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ostype.com/@miyagiryotalonely
원래 리버올라 소비러라서 체인블락 안 당하게 비계에 리스트 만들어 놓고 삼천 농놀러를 그 망태기에 넣어 몰래 구경 중이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되고야 말았군요
그냥 방구석에서 혼자 긁적거리며 힐끔힐끔 구경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농놀에 대해선 cp ncp 안 가리고 진짜 아무 말이나 합니다..근데 그게 다 송태섭 말인
AI 후가공, 리터칭 업무만 맡기는 경우가 있다고.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실리콘 모래만도 못한 것들.
AI 후가공, 리터칭 업무만 맡기는 경우가 있다고.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실리콘 모래만도 못한 것들.
찜솥은 지름 34cm이상
그릇은 램킨볼 지름 10cm
저속노화밥:렌틸콩32g/백미현미귀리16g씩 총 80g>2시간은 불려줘야 함
조리 시간은 딱 30분입니다 밥이랑 국은 처음부터 넣고 계란찜이나 야채는 20분 지나고 넣고 그래요
장점
그릇이 정해져 있으니 과식을 안하게 됨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데워먹는게 아니라 매끼 새로운 메뉴로 따뜻한 밥국반찬2 먹을 수 있음
앞에서 지키고 있을 필요 없이 그동안 딴 일하면 됨
30분 밖에 안걸림
한번에 요리하는 양이 적어서 식비 엄청 절약됨
찜솥은 지름 34cm이상
그릇은 램킨볼 지름 10cm
저속노화밥:렌틸콩32g/백미현미귀리16g씩 총 80g>2시간은 불려줘야 함
조리 시간은 딱 30분입니다 밥이랑 국은 처음부터 넣고 계란찜이나 야채는 20분 지나고 넣고 그래요
장점
그릇이 정해져 있으니 과식을 안하게 됨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내서 데워먹는게 아니라 매끼 새로운 메뉴로 따뜻한 밥국반찬2 먹을 수 있음
앞에서 지키고 있을 필요 없이 그동안 딴 일하면 됨
30분 밖에 안걸림
한번에 요리하는 양이 적어서 식비 엄청 절약됨
"북방의 서민들은 춥고 혹독하여 면이나 비단을 만들지 않고 베로만 옷감을 만드는데 그나마도 세금으로 거의 뜯겨나가 남자들은 일년내내 개가죽 옷을 입고 여자들은 상하의의 구분없이 (원피스?) 헝겊조각들을 기워 몸을 가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흙집에 들어가 참나무와 느릅나무 가지를 솜으로 벽을 속옷으로 삼고 개를 껴안아 몸을 녹이고 눈을 녹여 물을 길어옵니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백성들, 특히 북방의 사람들이 베옷이나 개가죽옷에 의지해서 겨울을 보내는 것은 실록에도 개가죽으로 검색하면 시기를 가리지 않고 잔뜩 나올 정도인데, 겨울은 농한기이고 밖에 나갈 일이 많지 않다는 점을 이용하여 겨울나기 전략을 세우지 않았을까 싶어요.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백성들, 특히 북방의 사람들이 베옷이나 개가죽옷에 의지해서 겨울을 보내는 것은 실록에도 개가죽으로 검색하면 시기를 가리지 않고 잔뜩 나올 정도인데, 겨울은 농한기이고 밖에 나갈 일이 많지 않다는 점을 이용하여 겨울나기 전략을 세우지 않았을까 싶어요.
"북방의 서민들은 춥고 혹독하여 면이나 비단을 만들지 않고 베로만 옷감을 만드는데 그나마도 세금으로 거의 뜯겨나가 남자들은 일년내내 개가죽 옷을 입고 여자들은 상하의의 구분없이 (원피스?) 헝겊조각들을 기워 몸을 가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흙집에 들어가 참나무와 느릅나무 가지를 솜으로 벽을 속옷으로 삼고 개를 껴안아 몸을 녹이고 눈을 녹여 물을 길어옵니다.
"북방의 서민들은 춥고 혹독하여 면이나 비단을 만들지 않고 베로만 옷감을 만드는데 그나마도 세금으로 거의 뜯겨나가 남자들은 일년내내 개가죽 옷을 입고 여자들은 상하의의 구분없이 (원피스?) 헝겊조각들을 기워 몸을 가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흙집에 들어가 참나무와 느릅나무 가지를 솜으로 벽을 속옷으로 삼고 개를 껴안아 몸을 녹이고 눈을 녹여 물을 길어옵니다.
스릴 넘치는 이 긴 글의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선비는 있다. 도처에 있다. 양말을 꿰매다가 돌연히 분연하게 결연할 수 있는 선비들이.
n.news.naver.com/article/308/...
스릴 넘치는 이 긴 글의 모든 순간이 기적 같다.
미니 프랄린 2025
주의: 저는 독어는 물론 초코에 대한 조예가 조금도 없는 잉간이라 아무말 좀 참으셔야 합니다
미니 프랄린 2025
주의: 저는 독어는 물론 초코에 대한 조예가 조금도 없는 잉간이라 아무말 좀 참으셔야 합니다
발아현미밥
아기멜론장아찌
들기름으로구운김
발아현미밥
아기멜론장아찌
들기름으로구운김
-거짓말쟁이임
-장난을 칠 것 같음
-볼이 빨게짐
헤에 트로츠키
-연속혁명론자임
-혁명을 할 것 같음
-볼셰비키가 됨
-거짓말쟁이임
-장난을 칠 것 같음
-볼이 빨게짐
헤에 트로츠키
-연속혁명론자임
-혁명을 할 것 같음
-볼셰비키가 됨
이러니까 막 피카츄도 먹는 거 같잖아.
이러니까 막 피카츄도 먹는 거 같잖아.
www.newspenguin.co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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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qoo.net/square/40160...
카드뮴 기준 초과이기도 합니다. 1군 발암물질로 극히 유해합니다.
서브웨이는 접시 받아간 사람한테 8천원 쿠폰을 배포중...
theqoo.net/square/4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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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오픈 안내
» 오픈일시 : 2025년 12월 17일(수) 오전 11시
» 예매처 : NOL티켓, 국립정동극장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예매를 위해 12/17(수) 오전 11시부터 12/19(금) 오후 11시 59분까지 무통장 입금 결제가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2026.01.13 - 03.08
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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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살아있는자를수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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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일시 : 2025년 12월 17일(수) 오전 11시
» 예매처 : NOL티켓, 국립정동극장
📌자세한 내용은 각 예매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예매를 위해 12/17(수) 오전 11시부터 12/19(금) 오후 11시 59분까지 무통장 입금 결제가 일시적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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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2026.01.13 - 03.08
국립정동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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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살아있는자를수선하기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겨울철 빙판에서는 펭귄보법으로 안전을 지킵시다 보폭을 줄이고 앞에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싣는거에요
저도 n년전에 트이타에서 배웠던건데 그림은 지금 구할수 있는 최선의 그것…
나초샐러드를 제조해서 맥주랑 먹자
나초샐러드를 제조해서 맥주랑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