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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입니다. 관심사 = {SF, 의학,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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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버림
January 1, 2026 at 7: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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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애초에 연구원도 라인에 여성들 많이 갑니다... 그리고 방산은 저율생산이라 기업 마진도 임금도 애매하고요.

무엇보다 STX고 대조해양이고 조선업 사이클타면서 망한게 한두건수가 아닌데 뭔 반도체 방산 조선입니까-_- 최근 주가 좀 올라가니까 그냥 거기가 무조건 좋은 기업인줄 아시나본데..

일반적으로 여성들 일자리가 장기근속 대우받기 힘들거나 감정 소모가 심한 직렬이 많아 개선되어야 할 문제가 맞습니다만, 최근 핫한 회사 몇개 들고와서 여기 가는게 답이다는건 아니죠 한 10년전 개발자 플로우에 5년전 투자 플로우에-_-
January 1, 2026 at 4: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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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지만 "영어의 친밀성(intimacy)의 동사형이 위협하다(intimidate)라는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라는 대목은 안 넣으셨으면 좋았을 텐데.

영어 "intimidate"는 "intimacy"의 동사형이 아니고, 두 낱말이 비슷하게 생긴 것은 우연이다. 라틴어 어원을 살펴 보면, "intimate"는 "intus(사이의)"나 "inter(안쪽)"의 최상급 "intimus"에서 나왔다. "intimidate"는 "timidus(겁내는)"에 접사 "in"을 붙여 만든 "intimidus"에서 왔다.
[정희진의 낯선 사이]교제 폭력, 남성 개인의 변화가 관건
올해 출간된 책 중에서 <헤어지다 죽은 여자들-가장 조용한 참사, 교제 폭력을 말하다>(경향신문 여성서사아카이브 플랫 지음, 동녘)는 저자들의 문제의식과 간절한 문체가 돋보이는 책이다. 여성 기자들이 쓴 이 집단 창작물은 여성으로서 정체성과 기자로서의 정체성이 잘 융합된, 글쓰기의 모델이다. ‘교제 폭력’은 그간 “데이트 폭력”으로 낭만화, 사소화되었...
www.khan.co.kr
December 30,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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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살면서 사람들마다 의견이 갈릴 수 있고 다툴 수도 있지만 단번에 인용끊기, 뮤트, 차단 같은 강제수단을 쓰는 데는 신중을 기하고 싶습니다. 특히 블스에서는 관련 기능이 너무나 강력하게 동작하기 때문에, 대상자를 내 에코체임버에서 완전히, 원한다면 영구히 소거할 수 있는데, 이게 모든 일상적 충돌의 최우선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내가 어떤 이유로 기분이 나빠져서 누군가의 존재를 시야에서 지워버리고도, 한두 달쯤 지나면 누구를 왜 지워버렸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경우가 생기는데, 저는 거기서 좀 두려움을 느끼는 편이고요.
December 30,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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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to think about agentic systems at scale which means learning about mean field games. Finding this survey really helpful!
arxiv.org/abs/2205.12944
Learning in Mean Field Games: A Survey
Non-cooperative and cooperative games with a very large number of players have many applications but remain generally intractable when the number of players increases. Introduced by Lasry and Lions, a...
arxiv.org
December 22, 2025 at 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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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진웅 배우 건을 두고 여러 차원의 논의가 가능한데 '그래서 넌 누구 편인데?'로 나누려고 들면 답이 없다.

(미성년기라고 하더라도)중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는 자가 대중에게 널리 노출되는 직업을 갖는 것에 대한 의견

소년범의 처분이력이 어떤 경로로 어떻게 유출된 건지?

그것이 대중의 알권리에 속하는 건지?

공인이 아닌 연예인에게는 이렇게 강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정작 공직자에게는 그런 잣대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지?

전과자에 대한 낙인효과를 극복하고 친사회적 존재로 교화되기를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인지?
December 8, 2025 at 12: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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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클린 장르 타령 적당히 보면 좋겠다.

클린 장르본다고 니들이 클린한건 아니거든.
November 29, 2025 at 3: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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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기업의 퇴출 매커니즘은 업종마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최근 나타나는 현상중에 '시장이 커지면서 중국산을 수입할 캐파적 유인이 발생'하는 경우를 짚어야할 필요는 있음. 사실상 이거 완전 정부나 지자체 전부 노대책인데다 나타나는 양상이 연매출 10억 미만의 자영업자를 퇴출시키고 서울에서 마우스 딸깍거리는 새끼들 수수료 몇천만원으로 바뀌는 구조라서 경제적으로 '매우 해로운 양상'이기 때문.
November 21,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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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www.sisain.co.kr/news/article...

"혼자 사회를 바꿀 순 없어도, 여러 사각지대를 우리 사회와 연결해주는 최소한의 통로라도 되는 게 장애 당사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두고 “장애 빼면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장애를 빼고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그게 나인데, 장애를 거기서 왜 빼나. 장애인이 과대표됐다는데 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아닌가. 이런 얘기는 왜 안 하나."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11월19일 오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학대에 취약한 아동·노인·중증장애인을 위한 4개 법안을 발의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를 위해 오래 준비한 법안”이었지만, 기자회견 후에는 같은 당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최근 발언에 대한 질문만 나왔다. “
www.sisain.co.kr
November 21, 2025 at 1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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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는 대개 검경 선에서 인정되고 재판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아서 그래 보이는 겁니다. 재판에서 정당방위가 다뤄지는 것 자체가 다툼의 여지가 있는 거예요.

타래로: 유명한 인정례
November 22,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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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포털 노출용으로 구매한 뉴스기사를 무단으로 AI학습에 무단으로 이용하였다고 지상파 3사에게 고소당한 상태입니다
November 16, 2025 at 1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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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Note 19.1 업데이트했습니다.

19.1 버전에서 습관 트래커 기능 추가했습니다. 매일, 주중, 특정 요일 주기로 습관을 설정하고, 달력 뷰에서 달성도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히트맵, 연속 달성, 달성률 등 통계와 업적도 지원합니다.

lunamoth/MothNote: MothNote

github.com/lunamoth/Mot...
November 12, 2025 at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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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 일본. 이 나라 조선소들은 뭐 노력 안해서 쇠퇴했습니까? 그 노력이라는게 "비용 절감=(인건비 축소)"이어서 문제였죠. 그 나라들도 다 일선 기술자들 고숙련공들 우리보다도 많았습니다. 근데 처우가 열악하고, 비용절감을 핑계로 잘라내니 그런 불안정한 직종에 누가 신규 유입이 됩니까? 이 시점에서 기술 우위까지 무너진 거고, 이제 와서 용접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단 비야냥이 나오는 거죠.

이거 개선 안하면 지금 꿈꾸는 미래는 다 일장춘몽입니다.
November 14,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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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블친들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November 6, 2025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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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에 심취하다 보면 가끔 깨달음 을 얻을 수 있는 이유
그것은
딥 러닝 이기 때문 ㅋㅋ
deep-running ㅋㅋㅋ
October 19,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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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교가 한두곳이겠냨ㅋㅋ
진보교육감 뽑아놔도 이러는데
효능감이 없으니까 자꾸 극우화되잖아
October 17, 2025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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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하기 싫지만 ㅋㅋㅋ 뭔가 생활을 구성하는 서비스 전반에서 ㅈ같음을 느낌.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 광고가 지층을 쌓아버려서 과거에 만들어진 제대로 된 정보도 찾아볼 수가 없어짐. 카톡을 열어 보니 남이 등산 갔다온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음. ㅋㅋㅋ 정말 피로함. 트위터 개악되며 ㅈ같음을 욕했지만 지금 보니 한국의 생활서비스 웹들이 훨씬 심함.
September 25, 2025 at 6: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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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SF는 과학설정을 사실적으로 한 SF가 아니라요, 과학적 설정이 스토리에 코어한 역할을 했을 때 쓰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드SF라고 다 좋은거 아니고요,
아니라고 이상한거 아니고요.
(이래서 한국 과학유튜브 안봄)
September 19,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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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LOGY FONT

freesentation.blog/paperlogyfont

어느 사이트 폰트 보다가 예뻐서 확인해보니 "페이퍼로지" 라는 폰트군요. 프레젠테이션 용으로 만든듯

G마켓산스의 한글과 Montserrat의 영문, M PLUS 2 일본어를 결합
PAPERLOGY FONT
페이퍼로지가 선택한 폰트! 지마켓산스의 한글과 Montserrat의 영문을 결합한 '페이퍼로지체'를 사용해보세요!
freesentation.blog
September 19, 2025 at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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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SF어워드 후보작에 두 편을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장편 한 편과 단편 한 편이네요. 제목은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와 <마젠타 C. 세레스의 사랑과 혁명> 입니다.<마젠타~>의 경우 구픽의 <사랑과 혁명, 그리고 퀘스트>라는 앤솔로지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sfaward.tistory.com/127
September 2, 2025 at 12: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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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 극우 교육은 청소년인권 관점에서 어떤 이유로 문제인가.
지음에서 같이 활동하는 진냥 님의 글입니다.

m.pressian.com/m/pages/arti...
리박스쿨, 교육의 중립성을 위반해서 문제다?
m.pressian.com
August 21,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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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메세징 앱에 대해서는 공적 지위를 가진 공개 호환 프로토콜을 정립해야 한다고 생각함. 카톡/라인이 플랫폼으로서의 지위를 가진 것은 메세징 프로토콜의 폐쇄성에서 유래하는데, 메세징 인프라스트럭쳐로써의 현 위치는 그러한 독점을 허락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하지 않음.
August 20, 2025 at 6: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