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울하면 밑반찬을 하지. (아님. 그냥 먹고 싶어서 한거임. ㅋㅋ) 어릴 때 부터 변치 않는 내 최애 밑반찬은 진미채 무침이랑 무말랭이❤️
November 8, 2025 at 8:09 PM
난 우울하면 밑반찬을 하지. (아님. 그냥 먹고 싶어서 한거임. ㅋㅋ) 어릴 때 부터 변치 않는 내 최애 밑반찬은 진미채 무침이랑 무말랭이❤️
귀엽고 재밌는 에피소드(?)인데요
너무 정병이 심해서 입맛이 없던 청소년 시절.. 갑자기 무말랭이에 꽂혀서 미지근한 물에 밥 말아서 무말랭이 먹는 것에 꽂혀서 2주 넘게 그것만 삼시세끼 먹어서 ㅋㅋㅋㅋ 그래서 그 때 지은 닉넴이라 뭄랭입니다~ (7~8년 된 닉네임..)
너무 정병이 심해서 입맛이 없던 청소년 시절.. 갑자기 무말랭이에 꽂혀서 미지근한 물에 밥 말아서 무말랭이 먹는 것에 꽂혀서 2주 넘게 그것만 삼시세끼 먹어서 ㅋㅋㅋㅋ 그래서 그 때 지은 닉넴이라 뭄랭입니다~ (7~8년 된 닉네임..)
November 3, 2025 at 10:19 AM
귀엽고 재밌는 에피소드(?)인데요
너무 정병이 심해서 입맛이 없던 청소년 시절.. 갑자기 무말랭이에 꽂혀서 미지근한 물에 밥 말아서 무말랭이 먹는 것에 꽂혀서 2주 넘게 그것만 삼시세끼 먹어서 ㅋㅋㅋㅋ 그래서 그 때 지은 닉넴이라 뭄랭입니다~ (7~8년 된 닉네임..)
너무 정병이 심해서 입맛이 없던 청소년 시절.. 갑자기 무말랭이에 꽂혀서 미지근한 물에 밥 말아서 무말랭이 먹는 것에 꽂혀서 2주 넘게 그것만 삼시세끼 먹어서 ㅋㅋㅋㅋ 그래서 그 때 지은 닉넴이라 뭄랭입니다~ (7~8년 된 닉네임..)
예전에 키우던 토끼가 무청을 진짜 좋아했는데 토끼가 무청을 먹는 속도를 인간 4명이 따라가질 못함
토끼는 하루에 대형 무 3-4개어치의 무청을 아작냈고 (이것도 줄여서 준거임 내버려두면 계속 먹었을 듯)
깍두기, 무말랭이, 소고기 무국, 동치미 등등 진짜 무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했는데도
인간 4명이서 무를 하루에 4개를 못먹더라고 일주일만 지나도 무가 28개잖아 무 28개를 먹으려 해본 적 있습니까…? 무 지옥임
토끼는 하루에 대형 무 3-4개어치의 무청을 아작냈고 (이것도 줄여서 준거임 내버려두면 계속 먹었을 듯)
깍두기, 무말랭이, 소고기 무국, 동치미 등등 진짜 무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했는데도
인간 4명이서 무를 하루에 4개를 못먹더라고 일주일만 지나도 무가 28개잖아 무 28개를 먹으려 해본 적 있습니까…? 무 지옥임
October 30, 2025 at 2:24 AM
예전에 키우던 토끼가 무청을 진짜 좋아했는데 토끼가 무청을 먹는 속도를 인간 4명이 따라가질 못함
토끼는 하루에 대형 무 3-4개어치의 무청을 아작냈고 (이것도 줄여서 준거임 내버려두면 계속 먹었을 듯)
깍두기, 무말랭이, 소고기 무국, 동치미 등등 진짜 무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했는데도
인간 4명이서 무를 하루에 4개를 못먹더라고 일주일만 지나도 무가 28개잖아 무 28개를 먹으려 해본 적 있습니까…? 무 지옥임
토끼는 하루에 대형 무 3-4개어치의 무청을 아작냈고 (이것도 줄여서 준거임 내버려두면 계속 먹었을 듯)
깍두기, 무말랭이, 소고기 무국, 동치미 등등 진짜 무로 할 수 있는 요리는 다 했는데도
인간 4명이서 무를 하루에 4개를 못먹더라고 일주일만 지나도 무가 28개잖아 무 28개를 먹으려 해본 적 있습니까…? 무 지옥임
반찬을 죄다 털어서 영감 가져다 줬더니 손님오면 먹을게 김치뿐이네. 오늘저녁에 무말랭이 좀 만들어야지.
October 21, 2025 at 9:34 PM
반찬을 죄다 털어서 영감 가져다 줬더니 손님오면 먹을게 김치뿐이네. 오늘저녁에 무말랭이 좀 만들어야지.
반찬들을 다 기억해서 가져갈수 있을까?
배추김치
깍두기
파김치
깻잎김치
오이김치
무말랭이
황태채무침
족발
찜닭
매운돼지갈비찜
만두
삼겹살
다쓴거 맞나???? 왜 찜찜하지…😑
배추김치
깍두기
파김치
깻잎김치
오이김치
무말랭이
황태채무침
족발
찜닭
매운돼지갈비찜
만두
삼겹살
다쓴거 맞나???? 왜 찜찜하지…😑
October 10, 2025 at 3:49 PM
반찬들을 다 기억해서 가져갈수 있을까?
배추김치
깍두기
파김치
깻잎김치
오이김치
무말랭이
황태채무침
족발
찜닭
매운돼지갈비찜
만두
삼겹살
다쓴거 맞나???? 왜 찜찜하지…😑
배추김치
깍두기
파김치
깻잎김치
오이김치
무말랭이
황태채무침
족발
찜닭
매운돼지갈비찜
만두
삼겹살
다쓴거 맞나???? 왜 찜찜하지…😑
엄마가 직접 썰고 말려서 보내준 무말랭이.
언젠가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고 사보낸 물건이 진짜 하나하나 고래심줄같은 심이 있어서 못먹고 고스란히 버린후로 엄마가 말려서 보내주고 있는데, 염치없는 딸년은 넙죽 받아만 먹고 있다. 울엄마한테 나는 약간 아픈손가락인게 미국와서 회사 관두고 장사할때 엄마가 임시로 돈알 조금 융통해줬고 , 여전히 장사가 그저그럴시기에 남동생 결혼한다고 그돈을 돌려받았지. 이후에 내가 장사를 접고 다시 취직해서 땡전한푼없이 뉴저지로 이사한것도 알고 있어. 부모는 늘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나보더라.
언젠가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고 사보낸 물건이 진짜 하나하나 고래심줄같은 심이 있어서 못먹고 고스란히 버린후로 엄마가 말려서 보내주고 있는데, 염치없는 딸년은 넙죽 받아만 먹고 있다. 울엄마한테 나는 약간 아픈손가락인게 미국와서 회사 관두고 장사할때 엄마가 임시로 돈알 조금 융통해줬고 , 여전히 장사가 그저그럴시기에 남동생 결혼한다고 그돈을 돌려받았지. 이후에 내가 장사를 접고 다시 취직해서 땡전한푼없이 뉴저지로 이사한것도 알고 있어. 부모는 늘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나보더라.
September 23, 2025 at 3:20 PM
엄마가 직접 썰고 말려서 보내준 무말랭이.
언젠가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고 사보낸 물건이 진짜 하나하나 고래심줄같은 심이 있어서 못먹고 고스란히 버린후로 엄마가 말려서 보내주고 있는데, 염치없는 딸년은 넙죽 받아만 먹고 있다. 울엄마한테 나는 약간 아픈손가락인게 미국와서 회사 관두고 장사할때 엄마가 임시로 돈알 조금 융통해줬고 , 여전히 장사가 그저그럴시기에 남동생 결혼한다고 그돈을 돌려받았지. 이후에 내가 장사를 접고 다시 취직해서 땡전한푼없이 뉴저지로 이사한것도 알고 있어. 부모는 늘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나보더라.
언젠가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고 사보낸 물건이 진짜 하나하나 고래심줄같은 심이 있어서 못먹고 고스란히 버린후로 엄마가 말려서 보내주고 있는데, 염치없는 딸년은 넙죽 받아만 먹고 있다. 울엄마한테 나는 약간 아픈손가락인게 미국와서 회사 관두고 장사할때 엄마가 임시로 돈알 조금 융통해줬고 , 여전히 장사가 그저그럴시기에 남동생 결혼한다고 그돈을 돌려받았지. 이후에 내가 장사를 접고 다시 취직해서 땡전한푼없이 뉴저지로 이사한것도 알고 있어. 부모는 늘 못해준것만 생각이 나나보더라.
((스크롤에 짜부되어 비틀비틀 기어나오는 말라비틀어진 무말랭이))
우와... (우와...)
👍... ... ... ○<-<
우와... (우와...)
👍... ... ... ○<-<
December 23, 2024 at 12:04 PM
((스크롤에 짜부되어 비틀비틀 기어나오는 말라비틀어진 무말랭이))
우와... (우와...)
👍... ... ... ○<-<
우와... (우와...)
👍... ... ... ○<-<
내일은 꼭.. 카레랑 무말랭이 무침을 하고말리라.. 🫠
December 9, 2023 at 3:41 PM
내일은 꼭.. 카레랑 무말랭이 무침을 하고말리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밥이랑 무말랭이. 우엉볶음... 끗
굉장히 소소한 식단 되어버렷네
맨밥이랑 무말랭이. 우엉볶음... 끗
굉장히 소소한 식단 되어버렷네
October 11, 2023 at 3:2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밥이랑 무말랭이. 우엉볶음... 끗
굉장히 소소한 식단 되어버렷네
맨밥이랑 무말랭이. 우엉볶음... 끗
굉장히 소소한 식단 되어버렷네
2025.03.21.
진순 소컵 (+파김치)
티코 1개
더벤티 - 딸기요거트 파이
콜라
돼지감자차
점심밥 (된찌+밥)
저녁밥 (돼지갈비 미나리전 무말랭이 고사리나물)
스타벅스 - 슈크림라떼 (휘핑많이 카라멜드리즐)
진순 소컵 (+파김치)
티코 1개
더벤티 - 딸기요거트 파이
콜라
돼지감자차
점심밥 (된찌+밥)
저녁밥 (돼지갈비 미나리전 무말랭이 고사리나물)
스타벅스 - 슈크림라떼 (휘핑많이 카라멜드리즐)
March 22, 2025 at 11:04 AM
2025.03.21.
진순 소컵 (+파김치)
티코 1개
더벤티 - 딸기요거트 파이
콜라
돼지감자차
점심밥 (된찌+밥)
저녁밥 (돼지갈비 미나리전 무말랭이 고사리나물)
스타벅스 - 슈크림라떼 (휘핑많이 카라멜드리즐)
진순 소컵 (+파김치)
티코 1개
더벤티 - 딸기요거트 파이
콜라
돼지감자차
점심밥 (된찌+밥)
저녁밥 (돼지갈비 미나리전 무말랭이 고사리나물)
스타벅스 - 슈크림라떼 (휘핑많이 카라멜드리즐)
이런 밑반찬을 뚝딱! 저도 집에 무말랭이 있는데 한번 해볼까봐요. 내일 무도 weee에서 배달올건데 무생채도 해보고 싶고!
November 8, 2025 at 8:12 PM
이런 밑반찬을 뚝딱! 저도 집에 무말랭이 있는데 한번 해볼까봐요. 내일 무도 weee에서 배달올건데 무생채도 해보고 싶고!
개자극적으로 무친 매운 무말랭이 얹은 수육 먹고 싶군
July 25, 2025 at 7:10 AM
개자극적으로 무친 매운 무말랭이 얹은 수육 먹고 싶군
스튜디오가 집에서 가까우니 아이들 점심 챙겨주러 집에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챙긴다고 해도 대부분 어디서 사온 것들이지만. 당장 오늘 점심 식단만 해도... 현미잡곡밥, 김치전, 무말랭이, 소고기 찹 스테이크였는데, 고기만 내가 요리 했고 나머지는 다 사와서 데우고 덜어서 내는 수준. 그래도 하나라도 직접 요리해서 내놓으면 해야 할 일을 다 한 느낌이 든다.
August 4, 2025 at 3:56 AM
스튜디오가 집에서 가까우니 아이들 점심 챙겨주러 집에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챙긴다고 해도 대부분 어디서 사온 것들이지만. 당장 오늘 점심 식단만 해도... 현미잡곡밥, 김치전, 무말랭이, 소고기 찹 스테이크였는데, 고기만 내가 요리 했고 나머지는 다 사와서 데우고 덜어서 내는 수준. 그래도 하나라도 직접 요리해서 내놓으면 해야 할 일을 다 한 느낌이 든다.
무말랭이인줄 알고 퍼왔는데... 오징어젓갈이랑 섞인 무말랭이 무침이네...흠냐...
September 16, 2025 at 2:50 AM
무말랭이인줄 알고 퍼왔는데... 오징어젓갈이랑 섞인 무말랭이 무침이네...흠냐...
요리가 아니라 아트의 영역으로 가니까 약간 지루함… 재료를 낭비하기 시작하니까 약간 보기 힘듦… ㅎㅎㅎㅎ 나는 약간… 무 하면… 무순-무청-시래기-뭇국-깍두기-무조림-무나물-간무-무생채-무말랭이-무쌈… 이런 식으로 뭐가 되었든 무 전체를 남김없이 전부 먹는 걸 식재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무네
January 30, 2025 at 2:07 PM
요리가 아니라 아트의 영역으로 가니까 약간 지루함… 재료를 낭비하기 시작하니까 약간 보기 힘듦… ㅎㅎㅎㅎ 나는 약간… 무 하면… 무순-무청-시래기-뭇국-깍두기-무조림-무나물-간무-무생채-무말랭이-무쌈… 이런 식으로 뭐가 되었든 무 전체를 남김없이 전부 먹는 걸 식재료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 때무네
March 15, 2025 at 11:21 AM
현미밥에 나물반찬(+토마토 달걀볶음). 간만에 건강한 식사. 죄다 산 거지만.
February 3, 2024 at 9:52 AM
현미밥에 나물반찬(+토마토 달걀볶음). 간만에 건강한 식사. 죄다 산 거지만.
일본사회가 양극화된 건 오래되었지만(돈 있는 사람은 정말 많다), 서민들 생활수준은 점점 내려가서 급식은 콩나물 낫토 무말랭이 루틴 돌리고, 쇠고기는 비싸서 못 사먹고. 얼마전에 뉴스 보니까 후리카케가 갑자기 잘 팔린대. 이건 불황의 상징.
December 2, 2024 at 11:47 AM
일본사회가 양극화된 건 오래되었지만(돈 있는 사람은 정말 많다), 서민들 생활수준은 점점 내려가서 급식은 콩나물 낫토 무말랭이 루틴 돌리고, 쇠고기는 비싸서 못 사먹고. 얼마전에 뉴스 보니까 후리카케가 갑자기 잘 팔린대. 이건 불황의 상징.
제작년의 내가 데치고 말린 고춧잎과 엄마가 썰어서 깨끗하게 말려 보내준 무말랭이.
예전에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며 큰봉지 두개를 사서 보내준적이 있었는데,진짜 무말랭이 하나하나에 철사같은 심이 박혀있어서 하나도 못먹고 버린후로 무말랭 봉지에 든 것은 안사게 됨.
예전에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며 큰봉지 두개를 사서 보내준적이 있었는데,진짜 무말랭이 하나하나에 철사같은 심이 박혀있어서 하나도 못먹고 버린후로 무말랭 봉지에 든 것은 안사게 됨.
January 26, 2025 at 12:51 PM
제작년의 내가 데치고 말린 고춧잎과 엄마가 썰어서 깨끗하게 말려 보내준 무말랭이.
예전에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며 큰봉지 두개를 사서 보내준적이 있었는데,진짜 무말랭이 하나하나에 철사같은 심이 박혀있어서 하나도 못먹고 버린후로 무말랭 봉지에 든 것은 안사게 됨.
예전에 동생이 제주무말랭이라며 큰봉지 두개를 사서 보내준적이 있었는데,진짜 무말랭이 하나하나에 철사같은 심이 박혀있어서 하나도 못먹고 버린후로 무말랭 봉지에 든 것은 안사게 됨.
어제부터 계속 무말랭이 낙지젓 곱창김 쌀밥 물회 알타리김치 생각남.
June 16, 2024 at 8:20 AM
어제부터 계속 무말랭이 낙지젓 곱창김 쌀밥 물회 알타리김치 생각남.
자취두끼. 오늘은 어제 술먹고 집 오다가 사온 설렁탕으로 점심에 해장하고..저녁에는 만두 3개 찌고 닭다리살 돌려서 밥 1/3공기에 무말랭이,오징어젓갈이랑 뇸념❣️
July 24, 2024 at 2:01 PM
자취두끼. 오늘은 어제 술먹고 집 오다가 사온 설렁탕으로 점심에 해장하고..저녁에는 만두 3개 찌고 닭다리살 돌려서 밥 1/3공기에 무말랭이,오징어젓갈이랑 뇸념❣️
4/9-10 #집밥
-두부 조림, 새송이 조림, 유초이 무침, 무말랭이
-무나물, 연근 킨피라, 두부조림, 유초이 무침, 연어 구이
-통밀 바나나 머핀, 삶은 달걀, 커피
-무나물, 새송이 조림, 무말랭이, 김치, 자반 가자미 구이, 미역 미소시루
자반 가자미 구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떨어지지 않게 사다둬야겠다. 근데 그 전에 원산지 봐야 하나.
연어가 떨어져서 이케아 갔는데 놀랍게도 재고가 없었다. 이케아 연어가 껍질이 없고 토막이 적당한 크기라 밥이랑 먹기 좋은데.
-두부 조림, 새송이 조림, 유초이 무침, 무말랭이
-무나물, 연근 킨피라, 두부조림, 유초이 무침, 연어 구이
-통밀 바나나 머핀, 삶은 달걀, 커피
-무나물, 새송이 조림, 무말랭이, 김치, 자반 가자미 구이, 미역 미소시루
자반 가자미 구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떨어지지 않게 사다둬야겠다. 근데 그 전에 원산지 봐야 하나.
연어가 떨어져서 이케아 갔는데 놀랍게도 재고가 없었다. 이케아 연어가 껍질이 없고 토막이 적당한 크기라 밥이랑 먹기 좋은데.
April 13, 2024 at 8:21 PM
4/9-10 #집밥
-두부 조림, 새송이 조림, 유초이 무침, 무말랭이
-무나물, 연근 킨피라, 두부조림, 유초이 무침, 연어 구이
-통밀 바나나 머핀, 삶은 달걀, 커피
-무나물, 새송이 조림, 무말랭이, 김치, 자반 가자미 구이, 미역 미소시루
자반 가자미 구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떨어지지 않게 사다둬야겠다. 근데 그 전에 원산지 봐야 하나.
연어가 떨어져서 이케아 갔는데 놀랍게도 재고가 없었다. 이케아 연어가 껍질이 없고 토막이 적당한 크기라 밥이랑 먹기 좋은데.
-두부 조림, 새송이 조림, 유초이 무침, 무말랭이
-무나물, 연근 킨피라, 두부조림, 유초이 무침, 연어 구이
-통밀 바나나 머핀, 삶은 달걀, 커피
-무나물, 새송이 조림, 무말랭이, 김치, 자반 가자미 구이, 미역 미소시루
자반 가자미 구이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떨어지지 않게 사다둬야겠다. 근데 그 전에 원산지 봐야 하나.
연어가 떨어져서 이케아 갔는데 놀랍게도 재고가 없었다. 이케아 연어가 껍질이 없고 토막이 적당한 크기라 밥이랑 먹기 좋은데.
백년 단위 저장이 가능하고,
인간의 생명 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 요소를 가진 음식이 존재하길 바란다.
흙과 물을 기계에 넣으면 적당히 그럴듯한 무말랭이 같은걸 만들어 주는 기술은 왜 없는가.
인간의 생명 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 요소를 가진 음식이 존재하길 바란다.
흙과 물을 기계에 넣으면 적당히 그럴듯한 무말랭이 같은걸 만들어 주는 기술은 왜 없는가.
August 13, 2024 at 10:26 AM
백년 단위 저장이 가능하고,
인간의 생명 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 요소를 가진 음식이 존재하길 바란다.
흙과 물을 기계에 넣으면 적당히 그럴듯한 무말랭이 같은걸 만들어 주는 기술은 왜 없는가.
인간의 생명 활동에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 요소를 가진 음식이 존재하길 바란다.
흙과 물을 기계에 넣으면 적당히 그럴듯한 무말랭이 같은걸 만들어 주는 기술은 왜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