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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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고 책을 읽고 게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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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연휴에는 기쁜소식도 있고
따듯하게 우린 백호오룡이 어울리는 날
따듯하게 우린 백호오룡이 어울리는 날
January 27, 2025 at 12:51 PM
까치까치 설연휴에는 기쁜소식도 있고
따듯하게 우린 백호오룡이 어울리는 날
따듯하게 우린 백호오룡이 어울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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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무슨 … 이건 민주주의 아니야 이건 나치야 나치 유대인 죽여도 된다는 발언과 무슨 차이야
아직도 이게 견해의 다양성, 서로 다름을 존중 이런 가치로 돌아가는 판으로 보이냐고. 나는 민주공화국의 일원이냐 아니냐로 보이는데. 좀 더 심하게 말하면 사람이냐 아니냐로. 근데 웃긴건 상대방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런 자세였다고.
December 21, 2024 at 2:27 AM
이게 도대체 무슨 … 이건 민주주의 아니야 이건 나치야 나치 유대인 죽여도 된다는 발언과 무슨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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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의원님은 국정감사 때 오물풍선에 뭐가 들었을 줄 알고 병사들 예방 접종도 안 시키고 처리에 투입하냐는 허를 찌르는 질의가 인상적이었는데, 일 잘하시는 분이죠. 해지만 정치가 타이밍이라… ㅠㅠㅠㅠ 스포트라이트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서 생기는 효과죠. 늘 잘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주목을 못 받아서 속상하긴 하죠.
탄핵 찬성한다고 국힘의원 올려치는거 진짜 어이없네 민주당에는 다른 시각장애인 의원도 계십니다. 김예지에게 줄 비례순번 없음. 심지어 이분 담도 넘으심
"그는 2006년 전남지역의 첫 장애여성장애인성폭력상삼소를 개소했다. "
"그는 2006년 전남지역의 첫 장애여성장애인성폭력상삼소를 개소했다. "
December 8, 2024 at 7:25 AM
서미화 의원님은 국정감사 때 오물풍선에 뭐가 들었을 줄 알고 병사들 예방 접종도 안 시키고 처리에 투입하냐는 허를 찌르는 질의가 인상적이었는데, 일 잘하시는 분이죠. 해지만 정치가 타이밍이라… ㅠㅠㅠㅠ 스포트라이트가 있는 곳으로 걸어가서 생기는 효과죠. 늘 잘하던 사람들은 오히려 주목을 못 받아서 속상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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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그럼 미군이 한국에 뜨지 그러는데, 중요한건 트랜스폰더를 켰다는겁니다. 군용기들의 기밀 작전 시엔 민간에 노출되는 트랜스폰더를 안 켜서 안보여요. 국내 작전 시에는 한국군(한미연합사)와 합의해서 상호 정보 교류를 하죠.
그런데 저게 저렇게 대놓고 이 상황에 떴다? 의미는 하나입니다.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저게 저렇게 대놓고 이 상황에 떴다? 의미는 하나입니다.
“지켜보고 있다”
December 8, 2024 at 9:08 AM
일각에서 그럼 미군이 한국에 뜨지 그러는데, 중요한건 트랜스폰더를 켰다는겁니다. 군용기들의 기밀 작전 시엔 민간에 노출되는 트랜스폰더를 안 켜서 안보여요. 국내 작전 시에는 한국군(한미연합사)와 합의해서 상호 정보 교류를 하죠.
그런데 저게 저렇게 대놓고 이 상황에 떴다? 의미는 하나입니다.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저게 저렇게 대놓고 이 상황에 떴다? 의미는 하나입니다.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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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월요일 한겨레 1면을 드립니다.
December 8, 2024 at 10:28 AM
받고, 월요일 한겨레 1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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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내란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서 "토론"을 벌이며 마치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처럼 보이게 만든 건 잘못된 기획이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언론이 매우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제 "100분 토론"도 그렇고. 명백하게 문제인 사안을 두고 토론거리로 만들어서 마치 다른 해석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게 잘하는 건가?
December 5, 2024 at 1:14 PM
명백히 내란죄를 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힘 대변인을 패널로 불러서 "토론"을 벌이며 마치 다툼의 여지가 있는 사안처럼 보이게 만든 건 잘못된 기획이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토론과 표현의 자유 모두 중요하지만, 자유엔 한계가 있고(똘레랑스 패러독스) 어떤 발화는 그 자체로 문제적이다. 18세기 미국에선 "노예제가 정당한가"가 합당한 토론 주제였으나 지금 방송국에서 그 주제로 토론 프로를 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21세기 한국에서 "대통령이 비상계엄 형식을 빌어 무력으로 의회 기능을 방해하면 내란죄인가?"를 토론할 문제로 인정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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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약속일 뿐이다.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에서는 그런 일이 수도 없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는, 선거에 석패해도 결과를 뒤엎고 취임을 시도하려 들지는 않는다. 대통령도 파면이 되면 3일 내로는 관저에서 걸어 나온다. 여러 관료들은 부당한 탄핵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감히 직무를 계속하려 하지는 않는다. 헌법을 파괴하려는 내란사범조차 헌정수호를 명분으로 들고 나왔다. 그리고 헌법에 허를 찔리자 손을 들었다. 계엄군의 사령관은 바로 다음 날 국회로 불려와 호통을 들었다. 이 모든 게 공화국 헌정의 숨소리다.
December 6, 2024 at 1:34 AM
헌법은 약속일 뿐이다.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에서는 그런 일이 수도 없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는, 선거에 석패해도 결과를 뒤엎고 취임을 시도하려 들지는 않는다. 대통령도 파면이 되면 3일 내로는 관저에서 걸어 나온다. 여러 관료들은 부당한 탄핵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감히 직무를 계속하려 하지는 않는다. 헌법을 파괴하려는 내란사범조차 헌정수호를 명분으로 들고 나왔다. 그리고 헌법에 허를 찔리자 손을 들었다. 계엄군의 사령관은 바로 다음 날 국회로 불려와 호통을 들었다. 이 모든 게 공화국 헌정의 숨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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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말, 대한민국은 압축성장으로 단련된 민주공화국이다 싶다. 오늘의 모든 일들이 공화국의 유산 위에서 흘러가고 있다. 성공한 쿠데타와 모의된 내란을 벌한 전례가 있어서, 내란죄를 정의하는 판례가 있다. 성공한 탄핵과 실패한 탄핵의 전례 또한 있어서, 무엇이 파면의 하한선인지 짐작할 수 있다. 앞서 전자정부를 도입한 대통령들이 있었기에 계엄포고의 전자문서 게재여부와 그 결재자를 따져물을 수 있다. 계엄령과 계엄군이 뭔지 아는 시민들이 불같이 거리로 나왔다. 누구도 공화국 헌정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이것이 2024 대한민국이다.
December 6, 2024 at 12:53 AM
그래도 정말, 대한민국은 압축성장으로 단련된 민주공화국이다 싶다. 오늘의 모든 일들이 공화국의 유산 위에서 흘러가고 있다. 성공한 쿠데타와 모의된 내란을 벌한 전례가 있어서, 내란죄를 정의하는 판례가 있다. 성공한 탄핵과 실패한 탄핵의 전례 또한 있어서, 무엇이 파면의 하한선인지 짐작할 수 있다. 앞서 전자정부를 도입한 대통령들이 있었기에 계엄포고의 전자문서 게재여부와 그 결재자를 따져물을 수 있다. 계엄령과 계엄군이 뭔지 아는 시민들이 불같이 거리로 나왔다. 누구도 공화국 헌정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이것이 2024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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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옛 장인어른(옛...인 이유는 이혼하서)이 비로 내란수괴 전낙지임.
윤상현 “무기력하게 민주당에 정권 헌납하는 탄핵 동참 못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6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동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 올린 글에서 “이대로 무기력하게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 분명한 사과와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도 “충분한 조사와 사실관계 확
v.daum.net
December 6, 2024 at 2:28 AM
이 인간 옛 장인어른(옛...인 이유는 이혼하서)이 비로 내란수괴 전낙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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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도 성명이 나옴. 계엄군의 점거는 명백한 위헌 위법이라 함. 정부 기관들이 공개적으로 윤석열을 손절하고 있음. 진짜로 사면초가임.
December 6, 2024 at 2:51 AM
중앙선관위도 성명이 나옴. 계엄군의 점거는 명백한 위헌 위법이라 함. 정부 기관들이 공개적으로 윤석열을 손절하고 있음. 진짜로 사면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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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령관도 양심고백중
이제 유혈사태가 벌어질 일은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이제 유혈사태가 벌어질 일은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December 6, 2024 at 5:14 AM
수방사령관도 양심고백중
이제 유혈사태가 벌어질 일은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이제 유혈사태가 벌어질 일은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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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해프닝이 아니고, 독재의 문턱을 이미 넘었다가 돌아온 사건이다. 아슬아슬한 것도 아니고 이미 한번 넘어갔다가 돌아온 사건. 미국 정부가 이례적일 만큼 적극적으로 입장을 내고 있는데, 미국이 동맹을 맺은 한국이란 나라의 본질이란 정권이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라는 걸 밝히고 있는 셈. 한국이 민주주의가 아니게 되면 동맹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거. 정말 여러모로 나락으로 갈 뻔 한 사건이고(실은 이미 한번 갔다가 급히 되돌린 사건이고), 절대 흐지부지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님.
December 4, 2024 at 11:53 PM
계엄은 해프닝이 아니고, 독재의 문턱을 이미 넘었다가 돌아온 사건이다. 아슬아슬한 것도 아니고 이미 한번 넘어갔다가 돌아온 사건. 미국 정부가 이례적일 만큼 적극적으로 입장을 내고 있는데, 미국이 동맹을 맺은 한국이란 나라의 본질이란 정권이 아니라 민주주의 체제라는 걸 밝히고 있는 셈. 한국이 민주주의가 아니게 되면 동맹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야 한다는 거. 정말 여러모로 나락으로 갈 뻔 한 사건이고(실은 이미 한번 갔다가 급히 되돌린 사건이고), 절대 흐지부지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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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비호하는 위헌정당 해산하라
[속보] 與, 의원총회 열어 '尹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추인
[속보] 與, 의원총회 열어 '尹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추인
n.news.naver.com
December 4, 2024 at 3:24 PM
내란수괴 비호하는 위헌정당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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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을 고작 사과 정도로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단독] 윤 대통령 5일 대국민담화…사과하되 임기중단 일축할 듯
수정 2024-12-04 22:59
등록 2024-12-04 22:42
www.hani.co.kr/arti/politic...
수정 2024-12-04 22:59
등록 2024-12-04 22:42
www.hani.co.kr/arti/politic...
[단독] 윤 대통령 5일 대국민담화…사과하되 임기중단 일축할 듯
윤석열 대통령이 5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국민 불안과 국내외적 혼란상에 대해 사과할 것으로 보인다. 임기중단이나 탈당 등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야권이 발의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앞서 들끓는 여론을 가라앉히고 탄핵안
www.hani.co.kr
December 4, 2024 at 2:39 PM
지금 상황을 고작 사과 정도로 퉁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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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벌써 '그'전의 트위터를 잊은거야,,?? 파딱은 원래 잘돌아가는 계정 인증시스템이었어...,, 그가 돈받고 팔아먹기 전까지,, ㅠ
인용이랑 댓글에 파란딱지를 질색팔색하면서 블스 개발자들 머리채 잡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람...
사칭 계정 만드는 놈들 때문에 사람들이 헷깔려하잖아... 도메인 이름으로 인증하는 건 새로운 개념이라서 낯설어 하는 사람이 많다잖아..... 근데 그런 문제는 깡그리 무시하고 가암히 파란딱지를 부활시킬 작정이냐며 욕 박는 인간들 진짜 실망임.
사칭 계정 만드는 놈들 때문에 사람들이 헷깔려하잖아... 도메인 이름으로 인증하는 건 새로운 개념이라서 낯설어 하는 사람이 많다잖아..... 근데 그런 문제는 깡그리 무시하고 가암히 파란딱지를 부활시킬 작정이냐며 욕 박는 인간들 진짜 실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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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30, 2024 at 3:16 AM
얘들아!! 벌써 '그'전의 트위터를 잊은거야,,?? 파딱은 원래 잘돌아가는 계정 인증시스템이었어...,, 그가 돈받고 팔아먹기 전까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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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편의점을 갔는데 올해는 왜 눈을 안 치우냐며 점장 아주머니가 불편함을 토로하셨다. 굥이 공공근로사업 예산 삭감하면서 집근처 쓰레기 정리가 잘 안된다더니만 이번에는 눈 청소가 아예 안 되면서 대부분의 길이 그대로 방치된 것 같다. 특히 나같이 산 중턱이나 고지대에 사는 사람에게는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니기도 하고...
우리는 대놓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도움을 기반으로 살고 있지만 공공근로예산 돈 든다며 삭감한 몇몇 멍청이들 때문에 그 도움이 한번 무너지면 후유증은 금방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대놓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도움을 기반으로 살고 있지만 공공근로예산 돈 든다며 삭감한 몇몇 멍청이들 때문에 그 도움이 한번 무너지면 후유증은 금방 끝나지 않는다.
November 28, 2024 at 3:28 AM
집 앞 편의점을 갔는데 올해는 왜 눈을 안 치우냐며 점장 아주머니가 불편함을 토로하셨다. 굥이 공공근로사업 예산 삭감하면서 집근처 쓰레기 정리가 잘 안된다더니만 이번에는 눈 청소가 아예 안 되면서 대부분의 길이 그대로 방치된 것 같다. 특히 나같이 산 중턱이나 고지대에 사는 사람에게는 별로 좋은 소식이 아니기도 하고...
우리는 대놓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도움을 기반으로 살고 있지만 공공근로예산 돈 든다며 삭감한 몇몇 멍청이들 때문에 그 도움이 한번 무너지면 후유증은 금방 끝나지 않는다.
우리는 대놓고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도움을 기반으로 살고 있지만 공공근로예산 돈 든다며 삭감한 몇몇 멍청이들 때문에 그 도움이 한번 무너지면 후유증은 금방 끝나지 않는다.
백호오룡 정말 맛나다
회사에서 따듯한 차 마신게 얼마만이람
회사에서 따듯한 차 마신게 얼마만이람
November 28, 2024 at 3:20 AM
백호오룡 정말 맛나다
회사에서 따듯한 차 마신게 얼마만이람
회사에서 따듯한 차 마신게 얼마만이람
눈때문에 단풍지던 나무가 땅과 맞닿았는데 출근이라니
November 28, 2024 at 3:19 AM
눈때문에 단풍지던 나무가 땅과 맞닿았는데 출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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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래 전부에 동의하며 어제 MBC뉴스데스크에서 폭설로 인한 전국 사건사고 보도와 함께 설명해준 습설의 위험성...을 첨부합니다.
어제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좀 있어도 15cm~26cn가량 습설이 쌓여 10제곱미터당 2톤에 가까운 무게가 가해졌을 거라 해요🫠
블랙아이스로 53중 추돌사고, 눈과 함께 온 강풍으로 옥상 물탱크가 기울어져 추락, 차고지 지붕 무너져 1명 사망,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1명 사망 등...어제만 해도 여느 때와 다른 습설, 폭설에 사설/개인 제설작업 나가신 분들이 많이 피해를 입었어요🥲
어제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좀 있어도 15cm~26cn가량 습설이 쌓여 10제곱미터당 2톤에 가까운 무게가 가해졌을 거라 해요🫠
블랙아이스로 53중 추돌사고, 눈과 함께 온 강풍으로 옥상 물탱크가 기울어져 추락, 차고지 지붕 무너져 1명 사망,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1명 사망 등...어제만 해도 여느 때와 다른 습설, 폭설에 사설/개인 제설작업 나가신 분들이 많이 피해를 입었어요🥲
November 28, 2024 at 12:39 AM
이 타래 전부에 동의하며 어제 MBC뉴스데스크에서 폭설로 인한 전국 사건사고 보도와 함께 설명해준 습설의 위험성...을 첨부합니다.
어제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좀 있어도 15cm~26cn가량 습설이 쌓여 10제곱미터당 2톤에 가까운 무게가 가해졌을 거라 해요🫠
블랙아이스로 53중 추돌사고, 눈과 함께 온 강풍으로 옥상 물탱크가 기울어져 추락, 차고지 지붕 무너져 1명 사망,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1명 사망 등...어제만 해도 여느 때와 다른 습설, 폭설에 사설/개인 제설작업 나가신 분들이 많이 피해를 입었어요🥲
어제는 지역에 따라 차이는 좀 있어도 15cm~26cn가량 습설이 쌓여 10제곱미터당 2톤에 가까운 무게가 가해졌을 거라 해요🫠
블랙아이스로 53중 추돌사고, 눈과 함께 온 강풍으로 옥상 물탱크가 기울어져 추락, 차고지 지붕 무너져 1명 사망, 골프연습장 철제그물 무너져 1명 사망 등...어제만 해도 여느 때와 다른 습설, 폭설에 사설/개인 제설작업 나가신 분들이 많이 피해를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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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스 친구들!! 남산 봤어요? 못봤어? 빨리 와서 봐봐요. 이뿨~
November 27, 2024 at 9:08 AM
아. 블스 친구들!! 남산 봤어요? 못봤어? 빨리 와서 봐봐요. 이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