 마늘 엄청 써서 맛있긴 한데 냄새 풍기고 다니게 생김ㅋㅋ
November 20, 2025 at 4:47 AM
옛날에는 여자들이 스스로 덜 먹기도 했고, 아들에게 더 먹이는 경우도 있어서 더 그랬던 거 같음. 지금은 다 잘 먹이니까 여자들도 피지컬이 좋아지더만
November 20, 2025 at 4:45 AM
Reposted by 루스
있는 차이를 없다고 할 이유야 없지만 유난스럽게 '여성이 남성을 무력으로 이기기 어렵긴 하지' 식의 발언과 생각을 굳이 하는 건 좀 그만둘 필요가 있지 않을까? 메일바디가 피메일바디보다 2배쯤 크고 뿔을 가지며 매일 뿔을 부딪혀 목숨을 건 데스매치를 한다는 설정이라도 있으면 내가 말을 안 해.
November 20, 2025 at 3:48 AM
Reposted by 루스
더해서 범죄의 가해자는 높은 확률로 남성이고, 사회에 여성 대상 폭력(여성혐오 범죄)이 만연하기 때문에 착각이 더욱 커지는 거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피메일바디/여성이 시스젠더 남성에게 폭행 범죄를 당한다면 공포스럽고 저항하기 어려워할 가능성이 크지. 그런데 메일바디/남성이라 해서 다른 반응이 나올까? 범죄 피해를 겪었을 때의 반응은 모두가 비슷할 것임. 공포스럽고, 무력감을 느끼고, 저항하기 힘들고, 몸이 잘 움직이지 않고. 그런데 사회는 그 반응이 피메일바디/여성에게 나타났을 때만 유독 그 사실에 집중하지 않는지.
November 20, 2025 at 3:41 AM
Reposted by 루스
개인적으로 메일바디가 피메일바디보다 무력에서 우위인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1) 남성 권력 때문에 남자들이 자유롭게 폭력성을 드러내고, 폭력성을 드러내도 교정받지 않는 환경+여성에겐 폭력성이 허용되지 않음
2) 남성은 강하고 여성은 약하다는 편견을 사회적으로 학습받으며 자연히 피메일바디는 위축, 메일바디는 우월감 느끼게 됨
3)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의 규칙이 메일바디를 기준으로 함

때문 아닌가 생각해. 피메일바디와 메일바디 간에 평균적 차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그 차이가 사회가 호들갑 떠는 것만큼 큰가? 아니라고 봐.
November 20, 2025 at 3:41 AM
Reposted by 루스
그라데이션 계산한 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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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2025 at 4:15 AM
Reposted by 루스
냉소적이 되는게 집게 손가락 운운하면서 사상을 검열하는 작자들이 가슴 가리는건 해로운 검열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November 20, 2025 at 4: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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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연구팀, 남성 성기 길이 순위 발표…콩고 1위, 남북한 최하위권
mobile.newsis.com/view/NISX201...

"영국 언론들은 13.9㎝인 영국이 경쟁 국가인 프랑스의 13.4㎝를 앞섰다고 전했다. 그러나 린 교수는 특정 종족이 기타 종족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을 펼쳐 학계에서 논쟁의 대상이 됐던 인물이고, 특히 이번 연구의 데이터는 종이 형태가 아닌 웹사이트를 통해서 수집돼... " 2012년 기사.
November 19,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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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말의 해를 맞이해 출시 예정인 레고인데 이상하게 종말을 몰고 오는 것 같아 보이기도..
November 19, 2025 at 1:55 PM
Reposted by 루스
개인정보 정리가 안 된 것도 문제지만. 저걸 굳이 뜯어서 배포한 시점에서 협박으로 봐야 할 거 같은데.
.............클라 뜯어서 나온 스크립트에 적힌 담당자 ID로 사찰을 했다고. 악의가.
November 20, 2025 at 2:21 AM
Reposted by 루스
'“저도 그때(비상계엄 선포 직후) 할 일이 없었다”라는 말을 남겼다.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고, 시민들은 국회 앞으로 달려나와 온몸으로 군을 막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했던 그 시각을 증인 윤석열은 ‘할 일이 없었던 시간’으로 회고했다.'

하하하하하하

n.news.naver.com/article/308/...
증인 윤석열, “(계엄 선포 후) 할 일 없었다”
윤석열, 한덕수, 김용현, 이상민. 12·3 쿠데타의 중심에 있던 이 인물들이 한날 한 장소에 모습을 보였다. 11월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윤석열·김용현·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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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목욕탕 물맛이라고 하지 말라고
으아아 빡쳐
November 20, 2025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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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경, '여객선 좌초 책임' 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속보] 해경, '여객선 좌초 책임' 항해사·조타수 긴급체포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2:26 AM
Reposted by 루스
갸아악
귀여워
November 20, 2025 at 3:15 AM
Reposted by 루스
‘이거는 제가 그 요 계엄 직전에 11월에 남미 페루하고 저 브라질에서 APEC과 G20 다자 회의를 갔었는데요. 가서 보니까 전부 뭐 조금 사는 나라는 뭘 원조해 달라는 둥 뭐 이런 얘기 소위 말해서 좀 포퓰리즘적인 좌파 정부 정상들을 대거 초청을 해놨습니다. 원래 멤버도 아닌데. 그래서 제가 요다음 해에는 좀 힘드시더라도 총리님 보고 이런 데를 좀 가시라 하고 나는 좀 중요한 외교에 집중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이게 한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자의 발언이라니… 😨
November 20, 2025 at 3: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