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법비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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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in> 폐간 반대 연속기고③] <연극in>이 사라진 자리에서
2025-11-21 06:02:36 m.pressian.com/m/pages/arti...
[<연극in> 폐간 반대 연속기고③] <연극in>이 사라진 자리에서
2025-11-21 06:02:36 m.pressian.com/m/pages/arti...
▲ 지역을 전기 식민지화 하는 송전탑 건설 문제(지역 대책위 투쟁이 계속되는 중),
▲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등으로 청소년 교육권, 건강권 침해 문제
등 수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정치권은 이를 모두 무시한 채 특별법 강행처리를 하려 합니다.
▲ 지역을 전기 식민지화 하는 송전탑 건설 문제(지역 대책위 투쟁이 계속되는 중),
▲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 등으로 청소년 교육권, 건강권 침해 문제
등 수많은 문제점이 있지만 정치권은 이를 모두 무시한 채 특별법 강행처리를 하려 합니다.
▲ 삼성 등 재벌에게 무상으로 공적자금을 쏟아부으면서도 전혀 환수 조치가 없음.
▲ 재벌에게 각종 세제 혜택으로 발생하는 세수 결손의 문제(복지, 돌봄 등 예산 부족)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옥죌 수 있는 ‘노동쟁의 엄격 준수’ 조항의 존치,
▲ 하청 생산, 불평등 공급망 구조를 더 확대 시키는 재벌 위주의 경제 정책,
🚨 재게시 요청 바랍니다!
국회에서 재벌 특혜・노동권 무시・기후 파괴 반도체 특별법을 11월 중에 강행처리하려고 합니다. 이에 긴급 집회를 갖습니다.
11월 25일 화요일 오후 7시 국회 앞에서 모입시다.
반도체 특별법은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보험사 약관처럼 빼곡하게 적어도 공간이 모자랍니다.
▲ 삼성 등 재벌에게 무상으로 공적자금을 쏟아부으면서도 전혀 환수 조치가 없음.
▲ 재벌에게 각종 세제 혜택으로 발생하는 세수 결손의 문제(복지, 돌봄 등 예산 부족)
▲ 모든 노동자의 노동권을 옥죌 수 있는 ‘노동쟁의 엄격 준수’ 조항의 존치,
▲ 하청 생산, 불평등 공급망 구조를 더 확대 시키는 재벌 위주의 경제 정책,
그런데 진짜 너무 돈이 안 되고 이상한 사람 만날 가능성이 높아서; 학폭은 지인 소개 아니면 상담도 안 하는 변호사들이 태반 + 아는 변호사한테도 실례될까봐 변호사 추천도 서로 잘 안 함
그런데 진짜 너무 돈이 안 되고 이상한 사람 만날 가능성이 높아서; 학폭은 지인 소개 아니면 상담도 안 하는 변호사들이 태반 + 아는 변호사한테도 실례될까봐 변호사 추천도 서로 잘 안 함
정말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 법꾸라지 장난질로 또 얼마나 많은 국민들 열불나게 만들려고 하는건지.
그러니까. 재판장이 감치명령 -> 변호인들이 인적사항 진술 거부권(?) 행사 -> 서울구치소에서 인적사항이 분명하지 않다면 감치 거부 -> 재판장이 포기.
그나마 이 재판장이 재판 속도와 선고에는 매우 적극적이라는 것이 절망적...
입력
2025.11.17. 오후 5:34
도로점용·행사안전 지원 목적…서울은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 이후 불참
m.pressian.com/m/pages/arti...
입력
2025.11.17. 오후 5:34
도로점용·행사안전 지원 목적…서울은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 이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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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30대 초반까지는 내가 할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직업으로 전직하여 3개월차 수련하고 있는데,
면회로 이렇게 바쁜 금요일은 처음이었다.
비품 없다고 채워달라고 몇 번이나 말하고
간식 없다고 보내주시라고 여러번 말해도
아무것도 안 오던 사람들의 가족들이 두 손에 바리바리 사람들마다 손에 가득 들고 면회를 왔다.
"올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울려 퍼진 구호는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을”, “내란세력 청산 사회대개혁”, “미국의 경제 수탈 반대”였습니다. 모두 중요한 문제일 수 있지만, 지난 몇 년 사이 그 어느 때보다 비정규직·특수고용·돌봄노동자·이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크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 “모든 노동자” 속에 가장 열악한 현장의 노동자들이 포함되어 있었을까요?"
wp.me/p6z3ED-T1
"올해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울려 퍼진 구호는 “모든 노동자에게 노동기본권을”, “내란세력 청산 사회대개혁”, “미국의 경제 수탈 반대”였습니다. 모두 중요한 문제일 수 있지만, 지난 몇 년 사이 그 어느 때보다 비정규직·특수고용·돌봄노동자·이주노동자들의 목소리는 크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 “모든 노동자” 속에 가장 열악한 현장의 노동자들이 포함되어 있었을까요?"
wp.me/p6z3ED-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