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리면
짤리면 성교육육변기로 취업해야지ㅎㅎ
November 10, 2025 at 4:32 PM
예?? 후세터가요???;;;;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 장르에서 후세터가 짤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거지 진짜 걍 블스의 고인물로 살까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8:01 AM
셔틀 역대급으로 줄서있어서 못타고 짤리면 우뜨케ㅠ상태였는데 차 탓다.....다행🥹집에갈수잇서
November 4, 2025 at 9:01 AM
흐흑..모기가 얼굴 다 쥐뜯어나서 6시간만에 기상하는 쏘쌛엔딩이였따예요..
지금 애덜그림보면서 가려움 잊는중 ^ㅅ^)
볘라 참좋은데 화면에 넣을떄마다 막 귀가 애매해서 안절부절못하는 부모들.... 화면밖으로 짤리면 괜히 단이 하는것같구 미안하단말야 🥺
October 30, 2025 at 11:38 PM
하 감독이야 이제 짤리면 원로랍시고 거들먹거리며 살면 그만이지만 선수 하나 확실하게 박살내놓고 꺼지겠네
October 30, 2025 at 1:17 PM
진짜 감독은 그냥 임기 끝나기도 전에 짤리면 그만 인데 애 인생은 어쩔려고 저러냐? 구위로 찍어누르는 애 멘탈을 아주 개박살을 내놓네
October 29, 2025 at 12:04 PM
팀쿡이 짤리면.. 개인쿡?(후다닥)
October 17, 2025 at 9:53 PM
세번째 짤리면 이거 읽으세여
October 16, 2025 at 1:44 PM
3권도 거의 끝나가는중. deepl로 바꿨더니 수정할게 팍 줄면서 속도가 빨라졌는데 무료는 한달 글자수 제한이있어서... 일단 30일 무료 사용중인데 이쪽 글자수도 짤리면 3만원짜리 결제해서 한달내로 승부를 볼까 고민중
October 7, 2025 at 2:27 AM
회사에 씨유가 있어서 오타쿠 물건 반값택배로 받으면 편하겠다 반
여기 짤리면 물건 찾으러 오기 그렇겠다 반으로 이용하지 않기로 했다
September 24, 2025 at 2:24 PM
기업이 ‘~할 계획이다‘ 혹은 ’~할 계획이 없다’ 같은 말이 나오면 발화자가 누군지 봐야한다.

팀장급 이하: 어차피 허락 받고 하는 거라,말 바꿔야할 때 팀장도 같이 바꾼다.
이사급 이하: 이 사람 짤리면 다음 사람이 와서 말 바뀐다.
대표이사나 대주주: 그냥 아무때나 지맘대로 바뀐다.
September 23, 2025 at 12:57 PM
하루하루 나 짤리면 어쩌지
이거랑
사수 없이 혼자 사람 떨군 회사가 잘못이야
이거를
반복×무한대
September 22, 2025 at 2:38 PM
햄님의 딱히 비밀아닌 비밀:
프리였던 시절엔 맨날 이번에야말로 안건 짤리면 어쩌지하고 계약 갱신 시기 되면 맨날 걱정에 악몽에 시달렸는데
다시 회사원되자마자 뭘봐?꺼지삼. 상태가 됨
September 16, 2025 at 11:44 AM
어디서 개새끼들이 내가 다 살려준 거는 알지도 못하고 하다하다 이제는 산재처리가 어렵다는 소리를 하려고 고용주가 면담 약속을 잡네. 그냥 사적 친분으로 고객사에다 이력서 넣고 낙하산 취직해도 될 거를 안 한 결과가 이거냐? 이러니까 내가 IT업계가 날 먹여 살려줬어도 고맙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들지 진짜 하…이번에 관두거나 짤리면 진짜 다른 업계에서 처음부터 시작해야지 후….
September 10, 2025 at 12:55 AM
요즘 잠을 너무 못자고
또 내일부터 다시 일하는데....
할 마음이 안 남
갠적으로 할 마음이 날 때하고 그렇지 않을 때의 퍼포먼스 차이가 너무 나서 (사람 상대하는 일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좀 곤란하다고 생각중
뱀춤춘다고 생각하면 좋긴 한데... 약간 뭔가 "짤리면 안 돼!" 기간도 지나버렸고 물론 다음 계약을 위해 열심히 하는 편이 좋긴 하지만....
...
그냥 하기 싫은듯... 밥이나 맛있는거 주길 바람(ㅋㅋ
August 27, 2025 at 6:30 AM
근데 짤리면 어떡하지. 나 뭐 해 먹고 살까. 뭔가 세상이 끝난 기분은 아닐 것 같고 걍 다음 일 알아볼 것 같긴 함.
August 24, 2025 at 9:42 PM
좃기천사 또 사고친듯
생각보다는 큰일아닐텐데 짤리면 죽어야겠다는 가장 최악의 생각부터드는 정신머리를 진짜어쩌면좋아...
August 18, 2025 at 1:41 PM
신입쌤이 부지런 하시다보니...내가 비교 대상이 되었음...내가 요즘 멍때리고 게으르다며..1년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자잘하게 실수 하고 그러니까...신입쌤은 부지런한데 그래도 빨리 배우고 있다며 나 따라잡힐 거라고 하시는데...어어..짤리면 뭐..짤리는 거지 하며 생각하는 중. 1년 채우고 나가게 되면 퇴직금은 받을 수 있으니 뭐..
병원이야 내가 나간다고 해서 곤란할 것은 없잖어..ㅎ..난 다시 새 일자리 찾아 보면 되고
August 15, 2025 at 3:01 PM
실패라는 측면에서도 가난한 사람은 한 번 부상을 당하거나 직장에서 짤리면 재취직 하지 못하는 비율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그런데도 한국사회에서 이들에게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건, 한국은 심지어 몸이 멀쩡해도 어느정도 먹고살아도 계획과 예측은 커녕 장시간 과노동에 몸이 갈려나가고 중산층 상류층조차 평생 보이지 않는 ‘표준’을 따라가려고 가랑이 찢어지게 일하며 빚 갚다 인생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다.

전체적으로 사회가 “왜곡”되었다.
이 균형을 바로잡는 길이 노동권의 강화와 근로자 보호라고 믿는다.
August 6, 2025 at 10:34 AM
과거 세대의 생존법 : 40 넘어 짤리면 답이 없다. 어떻게든 성과를 거둬 출세하고 빨리 진급하고 임원을 달자. (중견기업 임원만 달면 이후 짤리더라도 어지간한 좋소에서 경력자 채용으로 가서 먹고살 수 있음)

MZ 세대의 생존법 : 승진 왜 해, 그냥 정규직으로 만년대리 만년과장 할래.
뭣보다 선배들이 4050되면 우르르 잘리는거 본 후배들이 회사에 충성을 안함 ㅋ 하겠냐 요즘 사장님들이 한탄하는 소위 mz들의 제가요? 그걸요? 왜요? 3단 콤보는 스스로 자초한거임 회사의 성장이 내 성장이 아니고 회사의 미래가 내 미래가 아닌데 왜 열심히함 그냥 편의점 알바 마인드로 하는거지
부연설명을 하자면 이것도 기업들이 스스로 자초한 거죠.

IMF 이후 한국 기업들의 인력 운영이란게 40대 중반 이후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기본이었습니다. 대놓고 정리해고를 못하면 명예퇴직, 희망퇴직을 유도했지요. 그 빈자리는 신규채용한 신입사원들이 바닥을 깔아주고 30대가 허리가 되며 살아남은 소수 고참들이 이끌어가는 형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신규채용을 거의 안하잖습니까?

일 할 사람이 없는 겁니다. 예전같으면 명퇴, 희퇴 해서 위로금 두둑이 얹혀주고 나가라 하는데 신규채용을 확 줄인지 10년이 넘으니 허리도 바닥도 부실해요.
August 5, 2025 at 1:39 AM
새로 연 카페 커피 개쎄서 지금 powering through major anxiety rn lolol 숨이 잘 안 쉬어짐 ㅋㅋㅋㅋ근데 개인작업 해야.. 이직을 하던 짤려도 구직을 하던.. 요즘은 짤리면 좋겠다는생각도 함 세버런스 받게……
August 3, 2025 at 8:14 PM
제 말이요 ㅠㅠㅠㅠ 한국 노동시장은 진짜 몇몇 직업 빼면... ㅠㅠ 어느 단계에서도 좀 불안한 면들이 있는거 같아요 특히... 안정적인 직업이라도 보통 짤리면 커리어로 못돌아가는 경우도 많고요
August 1, 2025 at 3:07 PM
크루저 영식 스포당하는 꿈 꿨는데 잘때는 ㅠㅠ 공대 짤리면 어케 하고 있았는데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 봄버가 맵 뿌수는걸 챠이차 탈것으로 피해서 살아남기 같은게 정상적인 공략일리 없엇다
July 29, 2025 at 1:31 AM
이 수염을 우특케 길럿다고 생각합니까
고급수염 .
이제 전투중에 짤리면 안되니까 필사적으로 머리를 뒤로재낌 (=머리카락또한...)
July 23, 2025 at 5:35 AM
꽈배기품은 다이아에 양쪽으로 4코 꽈배기가 메인이고 버튼밴드따라 후드까지 이어지는 무늬는 3코 지네꽈배기+ 9코 꽈배기인데 9코짜리는 한국에서 뒤집어서 땋은 머리 모양으로 많이 쓰니까 그쪽으로 할거같고..원랜 다이아에 꽃든 모양 쓰고싶었는데 중간에 짤리면 골치아프고 버블도 있고 네프사라 넘 복잡할까봐 꽈배기로 감
July 21, 2025 at 6: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