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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verything.bsky.social
@sjeverything.bsky.social
책 읽고 뜨개하는 베지테리언 지향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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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도안 중에 뜨고 싶은 것들 타래
Reposted by 소
가자지구 북부에서 수술 집도가 가능한 수의사 중 마지막 생존자였던 무아쓰 아부 루크바 박사가 이스라엘 점령군에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휴전 후 자발리야의 집으로 돌아간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이스라엘은 매일 휴전을 위반하며 저강도 집단학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October 21, 2025 at 1:22 AM
Reposted by 소
너무 부럽다 성평등을 미는 정부에 사람들이 지지를 모아준다는 거
October 7, 2025 at 11:38 PM
Reposted by 소
"임신중지를 결심한 여성이 산부인과에서 쩔쩔매거나 때로 의사에게 타박 당하는 한국 현실을 생각하면, 많은 여성이 미프진 도입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택권 확대'나, '임신중지 주도'라는 표현엔 늘 마음이 무겁다."

"원치 않은 임신의 '뒤처리'를 여성이 혼자 떠맡는 현실"

"더 씁쓸한 건, 이런 책임을 홀로 지는 여성들이 정작 피임 과정에서는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점"

"피임을 주도할 수 없지만, 임신중지는 주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 미프진은 성별 권력 불균형의 종착역에서 찾는 마지막 수단"
[여성논단] ‘미프진’ 도입, 함께 물어야 할 질문들
2025년 7월 11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명이 ‘모자보건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후 6년 만이다. 너무나 늦었지만 어쨌든 국회가 움직였다. 누군가는 “미프진과 빛의 혁명”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지난겨울 내내 광장에 서 있
www.womennews.co.kr
August 12, 2025 at 11:05 AM
Reposted by 소
대통령의 사면권을 대폭 제한해야 한다. 정치인의 사면은 매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원천적으로 못하게 해야함
August 11, 2025 at 7:04 AM
Reposted by 소
아니 조국을 봐주지 말고 다른 모든 똑같은 케이스를 다 잡아넣으라니깐?
August 7, 2025 at 1:23 AM
Reposted by 소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 노동자들이 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달에 두번은 주 59시간 이상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지적했던 SPC 공장 노동자(주4일·2교대)보다 노동시간이 깁니다.
불닭볶음면 뒤엔…5일 연속 밤샘+토 10시간 특별연장근로
‘불닭볶음면’을 생산하는 삼양식품 노동자들이 5일 연속 밤샘 근무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달에 두번은 주 59시간 이상 근무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지적했던 에스피씨(SPC) 공장 노동자(주4일·2교대)보다 노동시간이 길다. 3일 삼양식품
www.hani.co.kr
August 3, 2025 at 9:28 AM
Reposted by 소
이스라엘의 프로파간다 기계로 작동하는 건 뉴욕타임즈나 BBC 같은 서구 레거시 미디어 뿐만이 아니다. 컬럼비아 대학을 위시한 영미권 대학들 역시 대학 내 비판을 탄압하고 반팔레스타인 메시지를 “지식”의 이름으로 퍼뜨린다. 예컨대 UCLA는 이스라엘 외교부 산하의 미디어 에이전시와 계약해 팔레스타인 연대 학생시위 탄압, 교직원 해임 등의 이슈에 대한 대학의 미디어 대응을 전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NEW: UCLA hired a registered foreign agent of Israel to shape the university's media narrative

The firm SKDK registered as a foreign agent for the Israeli Ministry of Foreign Affairs at the end of February. They crafted UCLA's media responses to the encampment, strikes, and other demonstrations.
July 27, 2025 at 12:06 AM
Reposted by 소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초선 국회의원이던 2021년 당시 문재인 정부 여가부 장관에게도 ‘갑질’을 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전 여가부 장관 “강선우, 지역구 민원 안 통하자 예산 깎더니…기막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초선 국회의원이던 2021년 당시 문재인 정부 여가부 장관에게도 ‘갑질’을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당시 강 후보자는 자신의 지역구에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인 ‘해바라기 센터’를 설치해달라고 여가부에 요구한 뒤, 어렵다는 답변을 받자
www.hani.co.kr
July 21, 2025 at 1:53 AM
Reposted by 소
조국 일가가 잘못에 비해 가혹한 수사와 마타도어, 매우 과중한 처벌(나경원, 한동훈 등을 보면 더 그렇고)을 받았다는 것에는 동의하고 조국은 강하게 비난하고 윤새끼에 대해서는 조용한 사람들의 기회주의도 진짜 역겹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결하고 억울하다면서 성자처럼 떠받드는 것도 의아하다. 절대 대다수 시민은 살면서 입시부정을 전혀 저지르지 않는다는 점은 중요하지 않다는 듯이 억울해 하는 건 503 정권이 무너진 것의 시작에는 정유라 씨의 학사비리, 입시부정이 있었던 것을 상기해봐도 이상한 일임.
July 16, 2025 at 11:17 PM
Reposted by 소
'사회적 합의'가 그렇게 중요한 사람들이 성관계에 서로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왜 못 받아들이지 ㅋㅋ
July 14, 2025 at 1:09 AM
인생에 하기 싫은 것도 하긴 해야지 어쩌겠냐
July 4, 2025 at 7:32 PM
넘넘 이쁜거🥰
June 29, 2025 at 5:33 AM
요즘 근황: 뜨개로 사업중,,

하지만 역시 쉽지 않다~~~
June 28, 2025 at 10:27 AM
Op shop에서 또 초록색 옷만 사버린 나. 나무가 되버릴려나
June 28, 2025 at 2:01 AM
Reposted by 소
The neighborhood is getting ready for tomorrow
June 13, 2025 at 4:56 PM
왔다 감기기운 지나가고 오는 콧물 시기. 목 바싹타서 물 마시면 다 콧물로 변하는 아주 개같은..
May 27, 2025 at 4:32 AM
이력서 20장 뽑아온거 다 썼다. 진짜 이제 연락 좀 와라....ㅠㅠㅠ
May 24, 2025 at 11:02 PM
Reposted by 소
사람이 실제로 죽고사는 문제인가?
AI: ❌ 차별금지법: ✅

민생에 가까운 문제인가?
AI: ❌ 차별금지법: ✅

실제로 공약에 담을시 유권자를 끌어들일수 있는가?
AI: ❌ 차별금지법: ✅

민주당 수뇌부 장악한 교회 장로/여성혐오 남자들이 싫어하는가?
AI: ❌ 차별금지: ✅
May 19, 2025 at 11:45 AM
Reposted by 소
토론회에 여성주의자는 한 명 있으나 여성이 한 명도 없다. 이것을 계속 말해야 한다. 대선 후보자 토론회가 남성뿐인 것은 이상하다는 얘기를 누군가는 계속 해야 한다.
May 18, 2025 at 12:40 PM
Reposted by 소
다음 대선 토론회에도 진보 후보자의 자리를 하나 만드는 데 꼭 표를 보태 주십시오.
이번 선거에서 권영국 후보가 일정 득표율 이상을 따내야 다음 대선 때에도 주요 후보로 토론회 나갈 수 있겠구나. 권영국이 주요 후보로 분류가 안 됐으면 내일 원외/무소속 토론회 나갔어야 했다…
May 18, 2025 at 1:27 PM
시드니 기차.... 용서하지 않겠다 왜 이따구란 말이냐
May 16, 2025 at 8:41 AM
헤헤 김볶 맛있겠다
April 29, 2025 at 8:44 PM
open.spotify.com/track/0XmLRP...

남반구에서 듣는 페르세포네 이야기는 또 다르다. 남반구와 북반구에는 각각 다른 페르세포네가..
Epic I
Reeve Carney, André De Shields, Anaïs Mitchell, Hadestown Original Broadway Company · Hadestown (Original Broadway Cast Recording) · Song · 2019
open.spotify.com
April 27, 2025 at 10: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