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세트
오늘 아침은 코메다 커피 모닝세트 도톰한 토스트와 커피 세트가 600엔
October 12, 2025 at 2:34 AM
모닝세트 먹으러 나가기 귀찮아서 배달시킴. #오늘의_독서
July 30, 2023 at 12:54 AM
오전에 시부야 진즈 가서 원우가 선전하는 안경 구매용 정리권 받고 츠바키야 카페에서 모닝세트 먹고 다시 집에 가는 중
들어가면 다시 짐 챙겨서 운동 가야지
운동 끝나면 집에서 쉬다가 정리권 시간 맞춰서 다시 시부야 가고 구매 후에는 근처에서 노닥거리다 저녁 약속 갈 듯
넘 평온한 휴일이다…
오늘 휴가 쓰는 거 좀 고민했었는데 걍 이렇게 매일 쉬고 싶다…
December 17, 2024 at 2:17 AM
맨홀 / 모닝세트 / 선인장 / 스타벅스 곰돌이
April 13, 2024 at 8:09 AM
Day_3 어제는 숙소에서 폭풍 메일과 오티 포함 일정 정리, 보고서 작성 구상. 퇴근 후 아카이브에서 영화를 봤다. 료짱이 출연하는 영화라 스크린 향해 손 흔들 뻔 ㅎㅎ

아침은 모닝세트, 점심은 오니기리, 저녁은 짜장면 먹음.
May 9, 2025 at 11:41 PM
오늘 아침 기억.
스가모의 다방에서 모닝 세트.
방송국이 취재에 와서 인터뷰되었습니다.
채용되면 내일 오전에 방송됩니다.

#다방 #喫茶店 #coffeeshop #kissaten
#伯爵 #伯爵巣鴨店
#모닝세트 #モーニング #Morningset #早晨套餐
#스가모 #巣鴨 #Sugamo
#도쿄 #東京 #Tokyo
#아침 #завтрак #朝食 #早餐 #早餐 #breakfast #prandium
March 23, 2025 at 3:06 PM
맥모닝 실패의 한.
November 9, 2025 at 11:47 PM
교토는 커피랑 빵 소비율이 높다는거에요
근데 교토에 커피와 빵을(이것저것 같이)주는 모닝세트라는게 있다는거에요 3대장 커피숍 어디어디를 가라는거에요.
근데 난
아메리카노를 마시지 않아....
그리고 모닝세트 먹을 정도로 일찍 일어날 자신이 읎어
그냥...다른거 먹기로 해요...
May 12, 2025 at 1:02 AM
모종의 잡일로 휴일출근해서 (아침을 먹었으나 ㅋㅋㅋ)아침을 두 번 먹고 있다. 카페 시간 때운다고 들어왔는데 모닝세트가 +250엔이어서 안 먹을 수 없엇어 …
July 1, 2023 at 1:41 AM
우린 이성당 모닝세트 토마토 스프에 완전 반하고 말았다. 남편은 회사에 가져갈 빵을 잔뜩사고 알차게 밀크쉐이크까지 마신다. 나는 탱탱만두에서 집에 가서 두고 먹을 만두를 샀다. 이렇게 하루 종일 먹고 놀고 걷고 하는 시간이 다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다. 아쉽지만 즐거웠다. 다음에 또 신나게 놀려면 돌아가서 또 열심히 일해야지.
October 9, 2023 at 11:30 PM
여유롭게 역 근처 카페에서 모닝세트 먹고 나왔는데 굿즈 대기 줄 바깥까지 서있어서 지금 땡볕에 양산 펴고 있음🥹
더워....
June 29, 2025 at 12:29 AM
아으으 추우요..
이런 적 없었는데 오늘은 나를 위한 땡깡을 부리기로 했다.
아침부터 스벅 들러서 따뜻한 모닝세트 고르기!
October 21, 2025 at 12:01 AM
2년 전 이 맘때 새벽마다 데니스 가서 모닝세트 먹고 공부하다가 아이치이 켜서 중드까지 보고 돌아왔는데
July 30, 2023 at 1:31 AM
그냥 제일 가까운 카페에서 모닝세트 먹음!
레트로 장난아닌데 너무나도 레트로인 나머지 흡연가능이었음 큭
May 21, 2025 at 1:22 AM
매번 꿈꾸지만 게으름뱅이는 쉽게 손에 넣기 힘든 환상의 코메다 커피점 모닝세트를 손에 넣었다! (오늘은 여유 있을줄 알았더니 대기가 넘 많아서 아슬아슬했어)
October 8, 2023 at 2:19 AM
10시까지 모닝세트 ㅇㅋㅇㅋ
November 1, 2025 at 3:39 PM
모닝엔 모닝세트(?)
June 9, 2025 at 11:24 PM
아..그랬던 거 같네요. 숙직 서고 9시 좀 지나서 갔는데 모닝세트 밖에 안 나와서 그걸로 아침 먹었던 기억이..
August 8, 2024 at 1:15 AM
☕️🍞 모닝세트 😊😊😊
November 12, 2024 at 12:15 AM
- 밥은 꼭 가보고 싶은 가게 있는 거 아니면 그때그때 프차 아무거나 찍어서 먹으면 충분(야요이켄/사이제리야/교자노오쇼/마츠노야 등등등) 기본적으로 실패할 위험도 없고 현지감성도 있고 현지 지인과 공감대 형성도 되고…

- 아침은 코메다 모닝세트 좋음. 고맙게도 무려 아침 7시부터 열고 모닝세트에 따라로는 팥앙금도 맛있음.

-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오후에 코메다 가면 땅콩과자 준다…오징어땅콩의 슬림버전 같은 녀석인데 먹어보니 맛있어서 이번에 100개들이로 하나 사서 친구한테 선물해 줬다.
June 16, 2025 at 7:14 PM
어제 저녁도 안/못 먹고 한 6시부터 기절하듯 잠들어서 새벽 1시쯤 깼다가(오후 1시인 줄 알고 깜짝 놀람) 다시 자서 3시, 5시에 깼다가 도로 자서 11시 넘어 일어났다 헤헤… 아침이 없는 여행 그것이 나의… 킷사 모닝세트 그게 뭔데요…
March 25, 2024 at 4:42 AM
고민 .. . ......
맥날 맥모닝 vs 별다방 모닝세트
January 19, 2025 at 12:22 AM
메가커피 모닝세트(크로크무슈와 아메리카노) 괜찮네? 물론 메가커피는 뭐랄까... 내 안의 부진정 커피이지만.
June 12, 2025 at 1:37 AM
군산 이성당. 빵만 사갈 거면 본관 카페를 이용할거면 신관에 자리잡으면 될 듯 하다. 야채빵 단팥빵 깨찰빵 크림치즈번 샀고 원래는 커피시켜서 빵만 먹고갈까 하다가 본점에만 있다는 모닝세트 주문. 8천원이라는 가격이 믿기 힘든 가성비(토마토야채스튜 양배추샐러드 커피 토스트 호두바게트 사과잼 커피 달걀후라이)였다.
September 19, 2023 at 9: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