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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하게 수집합니다. 이리저리 애정합니다. 잡다하게 트윗합니다. 심장 박동이 생긴 지 어언 몇십 년. 곧 평평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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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날 예뻐해라
December 24, 2025 at 5: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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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귀엽다
December 24, 2025 at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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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삼툔 울면 한대! 울면 두대!✊️
December 24, 2025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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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연령대 높은 편이라 주중은

아침: 다들 으어어 출근
점심: 시간 전후의 월루타임때 제일 활발함
저녁: 와아아 퇴근
밤: 10분단위로 자러 간다는 사람들이 생김
새벽: 조용함(프리랜서의 시간대)

주말은 전반적으로 다들 눕져있어서 조용함
December 26, 2025 at 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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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얘도 삼색이와 들어가는 색깔은 유사한...
December 26, 2025 at 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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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삼색이 최고야
다들 집에 삼색이는 다 있잖아요?
December 25, 2025 at 2:53 AM
December 25, 2025 at 11:25 AM
아....(p)
December 24, 2025 at 11:52 PM
December 24, 2025 at 11:50 PM
나는 항상
말을 더듬는다 혹은 버벅거린다
라고만 표현해서(두 표현 모두 말이 순조롭게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 사전에 등재되어 있다.)
'말을 절다'라는 표현의 혐오적임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정말 '말을 절다'는 혐오적인(것에서 시작해 굳어진 관습적)표현일 수도 있는 것 같다...
'절다'는 어떤 것에 절이는 것과 다리를 저는 것 외에 다른 사전적 의미가 없다고 나오니...
December 24, 2025 at 7:03 AM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곡
December 24, 2025 at 6:01 AM
밖에 나가서 무수히 멍청하다고 욕 먹고 폐급 소리 들을 각오를 해야 됨 그리고 살아야 됨
지친다
December 24,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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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안되게 웃기게 앉는 고양이
척추?로 앉아도 괜찮은거냐고.............
December 23, 2025 at 7: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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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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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을 찍어서 공유하는(형태가 뭐든. 유툽이든 릴스든 그게 뭐든?!) 어린 친구들이 매우 흔하게 보이는데... 너희 회사 취업규칙 확인 안 해봤지? 내가 이걸로 고소장 여러번 써봤는데... 근로시간 내 근무지에서 사전에 허가받지 않은 촬영과 게시를 허용하는 사규&취업규칙은 본적이 없다. 주변 동료들도 찍는거 다 알고 있다고?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너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 안하고 있을 뿐. 아직은.
December 23, 2025 at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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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정보가 계속해서 유출되는 이유는 분명하고 확실하다. 관리를 제대로 안한다. 단언할 수 있다. 관리 제대로 안한다. 관리를 제대로 할 의사도 없다. 전혀 없다. 돈 들거든. 대리급 직원 하나 한테 고객 개인정보 관리를 다 맡긴 '금융회사'도 봄. 밑도끝도 없이 이제부터 니가 담당이라며 알아내서 알아서 다 하라는 식이었다. 그 직원은 매일 울면서 야근했지만, 결국 퇴사함. 그리고 나도 퇴사함..;;; 걔가 혼자 그걸 어떻게 해요. 이 미친놈들아.
December 23, 2025 at 6: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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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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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삽 (SYSOP) 이라는 단어를 아는 당신, 올해 건강 검진은 받으셨나요?
December 23, 2025 at 1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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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데서나 포르노가 내 눈 앞에 들이밀어지는 것 싫다."는 "성엄숙주의"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성·성소수자 청소년도 성에 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평등한 공간을 만들어 나가야겠고요, 그러나 "나는 공공장소에서 섹스할 거고 남들은 내가 섹스하는 것을 견뎌야 한다. 공공장소에서 섹스하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성기 사진과 섹스 대화도 모두가 견뎌야 한다. 그걸 공공장소에서 섹스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보낼 것인데 그것도 모두가 견뎌야 한다." 따위로 나오는 사람들을 우리가 왜 받아줘야 해? 그게 성엄숙주의와 무슨 상관이야?
December 22,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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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데서나 포르노가 보여도 아무렇지도 않다."인 분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 "그깟 포르노 좀 보이는 게 어떻다고 그러느냐? 예민하다."고 면박 주지 않으면 좋겠다. 담배 연기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싫은 사람도 있으니 흡연실을 따로 만들지요.
December 22, 2025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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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청산, 독재 타도, 정당 해산
December 23, 2025 at 3: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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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만원권에 고라니가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ecember 23,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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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권에 또 남자가 들어간다니… 🥲"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 사학과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교양수업에서 이 질문을 하면 과별로 응답성향이 갈린다고 함.

"10만 원권이 생긴다면 어떤 인물이 들어가야 하는가?"

1) 런승만
2) 김구
3) 안창호

사학과, 정외과, 법학과 학생은 각각 어떤 답을 선택할까?
December 23, 2025 at 3: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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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에서 학교급식노동자 폐암 산재승인 촉구 법원 탄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7년 8개월 동안 학교급식실에서 근무한 조합원선생님의 폐암 산재가 근무기간이 10년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승인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정에 부당함을 호소하며 행정소송 진행 중이며 2월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강ㅇㅇ 학교급식 조리원 폐암산재 인정 탄원서
사 건 : 2024구단60827 요양불승인처분취소 존경하는 재판장님! TV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의 학교급식을 ‘K-급식’이라고 하면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랑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실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여러명이 뒤엉켜서, 모자와 장갑, 앞치마와 장화를 신고 요리를 하면 샤워를 한 것처럼 온몸에 땀을 뒤집어...
docs.google.com
December 23, 2025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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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고해소 사진이래ㅋㅋㅋ
December 23, 2025 at 3: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