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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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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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al Student l Lifelong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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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깨비는 책장에 설치해둔 선반에 잘 누워있는데 꼭 엉덩이를 문쪽으로 향하게 엎드려 있어서 들어가면 바로 이런 뷰가 보인다. 이건 … 빵댕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무엇…
July 16, 2025 at 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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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round eyes! :3

おめめまんまる
December 28, 2024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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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위에 누운 고양이
December 28, 2024 at 4: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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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3
November 14, 2024 at 1:35 PM
피곤하다…
November 14, 2024 at 1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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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피규어 무너뜨리지 않은 착한 고영
November 14, 2024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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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年前のお風呂写真

Soggy Uni 2 years ago
August 25, 2024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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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urprised! :3
September 18, 2024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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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 :3
October 6, 2024 at 8: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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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가 눈이 나아지더니 요즘 다시 이 쪽 저 쪽에 소리없이 출몰해 그윽하게 언니 감시하기를 재개했다. 감동적이고 예뻐서 애랑 눈 맞춘 채 팔 뻗어 찍음/ㅅ/
April 18, 2024 at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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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좀 놀라고 깃털이 구멍 여섯 개에서 무작위로 나오는 장난감을 사 줬다. 두더지잡기처럼, 구멍에서 튀어나오는 깃털을 잡고 노는 장난감이다.

그러나 스팍은 장난감 옆에 가만히 누워서, 자기 앞 구멍에서 깃털이 나올 때만 앞발로 톡톡 치면서 놀고 있다. 깃털이 나머지 구멍으로 나오면 무시. 😅

틀린 건 아닌데…그래, 모든 구멍에서 나오는 깃털을 잡을 필요야 없지만…그렇게 놀 거면 구멍 하나짜리 장난감이라도 상관없는데, 괜히 7.5킬로 뚱냥이가 된 게 아니구나, 너. 😂
April 18, 2024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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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해진 몸으로 털공을 갖고노는 고영

털빗는걸 너무 싫어해서 붙잡고 빗겨낸 결과가 저정도🥲
April 18, 2024 at 1: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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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몽 작가님이 인스타에서 계속 속상해 하셨는데 결국 기사까지 나왔네.
민주당은 하루 속히 작가님에게 사과 및 저작권료를 지급하길 바랍니다.
[단독] 민주당, 총선 포스터에 유명 일러스트 무단사용… “4년간 연락 못 받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유명 작가의 작업물을 무단으로 홍보에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작가는 민주당이 ...
m.sedaily.com
April 19, 2024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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묨!
March 13, 2024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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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는 여성의 노동 참여율, 남녀 고등교육·소득 격차, 고위직 여성 비율, 육아 비용, 남녀 유급 육아휴직 현황, 정치적 대표성 등 지표를 반영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29개국을 대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유리천장 지수를 산정해 왔다. 지수가 낮을수록 일하는 여성이 전반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였다는 것을 뜻하는데, 한국은 이 조사가 처음 시작된 뒤 올해까지 12년 연속 ‘부동의 꼴찌’에 올랐다.
www.hani.co.kr/arti/society...
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12년째 ‘꼴찌’…“익숙한 바닥권”
선진국 29개국 가운데 일하는 여성에게 가장 가혹한 환경을 가진 나라로 한국이 12년 연속 꼽혔다.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6일(현지시각)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한국이 조사 대상 29개국 가운데 29위를 기록했다. 이코
www.hani.co.kr
March 8, 2024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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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스트 해주신 마음따뜻한 고양이사랑단 블스여러분들을 위해 사진을 추가로 가져왔습니다! 넘모귀엽죠🥺🥺🥺 얼릉 좋은 가족과 만났으면🩷
March 8, 2024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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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걸 다 떠나서 이걸 이유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 😑
March 4, 2024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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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노화를 막연히 육체가 늙는 느낌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중년이 되어보니 육체보다도 마음의 노화가 더 심하게 체감 된다. 강렬하게 좋아하던 것을 더 이상 예전 만큼의 강도로 좋아할 수 없게 되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사그라드는.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점점 약해지는 이 마음이 늙는 감각은 여전히 너무 나도 낯설어서 어떻게 해봐도 능숙하게 대처하질 못하고 있다.
March 2, 2024 at 3: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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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러 갔더니 오목눈이 뜨개 인형이 반겨 줌
February 26, 2024 at 1:26 PM
피곤하다
February 26, 2024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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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학회 갈 때마다 티셔츠나 그학교 후드티 사오는데, 대학원생 시절 옷 입는거 귀찮아서 매일 서로다른 대학 이름 새겨진 후드티 입고 학교 정문 통과해서 다녔더니 수위 아저씨가 붙잡고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느대학 학생이냐고 물어본 적 있음.
February 25, 2024 at 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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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맛집의 진실 이러면서 동묘 천원 토스트에 악평남기면서 “가격을 올리더라도 저 퍽퍽한 빵을 바꿔야한다”는 소위 인플루언서 것들…
저 가격대여야 하는 사람과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 그 사장님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훈수만 둔다.
그래서 난 낙원상가 옆 국밥집이나 동묘 토스트 가게가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지는게 싫다. 꼭 저런 뭣도 모르는 것들이 꼬인다.
February 24, 2024 at 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