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oreut
beoreut.bsky.social
beoreut
@beoreut.bsky.social
버릇입니다. 관심사 = {sf, 소설, 의학, 수학}
요즘은 중국작품들, 라투르, 경제학사
Reposted by beoreut
Reposted by beoreut
그... 종로5가 연강홀 앞에 가시게 되면 꼭 삼보삼계탕에 가셔서 통닭정식이나 돈까스를 드세요. 꼭. 꼭. 사실 삼계탕집보다 유서 깊은 경양식집이었다는 사실을... 거기 전기구이 통닭 정식과 돈까스는 찐맛이라는 것을...
January 21, 2026 at 3:37 PM
Reposted by beoreut
블스에서도 해봐야지
#마음당영화추천
어떤 깔로 추천할지는 프사 참조
January 17, 2026 at 3:35 AM
Reposted by beoreut
현우진 조정식 등 소위 1타강사들이 현직 교사와 출제진에게 문제를 빼내어 장사했다는 일로 연일 구설에 오르는데, 유명인의 잘못을 비웃기는 싫지만 현가놈은 욕 먹을때가 한참 지났지. 우리도 공부를 해야하니까 현가놈 책을 매년 전부 샀다. 해설도 없는 얇은 책을 한권에 4만원씩 받아먹으면서, 자기 책 복사해서 쓰는 학생들에게(잘못이 맞긴 하다) 대학 떨어지라고 악담이나 퍼붓는 밴댕이속으로 문제나 빼돌리고 있었다니 그게 군자의 태도라고 할 수 있느냐.
January 17, 2026 at 12:52 AM
Reposted by beoreut
<셜록 조아영 기자, 피겨 아동학대 사건 보도로 상 받았습니다>

지난 10일 ‘칼날 위의 아이들’ 프로젝트로 제8회 이문옥밝은사회상(보도상)을 받았다. 내부제보실천운동(상임대표 박헌영)이 ‘시대의 양심’이라 불린 공익제보자, 이문옥 감사관의 이름을 따서 만든 상. 보도상은 공익제보 관련 보도를 한 언론인에게 주는 상이다.

★ 여러분의 '공유'가 셜록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진실탐사그룹셜록 #셜록 #조아영기자 #피겨 #아동학대

youtube.com/shorts/voQdd...
셜록 조아영 기자, 피겨 아동학대 사건 보도로 상 받았습니다 #피겨 #아동인권 #셜록
YouTube video by 진실탐사그룹셜록
youtube.com
January 15, 2026 at 11:32 PM
Reposted by beoreut
대체 언제 정치가 재미 있었냐. 정치에 관심은 재밌어서 갖는 게 아니라 집안일 같은 거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하는 그런 종류야.
January 12, 2026 at 6:20 AM
Reposted by beoreut
"괜찮아요. 당신한테 화 난 거 아니에요."라고 말한 사람을 총으로 쏴 죽이고 "씨발년."이라고 한 다음에 "목숨에 위협을 느껴서" 총을 쐈다고 변명하기.
Newly-released footage reveals Renee Nicole Good’s last words.
January 9, 2026 at 9:33 PM
Reposted by beoreut
Remember the famous UKB migration paper? We found that internal migration also shapes population structure in Estonia. Key patterns replicate within families.

www.cell.com/iscience/ful...
January 7, 2026 at 12:55 PM
Reposted by beoreut
사실 블스에는 싫어할 사람들도 많겠지만 공동체를 중시해야만 한다.

안그러면 나라가 망함

아니 아무리 혼자 잘났다 떠들어도 인프라를 유지 보수하는 분들이 안계시면 당장에 수도관 터졌을 때 물 안나옴. 전기 끊겼을 때 복구 안되는 거 당연하잖아?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을 향한 존경과 존중은 언제나 있어야 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

그런 기본이 없는데 무슨 사회가 굴러감?
January 4, 2026 at 9:23 AM
Reposted by beoreut
만들어버림
January 1, 2026 at 7:14 AM
Reposted by beoreut
반도체는 애초에 연구원도 라인에 여성들 많이 갑니다... 그리고 방산은 저율생산이라 기업 마진도 임금도 애매하고요.

무엇보다 STX고 대조해양이고 조선업 사이클타면서 망한게 한두건수가 아닌데 뭔 반도체 방산 조선입니까-_- 최근 주가 좀 올라가니까 그냥 거기가 무조건 좋은 기업인줄 아시나본데..

일반적으로 여성들 일자리가 장기근속 대우받기 힘들거나 감정 소모가 심한 직렬이 많아 개선되어야 할 문제가 맞습니다만, 최근 핫한 회사 몇개 들고와서 여기 가는게 답이다는건 아니죠 한 10년전 개발자 플로우에 5년전 투자 플로우에-_-
January 1, 2026 at 4:23 AM
Reposted by beoreut
좋은 글이지만 "영어의 친밀성(intimacy)의 동사형이 위협하다(intimidate)라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대목은 안 넣으셨으면 좋았을 텐데.

영어 "intimidate"는 "intimacy"의 동사형이 아니고, 두 낱말이 비슷하게 생긴 것은 우연이다. 라틴어 어원을 살펴 보면, "intimate"는 "intus(사이의)"나 "inter(안쪽)"의 최상급 "intimus"에서 나왔다. "intimidate"는 "timidus(겁내는)"에 접사 "in"을 붙여 만든 "intimidus"에서 왔다.
[정희진의 낯선 사이]교제 폭력, 남성 개인의 변화가 관건
올해 출간된 책 중에서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가장 조용한 참사, 교제 폭력을 말하다>(경향신문 여성서사아카이브 플랫 지음, 동녘)는 저자들의 문제의식과 간절한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여성 기자들이 쓴 이 집단 창작물은 여성으로서 정체성과 기자로서의 정체성이 잘 융합된, 글쓰기의 모델이다. ‘교제 폭력’은 그간 “데이트 폭력”으로 낭만화, 사소화되었...
www.khan.co.kr
December 30, 2025 at 4:14 PM
Reposted by beoreut
SNS 살면서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릴 수 있고 다툴 수도 있지만 단번에 인용끊기, 뮤트, 차단 같은 강제수단을 쓰는 데는 신중을 기하고 싶습니다. 특히 블스에서는 관련 기능이 너무나 강력하게 동작하기 때문에, 대상자를 내 에코체임버에서 완전히, 원한다면 영구히 소거할 수 있는데, 이게 모든 일상적 충돌의 최우선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내가 어떤 이유로 기분이 나빠져서 누군가의 존재를 시야에서 지워버리고도, 한두 달쯤 지나면 누구를 왜 지워버렸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는 거기서 좀 두려움을 느끼는 편이고요.
December 30, 2025 at 3:50 AM
Reposted by beoreut
Starting to think about agentic systems at scale which means learning about mean field games. Finding this survey really helpful!
arxiv.org/abs/2205.12944
Learning in Mean Field Games: A Survey
Non-cooperative and cooperative games with a very large number of players have many applications but remain generally intractable when the number of players increases. Introduced by Lasry and Lions, a...
arxiv.org
December 22, 2025 at 4:49 PM
Reposted by beoreut
이번 조진웅 배우 건을 두고 여러 차원의 논의가 가능한데 '그래서 넌 누구 편인데?'로 나누려고 들면 답이 없다.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December 8, 2025 at 12:51 PM
Reposted by beoreut
그놈의 클린 장르 타령 적당히 보면 좋겠다.

클린 장르본다고 니들이 클린한건 아니거든.
November 29, 2025 at 3:32 PM
Reposted by beoreut
한계기업의 퇴출 매커니즘은 업종마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최근 나타나는 현상중에 '시장이 커지면서 중국산을 수입할 캐파적 유인이 발생'하는 경우를 짚어야할 필요는 있음. 사실상 이거 완전 정부나 지자체 전부 노대책인데다 나타나는 양상이 연매출 10억 미만의 자영업자를 퇴출시키고 서울에서 마우스 딸깍거리는 새끼들 수수료 몇천만원으로 바뀌는 구조라서 경제적으로 '매우 해로운 양상'이기 때문.
November 21, 2025 at 8:39 AM
Reposted by beoreut
“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www.sisain.co.kr/news/article...

"혼자 사회를 바꿀 순 없어도, 여러 사각지대를 우리 사회와 연결해주는 최소한의 통로라도 되는 게 장애 당사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두고 “장애 빼면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장애를 빼고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그게 나인데, 장애를 거기서 왜 빼나. 장애인이 과대표됐다는데 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아닌가. 이런 얘기는 왜 안 하나."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11월19일 오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학대에 취약한 아동·노인·중증장애인을 위한 4개 법안을 발의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를 위해 오래 준비한 법안”이었지만, 기자회견 후에는 같은 당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최근 발언에 대한 질문만 나왔다. “
www.sisain.co.kr
November 21, 2025 at 12:12 PM
Reposted by beoreut
정당방위는 대개 검경 선에서 인정되고 재판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아서 그래 보이는 겁니다. 재판에서 정당방위가 다뤄지는 것 자체가 다툼의 여지가 있는 거예요.

타래로: 유명한 인정례
November 22, 2025 at 3:00 AM
Reposted by beoreut
네이버는 포털 노출용으로 구매한 뉴스기사를 무단으로 AI학습에 무단으로 이용하였다고 지상파 3사에게 고소당한 상태입니다
November 16, 2025 at 11:44 PM
Reposted by beoreut
MothNote 19.1 업데이트했습니다.

19.1 버전에서 습관 트래커 기능 추가했습니다. 매일, 주중, 특정 요일 주기로 습관을 설정하고, 달력 뷰에서 달성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히트맵, 연속 달성, 달성률 등 통계와 업적도 지원합니다.

lunamoth/MothNote: MothNote

github.com/lunamoth/Mot...
November 12, 2025 at 9:21 AM
Reposted by beoreut
유럽, 미국, 일본. 이 나라 조선소들은 뭐 노력 안해서 쇠퇴했습니까? 그 노력이라는게 "비용 절감=(인건비 축소)"이어서 문제였죠. 그 나라들도 다 일선 기술자들 고숙련공들 우리보다도 많았습니다. 근데 처우가 열악하고, 비용절감을 핑계로 잘라내니 그런 불안정한 직종에 누가 신규 유입이 됩니까? 이 시점에서 기술 우위까지 무너진 거고, 이제 와서 용접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단 비야냥이 나오는 거죠.

이거 개선 안하면 지금 꿈꾸는 미래는 다 일장춘몽입니다.
November 14, 2025 at 2:49 AM
Reposted by beoreut
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November 6, 2025 at 6: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