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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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
음 블스도 뭐 그런갑다 하며 보니 그냥 고만고만하긴 한데….그냥 트이타보다 팔로워가 압도적으로 적어서 탐라가 깔끔하고 간결한게 이유일 것 같기도 하고.
December 11, 2025 at 7: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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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라 클릭 비추.

기사원문 발췌 )

패통탄은 지난 6월 훈센 캄보디아 상원 의장과의 통화 내용이 유출돼 곤혹을 치렀다.

이 통화에서 패통탄은 훈센을 ‘삼촌’으로 지칭했고, 이어 캄보디아 국경에 있는 사령관을 ‘적’이라고 말했다. 이 통화는 훈센이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7월 1일, 태국 상원의원 36명이 제출한 탄핵 청원에 따라 태국 헌법재판소는 패통탄의 직무를 7대2로 즉각 정지했다. 총리직은 품탐 웨차야차이 부총리가 이어받았다.

이런일을 저지르고 짤렸는데, 이 여자가 총리가 된 과정이
태국 헌재, 패통탄 총리 해임…“적국과 소통, 자국軍 비난”
태국 헌재, 패통탄 총리 해임적국과 소통, 자국軍 비난 태국 정국 불확실성 더 커질 듯
www.chosun.com
December 11, 2025 at 6: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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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국-캄보디아 접경 지역에서 양국 군대간 무력 충돌이 다시 발생함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12월 10일(수) 17:00부로 양국 간 접경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철수권고)를 발령합니다."

전쟁 심각해지나보네...
December 11, 2025 at 4:5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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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gime has unleashed its goons on anyone with brown or black skin. It's morally repugnant, un-American and must end.
December 11, 2025 at 5: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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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of Moquihuixtli" is posted on my Patreon!

You can see my new artworks one month early.
www.patreon.com/WilhelmHistory
December 11, 2025 at 3: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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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훈부는 최근 무공수훈을 근거로 고 박진경 대령 유족이 낸 국가유공자 등록 신청을 승인, 국가유공자 증서를 발급했다."

승인을 누가 승인한 건지 어떤 과정인지 밝혀서 징계해야 한다.
이건 사실 관계 조차 조사하지 않은 게 아닌가.

www.jejudomin.co.kr/news/article...
정부, 故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등록 사과…후폭풍은 여전
[제주도민일보 이서희 기자] 정부가 제주4·3 사건 당시 강경 진압을 주도했던 고(故) 박진경 대령에 대해 국가유공자 증서를 발급한 데 대해 사과했다.국가보훈부는 지난 10일 입장문을 내고 “고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은 유족의 신청에 따라 국가유공자법에 근거한 행정처분이었다”라
www.jejudomin.co.kr
December 11, 2025 at 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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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급 구직면접이 무슨 인스타 디저트 카페 예약도 아니고........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DM으로 무례한 질문 삼가주세요🙏"
이거 뭐 무서워서 질문이나 하겠나…
October 27,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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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스토야 한국어 계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나온 이미지들 상태가?!
December 11, 2025 at 8:57 AM
페이스북·인스타그램·스레드를 운영하는 메타는 이날 AFP 통신에 전한 성명에서 "우리는 졸속으로 마련된 법 때문에 청소년들이 규제 수준이 낮은 플랫폼이나 앱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를 지속해서 제기해왔다"며 "이제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니들이 할 말은 아니다 고의적 쓰레기화 플랫폼아. :D
December 11,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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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위원은 10일 검찰내부망(이프로스)을 통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입장문은 짧고 실질적인 내용도 없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킬링 포인트가 보인다”며 “그는 검찰 역사를 통틀어 가장 치욕적으로 권력에 굴복한 검사로 이름을 남기게 될 것”

검찰총장(대행) "진짜 치욕적인게 뭔지 보여줘?"
December 11, 2025 at 11:40 AM
이 정도면 이미 확증편향의 한가운데.

내가 옳으니 니들이 하는 말은 당연히 다 틀렸고 다 나한테 하는 싸불이라 보기 때문에, 굳이 말 하는게 손가락 아픈 일이라 봄.

제정신이면 국보법 악용사례와 정상작동 사례를 찾는 것 부터 할테니까.
December 11, 2025 at 2: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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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국민이 직접 판사를 뽑은 멕시코
"진정한 민주주의의 징표"-셰인바움 대통령
사법부가 법이 아닌 집권당 눈치를 본다는 우려와 비판도 있다.

👩‍⚖️ slownews.kr/150680

그렇다면 우리의 사법개혁은?
'윤석열 구속 취소' '희대의 난'으로 불거진 사법개혁 요구
현재 계류 중인 개정안은 두 가지.

1. 대법관 30명으로 늘리기
2. 재판소원

그리고 각각의 장단점
1. 재판 지연 문제 해소/최고 법원 기능 제대로 할 수 있을까?
2. 기본권 두터운 보호/불필요한 법적 분쟁 초래

#중꺾정
국민이 직접 판사 뽑는 멕시코, 우리의 사법개혁 방향은? - 슬로우뉴스.
22대 국회가 개원했습니다.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읍소하며 당선된 300명의 국회의원이 과연 유권자를 위해 제대로 일하는지 지켜보고 감시해야 할 때입니다. 이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하는데 안하는지에 따라 우리의 삶이 달라지니까요.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slownews.kr
December 11, 2025 at 2: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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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 5년째
서울교통공사·서울시경찰청 누적 7만여명 투입
전장연 집회 1회당 평균 125명 인력 배치
공사·경찰 “승객 불편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
앰네스티 “과도한 인력 투입으로 마찰 키워”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단독] 공사 전장연 대응인력 5년간 2만6천명… 지하철 멈춘 건 누구인가
2만6642명, 그리고 기동대 819개.지난 5년간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하철 탑승시위를 이어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에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경찰청이 투입한 인력 규모다. 시는 전장연 시위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며 집회가 열릴 때마다 수십, 수백 명의 인력을 역 곳
www.womennews.co.kr
December 11,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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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간첩이 국내 사회에 직접적인 교란을 날려대던건 60년대에 이미 그 라인이 씨가 마름. 좋게 말하면 대한민국의 사회적, 사상적 기반이 그만큼 건강해졌다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윗동네는 병신천지라 간첩으로 뭘 할 역량을 잃은지 오래인데 정부가 간첩가지고 장난질을 너무 많이 함.

당장 북한에서 보낸 거물급 간첩이 어떤 일생을 살았는지 알면 이뭐병소리가 나옴. 당시 남북간 외교전이 결단나긴 했어도 아직 해당지역의 외교 헤게모니 싸움에서 가장 유용한 고위급 외교관 자질을 가진 사람을 간첩보내겠다고 차출해서 날려먹은게 북한임.
December 11, 2025 at 2: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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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사실 리눅스 데스크탑 이야기 하면 아직 성숙도가 부족하다는 게 중론이었고 나도 그런 쪽이었는데.

중국 내수용 리눅스는 UI/UX 둘 다 이미 상업용 수준이다. 내가 예전에 말한 대로 회사가 상업적 목적으로 달라붙어서 지지고 볶은 결과니까 당연하긴 한데. 물론 자유소프트웨어 정신은 좀 많이 희미하긴 하다만서도....

윈도랑 맞먹냐면 그건 아니지만. 적어도 일반사무용으로는 중국어만 된다면 무리없이 쓸 수 있는 수준. 내가 대륙에서 중국어를 배운채로 이걸 써봤다면 적어도 '고객용'이라는 관점에선 점수를 더 줬을지도.
December 10,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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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의 문제는 셋으로 귀결되는데,

1) 형법으로 처벌이 가능한걸 구태여 국가보안법을 주로 써서 그 범위가 과도하게 좁아진다는 문제

2) 주관적인 해석 여지가 매우 많아, 법의 처벌 규정을 최소화 해야 한다는 대원칙에도 어긋나며(오죽하면 국가보안법 맨 앞에 이내용이 강조되어 있는데 잘 안지켜짐)

3) 실제로 이 법이 아주 조때로 적용되고 있다는것임.
December 11, 2025 at 1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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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지금 어디로 실려가는 겁니까?"
"영안실 냉장고."
"아니 살아있는 제가 왜요?"
"의사가 당신에게 사망 선고를 했으니까."
"대체 거기 붙은 제 사인이 뭡니까?"
"아직 부검도 안 했는데 그걸 어떻게 알아?"

범죄자가 아니면 악법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나이브한 현실인식을 가진 분께는 언제나 이 "공산당" 우스개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December 11, 2025 at 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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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그런 법이 아니고...이걸 어디서 부터 설명해야 하나...

국보법의 제일 큰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찬양/고무인데 이게 기준이 수사기관의 임의적 잣대가 크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이게 북한을 조롱할 목적으로 북한산 창작물을 갖다 쓰기만해도 기소되어 1심 유죄(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가 선고되는 고무줄 법이고 이게 2012년에 있었던 일이에요. 간첩이 불편한게 아니라 그냥 시민들이 커뮤니티에 낄낄거리는거 보고 너 찬양/고무! 라면서 잡아간게(당시 구속 수사) 얼마 되지도 않았어요.
December 11, 2025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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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는 범주하에거 다 신고 박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모르겟네.

의심은 가는디 신고는 하기싫고, 활동하는 사람에기 활동은 햇냐고 되려따지고 의도가 안좋다며 행동없는 자신을 피해지로 포장하는 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December 11, 2025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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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간첩을 잡는데 활용된 적이 없고 오히려 한국 내의 진보, 반독재 세력을 탄압하는데만 악용되었다' 라는 말에 대한 반론이 '국가보안법이 있었기 때문에 간첩들이 활동을 못한 거다' 라니 와 이 무슨 무적의 논리람.
December 11, 2025 at 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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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암살 사건을 보다시피... 국가보안법이 강한 시절에도 못잡는건 못잡는겁니다. 간첩을 잡는건 국가보안법이 아니라 간첩을 잡기위한 방첩 기관의 강화죠.
December 11,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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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자칭 우파들 대가리에 마요네즈 들은 거 하루이틀 아니었지만..

이재명이 간첩이라 국보법 없애려고 하는 거라는데- 아니 이재명이 씨발 정치판 굴러먹은 게 벌서 수십년인데 그 잘난 윤카는 멀쩡한 국보법으로 간첩 새끼 하나 못 잡아넣고 이제서야 이재명 간첩 운운이냐ㅋㅋ
December 11, 2025 at 2: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