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동반
솔직히 쌍디랑 소꿉 둘이 은근 비슷한... 뭔가 이런쪽 팬들을 노려서 완급 조절 버전으로 출시한 느낌이
그래서 가끔 보면 부부동반 분위기라 웃김
November 1, 2025 at 4:19 AM
아앍
정말 공감해요.
부부동반 여행 가신다 하면 뭘 버릴까 어딜 고칠까 궁리부터 합니다.
September 28, 2025 at 10:26 PM
가을 골프 놓치지 마세요
날씨도 좋고 페어웨이도 완벽한 날
아름다운 부부 동반자와 함께하니 눈이 즐겁습니다
샷에 집중하기 힘들 만큼 눈부신 라운딩이네요
지인골프라 슬픔 야한거 없어요
​#광주 #스크린골프 #콘필
#부부골프 #부부동반 #골프라운딩 #가을골프 #필드위에서
September 23, 2025 at 6:13 AM
광주 부부 만남, 즐거운 음주가무 함께하실 분들 찾아요!
​안녕하세요! 광주에 거주하는 부부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함께 나눌 부부 #동반 #모임을 만들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과 가벼운 #술 한잔, 즐거운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싶으신 분들!
편안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좋은 추억 만들어가실 #광주 부부들을 기다립니다.
​부담 없이 편하게 연락 주세요!
​#광주부부 #광주광역시 #부부모임 #부부동반 #광주맘 #광주모임 #음주가무 #광주 #부부만남 #유쾌한모임
September 21, 2025 at 12:42 PM
이거 두번째 일화가 진짜 웃긴데 카더라에 따르면 당선인 시절에 넷이서 부부동반 모임을 했는데 김이 "그러고 보니 여기 네사람 다 서울대 출신이네요" 라고 했는데 나가 "여사님은 어느과 나오셨어요?" 라고 했다고

윤석열 나경원 나경원 남편 -> 서울대 법대

김건희 ->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전문석사 = MBA

그냥 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을 "돈으로 학위산 주제에 어디 설대 법대랑 비비느냐" 를 면전에서 갈긴거 ㅋ 나경원답다면 나경원답다만 ㅋ
나경원이 귀족병 때문에 자기 인생 조진거 두번 있는데 첫번째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박근혜가 지원 왔는데 '내가 더 이쁘게 보여야지'라고 깝치다가 박근혜가 야마 돌아버린 게 첫번째요, 두번째는 무려 김통령이 화해의 제스쳐로 부부동만 만찬을 제의했는데 거기서 '이 자리에서 서울대 졸업 못한건 너 밖에 없다'를 육성으로 말하는 바람에 같은 자리에 있던 윤석열 마저 경악하게 만든게 두번째임...
September 6, 2025 at 2:26 PM
로빈이랑 아리사 조합 좋아한다. 둘은 사랑을 하고 있어. 당연함. 부부임. 개인적으로는 초기의 둘을 좋아한다. 앙칼진 금발 미녀와 거대한 고릴라. 이거 킹콩인데. 지금은 부부동반 tv프로그램의 알콩달콩 잉꼬부부 같은 느낌인데 과거에는 좀 미녀와 야수 같은 위험한 사랑이 느껴진다. 물론 로빈은 과거에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미친 양기남이었기 때문에 그딴 건 없었겠지만. 난 덩치차 있는 커플이 좋다고. 근데 아리사가 작은 것 보다 그냥 로빈이 어이가 없을 정도로 거대했으면 좋겠어. 킹콩 부부 줘
#キン肉マン #art
September 1, 2025 at 12:13 PM
“세 남자, 모두 남편 됐다”…최성국·심현섭·윤기원, ‘조선의 사랑꾼’ 부부동반 모임→찐 케미 예고 #최성국 #조선의사랑꾼 #윤기원
“세 남자, 모두 남편 됐다”…최성국·심현섭·윤기원, ‘조선의 사랑꾼’ 부부동반 모임→찐 케미 예고 #최성국 #조선의사랑꾼 #윤기원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한때 노총각으로 불렸던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이 전원 유부남이 돼 부부 동반 모임으로 재회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과거 추어탕 집에서 첫 모임을 가졌던 세 사람은 각자의 인생에 큰 변화를 맞이한 후, 이제는 가족과 함께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나누게 됐다. 최성국은 “2023년 처음 모였을 때 나는 결혼 한 달 차였고, 두 사람은 총각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가운데, 모임은 기혼 멤버들의 자랑이 이어지는 자리로 펼쳐졌다.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항상 저를 재미있게 해준다”며 남편 심현섭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최성국 역시 “항상 고맙다. 나랑 같이 살아주는 게...내 앞에 나타나줘서”라고 전하며 신혼같은 달콤함을 드러냈다. 두 딸의 아빠인 최성국은 “(아내가) 오빠는 나를 정신 못 차리게 했다더라”고 밝히며 24세 연하 아내와의 연애담을 회상했다. “세 남자, 모두 남편 됐다”…최성국·심현섭·윤기원, ‘조선의 사랑꾼’ 부부동반 모임→찐 케미 예고 / TVCHOSUN 윤기원 부부의 대화는 장난기와 웃음이 넘쳤다. 윤기원은 아내 자랑을 요구받자 “우리 마누라 자랑하자면, 키가 제일 크다. 발도 제일 크다”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모델학과 교수이기도 한 11세 연하 아내 이주현은 “왜 오빠만 이상한 말을 하냐”고 핀잔을 주었고, 이에 윤기원은 “비겁하게 숨기는 것보다 당신이 당당한 것”이라고 응수했다. 곧이어 “성격이 가장 쿨하다. 여자가 이쁜 것도 중요한데...”라고 본격적인 칭찬을 시작했고, 이주현은 “이쁜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부부 간의 유쾌한 케미를 더했다. 최성국, 심현섭, 윤기원 세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는 각 부부만의 특색이 한 데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쏟아졌다. 특히 신혼처럼 달콤한 최성국·김가원 부부의 모습, 친구 같은 윤기원·이주현 부부의 유머,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따뜻한 소통까지 서로 다른 세 가족의 매력이 오롯이 드러났다. 때로는 티격태격, 때로는 미소와 애정이 넘쳤던 이 모임은 시청자에게 소소한 공감과 웃음을 기대하게 한다. 부부동반 모임으로 새롭게 변신한 ‘나저씨들’의 진솔한 우정과 각 가정의 일상이 어떻게 그려질지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지는 가운데, 윤기원의 위기일발 장난에 담긴 유쾌함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 역시 높아지고 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부부동반 모임의 뒷이야기는 9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에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형식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August 29, 2025 at 11:42 PM
저녁에 나는 혈육네 가고 부모님은 부부동반 모임 간다해서 같은차 타고오다 헤어졌는데 지하철 탄지 5분만에 서로 삐져서 모임 안간데 시벌.. 나 가는거 잡으려고 지하철 탔냐고 확인전화 하네 진짜 욕이 절로 나온다
July 25, 2025 at 8:53 AM
내가 어릴때 (80년대)의 부부동반 어쩌고 모임은 아무래도 미국발 악습이었을 거라는 확신이 점점 강해진다....
July 21, 2025 at 2:59 AM
7/10 또는 11일
간만에 이벤트 할 것 같네요
와입은 뭐할지 고민중이구요
- 초대남
- 마사지(커닐)
- 부부동반

결정되는대로 이때까지 연락주신분들
중에서 연락드릴게요~

#와입 #초대 #마사지
#커닐 #부커 #부부동반
July 3, 2025 at 8:57 AM
돼지네랑 부부동반 오찬하는데 김통령이 아이스 브레이킹 한다고 '그러고 보니 여기 있는 사람 전부 서울대 출신이네요'라고 던졌는데 '어느 학과 나오셨어요?'라고 했다는 카더라가 도는데 아마도 사실이 아닐까 한다.
“넓고 쾌적한 국회 본청에서 최고급 같은 텐트를 치고, 김밥과 스타벅스 커피 드시면서, 화장 여부는 모르겠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얼굴로 화보를 찍듯 활짝 웃고, 손 선풍기 앞에 놓고 책을 읽고 있는데 국민들이 이걸 농성이라고 생각할까”

같은 당에서 봐도 한심해보이나봄
June 30, 2025 at 9:10 AM
나름 재미있게 사시는군요...기회가 되신다면 부부동반 방문은 어떠실지??...
June 8, 2025 at 2:42 PM
곧 이사라 어제는 아랫집 형님, 누님과 함께한 부부동반 석별의 자리. 정성껏 준비한 #대패삼겹 #숙주찜 들고 내려가 이야기꽃 피우며 따뜻한 저녁을 함께했다.
June 1, 2025 at 1:28 PM
그리고 새벽에 또 다른 꿈 꿨는데 내가 부부동반 아기 열차를 탄 거임.
진짜 애기랑 애기 부모들만 탄 기차였는데 너무 귀엽다~하고 있으니 부모님들이 한 번 안아봐도 된다고 하셔서 냅다 애기 안음... 진자 애기들 너무 이쁘고 무슨 태하 이진이 바다 급이였어
나 그래서 열차 칸 이동할 때 마다 애기 한 명씩 안음. 꿈 속 아기는 다 동그랗고 따뜻하더라... 현실에선 그나마 애기인 애들이 중딩이라 애기 볼 일도 없는데
아니 나 아까 자다가 계속 깨서 그런가 꿈이상한 거 꿨어... 내가 고등학교를 다니는 꿈이였는데 9시까지 가야 시험을 볼 수 있는데 8시 50분이고 학교까지는 30분 걸어가야 했어서 진짜 헐레벌떡 나왔는데 시계를 잘못 본 거였고 이제 막 새벽 6시였음
근데 느긋하게 샐러드 먹다보니 진짜 대대대지각함 하아 진짜 피곤하다
May 18, 2025 at 1:50 AM
강화에 부부동반 나들이(부친 전 동료분들)에서 공수되어 들어온 카무트 볶음? 이라는것이 있는데 이게 그냥 먹으면 제법 식감있게 부서지는 바삭한 누룽지같은 맛인데(맛있다) 이걸 식감용으로 오트밀에 해씨와 함께 1/2t씩 넣어먹고 있다
요거트에 살짝 불려도 파삭파삭 부서지는건 변함없지만 일단 고소함의 레이어가 제법 좋음
계속 먹고 싶은데 입수 루트가 좀 요원하네
그리고 후추만으로도 좋지만 역시 고춧가루가 좀 들어가는게 더 내 취향이구나
그냥 캄빠뉴 토스트간이랑 똑같잖아*올리브유 소금 후추 고춧가루 식초(발사미코) 기분에 따라 설탕 슬쩍
May 17, 2025 at 2:20 AM
여튼 직장을 은퇴하시고 면허를 사서 제2의 삶을 누리시는 분들 이야기를 들었고… 되게 행복해보이셨다. 그림으로 그린 것 같은…? 아들딸 장성해서 공부 잘하고 시집장가 잘 가서 집도 사고 손주들 잘 키우고 맨날 보러가고 봐주고, 일 끝나면 산행가고 부부동반 모임가고, 술 담배 안 하고. 행복하시댄다<<이런 기사님 운행이 진짜 짱임… 보면 앉아계신 자세에 코어가 딱 잡혀계심 🌚
April 29, 2025 at 11:22 PM
여기 사는 동안 남편 직장 행사나 사람들 모임을 꼭 부부동반/가족동반으로 하는 게 너무 귀찮았고 사람들 처음 만나도 되게 스스럼없이 애가 몇이냐고 물어보는 것도 아직도 적응 안됨ㅎㅎ이런 걸 안 물어보면 가장 좋겠지만 정 궁금하면 우선 애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아, 이혼도 많이 해서 싱글인 분들은 돌싱인 경우가 아주 많음..
April 12, 2025 at 6:53 AM
심지어는 여기 학회에서 들은 이야기중에... 노르웨이가 다양성이 되게 없는 사회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인 학자가 자기 너무 힘들었다고. 학교에서 모임이 있는데 절대 자기 남편을 못데리고 오게 했다. 나의 친구와 동료들이 내 남편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게 너무 힘들고 내 남편이 너무 고립되어있고... 이러는데

오히려 나는... 그냥... 당연히 친구의 결혼상대와 자식들을 알아야 하는 미국이 더 특이한 쪽 아닌가 싶음. 설령 나는 한쪽만 알아도 당연히 모임이 부부동반 아니면 진지한 데이트 상대 동반이고...
April 12, 2025 at 2:31 AM
4월 12일에 부부동반 테니스 대회 나간다던데 그래서 11일 선고하네마네 소문 도는건가
March 27, 2025 at 2:15 AM
나는 당장 다음주도 불안해서 그렇게 기다린 야구 개막전이 열려도 예매 시도 조차 안했는데, 헌재판관 누군가는 4월 부부동반 스포츠 대회 신청까지 하며 평소처럼 지내고 있단 소식을 들으니 화가 나는 걸 넘어서 침착해진다.
March 26, 2025 at 10:32 PM
결국 잘 안보이는데다가 흔적 남겨두면 좋겟다네요 ㅎㅎㅎ 내꺼찜꽁 하는것처럼
옷 안 벗겨보면 모르는 가슴팍 이런데에다가...
남편은 모르는데 게일은 거울보면서 옷갈아입으면 또 그날 떠올라서 새빨개지고
부부동반 모임있어갖구 밖에서는 남편이 빨리 안나오냐구 재촉하구요
근데 그 모임에 탑덪도 있었으면 좋겟다... 테이블 밑에서 다리 슥 훑으면서 유혹하는거죠
March 10, 2025 at 7:27 AM
남편끼리 서로 와잎 보지 사진 다 까보여주고 맞딸 친 사이 인 줄은
서로 와잎이 1도 모르는 채로 부부동반 만남만 해도 개꼴리듯 ㅎ
March 4, 2025 at 2: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