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영국 여성 총리는 모두 보수당 출신, 첫 인도계 총리인 리시 수낙도 보수당 출신인것을 보고 하는 말
영국의 첫 여성총리는 대처였고,
일본의 첫 여성총리는... 지금 보고있는 바와 같이...
이 마초 가부장 사회에서 권력의 최정점에 도달하는...
그러니까 그걸 용인받게 되는 여성들에 대해서도 뭔가 이야기거리가 많지 않을까?
역대 영국 여성 총리는 모두 보수당 출신, 첫 인도계 총리인 리시 수낙도 보수당 출신인것을 보고 하는 말
inews.ewha.ac.kr/news/article...
“여성 의제를 제기하면 학교 밖의 사회·정치적 젠더 갈등, 이념 갈등과 연결해 ‘페미’라 낙인찍고,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상 털기, 조리돌림이 발생한다”
"총여가 페미니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폐지 논거의 골자였다."
세상에.
inews.ewha.ac.kr/news/article...
“여성 의제를 제기하면 학교 밖의 사회·정치적 젠더 갈등, 이념 갈등과 연결해 ‘페미’라 낙인찍고,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상 털기, 조리돌림이 발생한다”
"총여가 페미니즘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폐지 논거의 골자였다."
세상에.
일단 우선적으로 참교육이라는 단어를 전교조에게 돌려줘라… 그게 그 뜻이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환호하는 “참교육”은 왜 항상 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찍어누르는 식으로만 일어날까를 많이 생각하게됨
"지난 2010년, 첫번째 대통령 임기를 마칠 때 지지율이 87%에 달했던 미첼 바첼레트. 헌법상 연임 제한 규정에 걸려 4년을 기다린 뒤 다시 출마한 올해 대선 결선투표에서 60%가 넘는 지지율로 또다시 당선됐습니다."
기사는 언급하지 않지만 칠레사회당 소속 좌파 정치인이고, UN여성기구 사무총장 했던 여성주의자 정치인이기도 하다.
...그게 어느 유명(...)한 불법촬영물 피해자 분이 입었던 옷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음...
이것도 ‘지들끼리 실실 웃음’을 하도 많이 당해서 신경 쓰이던 와중에 제 앞에서 둘이서 RGRG식으로 몇 마디 나누길래 캐물어서 안 것이라는 게...🫠...
...그게 어느 유명(...)한 불법촬영물 피해자 분이 입었던 옷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이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음...
이것도 ‘지들끼리 실실 웃음’을 하도 많이 당해서 신경 쓰이던 와중에 제 앞에서 둘이서 RGRG식으로 몇 마디 나누길래 캐물어서 안 것이라는 게...🫠...
그런데 트위터 작전세력들은 이게 생활동반자법의 시작이니까 김문수 뽑자! 이렇게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
아베 전 총리의 암살한 범인의 배경에 큰 비중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통일교는, 신자와 가족들에게 불안을 조장하여 헌금과 물품 구입을 강요하는 등 재산 손해와 정신적 고통을 조장한 혐의에 따라 해산을 요구했습니다.
아베 전 총리의 암살 이후 통일교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감이 매우 높아졌는데, 한국에서는 거의 다뤄지지 않거나 관심이 없다는 건 좀 흥미로운 부분.
그 심정을 전 국민이 공감하는 중이다.
그 심정을 전 국민이 공감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