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이랑 스메타나도
그게 너무 정체성이라...
???: 그래도 청력 완전 상실에서
난청으로는 좋아졌잖슴까?
그정도만 해도 감지덕지 아닙니까.
견디십쇼
그게 너무 정체성이라...
???: 그래도 청력 완전 상실에서
난청으로는 좋아졌잖슴까?
그정도만 해도 감지덕지 아닙니까.
견디십쇼
바르톡: 그 어렵다는 백혈병 완치
멘가남매: 의식까지 잃었지만 응급조치로 살았다구!
볼프/도니제티/슈베르트: 매독? 그까이거 안죽어~~~
라벨: 갑자기 악보읽기 다시 쌉가능!
말러: 심장병수술은 성공적으로 집도됐습니다
스메타나/베토벤: 왜 우리 청력만
멘가남매: 의식까지 잃었지만 응급조치로 살았다구!
볼프/도니제티/슈베르트: 매독? 그까이거 안죽어~~~
라벨: 갑자기 악보읽기 다시 쌉가능!
말러: 심장병수술은 성공적으로 집도됐습니다
스메타나/베토벤: 왜 우리 청력만
November 3, 2025 at 12:56 AM
베토벤이랑 스메타나도
그게 너무 정체성이라...
???: 그래도 청력 완전 상실에서
난청으로는 좋아졌잖슴까?
그정도만 해도 감지덕지 아닙니까.
견디십쇼
그게 너무 정체성이라...
???: 그래도 청력 완전 상실에서
난청으로는 좋아졌잖슴까?
그정도만 해도 감지덕지 아닙니까.
견디십쇼
이것이... 수인의 청력? 아니 개인의 재능이겠지만 압도적인 성능에 감동마저 느낍니다
March 8, 2025 at 2:50 PM
이것이... 수인의 청력? 아니 개인의 재능이겠지만 압도적인 성능에 감동마저 느낍니다
청력 손상은 비가역적이고 시력저하와 마찬가지로 더 나빠지지 않기만 바래야하는데 지금 청력손상이 진행중인 거 같아서 좀 걱정임 왼쪽은 원래 나빴는데 오른쪽도 나빠지기 시작했고 말소리 구분도 잘 안 되기 시작
July 15, 2023 at 5:27 AM
청력 손상은 비가역적이고 시력저하와 마찬가지로 더 나빠지지 않기만 바래야하는데 지금 청력손상이 진행중인 거 같아서 좀 걱정임 왼쪽은 원래 나빴는데 오른쪽도 나빠지기 시작했고 말소리 구분도 잘 안 되기 시작
솔직히
누구한테 들릴수도 있고 베토벤 청력 이슈도 있는 점에서 저런 구도를 택했는데 (정면을 봐도 괜찮았겠지만)(오로지 나의 재미를 위해) 이거보고 베토라벨한다는 사람나오는거아님? 하며 걱정했어요
그야... 조금... 아니다 넘어가자
누구한테 들릴수도 있고 베토벤 청력 이슈도 있는 점에서 저런 구도를 택했는데 (정면을 봐도 괜찮았겠지만)(오로지 나의 재미를 위해) 이거보고 베토라벨한다는 사람나오는거아님? 하며 걱정했어요
그야... 조금... 아니다 넘어가자
March 19, 2025 at 2:24 AM
솔직히
누구한테 들릴수도 있고 베토벤 청력 이슈도 있는 점에서 저런 구도를 택했는데 (정면을 봐도 괜찮았겠지만)(오로지 나의 재미를 위해) 이거보고 베토라벨한다는 사람나오는거아님? 하며 걱정했어요
그야... 조금... 아니다 넘어가자
누구한테 들릴수도 있고 베토벤 청력 이슈도 있는 점에서 저런 구도를 택했는데 (정면을 봐도 괜찮았겠지만)(오로지 나의 재미를 위해) 이거보고 베토라벨한다는 사람나오는거아님? 하며 걱정했어요
그야... 조금... 아니다 넘어가자
뻘하지만 뭔가 초인 캐릭터 설정하면서 '청력- 반경 100km, 달리기 - 시속 1000km, 힘 -9000t, 가시광선 외를 탐지할 수 있음, 우주에서 호흡 가능, 마그마 안에서도, 절대영도에서도 움직일 수 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들 마구 적다보면 왠지 즐거워질 것 같음.
July 28, 2025 at 1:23 AM
뻘하지만 뭔가 초인 캐릭터 설정하면서 '청력- 반경 100km, 달리기 - 시속 1000km, 힘 -9000t, 가시광선 외를 탐지할 수 있음, 우주에서 호흡 가능, 마그마 안에서도, 절대영도에서도 움직일 수 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들 마구 적다보면 왠지 즐거워질 것 같음.
청력 검사 간 김에 서울 나들이. 남산 산책하고, 온지음에서 저녁 먹고 귀가. 금주 중이지만 기분 내고 싶어서 샴페인 한 잔 마셨다. 샴페인을 좋아하는 것보다 샴페인이 가진 호사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October 23, 2025 at 1:36 PM
청력 검사 간 김에 서울 나들이. 남산 산책하고, 온지음에서 저녁 먹고 귀가. 금주 중이지만 기분 내고 싶어서 샴페인 한 잔 마셨다. 샴페인을 좋아하는 것보다 샴페인이 가진 호사스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것 같다.
작업 하는 도중에 또 되게 높은 A음으로 이명이 들렸는데 음 … 얼마전에 청력 검사했을 때 문제 없다고 했잖아 …
November 6, 2023 at 8:22 AM
작업 하는 도중에 또 되게 높은 A음으로 이명이 들렸는데 음 … 얼마전에 청력 검사했을 때 문제 없다고 했잖아 …
에어팟 프로 1세대 3년 되어가니 배터리가 2시간을 못 버텨서 프로2 C타입 주문함. 새거라서 느낌일수도 있지만 노이즈캔슬링이 뭔가 더 강력해진 느낌. 어떤 느낌이냐 하면 흡연장에 나갔는데 건강검진할때 청력 검사방에 들어가서 멍 하게 우주에 떠있는 듯한 공허한 고요함이 느껴짐.
November 13, 2023 at 2:23 AM
에어팟 프로 1세대 3년 되어가니 배터리가 2시간을 못 버텨서 프로2 C타입 주문함. 새거라서 느낌일수도 있지만 노이즈캔슬링이 뭔가 더 강력해진 느낌. 어떤 느낌이냐 하면 흡연장에 나갔는데 건강검진할때 청력 검사방에 들어가서 멍 하게 우주에 떠있는 듯한 공허한 고요함이 느껴짐.
청력 선별 진단 장치 시장, 2034년까지 7.42%의 강력한 연평균 성장률로 129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iCrowdNewswire Korean www.icrowdkorean.com/2025/05/21/%...
청력 선별 진단 장치 시장, 2034년까지 7.42%의 강력한 연평균 성장률로 129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iCrowdNewswire Korean
www.icrowdkorean.com
June 11, 2025 at 12:34 PM
청력 선별 진단 장치 시장, 2034년까지 7.42%의 강력한 연평균 성장률로 129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iCrowdNewswire Korean www.icrowdkorean.com/2025/05/21/%...
밖에 어르신들 얘기 소리가 너무 커서 결국 나갔다. 싸우는 거 아니라고 하시길래 난 그거 관심 없다고 목소리 낮추시라고 우리집과 거리가 꽤 있는데도 다 들린다고. 마지막으로 다음엔 나랑 싸우게 될 거라고 뒤돌아 집에 왔다. 나도 안다. 노화가 진행되면 청력 떨어져서 자기도 모르게 목소리 커지는 거 이해는 하는데… 이해는 하는데… 이건 그 데시벨을 넘긴 소리잖아. 게다가 일요일이잖아. 거의 다 쉰다고. 할매요 쫌.
March 23, 2025 at 8:53 AM
밖에 어르신들 얘기 소리가 너무 커서 결국 나갔다. 싸우는 거 아니라고 하시길래 난 그거 관심 없다고 목소리 낮추시라고 우리집과 거리가 꽤 있는데도 다 들린다고. 마지막으로 다음엔 나랑 싸우게 될 거라고 뒤돌아 집에 왔다. 나도 안다. 노화가 진행되면 청력 떨어져서 자기도 모르게 목소리 커지는 거 이해는 하는데… 이해는 하는데… 이건 그 데시벨을 넘긴 소리잖아. 게다가 일요일이잖아. 거의 다 쉰다고. 할매요 쫌.
아니 저는 전혀 몰랏어서 하는말인데요?????
애초에 3주 대사 뭐 없지않아요?? 어케 알으신거임 청력 미쳣다아
애초에 3주 대사 뭐 없지않아요?? 어케 알으신거임 청력 미쳣다아
July 18, 2025 at 3:56 PM
아니 저는 전혀 몰랏어서 하는말인데요?????
애초에 3주 대사 뭐 없지않아요?? 어케 알으신거임 청력 미쳣다아
애초에 3주 대사 뭐 없지않아요?? 어케 알으신거임 청력 미쳣다아
진지하게 내 청력 기능이 좀 떨어지는 건가 싶음
어르신들 말 잘 못알아듣는 건 예전부터 그랬고
요즘은 그에 더해서 알바할 때 사장님 말을 잘 못알아듣겠음.. 알바메이트 말도 마찬가지고....
욕나와 짜증나..
어르신들 말 잘 못알아듣는 건 예전부터 그랬고
요즘은 그에 더해서 알바할 때 사장님 말을 잘 못알아듣겠음.. 알바메이트 말도 마찬가지고....
욕나와 짜증나..
May 18, 2025 at 10:03 AM
진지하게 내 청력 기능이 좀 떨어지는 건가 싶음
어르신들 말 잘 못알아듣는 건 예전부터 그랬고
요즘은 그에 더해서 알바할 때 사장님 말을 잘 못알아듣겠음.. 알바메이트 말도 마찬가지고....
욕나와 짜증나..
어르신들 말 잘 못알아듣는 건 예전부터 그랬고
요즘은 그에 더해서 알바할 때 사장님 말을 잘 못알아듣겠음.. 알바메이트 말도 마찬가지고....
욕나와 짜증나..
나의 랩퍼란 90년대 어딘가에 멈춰있었고, 한창 놀던 00년대 초반 정도에나 업데이트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켄드릭라마 이쪽도 완전 요즘 사람이었단 말여... 내가 랩들을 해석 없이 쭉 알아들을 정도의 영어실력도 아니고(한국어 랩도 잘 못 알아듣는 청력^^^^) 암튼간 그러다가 최근의 드레이크 디스전에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데 켄드릭 라마 너무 가사 잘씀 ㅋㅋㅋㅋㅋ 에이 마이너 떼창 왜 하는지 알겠어 나도 하고 싶어 글고 내가 드레이크라면 정말 죽고싶을듯 하지만 순해빠진 캐나다놈 못하겠지
February 10, 2025 at 6:38 AM
나의 랩퍼란 90년대 어딘가에 멈춰있었고, 한창 놀던 00년대 초반 정도에나 업데이트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켄드릭라마 이쪽도 완전 요즘 사람이었단 말여... 내가 랩들을 해석 없이 쭉 알아들을 정도의 영어실력도 아니고(한국어 랩도 잘 못 알아듣는 청력^^^^) 암튼간 그러다가 최근의 드레이크 디스전에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데 켄드릭 라마 너무 가사 잘씀 ㅋㅋㅋㅋㅋ 에이 마이너 떼창 왜 하는지 알겠어 나도 하고 싶어 글고 내가 드레이크라면 정말 죽고싶을듯 하지만 순해빠진 캐나다놈 못하겠지
## 연구 논문: 다중 소스 기반 능동 음향 제어 시스템을 위한 적응형 최적화 전략 연구
###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현대 산업 환경 및 생활 공간에서 소음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청력 손실, 스트레스 증가, 생산성 저하 등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의 수동적인 소음 제어 방식은 흡음재나 차음재를 사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특히 저주파 소음이나 복잡한 음장 환경에서는 효과가 미미하다. 따라서 능동 음향 제어 (Active Noise Control, ANC)…
###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현대 산업 환경 및 생활 공간에서 소음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청력 손실, 스트레스 증가, 생산성 저하 등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의 수동적인 소음 제어 방식은 흡음재나 차음재를 사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특히 저주파 소음이나 복잡한 음장 환경에서는 효과가 미미하다. 따라서 능동 음향 제어 (Active Noise Control, ANC)…
## 연구 논문: 다중 소스 기반 능동 음향 제어 시스템을 위한 적응형 최적화 전략 연구
###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현대 산업 환경 및 생활 공간에서 소음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청력 손실, 스트레스 증가, 생산성 저하 등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의 수동적인 소음 제어 방식은 흡음재나 차음재를 사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특히 저주파 소음이나 복잡한 음장 환경에서는 효과가 미미하다. 따라서 능동 음향 제어 (Active Noise Control, ANC) 기술은 소음을 능동적으로 상쇄하여 더욱 효과적인 소음 제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freederia.com
March 19, 2025 at 10:35 PM
## 연구 논문: 다중 소스 기반 능동 음향 제어 시스템을 위한 적응형 최적화 전략 연구
###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현대 산업 환경 및 생활 공간에서 소음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청력 손실, 스트레스 증가, 생산성 저하 등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의 수동적인 소음 제어 방식은 흡음재나 차음재를 사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특히 저주파 소음이나 복잡한 음장 환경에서는 효과가 미미하다. 따라서 능동 음향 제어 (Active Noise Control, ANC)…
###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현대 산업 환경 및 생활 공간에서 소음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청력 손실, 스트레스 증가, 생산성 저하 등 다양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의 수동적인 소음 제어 방식은 흡음재나 차음재를 사용하여 소음을 감소시키는 데 한계가 있으며, 특히 저주파 소음이나 복잡한 음장 환경에서는 효과가 미미하다. 따라서 능동 음향 제어 (Active Noise Control, ANC)…
물리학/공학 계열 매싸의 경우
분진 발생시 보안경, 방진 마스크 착용 필수
장비가 시끄러우므로 경우에 따라 청력 보호용 헤드셋 착용
반도체 소자 사용시 정전기 방지 필수
이론 계열 매싸의 경우
전기 화재 상식 철저해야함
대부분 통계, 그래프, 계산 전용 프로그램 사용 (분야에 따라 프로그램 상이)
같은 건물에 실험 연구실이 있을 경우 다루는 물질에 따른 대피방법 알아야함
분진 발생시 보안경, 방진 마스크 착용 필수
장비가 시끄러우므로 경우에 따라 청력 보호용 헤드셋 착용
반도체 소자 사용시 정전기 방지 필수
이론 계열 매싸의 경우
전기 화재 상식 철저해야함
대부분 통계, 그래프, 계산 전용 프로그램 사용 (분야에 따라 프로그램 상이)
같은 건물에 실험 연구실이 있을 경우 다루는 물질에 따른 대피방법 알아야함
November 24, 2024 at 2:56 AM
물리학/공학 계열 매싸의 경우
분진 발생시 보안경, 방진 마스크 착용 필수
장비가 시끄러우므로 경우에 따라 청력 보호용 헤드셋 착용
반도체 소자 사용시 정전기 방지 필수
이론 계열 매싸의 경우
전기 화재 상식 철저해야함
대부분 통계, 그래프, 계산 전용 프로그램 사용 (분야에 따라 프로그램 상이)
같은 건물에 실험 연구실이 있을 경우 다루는 물질에 따른 대피방법 알아야함
분진 발생시 보안경, 방진 마스크 착용 필수
장비가 시끄러우므로 경우에 따라 청력 보호용 헤드셋 착용
반도체 소자 사용시 정전기 방지 필수
이론 계열 매싸의 경우
전기 화재 상식 철저해야함
대부분 통계, 그래프, 계산 전용 프로그램 사용 (분야에 따라 프로그램 상이)
같은 건물에 실험 연구실이 있을 경우 다루는 물질에 따른 대피방법 알아야함
오른쪽귀 청력 언제 다 회복되려나 한국 가기 전엔 나으려나
December 19, 2024 at 2:58 PM
오른쪽귀 청력 언제 다 회복되려나 한국 가기 전엔 나으려나
청력 저하를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과 적절한 관리 방법
mkpark02.tistory.com/m/entry/%EC%...
mkpark02.tistory.com/m/entry/%EC%...
청력 저하를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과 적절한 관리 방법
나이가 들면 자꾸 되묻게 된다. 나이가 들어 달팽이관 신경세포에 퇴행성 변화가 찾아오며 청력이 저하되는 탓이다. 이러한 노인성 난청은 노인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75세 이상 노인의 3분의 1 가량이 청력 저하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청력 저하는 노화가 원인이지만, 다른 질환이나 생활습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따라서 청력이 저하됐다고 느껴진다...
mkpark02.tistory.com
February 16, 2025 at 5:47 AM
청력 저하를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과 적절한 관리 방법
mkpark02.tistory.com/m/entry/%EC%...
mkpark02.tistory.com/m/entry/%EC%...
청력 때문에 최대한 이어폰 안 쓰고 헤드폰 쓰려 하는데.. 싸게 산 무선 헤드폰이 오래 써보니 음질이 선명하지가 않아서 새로 사고 싶은데 이제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고민.. 기존에 쓰던 게 기저잡음이 많이 들리고 출력 소리는 흐릿하니 소리 크기만 점점 커져서 요즘 잘 못 듣는 것 같단 말이지
November 20, 2024 at 3:54 PM
청력 때문에 최대한 이어폰 안 쓰고 헤드폰 쓰려 하는데.. 싸게 산 무선 헤드폰이 오래 써보니 음질이 선명하지가 않아서 새로 사고 싶은데 이제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고민.. 기존에 쓰던 게 기저잡음이 많이 들리고 출력 소리는 흐릿하니 소리 크기만 점점 커져서 요즘 잘 못 듣는 것 같단 말이지
청력 2차 검진이라..
원래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일찍 보청기를 쓸지도 모르겠군
그래도 요즘은 이어폰 헤드셋은 거의 안쓰는데 소음지대나 내 이명의 존재를 뒤늦게 알게되었다
뭐.. 심각한건 아닌데 그냥 있다는것 자체가 청력관리의 필요성을 나타내는것 같다
원래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일찍 보청기를 쓸지도 모르겠군
그래도 요즘은 이어폰 헤드셋은 거의 안쓰는데 소음지대나 내 이명의 존재를 뒤늦게 알게되었다
뭐.. 심각한건 아닌데 그냥 있다는것 자체가 청력관리의 필요성을 나타내는것 같다
November 27, 2024 at 4:56 AM
청력 2차 검진이라..
원래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일찍 보청기를 쓸지도 모르겠군
그래도 요즘은 이어폰 헤드셋은 거의 안쓰는데 소음지대나 내 이명의 존재를 뒤늦게 알게되었다
뭐.. 심각한건 아닌데 그냥 있다는것 자체가 청력관리의 필요성을 나타내는것 같다
원래도 그리 좋은편은 아니었는데 일찍 보청기를 쓸지도 모르겠군
그래도 요즘은 이어폰 헤드셋은 거의 안쓰는데 소음지대나 내 이명의 존재를 뒤늦게 알게되었다
뭐.. 심각한건 아닌데 그냥 있다는것 자체가 청력관리의 필요성을 나타내는것 같다
청력 떨어지는 것 때문에 이어폰 매우 비선호하는데 쓸 수밖에 없는 일들이 많아서 슬퍼
나는 이어폰이 싫어서 밖에서 모든 걸 그냥 무음으로 사는데 회피할 수 없는 청력저하라
나는 이어폰이 싫어서 밖에서 모든 걸 그냥 무음으로 사는데 회피할 수 없는 청력저하라
May 30, 2025 at 9:18 PM
청력 떨어지는 것 때문에 이어폰 매우 비선호하는데 쓸 수밖에 없는 일들이 많아서 슬퍼
나는 이어폰이 싫어서 밖에서 모든 걸 그냥 무음으로 사는데 회피할 수 없는 청력저하라
나는 이어폰이 싫어서 밖에서 모든 걸 그냥 무음으로 사는데 회피할 수 없는 청력저하라
이제 내가 20년 전에 뺑이칠 때 썼던 105mm/155mm 견인포는 거의 치장물자로 분류되어 창고에 들어갔다고 하니, 105mm 자주포 '풍익'1개 포대 데려다가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05mm만 해도 사격 시 굉음이 어마어마하니, 야외 공연이라 해도 최소 100미터는 떨어진 데서 쏴야 연주자나 청중들의 청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
1812년 서곡 외에도, 내가 예전에 써갈긴 욘 레이프스의 개변태 관현악 작품인 '헤클라'도 만약 연주 기회가 주어지면 악보에 지정된 '대포'와 '샷건'을 실물로 쓸 수 있을 거다.
1812년 서곡 외에도, 내가 예전에 써갈긴 욘 레이프스의 개변태 관현악 작품인 '헤클라'도 만약 연주 기회가 주어지면 악보에 지정된 '대포'와 '샷건'을 실물로 쓸 수 있을 거다.
October 12, 2025 at 9:22 AM
이제 내가 20년 전에 뺑이칠 때 썼던 105mm/155mm 견인포는 거의 치장물자로 분류되어 창고에 들어갔다고 하니, 105mm 자주포 '풍익'1개 포대 데려다가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05mm만 해도 사격 시 굉음이 어마어마하니, 야외 공연이라 해도 최소 100미터는 떨어진 데서 쏴야 연주자나 청중들의 청력 손실을 막을 수 있다.
1812년 서곡 외에도, 내가 예전에 써갈긴 욘 레이프스의 개변태 관현악 작품인 '헤클라'도 만약 연주 기회가 주어지면 악보에 지정된 '대포'와 '샷건'을 실물로 쓸 수 있을 거다.
1812년 서곡 외에도, 내가 예전에 써갈긴 욘 레이프스의 개변태 관현악 작품인 '헤클라'도 만약 연주 기회가 주어지면 악보에 지정된 '대포'와 '샷건'을 실물로 쓸 수 있을 거다.
청설 보고 든 생각
얼마남지 않는 내 청력
(실제로 3급 정도 데시벨 손상됬다네요
조만간 장애 등급 조정 신청하려 함)
연인으로 만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었던건 수어 배우기.
그걸 받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동정심이 아닌 그냥 진짜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것.
얼마남지 않는 내 청력
(실제로 3급 정도 데시벨 손상됬다네요
조만간 장애 등급 조정 신청하려 함)
연인으로 만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었던건 수어 배우기.
그걸 받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동정심이 아닌 그냥 진짜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것.
November 15, 2024 at 1:48 PM
청설 보고 든 생각
얼마남지 않는 내 청력
(실제로 3급 정도 데시벨 손상됬다네요
조만간 장애 등급 조정 신청하려 함)
연인으로 만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었던건 수어 배우기.
그걸 받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동정심이 아닌 그냥 진짜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것.
얼마남지 않는 내 청력
(실제로 3급 정도 데시벨 손상됬다네요
조만간 장애 등급 조정 신청하려 함)
연인으로 만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었던건 수어 배우기.
그걸 받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
동정심이 아닌 그냥 진짜 하나의 언어를 배우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