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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합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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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미워하기엔 인생이 너무 짧고 낙담하기엔 인생 길다 그러니까 사랑하자 늘 희망을 가지고🤍 사랑스러운 하루하루를 즐길테닷 얍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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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친소 #블친소

트친들 찾아요….
November 10, 2025 at 1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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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겹친소
플로우 타는거같아서 저도 올려요!!!
성인여성 / 사진,영화,음악,게임,닌텐도,스팀게임
좋아합니다!!! 메인스윗 확인후 흔적남겨주시면
맞는 분 찾아가겟습니다!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일상계정이라고 보심 됩니다~
November 10,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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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란 대체 무엇인가
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apnews.com/article/louv...
Fedora man unmasked: Meet the teen behind the Louvre mystery photo
Fifteen-year-old Pedro Elias Garzon Delvaux has become an internet sensation after an Associated Press photo captured him outside the Louvre on the day of a crown jewels heist.
apnews.com
November 10, 2025 at 8: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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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결론
November 8, 2025 at 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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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다크모드 고집하는 블루스카이 다크모드 협회 회원을 모집합니다(아님 #블친소
November 10, 2025 at 1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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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규탄 서명 동참 부탁드립니다!
November 9,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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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마지막 끄올ᡣ𐭩
November 9, 2025 at 12:20 PM
그의 얼굴에는.
감동이. 있다
November 9, 2025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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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킹받네 (feat. 찰스 3세)
November 9,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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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경상도인들도 일베어를 사투리로 씀 ㅋㅎㅎ 그렇게 쓰는거 아니라니까 뭔 차이냐고 경상도 방언이랑 똑같구만 이럼 ;;;;
이 간단한 원리를 생각하지 못하고 경상도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 문제임. 일베인들이나 비경상도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떻게 만드는 건지 너무 쉬움.
참 쉽네-> 참 쉽노.
펭수 들켰노 사태를 보면서 어떤 -노가 일베어인가? 작년쯤 제가 깨달은 것은 경상도 사투리를 연구할 것이 아니라 일베어를 연구해야 한다는 것임. 저것이 왜 일베어이냐 하면 일베어를 만드는 공식인 "-네" 대신에 그냥 "-노"를 써서 만들었기 때문임. 일베어는 -네로 끝나는 말을 그냥 '노로 바꿔서 만듦. 다른 이치가 있는 게 아님.
(들켰네-> 들켰노)
November 9, 2025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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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이런 정병레즈 퍼리 퀴어 백합 만화 그려서 자유연재하는 (아직은) 무급여 예술 노동자 (만화가) 입니다. 정병 및 신경다양성 (ADHD) 있는 트랜스여성 레즈비언 당사자로서 이런 만화 그려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보편적 인권을 추구하는 사람을 인연으로 삼고 싶습니다. 이 글에 흔적 남겨주시면 제가 알아서 팔로해 드립니다.
아무튼간에 오늘 작업한 ‘늑대 수인 설미‘ 7화 일부
Anyway it’s my today’s WIP of episode 7 of “Seolmi the Wolf Anthro”
November 8, 2025 at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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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오랜만에 꺼내면 좋아하드라?
November 8, 2025 at 1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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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간이지만 인간이 너무 싫다.
November 8,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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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방금 모리미 토미히코의 <셜록 홈스의 개선>을 다 읽었는데 찔끔 눈물 날 뻔했다. 이 이야기는 작가에게 바치는 헌사인 동시에 독자에게 바치는 헌사. 셜록 홈스에게, 그를 만들었다가 죽인 코넌 도일에게, 죽은 홈스를 살려낸 그 시대 독자에게, 지금 내게 바치는 헌사.
www.aladin.co.kr/shop/wproduc...
셜록 홈스의 개선 | 모리미 토미히코
빅토리아 시대 교토, 데라마치 거리 221B번지의 하숙집. 깊은 슬럼프에 빠진 셜록 홈스가 모든 의뢰를 거부한 채 은둔해 있다. 그의 친구 존 왓슨은 시모가모의 진료소와 홈스의 집을 오가며 그의 상태를 살핀다. 설...
www.aladin.co.kr
November 8,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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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안녕하세요
영화랑 음악, 책 좋아하는 성인여성입니다!
애니메이션도 엄청 봅니다ㅠㅠ
근데 아는 건 쥐뿔도 없구요
문화콘텐츠를 소비하면서 지적허영심을 느끼는 게 취미입니당! 재수하느라 계정 굴리는 게 좀 소홀했는데 다시 돌아오게 됐어용~
아마 일상얘기가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성향 맞는 분들 찾아갈게요!
November 8, 2025 at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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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분위기/환경 형성이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구요.

디씨일베를 가만히 놔두다보니 외국인/약자 혐오하고 프레임 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손가락 갖고 걸고 넘어지는게 괜찮은 환경이 형성되었고

그놈의 공산국가 싸우겠다고 파시스트/나치 눈감아 주더니 파시스트/나치 발언들이 주류 미디어에도 돌아다니고 다들 거기에 무릎을 꿇어주는 환경이 형성되는 등…

그래서 저는 우경화의 폐해를 되돌리기 위한 작업에서도 환경/분위기 형성이 꽤나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노키즈존이나 트랜스혐오나 남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혐오하기 시작하면 이것저것 혐오해도 된다는 분위기로 번지면서 혐오의 범위가 커질뿐이고 결국 자기한테도 영향이 올텐데......남을 다 이해하진 못 하더라도 남을 혐오하지 않아야 본인도 안 당한다는 생각조차 못 하는게 참 신기해
November 8, 2025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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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90년대 깡패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꼭 도둑놈의 새끼들이 훔쳐가면서 '좀 빌립시다' 하더라구요
우리는 그걸 강탈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November 8, 2025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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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끄올~~ 이번주까지만 받아봐요 (⌒ω⌒)ノ
November 8, 2025 at 3: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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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님......자꾸 찾아서 죄송하긴 한데 보고 계시나요.....근데 나의 소원처럼 글 하나라도 그렇게 잘 썼으면 영원히 인용되는 건 당연한 운명 같아요......여하튼 케데헌 테이크 다운이 독재자 안티송 되고 골든이 민주주의 영업송 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www.tiktok.com/@nycgmc/vide...
November 7, 2025 at 1:53 AM
불응불응 ㄹㅈㄷ
November 8, 2025 at 12: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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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尹, 해병특검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2차 소환도 불응
[긴급] 尹, 해병특검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2차 소환도 불응
n.news.naver.com
November 8, 2025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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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 전포 거리에서 논알콜파티 한다는데 진짜궁금하고재밌어보임 ㅠㅠㅠㅠㅠㅠㅠ
November 7, 2025 at 2:53 PM
나 블친 이렇게 많다고?
November 7, 2025 at 10: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