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질
요즘 최신 의학 정보라면서 육식주의(카니보어) 퍼트리면서 채소나 섬유질 같은 건 속이 더부룩해지고 가스차고 소화를 방해하고 오히려 건강에 안좋다 같은 헛소리 하는 사람들 생겨서 너무 싫음 변비랑 비타민 부족으로 뒤지게 고생이나 해봐라
November 4, 2025 at 9:41 AM
오늘의 예쁨

에콰도르에서 온 장미에요.
뭔가 좀 특이한게 많이와요.
후처리한 장미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컬러가 들어간 솜??? 아니 뭔가 섬유질?? 그런걸 잔뜩 뿌려서 보송보송한 장미를 만들어놨어요.

특이한데 예쁘기도 해서....

#라스텔라꽃
September 23, 2025 at 1:28 AM
예방접종 에휴…
어무이가 건강 관련된 정보를 어디서 보는지 모르겠는데
비타민C 초-과다복용에, 벡신 그거 사람죽이는 거다 부터 시작해서, 그 빌어먹을놈의 염증수치 공염불..
최근에는 야채 과일 섬유질 많이 먹으면 변빕
온다(?), 고기만 먹는게 최고.
같은 주장을 어디서 들었는지 막 하는데, 도저히 중화가 불가능함
September 19, 2025 at 3:05 AM
전에도 말했지만 안 단 배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섬유질?
September 19, 2025 at 12:21 AM

기분 좋은 이야기로 하루를 마무리하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는 것과 마무리하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야

오늘은 모든 것의 새벽을 570쪽 정도까지 읽었다
내일 저녁이면 다 읽을 수 있을 거 같아

식단 관리도 잘 돼가고 있다
아침 탄수 약간
점심 섬유질&단백질
저녁 단백질&섬유질
(앞에 오는 것이 주식)

그리고 해 뜨면 지원금 신청할 수 있어 길었다...!
지원금으로 옷 사려고 생각 중이야 생활한복
이전부터 사 모은 옷들과 장신구랑 어울리는 놈으로
July 24, 2025 at 3:48 PM
넹 그러다 안나으면 어쩔수 없는거죠 뭐 ㅋ

사람이 매끼 풀만먹고 살 수 없으니 미리미리 준비해서 식단억제 연습을 하고, 가끔씩 먹고싶은거 먹는걸로 채우면서 살아야지 싶습니다 ㅠ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섬유질 높은거 먹어서 몸에 해로울 리는 없으니 낫고 안낫고 떠나서 생활습관이 바로잡히도록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고 싶어요

앞으로도 운동, 스트레스 덜받기, 11시 취침은 가급적 지키려고요

오늘아침에도 계획보다 1시간 더 쉬어주었습니다
March 27, 2024 at 2:08 AM
돈낭비하지 말고 섬유질 종류를 바꿔야하나^^;
July 6, 2023 at 7:03 AM
한번도 장발이었던 적이 없었던 인간이었는데 근 몇년간 머리를 안잘라서 장발이 되고서야 깨달은거. 머리카락 모아서 한쪽 어깨에 걸쳐놓는거... 약간 매력어필 같은 것이 아니라 그냥 안드래도 두피에 꽂혀있는 섬유질 덩어리들이 목 덮어서 더워죽겠는데 양쪽 동맥을 덮으면 제 사람이 악해지기 시작해서였다는 걸 깨달음.
May 23, 2025 at 9:37 AM
면발에 어울리는 길쭉한 건더기...... 섬유질 보충.... 훌륭하군요.....
March 13, 2024 at 3:37 PM
마누라한테 회전회오리 병흔들기 기술로 섬유질 음료 타줬는데 이거 술많이 먹을때 배운거라니까 엉덩이 한대 맞음
April 21, 2025 at 2:03 PM
- 스마트폰 앱 데이터 포켓몬 슬립 (수면 게임), 아스켄 (식단관리) 4825명 연구 결과, 단백질과 섬유질 섭취가 많을수록 총 수면 시간이 길었음

- 반면 지방 섭취가 많고 나트륨/칼륨 비율이 높으면 총 수면 시간이 짧고 수면 중 각성이 잦았음

- 단백질 섭취 증가는 총 수면 시간, 다중불포화지방산 섭취는 수면 잠복기 개선 및 각성 감소와 관련 있었음

(계속)
May 18, 2025 at 12:28 PM
칸타쿤도 맛있어요
실크스위트도 맛있고...
둘다 고구마 섬유질 심? 그게 없고 수분 많고 부드러워요

일본품종이라 그런지 한국에서는 못봤어요 ㅠ
January 20, 2024 at 10:25 AM
오늘의 저녁
샤부샤부
섬유질 엄청나게 섭취했다
샤브샤브는 육수가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January 22, 2025 at 11:49 AM
<K 2023 에디션 일본몰트>

노즈 : 밝은 향, 버번캐, 과실향

골든 프라미스 종 이여서
뭔가 짙은 몰트의 향기를 기대했으나,
의외로 리슬링의 과실향이 스치며
지나가서 상당히 화사한 느낌을 줌

팔레뜨 : 자두, 떫은 감, 쉐리캐, 황, 인

버번캐에서 쉐리의 꿉꿉함이 느껴짐
그것도 좀 더티한 쉐리의 느낌이 진함
그리고 과실향의 정체는 바로 자두내음
또 성냥의 황내와 인이 느껴진다.

피니쉬 : 섬유질, 사과껍질

더티한 쉐리는 물러가고 사과껍질의
진한 섬유질 느낌이 입과 목에 남는다.
그렇게 인상깊지는 않은 짧은 피니쉬.
November 18, 2024 at 3:19 AM
섬유질 많은 식사를 하면 하루 두 번씩… (생략
August 13, 2025 at 10:56 AM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섬유질 섭취를 종이로 하면
April 9, 2025 at 8:30 AM
@server_destroyer 야채싫어인간의 섬유질 섭취를 위한 최후의 수단인 것 같습니다(다 갈아버리면 식감이고 뭐고 없어져서 그나마 눈 질끈 감고 마실 수 있는 듯)
July 1, 2025 at 10:45 AM
브라질에는 "망고 섬유질(fiapo de manga)"이라고 불리는 종류의 강아지들이 있다. "너희 강아지 무슨 품종이야?" 하면 "그냥 망고 섬유질이야." 할 수 있어.
October 22, 2024 at 11:26 PM
섬유질...츄베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화이팅임미다
May 22, 2024 at 7:52 AM
고구마 빠스 생각하다가 고구마 주문했다 ㅋㅋ 호풍미라는 품종인데 섬유질 심이 없단다. 리뷰 사진 보니까 속이 완전 샛노랗고 촉촉해서 엄청 맛있어 보임 🤤 근데 고구마 사고 나니까 버터도 새로 사고 싶어졌다…
September 24, 2024 at 12:18 PM
중속노화 하시는군요 ㅡㅠ 집에 마침 생야채가 똑 떨어졌는데 섬유질 가루라도 좀 먹어야겠네요!
June 13, 2024 at 5:31 PM
한딜 넘게 음쓰기 쓰고 알게 된 것.
1.초기엔 냄새 적은 탄수화물류 위주로 투입해야 좋다.
2.일단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시큼한 냄새면 커피가루로, 청국장 냄새면 귤이나 오렌지 껍질로 잡아본다.
3.냄새를 잡아도 사라지지 않는 미묘한 기분좋지 않은 냄새는
-> 식빵 한 줄 정도의 양을 잘게 찢어 지속적으로 투입.
-> 라면 2개분량의 면을 삶아 잘게 잘라서 한 번에 투입 하면 잡히는 거 같더라. 안 먹고 남은 기간 지난 라면이나 빵같은 게 있으면 가끔 모아서 주면 될듯.
4. 채소 과일 껍질은 섬유질 끈같은 게 남더라.
March 17, 2024 at 6:01 AM
섬유질 섬유질 잡곡 좋아🥰
February 12, 2025 at 9:40 AM
아침 꼭 드세요. 단백질 20g과 섬유질 많이 포함된 고단백 아침식사로요.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 그릭요거트, 고단백두유, 복합탄수화물, 통곡물, 채소, 과일, 견과류, 블루베리, 올리브유 좋습니다.

https://youtu.be/hY3Behe52bk?si=U-IeJQMTnzAFpelH
July 24, 2025 at 11: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