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문불출
이제 하지가 지나면 정말 더위먹어서 정신나갈텐데, 과연 나와 남이 견뎌낼 수 있을까? 모든 창구를 닫고 두문불출 하면 정신위생이 해쳐지고 그렇다고 막 살자니 너님 왜 이럼 논리가 없으심 소리를 듣고, 으헤….
May 31, 2025 at 9:3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
우당탕탕 해군해무 ,,, 저러다가 눈 맞으면 이제 휴가 맞춰서 내고서는 휴가 내내 집에서 두문불출 하는 거겠죠..
October 25, 2024 at 1:22 PM
2022.03.25 금요일

(낯선 계정에 익숙한 트친)

씨엘 몰뇌의 씨엘 감상타해

이걸로 몇몇 트친이 만족하였도다

아 요즘 두문불출 합니다.
전 머리카락이 없지만요.
이유는 자캐커뮤와 블랙기업 콤보

제 실황... 즐거우신가요

가가가
가가가 가오가이거

? 님이 왜 여깄으세요
January 16, 2025 at 2:41 PM
쇼팽을 좋아해서 주로 쇼팽을 소재로 글을 씁니다. 포스타입에는 클래식 작곡가를 소재로 한 글만 올리는데 거기에도 대부분 쇼팽이 들어갑니다.

몇 주에서 몇 달에 한 번 나타나 자기 할 말만 며칠 하다가 다시 사라질 때가 많습니다. 글 쓰는 데 아주 오래 걸립니다. 과작합니다.

두문불출 행방불명을 자주 하는 사람이고 거기에 더해서 정체불명인 사람입니다. 활동 시작한 지 몇 년은 됐는데 얼굴이나 목소리는커녕 나이, 성별, 거주지, 직업, 전공도 모조리 불명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도 안 나갑니다.

이런 인간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April 12, 2025 at 12:40 PM
아무리봐도 중구 난방인 저 세력들이 연합할수 있었던 이유는 1번이 문재인에 대한 원한이고 2번이 정치초짜 윤석열을 바지로 세우고 자기 세력이 돈과 권력을 먹기 위함임. 문제는 이 세력들이 생각한것보다 윤석열의 정치감각은 더 저능했고 (김건희의) 권력욕은 더 심했다는거. 아마 이들이 그린 큰 그림은 어떻게든 윤석열이 문재인을 빵에 넣고 박근혜 처럼 청와대 들어가서 두문불출 하는거였을거. 하지만 문재인을 빵에 넣는데는 실패한 상태로 총선이 다가오고 있고 경제 상황은 안좋아지고 윤석열 개인의 매력 없음에 힘입어 지지율은 떨어지는중
August 15, 2023 at 5:13 AM
에자님 4일째 두문불출....ㅠㅠ
April 24, 2025 at 7:35 AM
다 끝냈다......
한동안 두문불출 하고 싶구먼.
오늘 장소 방문 계획 다 틀어짐.
1. 우체국 방문 -> 보내야 할 키링들을 안 들고 나옴
2. 공원 가서 점심 -> 가려던 공원이 싹 갈아엎는 공사 중
3. 사장님 보기 -> 사장님이 매장에 안 나오심
April 10, 2025 at 7:03 AM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해 어제와 오늘은 두문불출 중. 보고싶었던 애니메이션을 다 봤고, 유튭에서 일본 식당을 소개하는 채널을 보다가 가다랑어를 솔잎에 타다키로 구은걸 보면서, 짚불이 아니라 솔잎으로 구워도 아주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요즘 생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익은 생선에도 관심이 더 생기는 것 같은데?
June 23, 2025 at 6:24 AM
요즘 블스에 두문불출 하시던것 같던데요...
January 21, 2025 at 10:19 PM
두문불출 이라는 사자성어 영원히 안 잊을 것만 같다
March 15, 2025 at 6:20 PM
두문불출, 업무공백, 당선무효형 대구 동구청장님, 사퇴할 결심 적극 도와드리겠습니다! #진보당 #대구 #동구 #대구동구청장즉각사퇴촉구집회
August 22, 2025 at 9:04 AM
나흘동안 두문불출 헌터 생활 든든히 하라고 애인이 온갖 식량을 들려줬다. 천천히 사무실 책상 짐도 줄여야해서 오늘 책류를 왕창 메고 오느라 가방이 무거워.
February 27, 2025 at 10:54 AM
내일이랑 내일 모레 폭설이라고 해서 또 두문불출 예정
February 18, 2025 at 9:08 PM
물론 캐설정으로 받아들였어요 슬슬
물음표는 띄우고 있지만 그게 네 설정이니까~~!
그만큼 두문불출 천재인 거겠지!!
장군감여고생들 좋아!!!!!
August 13, 2025 at 12:29 AM
근데, 오랫동안 두문불출 하며 지냈더니 입을 옷이 너무 없긴해. vs ...앞으로도 한동안 그럴건데 옷이 왜필요하지? ㅋㅋㅋ 필요할 때 사라
November 11, 2024 at 7:05 AM
감기 초기 증상.
오늘 두문불출.
수영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말았다.
February 20, 2025 at 11:00 AM
요즘 괴출 읽느냐고
튀터고 블스고 두문불출
April 15, 2025 at 5:08 PM
4번 선택지는 진짜로

1) 다른 정당이 법안을 올리고 몸빵을 선다 (법안 올린 뒤에 통과될 때 까지 전화선 끊고 일하는 사람들 전부 출근 안하고 두문불출 사무실 집기 다 빼고 문잠그고 시시티비 켜놓고 경찰신고 대기)

2) 법안 통과되고 시간 좀 지난 뒤에 다시 사무실 연다 (하지만 누가 테러할 수 있으니까 몸조심한다)

이런 거 밖에 없거든요. 1번 선택지 (연락두절 소식두절) 는 민주당에서 선택하기 힘든 선택지에요. 물론 다른 정당에서도 선택하기 힘든 선택지이긴 한데 큰거한방 노린다면 못할 것은 없긴 해서.
June 8, 2025 at 1:34 AM
이쪽에 두문불출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그렇습니다 투쟁
December 5, 2024 at 3:20 PM
역시 쩝쩝박사 생닭님이십니다. 뭘 좀 아시는. 두문불출 하시다가 먹는 이야기에만 반응하시다니.
September 14, 2023 at 10:52 AM
갑자기 생각난건데 박근혜 탄핵정국 당시 박근혜가 청와대에 처박혀 두문불출 하다가 처음으로 뭔가 메시지를 낸 날 사람들이 전부 드라마 도깨비 끝났다고 기어나오는거라고 했었는데 이번에 헌재 선고기일 늦어진 건 혹시 재판관들 전원 폭싹 속았수다 완주하고 나서 하자고 합의본 건
April 2, 2025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