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
안들어오는게 미정인데 시발 진행할지 안할지 안알려주고 짜증난다 진짜 뭐 어쩌란 이야기야
November 11, 2025 at 1:57 AM
집 사는 거 이것저것 할 게 너무 많아서 짜증난다...... 모기지도 다 학교에서 해줘, 집도 학교에서 사.... 사기 당할 가능성 제로, 문제 생긴 가능성 제로인 새 집 사는 건 난이도 제로에 가깝다는 걸 알아도 짜증나.
November 10, 2025 at 5:58 PM
오늘 바빠서 시간 바꾸느라 원래 선생님 말고 다른 선생님이랑 회화수업 했는데, 새로운 사람이면 하는 대화 세트 (직업이 뭐냐+풀타임하우스와이프다+남편은 뭐하냐+와이프고, 와이프는 회사원이다) 하고 나니까 선생 표정 개썩어서 태도 완전 바뀜 아 짜증난다 원래 선생님은 완전 최소 엘라이라서 엄청 재밌게 이야기하는데.
November 10, 2025 at 1:29 PM
생리 10일 전이라
심기 불편하고 짜증난다
November 9, 2025 at 11:17 PM
존나 짜증난다 시발
개발자새끼
엑셀 탭마다 공통된 기준열이 없으면 쿼리 병합이 안된다는 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시팔 그걸 알고도 나더러 데이터를 한 탭에 모아놓으라고 해?
수식은 웹에서 구현이 안된다는 둥
결국 서버에서 탭과 행마다 일련번호를 먼저 주고 그걸 다운로드 해야 가능한 거잖아!!!!!!
November 9, 2025 at 12:27 PM
일베어가 오염시킨 사투리...진짜 짜증난다. 일베에서 놀며 그딴 말투 만들고 잼있다고 쓴 인간들 중에 경상도 사투리 유저가 또 유독 많아서 더 그랬겠지...그리고 사람들은 자기들이 편하게 쓰는 말의 문법을 분석하고 생각하며 살지 않고 네이티브라도 틀리게 말한다. 아마 일베 이후에 경상도에서 자랐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것도 사투린데? 하겠지..(실제로 읍내에 많다..)

여러분(0명)
‘알빠노?’ X ‘알빠가?’ 혹은 ‘알빠라?’ O 입니다.
November 9, 2025 at 3:48 AM
앒)내는 블스에서 약간 저런 모드로 지내는거 같음ㅋㅋㅋ 괴롭다 짜증난다 해도 누가 건들기만(??) 하면 님 미친? 도른? 이런 모드로 나가게 됨ㅋㅋㅋ
November 8, 2025 at 9:51 AM
씨발 멍청한애랑 일하기 짜증난다. 지만 힘든게 아니라 주변을 힘들게함. 멍청한데 나이 처먹었다고 요령이랑 꼼수만 배워서 지가 감당못하는(거의 대부분) 일 죄다 모른다고 떠넘기는거 어이가없고 뇌가없니 시발 존나 퇴사마려움
November 7, 2025 at 1:29 PM
하고싶은 것도 하려다 취소해 버리고
마음은 시끄럽고 사람은 만나기 싫고
이것도 저것도 다 싫고 짜증난다
November 7, 2025 at 10:19 AM
오ㅓ 케티 짜증난다 장기 고객 쿠폰 밀리 서재 한 달 무료를 두 달 후에 삼천원 할인으로 바꿔버림 돈도 많이 벌고 해킹도 당하고 장기 고객 혜택은 점점 없애고..
November 7, 2025 at 2:03 AM
가끔 생각해본다.. 나는 어떤성향인지..
이 곳에서 난 멀 원하는 걸까..
은밀하지만 솔직해지는 공간...
하지만 매너 예의 인성 없는 건
너무 싫고 짜증난다...

#자기관리 #운동 #스타일 #매너 #인성 #향
November 6, 2025 at 11:53 AM
근데 가면라이더 히비키 이 화면전환 좀..짜증난다... 감독 취향같긴 한디...
November 6, 2025 at 11:26 AM
내가 진짜 갑자기 근무시간 규제 심해지고 업무량 많아지고 쓸데없는 짓거리 해야하고 이런 거 다 봐줄 수 있어. 돈만 그만큼 주면. 근데 지금 나 연봉 동결 상태로 4개월째라고. 전에 제주감귤 님이 조언해주신 거 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경제상황 이야기하는 거 팔랑귀처럼 들어서 그 시점부터 반년 내에 이직할 준비는 하고 있는데…짜증난다 정말. 뭘 어떻게 더 해야하는 거냐.
근무환경이 미친듯이 퇴화하고 있다니까 지금?

- 고객사에 업무 능력 인정받아 더 많은 프로젝트 담당
- 정부가 바뀌었네 어쩌네 하면서 6개월간 연봉 동결
- 일주일에 근무시간 30분을 투자해야 하는 보고체계
- 일 년 넘게 문제 없었던 모든 자율 행위 규제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보냐? 너는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라고, 나는 계속 컴플레인 걸면서 나를 설득하라고 우길 거니까. 돈이나 많이 주면서 이러던가, 뭐하자는 짓거리야 이게 진짜.
November 6, 2025 at 10:50 AM
트위터 다들 잘리고 있어서 .... 하 짜증난다 나는 트덱 안쓰던 계정인데도 짤렸어가지고 ...아오
November 6, 2025 at 8:44 AM
아 또 열나냐고

내 몸 진짜 짜증난다 내 몸이지만
November 6, 2025 at 12:02 AM
아오 유치한 부모님 두기 이젠 나도 짜증난다
November 5, 2025 at 3:31 PM
이해...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나를 포함한 이들의 정치적 선택을 이해시키려 노력했다. 그러니까 나는 저들을 이해시켜줘야 할 주체이자 저들을 이해해야 할 주체이기도 한 것이다. 이 점이 무척 짜증난다.
November 5, 2025 at 8:32 AM
나보구 행복하라느니 뭐니 짓걸이지마...
너네가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안괜찮은데 괜찮냐고 물어보는것도 그만해
다 짜증난다 진짜
November 4, 2025 at 6:39 AM
10월 4일.
전날 도착하자 먹은 김밥을 잘 소화시키고 기름 냄새 풍기기 전 스벅에 가 당을 충전한다. 이기적인 인간들 때문에 머리채 끌려 들어온 이 순간들이 짜증난다.
November 4, 2025 at 1:44 AM
Bㅔㄹㅅㅗ 가챠 실패에서 낭비로 제일 짜증나는 부분은 역시 시간… 이건 뭐 돈으로 쳐줄 수도 없고… 돈은 그냥 애초에 그닷 비싸지 않으니…그럭저럭 괜찮긴한데… 그렇기에 돈까지 아깝다고 여기는 경우는 더 끔찍하긴 하지만… 일단은 시간이 젤 아깝고… 짜증난다…
a cat is standing next to a clock on a wall and looking at it .
ALT: a cat is standing next to a clock on a wall and looking at it .
media.tenor.com
November 3, 2025 at 9:35 PM
왤케 위장염마냥.... 위장이.... 막 ...쪼이듯아파오지... 짜증난다 이게 다 회사때문이다
November 3, 2025 at 9:19 AM
오늘 배아 이식했고..별로 가능성이 안 높아 보인다...그냥 우울하다
콩주사 맞긴 했는데..뭐 크게 효과 없을 거 같고 나왔더니 남펴니 없음..카페 감... ㅇㅎㅎ(안웃김)
택시 불렀는데 컨디션 최상일 때 탔어도 두통 멀미 유발할 정도의 아저씨향 방향제를 한통 쏟아 부은 냄새가 났고...(배아는 인공 향에 약함...)
창문 열면 매연 공격이라 괴로워하다가 결국 중간에 내림(차 밀려서 거의 20-30분 탄듯)
기분도 안 좋고 몸도 안 좋고 그냥 다 짜증난다
November 3, 2025 at 9:11 AM
아 트위터 너무 짜증난다 내 십년 넘게 쓴 구독계가 뭐했다고 정지
November 3, 2025 at 4:56 AM
아 비염 약빨 전혀 안들으니까 슬슬 짜증난다.
November 2, 2025 at 12: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