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시간상 저녁을 먹고 돌아가야하긴 할텐데...뭐 먹지?? 선택지 넘 많아도 문제
November 11, 2025 at 2:57 PM
내가 음식물을 꼭꼭 씹어넘기는 편이라 먹는게 느린데... 이제 나도 속도 좀 빨라졋고 이정도는 가능이지! 하고 도전한 샤머와 요거트를 시간내에 먹지 못햇다한다...
November 11, 2025 at 11:08 AM
대체로 단백 액상제품이 안맞는 것 같음
두유: 고단백은 비려서 못먹음 일반 두유가 마지노선
단쉐: 그냥 넘기질 못함
우유: 종종 비린맛이 나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먹지 않음
아몬드브리즈: 비리고 느끼하다

오트밀크: 앙♡
November 11, 2025 at 10:58 AM
오늘은 또 뭘 먹지
November 11, 2025 at 10:10 AM
짝꿍이랑 나랑 입맛이 너무 달라. 은근히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크지만 어쩌겠나 싶어. 그래서 저녁은 뭐 먹지 ㅠㅠ
November 11, 2025 at 9:42 AM
🦩: 로시, 왜 더 안 먹지? 좀 더 먹어라
❤️‍🔥: 형 나 진짜 배불러...
🦩: 넌 좀 더 먹어야 해. 잘 먹어야 쑥쑥 크지
❤️‍🔥: 나 더이상 키 안 커...
🦩: 남자는 군대 가서도 큰다
❤️‍🔥: 아니 나 군대도 다녀왔잖아 나 39살이야 도피 제발 그만... 내가 무슨 죽순인 줄 알아? 여기서 더 커봤자 옆으로 큰다니까?
November 11, 2025 at 9:02 AM
오늘 약 먹고 안 토할 수 있을까... 지피티는 니 약 성분을 생각하라며 오늘까지는 먹지 말라고... 😇
November 11, 2025 at 8:46 AM
저녁 뭐 먹지!!!!
부추 빨리 써야 하는데...
아이고 내 식재료들
스키야끼도 먹고 싶고...
November 11, 2025 at 8:39 AM
흠 저녁은 뭘 먹지 (반찬 고민은 끝이 없군)
November 11, 2025 at 7:01 AM
정확히는 밥을 "해"먹는게 귀찮은거 같긴 한데.. 일단은 저녁은 엄마가 해주니까.. 요즘 그거 한끼 대충 먹고 있어요. 뭔가 배고파도 프로액티브하게 뭘 찾아먹지 않게되요. 귀찮아. 어차피 좀 버티다보면 안 고파져.. 집에가서 저녁이나 먹지, 뭐.. 약간 이런 마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6:58 AM
이따 뭐 먹지...
November 11, 2025 at 6:09 AM
사슴에게

제발 석은 사슴고기같은거 자꾸 먹지 말고
요리를해 (눈물
November 11, 2025 at 4:10 AM
아 점심 뭐 먹지
November 11, 2025 at 3:56 AM
갑자기 너무 졸리고 피곤하고 기절할거같이 어지럽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짜증났는데......
걍.... 저혈당으로 향해 달리고있었다....
내가 3시간전에 오레오를 다 먹지 않았이 빌어먹을 몸뚱이야?
November 11, 2025 at 3:54 AM
점심 뭐 먹지 흠
November 11, 2025 at 3:27 AM
트레버는 마냥 이안이 자기 관리 잘 하겠지라고만 생각한 거 같음

그래서 이안이 약 먹지 않게 되고 엇나가기 시작히면서 트레버는 당황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혀 모르고 있었음 마지막의 마지막엔 이안을 걱정하기보다 자기 사업 망하게 생겼다고 자수하라고 권유
November 11, 2025 at 2:54 AM
10월 20~26일
3일을 재택하고 이틀은 출근했다 재택했다. 회사는 AI사이트가 막혀 있어 AI를 써야 하는 일이 몰아치면 재택이 늘어난다. 내 규칙적인 생활은 늘어진다. 그럼에도 점심에는 달리러 가고 술 취했을 땐 곧잘 먹지만 저녁엔 먹지 않는 라면도 아점으로 먹는다. 언니가 명절 때 준 일본 먹거리 중 하나인 메밀면 우동은 우리나라 튀김우동과 맛이 똑같았다. 자주 뜨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술을 더 많이 마신다. 크라임씬 제로를 보며 뜨개하고 술마신다.
November 11, 2025 at 2:37 AM
10월 19일
삼각지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도화 아파트먼트로 간다. 오며 가며 다음에 저기 가보자 했던 곳이다. 생각보다 오픈 시간이 일러 좋았는데 인기에 비해 관리는 소홀한 듯 의자와 테이블이 지저분하다. 커피 맛은 좋다.
꺼거는 10분 전 오픈런을 하자 8번째였고 다행히 첫 타임에 들어갔다. 주중 주말 메뉴가 달라 원래 먹고자 했던 걸 먹지 못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먹고 나오자마자 타야 할 버스가 보여 뛰느라 힘들었다.
November 11, 2025 at 2:10 AM
아니 그치만 그건 그냥 먹은거란말이에요~ 가람이처럼 앙큼하게.먹지 않았다구요 ㅋㅋㅋ 지금도, 지금도 앙큼하게 굴잖나!! 손가락 입에 갖다대는 행동 뭐냐고~!!! 이걸 못 보는게 진짜....ㄹㅈㄷ... 이것도 간접키스로 봐주나... 이든도 문 밖에서 자기 입술 만지작 거리면...ㅎ
풋풋하다 ㅋ
November 11, 2025 at 1:34 AM
점심 뭐 먹지 ....
November 11, 2025 at 1:25 AM
그리고 역시 네아는 진짜 어지간한 걸 먹지 않고서야 식중독 안 걸릴듯(ㅋㅋ)
November 11, 2025 at 12:09 AM
입이 화끈거려요? 구강작열감증후군, 진짜 원인 5가지와 해결법 3단계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도 입안이 화끈거리고 타는 듯한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해요. 이 질환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구강작열감증후군이 생기는 진짜 이유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해

bit.ly/4hSrzrJ

#Blog
November 10, 2025 at 10:28 PM
아침 뭐 먹지
November 10, 2025 at 9:46 PM
2 이녀석은 생각이 많고 걱정은 더더욱 많이 하며 위에서는 깜빡하고 빼먹었지만 다소 바보이기 때문에 진즉에 필요없는 걱정부터 한다 '빼빼로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선배의 정체를 의심받는 일은 없을 거야... 하지만? 계속 먹지 않고 방치한다면 호의를 무시한다고 오해를 살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선배도 계속 쌓여서 곤란할 것 같아... 어떡하지? 내가 도울 수는 없을까...' > 자신은 간식을 아주아주 좋아한다 특히 빼빼로는 그것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한다 그러니 괜찮다면 나눠먹고 싶다는 어필을 하기 시작(시에나:?)
November 10, 2025 at 6:40 PM
Enjoy your lunch 는 "점심 맛있게 드세요"가 아닌 것 같음... enjoy your lunch는 그니까 음식을 주는 사람이나 서버가 말해야 맞는 거고

같이 밥을 먹지 않는 사이고 내가 밥을 사준 것도 아닌데, 회의가 끝나고 나가면서 "점심 맛있게 드시고 이따 봬요" 이런 말을 하진 않는... 약간 이상한...

글고 enjoy your lunch의 enjoy가 꼭... "맛있게"는... 아닌 것 같아...
November 10, 2025 at 5: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