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두툼한 토스트 #breakfast
November 8, 2025 at 12:46 AM
토스트 #breakfast
November 9, 2025 at 1:09 AM
으슬으슬 비와서 추운데 사발로 내어준 코코넛 커피가 맛있다
November 6, 2025 at 8:09 PM
#파주X 에서 젤 예쁜 언니야랑 프라이빗룸에서 얼레리꼴레리🫣 소리벗고 팬티질러🤣 보쌈에 쏘맥을 먹고 여자셋 쓰리썸 추릅추릅. 얼레리꼴레리222 계속 빨았더니 허기가 지네. 방콕님이 뭔가 먹다 말은 기분이라고 그랬지만 집앞 토스트 먹고 곱게 귀가하였다는 지난 불금 이야기였습니다😜
November 4, 2025 at 8:45 AM
짬뽕이랑 토스트 중에 고민하다가
갑자기 피자 8000원 쿠폰 주길래
피자 시킴
November 8, 2025 at 8:08 AM
나만 전남친 토스트 못 먹어봤어...
전남친이 없기 때문입니다.
November 3, 2025 at 8:17 AM
샹트렐 버섯 토스트
October 30, 2025 at 11:53 PM
아침은 하기 귀찮아서 토스트 해서 바닥에서 먹음. 대충 이것저것 넣었는데 괜찮네
October 26, 2025 at 11:56 PM
#부키밥

1시간 웨이팅해서 먹은
망원동 비캔드 : 무화과 프렌치 토스트
무화과가 단맛이 없는 편이었지만 프토가 존맛이엇슨 (나중에 블로그에 쓸 예정
October 19, 2025 at 5:23 AM
중간에 큰 사건으로 역사의 미싱링크가 발생하면, 이 시대의 수많은 간판들이 오해석 되어서 이 시대 한반도 남부에 살았던 사람들은 제의적 차원이 아닌 일상적 차원에서의 카니발리즘 문화를 가진 사람들로 기억될지도...

"...전남친 순대, 전남친 토스트 등의 텍스트에서 미루어 볼 수 있듯이, 이 시기 한반도 남부에 살았던 사람들의 문화에는 자연스럽게 카니발리즘이 녹아있었다. 이는, 그 이전부터 이어진 전통으로 추정되는데, 장화홍련 등의 설화를 통해 이를 미루어 볼 수 있다." (21세기 초반, 한반도 남부 문화권의 이해 中)

#발광
한 칠팔백년 지나면 전설처럼 내려올것. 장화홍련 젓갈담근 이야기처럼
October 19, 2025 at 6:53 AM
오늘의 저녁
🍽️🍞
October 18, 2025 at 4:26 PM
토스트 좋아 내 이삭 최애는 햄스페셜에 감자 추가
October 17, 2025 at 10:36 AM
오늘 아침은 삼겹살 와인 가쿠니에 사워 도우 토스트. 맛나다! 삼겹살이 엄청 부드럽고 향이 좋다.
다만 팔각향이 너무 튀어서 다음엔 팔각을 좀 줄이던지 빼봐야겠다. #집밥
October 12, 2025 at 12:16 AM
모닝 프렌치 토스트❤️
October 10, 2025 at 12:20 PM
저녁은 밥을 먹고 싶다.. 종일 토스트 샌디치 이런거 먹었더니 온몸이 쌀알을 원하고 있는 것 같음..
October 8, 2025 at 8:57 AM
료따 퍼스널 컬러 토스트.
또 시작이네 하는거 보니 토스트 먹을 때마다 얼마나 염천짓을 한거냐 밍아...(positi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
October 3, 2025 at 5:37 AM
9/30 화요일 #집밥

월요일에 만든 반찬으로 화요일 도시락.

견과류 섭취를 늘리고자 🥕님이 만들어 준 트레일 믹스로 간식. 시판 트레일 믹스는 짜서 싫기 때문에... 견과류는 무조건 소금 안 친 걸로 사고 있음.

파스타 넣은 마녀수프 언뜻 보면 떡볶이 같다...
October 3, 2025 at 3:19 AM
그간 블스에서 하고싶었던 말

1. 어스 윈드 빠이어를 옆집남자들로만 알고있다 생각했는데 그 할부지 그룹에 내가 좋아하는, 플리에도 넣어놓은 노래가 있었다

2. 교수는 진짜 학구열에 미치고 말 미치도록 하는 사람들이 정말 적성에 맞는 거 같아서 미친교수가 많은 거 같다

3. 치즈볼 먹고싶다

4. 비와이 가라사대~~

5. 미주리 토스트 비스켓 맛있어요
October 1, 2025 at 4:24 PM
버섯 아보카도 토스트 해 먹음
September 28, 2025 at 2:46 AM
토스트 하나
킷캣하나

계란이랑빵이랑햄이랑쓰까묵음 ㅂㅅ돼지새끼
September 24, 2025 at 12:19 PM
コメダのピザトースト美味しかった!
코메다 커피 피자 토스트 맛있었요!
September 23, 2025 at 4:35 AM
한국식 길거리 토스트 먹고 "정말 맛있다!" 하며 레시피 찾아 보고 "키위를 가세요."에 "양배추와 달걀과 햄이 들어간 샌드위치에 키위, 우웩" 하는 서양인 짓을 서양인들이 또 한 건데 "한국배는 서양배와 당도와 산도 자체가 다릅니다." 하며 "오해 풀기"를 시도하는 한국인들 너무 친절한 것 아닌가 싶어. 애초에 오해가 아니라 그들의 무지와 자문화중심주의 사례인데.
September 18, 2025 at 9:24 PM
아침에 아보카도 썰어 나와서 사워도우 회사에서 토스트 해서는 아보카도 토스트 야무지게 만들어 먹는 이 열정으로 다른걸 했으면 다르게 살고 있었겠지.
September 17, 2025 at 2:24 PM
토스트 소스는 마요네즈다
뭐라노 머스타드지
겨우 이깟걸로 티격태격하는 게 싸움의 전부인 준쟁 보고싶다
September 17, 2025 at 9:26 AM
아침에 토스트 구워먹고
입천장 데임 빵만 먹은건데 너무해
September 16, 2025 at 12: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