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웨이 「별양」૮꒰ - ᴗ -꒱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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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Them
~잡식이나 주식은 백합인 논바 게이머~
FF14 / 동방프로젝트, 東方 / (섭종)스타리라, スタァライト /포슬립/마비노기/발게삼 BG3 등등
....뭐야 나 하는 겜 많네.
🙄oO(일론 머스크가 제 본계를 터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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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계정 소개>
거의 본계에서 활동하지만
(주로 스포땜에)특정한 분들만 읽으셨으면 하는 주제의 포스팅을 하는 계정입니다.

오히려 차단이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놀라실 수 있으나 계정 안내글을 참고 바라며 문의는 따로 멘션하시면 됩니다.

(나누기 귀찮아서 추가는 거의 없겠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번호를 붙입니다.)

1. FF14 스토리
스포일러성 정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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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boparty.com/pages/?p=15&...

진보당에서 성명이 나왔다.
jinboparty.com
November 26, 2025 at 4: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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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bot
November 26,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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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빈드 나라야난, 사야시 카푸르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윌북 | 2025-12-24 출간 | 223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과장된 마케팅을 걷어내고, 채용·의료·치안 등 우리 삶을 결정하는 ‘예측형 AI’가 어떻게 19세기 ‘뱀기름(Snake Oil)’ 사기극처럼 작동하는지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수조 달러가 오가는 AI 시장에서 ‘진짜 혁신’과 ‘가짜 기술’을 구분하는 가장 냉철하고 실용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책이다.
November 26, 2025 at 4: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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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백사장과 섬들이 남아있는 한강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November 26,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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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예전에 영국에는 지금 빨강, 회색, 검은색의 다람쥐 대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본 적 있는데, 그 중에 가장 최약체로 꼽힌 것이... 영국 토종의 레드 스쿼럴... 한국어로는 그냥 청설모인듯. 근데 그냥 봐도 최약체로 보이는데 너무 귀여워 ㅠㅠ 근데 너무 약해보여 ㅠㅠ

영토전쟁중인 다른 다람쥐들은 미국에서 건너온 회색다람쥐와 회색다람쥐의 검은색 변종인 검은다람쥐로... 빨강아 힘내...! 살아남아...!
November 26, 2025 at 4: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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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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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긴요 사장이 돈쓰기 싫은 직군부터 대체되겠죠. 언제부터 경영진이 생산성이나 효율 보고 움직였답니까요 ㅠㅠ
게임 산업, 어느 직군부터 “AI로 대체될까?”
www.donga.com/news/It/arti...

"전문가들이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는 직군은 바로 QA(품질 관리) 입니다. 이 QA 과정은 반복성과 규칙성이 뚜렷한 구조이기 때문에 자동화 효율이 매우 높은 분야 "가장 대표적인 것이 ‘컨셉 아트’ 작업입니다. "

앞서 소개한 직군은 “정답이 존재하고, 구조가 패턴화되어 있으며.." 컨셉아트에 정답이 존재......
게임 산업, 어느 직군부터 “AI로 대체될까?”[게임 인더스트리]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과 2년~3년 전만 해도 AI가 사람의 일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AI 기술에 조 단위가 오가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되면서 엄청난 발전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문제는 이…
www.donga.com
November 26,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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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앙 데카브의 나들이라는 소설인데 플롯이나 주제 의식을 보면 모 소설과 비슷한 부분이 있죠.

죽음의 위기에 있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열악한 노동 시장에 뛰어든 주인공 > 우연히 찾아온 행운으로 목표 달성에 가까워짐 > 왜 돈을 모아왔는데 받지를 못하니..

이 소설은 현진건이 운수 좋은 날을 쓰기 1년여 전에 번역한 바 있는데, 당대 사람들이 어떤 소설을 보며 어떤 기법을 받아들이고 그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개성과 연출을 만들어 나갔는지 볼 수 있는 사례가 아닌가 뭐 그런 생각이 들어요.
November 26, 2025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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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혼모가 아이를 위탁 시설에 맡긴다. 시설은 아이들도 곧잘 죽어나가는 열악한 곳으로 미혼모는 아이를 자리를 잡고 아이를 다시 찾아가기 위해 인력 시장에서 푼푼이 돈을 모으지만 일은 고되고 품삯은 형편 없다. 그런데 행운이 찾아와 일은 적고 돈은 많이 버는 노부부의 하녀 자리를 구해 마침내 자리를 잡아 아이를 찾아올 돈을 모아낸다. 그리고 아이를 찾아 오기 위해 나들이를 한 미혼모는 그날 저녁 혼자 돌아온다. 그리고 저녁 식사에서 노부부는 국이 짜다며 눈물맛이 난다며 농담을 주고 받는다.
November 26, 2025 at 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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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습니다.
[단독] 이주배경 학생 한국어 교육 강조하며…교원은 ‘유령’ 취급
학교 현장에서 이주배경 학생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은 노동자로서 인정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분석한 연구 보고서가 처음 나왔다. ‘주변화’된 한국어교원 위치가 이주배경 학생 교육까지 주변화시킨다는 지적이다. 직장갑질119 온라인노
www.hani.co.kr
November 26, 2025 at 3:00 AM
드뎌 건강해진거 같군 이번주 평일 내로 예방주사를 맞겠어!
November 26, 2025 at 2:36 AM
으어어 오늘의할일은~~?
November 26, 2025 at 2: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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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어패럴 f/w 크리스마스 신상이 꽤나 맘에 들어버린 모양. 입자마자 숙면에 빠지셔서 정신을 못차리는 중🤭
November 25, 2025 at 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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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HBM?"…세븐일레븐, SK하이닉스 손잡고 '반도체 칩' 출시
n.news.naver.com/mnews/articl...
허니바나나맛…HBM 모양·식감 구현

네모난 사각형 칩 형태로 제작됐으며, HBM의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는 입안에서 퍼지는 허니바나나 풍미로, 나노 단위 정밀도는 균일한 두께의 바삭함으로 재해석했다
"먹을 수 있는 HBM?"…세븐일레븐, SK하이닉스 손잡고 '반도체 칩' 출시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손잡고 반도체 HBM(High Bandwidth Memory) 칩을 콘셉트로 한 PB 스낵 '세븐셀렉트 허니바나나맛 HBM 칩'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SK하이닉스가 2013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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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리온이 카사에게 잡혀가면 옷이 벗겨진다
아스타리온을 풀어주면 다시 옷을 입는다
아스타리온이 전투 중 쓰러지면 옷을 입은 채로 잡혀간다
그리고 카사도어를 쓰러뜨리면 옷을 벗은 아스타리온이 나타나서 카사도어를 내동댕이친다
옷갈아입느라 바쁜 아타
November 24,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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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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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근데 집고양이에 대한 연구는... 막 엄청 읽어본 건 아니지만 읽을 때 마다 결론이 "고양이는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인간을 더 좋아한다!" "고양이는 진짜로 인간을 좋아한다!" "고양이는 정말 생각보다 더 인간을 좋아한다고! 너! 너님을 좋아한다고!" 라서 빵터짐...

많은 고양이들이 심지어 간식보다도 인간 손길을 더 좋아한다더라고... 그냥 고양이에 대한 연구 슬쩍 보면, "인간에게 냉랭한 고양이"는 인간의 편견일 뿐이고, 고양이는 생각보다 더 같이 사는 인간을 좋아하고 애정하는 생물인게 너무 좋고 귀여움
November 26,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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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언젠가 읽었던 아티클 중에서... 고양이는 원래 어릴 때만 울음소리로 소통을 많이 하고 어른 고양이가 되면 바디랭귀지를 더 많이 쓰는데, 인간과 같이 사는 고양이는 말이 많아진다는 거 듣고 너무 귀여워서 혼절함...

그러니까 인간이 고양이한테 "우쭈쭈 애기야"하고 베이비토크 하듯, 고양이도 인간한테 "우쭈쭈 인간아"하고 베이비토크 하고 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도나 해러웨이 그 자체임... 우리만 동물을 돌봐주면서 애기 취급하는게 아니고 동물도 우리한테 베이비토크 하고 있는거라는게
November 26, 2025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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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비속어 수업 - 국어 시간에 만나는 10대들의 언어생활> - 권희린 (지은이)
우리학교 | 2025-11-30 출간 | 15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비속어부터 신조어까지, 어원부터 대체어까지 요즘 10대들의 언어생활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국어 수업.
November 26, 2025 at 2: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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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70만 원짜리 스타링크 접시안테나를 엉따 용도로 쓰는 길고양이 동지들
Outdoor Cats Are Using $500 Starlink Satellite Dishes as Self-Heating Beds
The devices—developed by Elon Musk's SpaceX—have a warming feature to prevent snow buildup from disrupting the signal
www.smithsonianmag.com
November 26,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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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북경시 당안관에서 문서를 읽다가, 어떤 간부가 다른 동물들은 "비고"란에 과학적인 사실이나, 현지에서 다르게 불리는 이름이나 다 이런 건조한 것만 적혀있다가... 렛서팬더 항목에 추가로 "진짜 엄청나게 귀엽다"라고 적어놓았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귀엽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추가하고 싶은 귀여움이긴 하지
November 26, 2025 at 12: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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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한강에 바닷가처럼 모래가 많았고, 지금도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불어났다가 다시 빠질 때마다 한강변에는 모래밭이 생긴대. 그 모래를 서울시가 끊임없이 치우고 인공적으로 "모래 없는 강" 모습을 만든다고…
한강에서 모래 찜질, 추억 속 일만은 아니다
"1960년대에만 해도 한강은 헤엄치고 모래찜질도 하는 곳이었다. 독일 뮌헨시가 복원한 이자르강 모래톱에도 일광욕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염형철 환경연합 사무처장이 들고 있는 사진에는 자갈로 된 강변에 나와 일광욕을 즐기는 독일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젊은 아가씨들이 수영복을 입고...
www.ohmynews.com
November 26, 2025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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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mnews/articl...

솔직히 말해서 97년 겨울의 기억 때문에, IMF가 이런 말을 하면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보다 일단 짜증이 먼저 올라와요. 저만 그런건 아니시겠죠?
IMF "정년 65세땐 연금수급 68세로 늦춰야…임금구조도 고쳐야"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정년연장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국민연금 수급연령을 조정하고 경직된 임금구조를 뜯어고치는 방식의 구조개혁을 동시에 진행하라고 권고했다. IMF가 특정 국가의 정년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룬
n.news.naver.com
November 25, 2025 at 11: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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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IMF의 십색기짓은 거의 동양척식회사 수준이었어서 영화 국가부도의날에 표현된 건 상당히 순화된 것임
November 26, 2025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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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아예 지난 1일부터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을 변경해 이주노동자의 임금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낮췄다."

"법무부는 '환율 급등 시 내국인 임금보다 기준이 높아져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며… 이주노동자들의 임금을 깎은 것은 하청노동자들의 저임금 고착화로 이어졌다."

김규진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정책기획실장: "기간제 노동자, 원청 대기업에 속한 하청 노동자, 이주노동자 모두 최저임금으로 하향평준화되고 있다."
족쇄가 돼버린 ‘E7 비자’···조선 용접공 마노즈와 라티프는 갈 곳이 없다
www.khan.co.kr/article/2025...

"마노즈는 “E7 비자 받은 뒤로 만난 사람들은 다 나쁘다”고 했고, 압둘은 “다녔던 회사 중 지금 회사가 제일 안 좋다”고 했다. 압둘의 회사 사장은 일하다 철판이 떨어져 압둘이 발을 다쳤는데 “킥보드를 타다 다쳤다”고 거짓말하기도 했다. 마노즈는 “오늘이 스리랑카의 설날인데 가족들에게 돈을 부치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족쇄가 돼버린 ‘E7 비자’···조선 용접공 마노즈와 라티프는 갈 곳이 없다
“갈 곳이 없어졌어요.” 지난 15일 울산광역시 북구 울산이주민센터에서 만난 스리랑카인 무디다 마노즈(45)는 이제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다고 했다. 그는 2023년 12월 입국해 HD현대중공업에 1년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조선 용접공으로 일반기능인력 비자(E-7-3)를 받고 3년까지는 일할 수 있다고 해서 한국에 왔지만 1년 반 만에 갈 곳을 ...
www.khan.co.kr
April 23, 2025 at 1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