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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십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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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입하실 분들을 위해 덕질 친화적으로 블스 최적화하는 팁 모음 타래
October 20, 2024 at 2: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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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비문, 오문, 오탈자, 맞춤법 오류, 띄어쓰기 오류 문제는 저도 할 말이 없긴한데. 그래도 양해를 좀 해주셨으면 하긴 합니다. 일단 제도권에서 이런 문제를 찾아보기 드문 이유는 책 한 권이 나오는데 작가와 편집자가 교정을 세 번 씩 보기 때문입니다. 웹소설은? 둘 다 안 봅니다.
December 24, 2025 at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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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천억 주시고 돌아버리는지 확인하실 뷴, 안계십니까
경험상 천억대쯤 되면 사람이 좀 돌긴 하더라. 백억대는 그릇크기에 따라 다른듯. 물론 간장종지만한 놈들은 1억에도 휙휙 바뀜
님 도르심? 해줄 친구란 참 중요한 것이다. 우리 서로 누군가가 돈 벌어서 이상해지면 블락이나 언팔전에 님 도르심? 을 해주는 블친이 되도록 합시다
December 24, 2025 at 10: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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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도르심? 해줄 친구란 참 중요한 것이다. 우리 서로 누군가가 돈 벌어서 이상해지면 블락이나 언팔전에 님 도르심? 을 해주는 블친이 되도록 합시다
어떤분이 그럴듯한 설명을 올리셔서 퍼옴

"(한국 엘리트들이 다 썩었기 때문에) 돈을 그정도 벌면 만나는 놈들이 다 그런 놈들이기 때문이다"
December 24, 2025 at 9: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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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이번 업데이트에서 워터마크 AI 쓰지 말아달라는 것도 깔끔하게 지워주더라고요..거기에 ai 사용금지 필터 써도 그게 뚫려서 다들 고민 많아보이더라요..
December 24,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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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발
December 24,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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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역시! 아무도 주말에 집무한다는 건 신경 안 쓸 줄 알았어 ...'
이전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로 쓰던 본관에서 여민관까지는 약 5백미터. 그 시간도 아까워 여민관으로 집무실을 옮기는 대통령. 그리고 댓글 youtu.be/tOrQ1vH4EBI?...
December 24, 2025 at 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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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쓰시는 여러분 네이버 플러스(4900원) 쓰면 넷플릭스 (광고모델=5500원짜리) 공짜입니다. 광고 보기 싫으면 8000원 내고 업글하면 됨. 이래도 넷플 단독 결제(13500)보다 싸다
December 24, 2025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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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할렐루야
December 24, 2025 at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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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전후로 고착된 '돈 없으면 인생 끝' 세계관으로 살아온 한 세대가 내란을 겪어버렸다.
December 23,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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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지저분하게 하면 윤서인 꼬인다


쿠팡 지금이라도 빨리 잘못했다고 빌어
December 23, 2025 at 3: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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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 벗기면 쌩 스펀지였다는 투썸 케이크 진짜 엄청나다!

v.daum.net/v/5edvV35T0w
December 23, 2025 at 1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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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미국에 어떤 환상이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님. 나는 미국에 너무 오래 살아서 미국의 겨드랑이 냄새까지 맡고 있는 상황임. 돌아버릴 것 같음... 근데 "사회에서 통용되는 발화의 수위" 자체가 진짜... 너무 다르다고... 한국에서 이게 아직도 안된다고 사회적 합의가 없나? 하고 놀라는게 한 두번이 아님

한국에서 인종차별 발언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와... 이건 진짜... KKK쯤 가야 들을 수 있을거 같은데... 싶은 사람들 너무 많아
그래서 사실 나는 한국 밖 생활을 이야기할 때, 국내에서 겪는 성차별과 해외에서 겪는 인종차별이 맞교환된단 식의 논리에는 동의가 안됨

한국에서 나는 한민족이니 “인종차별 대상”이 아닌건 맞지… 근데 한국에서 벌어지는 인종차별을 내가 차별대상자가 아니니까 맨정신으로 버틸 수 있어?

나는… 인종차별도 성차별도 지금 내가 있는 곳보다 한국이 솔직히 더 심하다고 생각해 글고 이건 미국인을 높게 쳐주거나 환상이 있는 것도 아님 미국 인종차별땜에 돌아버리겠음

근데 적어도 미국에서 샘 오취리의 발언은 밥줄이 끊기고 생매장 됐을 발언은 아냐
샘 오취리씨 생각하면 그냥 속이 답답해짐. 그거 지적한 상황이 인종차별이었나? YES 그가 그걸 지적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었나? YES 한국인이 그 지적을 듣고 부끄러워했어야 했을 일이었나? YES

그럼에도 사람 하나를 매장해버린 거 보고… 심지어 계속 소소하게 인종차별 발언을 본인이 하고!!! 문제를 일으킨 백남들은 계속 티비에 나오고 밥줄 안끊기는데

샘 오취리만 밥줄이 끊겼다는게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국인들이 보인 “감히 너따위가” 태도에 진짜 신물이 난다
December 22, 2025 at 5: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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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야마시타
December 23, 2025 at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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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세상에 천재가 너무 많다 부러워 부러워 난 기껏해야 로버트 드niro나 생각했는데
December 23,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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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꾸금지 파는데 따님이...부모님 동반해오셔가지고.... 미성년자인 자신의 딸에게 이 19금 회지를 팔아달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니와 아버님을 말리는 게 내 덕질 인생의 가장 힘겨운 일이었음................
예전에 19금글 연성러 지인분이ㅐ 성인인증 받고 회지 팔았었는데...

어떤 성인놈이 미자한테 선물해줄수있어서 다행이었다고 디엠보내는 바람에 연성러분이 연성그만둠 ㅡㅡ

진짜 판매하는 쪽은 어떻게든 확인받고 하는건데... 구입자쪽에서 터뜨리면 뭐 어케 할수가음슴.
December 22, 2025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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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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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도 올렸었는데 하..
공동주택에서 발포세정제 쓰지 마세요 주변에도 얘기해주시길 ㅠ
욕실 뿐 아니라 변기, 세면대, 세탁기 수도, 씽크대 다 다른 집에서 역류 가능성 있어요
정도가 심하면 소독청소는 물론
피해가 생기면 인테리어 공사도 해야하겠죠….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서..
쓰지 마세요 발포세정제…..
December 23,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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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카드 영업’에 사용하기 위해 유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6: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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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개인정보 유출 추가 공지 : 대체 왜 20년 전 문의고객 주민등록번호와 20년전 입사지원서, 15년 전 잡페어 부스 방문자 정보를 다 가지고 있었던 걸까...?
December 23, 2025 at 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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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나가서 좀 걸어라", "햇볕을 쬐며 운동해라"라고 조언하곤 한다. 신체 활동이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상식처럼 통용되는 명제다. 그러나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는 이러한 통념에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www.mindpost.or.kr/bbs/board.ph...
운동으로 가난을 이길 순 없다... 서울 청년들을 우울한 달리기로 내모는 좁은 방
우울하면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라는 말은 폭력일까 조언일까. 서울의 좁은 방과 비싼 월세에 갇힌 청년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들의 우울증 위험은 훨씬 더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쉴 곳이 없어 밖으로 내몰린 이들의 '강요된 운동'은 정신건강을 지켜주지 못했다. 특히 주거 빈곤에 시달리는 남성의 경우 우울증 위험이 5배...
www.mindpost.or.kr
December 21, 2025 at 2: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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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홍수인 (씨피명 아님
December 22, 2025 at 1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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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이 유독 연말처럼 안 느껴지는 이유
올해 4월 4일부터 시작해서 그럼
사실 아직 8월 18일임
8월인데 이렇게 추워? 자본주의의 착취에 의해 기후가 맛이 갔다... 자본주의자들의 배를 가르고 생산수단을 노동자들에게 분배해야만
December 22,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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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 3년동안 가장 큰 진전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권력의 주체가 자신들이라는 점을 입증했다는거고 두번째는 '유능한 보수'라는 프로파간다를 타파했다는 것이다.

2025년 현재 보수는 멍청하고 무능하며 탐욕스러움.
그래서 웃긴 헛소리같은 뉴스를 쪄왔습니다...
December 22,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