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
아까 좀 놀랐던 이유가 있는데... 집으로 귀가하는 지하철에서 카드 찍고 가는데 갑자기 코에서 머가 흐르길래 머지? 하고 손으로 대봤는데 피가 묻어나오는 것임... 코피퐝사태였음(ㄹㅈㄷ) 생각해보니 요새 한 달 정도 평일에 적은 수면을 취하긴 했음 숙면의 중요성을 다시 깨달으며 연휴에 수면빚 좀 갚아볼게요 ㅋㅋ ㅠ (괜찮아요 저 종종 코피 흘려요 어릴 때 엄마가 그래서 연근 좀 먹으라고 연근조림 엄청 해서 먹임ㅋㅋㅋ 추억이다)
October 4, 2025 at 11:02 AM
마라탕 먹을 때 제일 많이 넣는 재료는?
- 연근!!! 연근 짱. 연근 막 7개씩 넣어 버림. 근데 연근이 있을 확률은 반반 정도ㅠ
- 고수!!!! 고수 팍팍 넣어!!!!지만, 양껏 넣어 본 적은 없음. 진열 되어 있는 고수는 언제나 조금 밖에 안 되기에... 뒷사람을 위해 남겨두다...
September 25, 2025 at 3:11 PM
앗차차 그쵸 아이구 이런 죄송합니다... 혹시 연근 있으면 연근전도 간단하고 맛있는데 청국장은 좀 그렇고 두부김치나 호박전은 물론 훌륭한 선택이죠!! 호박 채썰어서 버섯이랑 같이 부치는 건 어떠셔요?
May 14, 2024 at 8:46 AM
1/24-25 #집밥

미처 못 올린 지난 주의 집밥
마파두부 만들어 먹고 일요일에는 사먹기도 했다. 요즘 제일 맛있는 게 마파두부인 것 같다. 화자오 많이 뿌린 거. 집에 건 표고 넣는데 산 건 그냥 채소 버전. 고기 안 들어가는 게 제맛이라고 비룡에 나왔다고 한다.
January 28, 2025 at 5:13 AM
4/8 월요일 #집밥

🍴바나나 호두 초코칩 통밀 머핀, 커피, 달걀
🥢렌틸귀리잡곡밥, 두부미역표고미소시루, 연근 킨피라, 이탈리안파슬리 나물, 유초이 무침, 오이절임
🥢남은 반찬, 고등어 구이, 김, 김치

일주일 여행 가서 나의 미국 내 최애 식당에 10년만에 방문, 매끼 가속노화의 나날을 보내고 왔더니 일상에 적응이 안 돼서 그 후 일주일도 방탕하게 보냈다.

여행 전리품 래더라 초코 맛있더라

이번 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 할 텐데…과연…
April 9, 2024 at 3: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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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아삭함, 담백한 건강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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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도 선택한 연근, 이젠 집에서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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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 2025 at 4:25 AM
오뚜기 오즈키친 고추마라샹궈. 전자렌지 1분 10초.
화조유 , 마라 , 고추 등을 넣은 매콤한 중화소스에 "푸주 , 쇠고기 , 죽순 , 연근"이 들어있다는데, 쇠고기와 푸주가 일단 눈에 보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불맛나게 볶은 마라상궈보다는 덮밥 소스라는 느낌이 강하지만 할인하면 먹을만 해요. 크게 맵진 않으나 어린이가 먹긴 좀 그렇습니다.

단종되는 분위기네요...
August 29, 2025 at 4:56 PM
마라소스에 배추 연근 푸주 건두부 내장 휘릭볶기!
October 30, 2025 at 9:31 AM
오늘 저녁 연근 조림
연근연근
October 19, 2024 at 8:57 AM
술 진짜 말도 안되게 약해졌는데… 맥주 한 캔에 이렇게 몸이 무거운 게 말이 되나 🫠

4일 연근 끝나고 내일 휴무니까 가볍게 기분전환으로 한 캔만 마셨는데. 덕분에 잠은 바로 자겠네…
August 31, 2025 at 4:21 PM
[일] 아오키슈퍼의 PB 김치 5종, 캐릭터가 귀엽네요. 깍두기, 배추, 연근 등.
June 11, 2025 at 12:08 AM
감자, 고구..마..., 연근, 버섯, 오이 끗!
July 25, 2025 at 1:31 PM
렌냥이라서 연근 코너로 옮겨줬다ㅎㅎ 연꽃이 어울리는 내 최애♡
March 25, 2024 at 11:35 AM
3일 연속으로 먹고 있는 가지튀김
가지튀김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해 먹게 된다.
연근 튀김도 맛있는데.... 이것도 해 먹어야지
February 18, 2025 at 5:59 PM
-병아리콩 불리고 삶기✅
-연근 손질✅
-올리브 먹기🥺
November 22, 2024 at 4:37 AM
연근 조렸고, 콩잎을 데쳐서, 마늘 향 낸 올리브 기름으로 양념했다. 이제 죽순만 버터에 볶으면 된다.
December 20, 2023 at 7:45 PM
@마라탕에 단 3가지 재료만 넣을 수 있다면 무엇을 넣는가.
난 이게 그 사람에 대해서 정말 많은것을 알려준다고 생각해요

연근 푸주 얼린두부
아무튼 연근이랑 두부관련..
April 17, 2025 at 10:21 AM
개인적인 마라탕픽은
숙주 배추 청경채 연근 푸주 납작당면 목이버섯 비엔나 고수(중요) 표고버섯많이(진짜중요)
February 14, 2024 at 4:39 AM
근데 눈알연근이라는 거 과일인건가 채소인건가?
날로 먹는 걸 보면 과일에 가까운 것 같지만 '연근'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뭔가 상상이 잘 안 가는 듯
June 7, 2025 at 7:06 AM
피클(이지만 사실은 장아찌)로 만들 양배추 썰고 연근 데치다가 색 없으니 괜찮겠지 싶어 우적우적 먹습니다.
September 29, 2025 at 3:42 AM
단호박스프에 구운 연근, 소금 조금, 올리브오일 싹 둘러서 먹고 있다
정말 맛이 좋다
October 12, 2025 at 3:19 AM
저번주에 스프카레 처음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고 큼직하게 썰어구운 야채들 너무 맛좋네. 집에서 연근 하나만이라도 구워서 해볼까 생각중
November 26, 2023 at 10:00 AM
22222
오늘도 그렇게 배추많이 버섯많이 마라탕 먹고왓는데

연근 넣고 후기들려주세요
궁금
December 9, 2024 at 3:32 PM
솔직히 마도조사 보고 마라탕에 연근 넣어 먹은 사람 5억 명 정도 있을 거임.
5년 덕질했다고 생일 그림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ㅋㅋㅋ
November 14, 2024 at 3: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