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Eun
다림질이 머에여. 전 드라이 줘야 하는 옷도 안 사요. 이미 있는 그런 종류는 잘 꺼내 입지도 않고욬 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2:45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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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전시장에 있는 꽃들을 다 치워야했는데 차마 버릴 순 없어서 부모님 오셨을 때 몇 개 들고가서 집꾸하라고 했음
나머지는 방에서 압화로ㅜ만들어서 다꾸할 때 쓰든 할 거 같네욘. 드라이 플라워 방 안에 두면 안좋대서 일단 살 수 있을 때까지 물에 담가둘 예정😊
November 9, 2025 at 10:45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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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모르겠다 꼬질 상태로 나갈래......
November 9, 2025 at 3:07 AM Everybody can reply
흑 오늘 스웨터 드라이 하고 첨 입었는데 또 맡겨야겠다 아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8, 2025 at 8:12 AM Everybody can reply
해달

다큐를 보면 털이 보송보송한 해달을 보는데, 볼때마다 너무너무 기여워서 영접하고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저 털 언제 다 말리지..말리지 않아도 감기에 안걸리나..인간은 드라이 제대로 안하면 탈모오는데 저 친구들의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같은 생각을 합니다 흑흑 기여워..
November 7, 2025 at 7:53 AM Everybody can reply
옷에 기름이 튀면
지우기가 좀 아려워요…
자국이 남고 그르거덩

그럴 때 쓰면 좋은 세제가 있는데….
이게 또…
가정용 드라이 세제라 패딩류 빨 때도 때가 잘지고….

(내가 파는거 아니니까 말을 아낌)
November 7, 2025 at 6:06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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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저는 처음 드신다 하면 스윗이 아닌 드라이 방면으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매우 추천해요
향이 풀내음도 있긴 한데 복숭아가 굉ㅡ장히 많이 남
November 7, 2025 at 2:09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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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채소와의 조합을 추천하고, 과일 베이스 소스, 버섯 소스, 레드와인 소스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와인은 드라이 리슬링이나 pinot noir를 추천한다고 하네요. 비둘기 고기는 뭐랑 먹어도 잘 어울리는 고기입니다. 클래식한 건 허브와 과일이고, 구운 파프리카, 마늘, 양파 등도 좋다고 합니다. 다재다능하네요!
November 5, 2025 at 10:42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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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7:28 AM Everybody can reply
밤에 머리 감고
아침에는 물칠만 하거나 드라이 샴푸 쓰거나...
November 4, 2025 at 5:17 AM Everybody can reply
오늘 정수리 드라이 잘됐음
도태사자 탈출 챠라사자 레츠고!
November 3, 2025 at 10:23 PM Everybody can reply
엊그젠 정장바지도 바로 건조기 돌려서 드라이 맡겼습니다ㅋㅋ이게 전체적으로 주는거라 나름 기가맥힘니다
November 2, 2025 at 2:39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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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25 at 9:10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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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이었던 잔 사케를 마셔봤다
저 나무잔에 가득 넘치게 따라준걸 컵에 부으면 거의 한잔 분량 나옴 신기해!!!

사케는...멜론향이 나는 어쩌구
드라이 하다고 했는데 엄청 씁쓸하진 않앗따
October 30, 2025 at 1:51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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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가 텃밭 손질을 하면서 박스에 아무 허브를 막 내놓았길래 나도 대충 가져왔는데 ㅎㅎ 잊고ㅜ있었더니 드라이 허브가 되셔서.. ㅎㅎ
파슬리는 가열하면 약간 쑥냄새가 난다
October 29, 2025 at 8:13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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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에서 왜애애애애애~~~~~~앵~~~~~~ 하는 소리 나면 바꿀 때 된 거 맞지???
ㅜ.ㅡ;;;
아, 요새 드라이 겁나 비싸던데,
오늘도 파격적으로!!! 5만원 할인해준다는 드라이를 봤는데...
아니? 드라이값에서 5만원 빼면 나한테 돈을 주는 거 아니었어? 그러고도 아직 받을 돈이 남는 거야????
ㅠㅠ
October 29, 2025 at 9:45 AM Everybody can reply
손이랑 바디 그리고 립은 오일 타입 제품 썼어요.
바디 버터도요.

너무 기름진거 싫으시면 드라이 오일도 괜찮습니다. 얼굴보다 몸이 더 빠르게 건조함이 심해지더라고요.

바디버터는 더 바디샵이나 트리헛 제품 추천합니다.
October 29, 2025 at 6:43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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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할 때도 막 벗어나려고 난리치는게 아니라 옹크리고 견뎌내요... 그 좁은 부스에서도 우당퉁탕거리는 장난꾸러기긴 해도 착한거 같아요......
October 26, 2025 at 2:13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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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에이징 ㅋㅋ
October 26, 2025 at 6:22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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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호핑을 해서 그런지 향긋한 풀향? 인데 맛은 시트러스한 맛도 좀 나는 라거 치고는 홉의 특성이 좀 나오는 느낌
October 22, 2025 at 9:40 AM Everybody can reply
꿈에 내가 무슨 패션지 리더급인데 (...)
남친과 어쩌구 하다 잘 안되어
복수심을 태워 멋진 패션과 능력으로 성공했는데 나중에 어그로 음모에 당할 뻔 한 걸
남친이 구해 줌

죄송합니다 너무 티피컬 칙릿이라
패션 지 입사조차 꿈꾼 적 없는 나도 당황스러움 (드라이 포스트 참조)

근데 남친이 부자 권력자에 다니엘 헤니였음ㅋㅋㅋ 연예인이 꿈에 안나오는 편인데 최근 보검이랑 다니엘이 나오다닠ㅋㅋ 웃기다 온갖 연애 조언에 스탠다드를 확실히 세워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there we go☆
October 21, 2025 at 8:59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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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원 가면 항상 헷갈렸음

드라이 안하시죠?
네, 하는데요?
어떻게요?
머리 감고 대충...
아 물기 털어내는 거요

(그건 드라이가 아니야..?)

그나마 애 낳고 추워서 하기 시작했는데
고딩 땐 겨울에 머리카락이 반 얼 정도로 아침에 머리 감고 바로 나가고 그랬는데 여튼 여기서 드라이는 그 의미가 아니라 모양 잡는 드라이였음을 중년에야 알게 됨

근데 모양 잡는 드라이는 먼저 머리를 완전히 말린 후에 하는 것이었다... 역시 한 스물 일곱 쯥 알게 됨...
October 21, 2025 at 9:32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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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아이스 무섭죠… 실제로 저희 엄마는 장갑끼라는 제 말에 걍 모서리를 잡으면 된다며 그렇게 하셨다가 슬쩍 닿았는데 동상 걸려서 병원을 한동안 다니셨으며…
October 19, 2025 at 3:15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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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저거 매일 쪼꼼씩 드라이 하기전에 바르고 말리니까 손상안되고 조아요!
October 16, 2025 at 12:43 PM Everybody can reply
아 오늘 드라이 잘됐다 ㅎ
October 16, 2025 at 1:37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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