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10월 월급 수령하시기 전 해야할 일
1. 고정지출 계산하기
2. 올 한해 목표 저축액 정하기
3. 생활습관 돌아보고 생활비 예산 정하기

그리고 월급이 들어오면 제가 알려드린 루틴대로 자금을 분산시켜보시는거에요!
내 돈이 눈에 보이는 순간 목돈모으기의 첫 빌을 디디신겁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성장을 도울게요
@zevaryn_
@zevaryn_
@zevaryn_

#사회초년생 #고졸 #대학생 #직장인 #돈모으기 #1억모으기 #월급관리 #짠테크 #절약 #절약러 #갓생살기 #갓생러 #돈 #제버린
October 16, 2025 at 12:18 PM
근데 토게토게 멤버 학력을 보면…

니나: 중졸
모모카: 중졸
토모: 중졸
스바루: 고졸(예정)
루파: 고졸(추정)

일본의 공교육 실태, 이래도 되는 건가?!
October 13, 2025 at 4:53 AM
“고졸 신인 이율예 홈런 3방”…SSG, 삼성과 준PO 엔트리 발표 #SSG랜더스 #삼성라이온즈 #이율예
“고졸 신인 이율예 홈런 3방”…SSG, 삼성과 준PO 엔트리 발표 #SSG랜더스 #삼성라이온즈 #이율예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분주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신인 포수 이율예가 고졸 야수로는 SSG랜더스 구단 최초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모았다. 이율예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에 포함돼 조형우, 이지영과 함께 SSG 포수를 맡는다. 이율예는 강릉고를 졸업하고 1라운드 전체 8번으로 올해 SSG에 입단했다. 1일 인천 한화 이글스전 9회말에서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화제를 모았고, 다음 날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도 홈런포를 기록했다. 이율예의 시즌 기록은 8경기 타율 0.231(13타수 3안타) 7타점이다. 기록된 3안타가 모두 홈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고졸 신인 이율예 홈런 3방”…SSG, 삼성과 준PO 엔트리 발표 / 연합뉴스 SSG는 포수 이율예 외에도 조병현, 박시후, 전영준, 김건우, 드루 앤더슨, 미치 화이트(투수), 고명준, 정준재, 최준우, 류효승(야수) 등 10명이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려 세대교체를 선언했다. 한편, 올 시즌 44경기 등판해 2승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한 왼손 투수 한두솔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라이온즈는 NC 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엔트리를 그대로 유지하며 변화 없는 포스트시즌 준비에 나섰다. 와일드카드 엔트리에서 빠졌던 왼손 투수 이승현 역시 준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규리그 3위 SSG랜더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 삼성라이온즈의 2025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9일 오후 2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다. 1차전 선발투수는 SSG가 미치 화이트, 삼성은 최원태로 예고됐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8, 2025 at 7:14 AM
그건 그거고 올해 낭만 겁나게 챙겼네.
1)0점 못 잡던 파이어볼러가 3년차만에 마무리 보직으로 33세이브했는데 안경 우완 에이스
2)수비라면 정줄 놓고 겁나 못하는 행복수비팀이 수비율 1위, 실책1위함
3)11년차 애둘 아빠가 백업 내야수로 타점 기계가 된 사연
4)데뷔 시절 주목 받았던 5툴 플레이어가 기나긴 방황의 시절을 뚫고 FA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중반기 이후부터 주전자리를 꿰참
5)해외를 전전하던 외국인 용병투수 둘은 올해에 그 능력을 개화
6)고졸 신인이 직구로만 9구 스트라이크 승부
October 7, 2025 at 12:47 PM
사실 경제유튜버라고 하면 속는 사람들이 너무 쉽게 속아넘어가니까 그러는 것도 있겠죠. ‘자본주의는 차갑다’ 어쩌고 하는 멘트만 날려주면 백댄서하던 고졸 애기 말도 묵직한 돌직구라면서 치켜세워주던 분을 본 적 있네요.
October 2, 2025 at 7:39 AM
한국의 고졸~대졸 교육 수준의 성인이면
막 엄청 크고 대단하게 포기할 필요까지도 없이
양심과 신념을 두어발자국만 뒤로 물려도
미국 증시에서 짧은 시간 내에 큰 수익을 내기란 굉장히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못버는 게 아니라 안버는 거지.
양심과 신념을 꺾기 싫으니까.
나도 진짜 당장 내가 죽을 것 같고 앞길이 막막할 때 딱 한번 그런 적 있지만
돌이켜 생각하면 난 그것조차 굉장히 부끄럽고 과거로 돌아갔을 때 같은 선택을 다시 반복할 자신이 없음.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임.
September 30, 2025 at 4:50 PM
흐어 ㅠㅜㅠ 저희집에 고졸 치즈 눈감아 ㅜㅜ
September 29, 2025 at 11:50 PM
누가 고르곤졸라를 “고졸”이라고 줄여 부르는 걸 보고 내 인생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됐다
September 29, 2025 at 10:59 PM
내가 재작년까지는 고졸 학력 취급이어서 십 년을 일해도 돈이 안 모인거고, 이후에는 대졸 취급이어서 일 년 반만에 독립 자금까지 모은거라면 좀 열받을 거 같아. 장난하냐. 나는 고집이 쎄고 잘난 사람이라 😎 12년동안 악착같이 돈 모으고 해서 졸업한 거지, 나처럼 못하고 대학에 문턱도 못 밟아보거나 다니다 포기한 사람은 뭐 어떡하라고. 차별사회 한국이냐. 규탄한다 🫠
September 24, 2025 at 8:26 AM
고졸 아닌데...
September 24, 2025 at 6:22 AM
남성 극우의 발호; 크루그만 슨생의 유료 글에서 본 내용. 실선은 해당 집단 전체, 점선은 미국 태생 집단. "고졸 중퇴"의 격차가 두드러진다. 남성이 주도하는 점은 같지만, 극우 발호의 맥락은 한국과 꽤 다르지 않을까 싶다.
September 22, 2025 at 12:38 AM
Korean baseball commentary is wild. They're mentioning Rortvedt didn't even attend college, which left some questioning why he got a good compensation package. The 고졸 commentary, only in Korea 😅
September 21, 2025 at 3:54 AM
지금 고졸 선수들이 07이라니...
September 17, 2025 at 7:18 AM
저의 나이 2n살 가진거라곤 띨롱있는 고졸 졸업장과 컴활 자격증 그리고 고딩 내신은 아아 7~80%
그러나 경력 n년차 직장인
당신도 할수있다 취뽀~!
September 17, 2025 at 6:15 AM
‘열린 마음을 가질려는 것의 문제는 당연히 사람들이 떼거지로 몰려 다른걸 마구 집어넣으려 한다‘ 라고 어느 고졸(테리 프래쳇. 고졸이 자랑스럽다 했죠)이 그랬었죠… 고졸 말에 따르면 오히려 좁아질수록 마구 집어넣으려 하지 않겠고, ‘상상의 이야기는 사람을 빡치게 만든다’니 그냥 상상하지 않아버리는게 쉽다 생각해버리게 된 거죠… 근데, 남의 생각등 ‘상상이 우릴 인간으로 만든다’는 사실이니, 다른 사람들 생각도 안하는 인간아닌 인간이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September 13, 2025 at 12:34 PM
ㅋㅋㅋ
그것이 "고졸"이니까.....
September 13, 2025 at 12:47 AM
이 언니 스케일 하나는 끗내주내
미국에서 한인 교회 모임을 해서 네타냐후 아들을 초대했다고ㅋㅋㅋ 그리고 빌드업 예루살렘을 해서 동남아까지 전파하고 싶대... 저기 일단 신앙적으로다가 질문이 있는데 기독인이면 예수님은 믿어? 역시 한국 교회는 달라... 유대교와 기독교 짬뽕을 해냅니다

위 인터뷰에서 공부한 얘기로 학부모 마음 끌길래 왜 대학 얘기 안나오나 하바드 안나왔나 싶어서 보니까 펜 나왔다는데? 무슨 학과인지도 기사마다 다르고 사진은 고졸 사진밖에 없? 펜 저널리즘은 저 사상으로 졸업을 시켜? 이준석이야 경영IT라 쳐도?
September 12, 2025 at 12:49 AM
그게 나를 때린 사람이든, 누가 되든, 내가 당한 폭력에 대한 값을 누군가는 치러야 된다는 분노였을까.

몇 해 전에 학원에서 한 고졸 원생을 본 적이 있었는데. 항상 수업 안 듣고 자거나 딴짓을 해서 선생이 한심해했던 걸 봤다. 너 뭐하러 오니, 라고 했다. 그러니 그 아이는 "학교에서는 아무도 안 건드리는데 저 여기 오고 싶어서 온 거 아니니까 놔두시면 안돼요"라고 되물었다.

학원 선생이 "학교에서 뭘 어쨌는데?" 하니까 자기는 선생들이 수업 안하고 그냥 니들 알아서 살아라 하고 나가버렸다는 거였다. 반은 자포자기한 말투로.
September 3, 2025 at 7:07 PM
회사에 경리로 취직하고 싶어도 고졸 학력이 없어서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공장에 계속 다니기는 싫었다. 그때 어머니가 지금의 남편과 맞선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연애 한번 못해보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했다.
-최종희『대구경북의 사회학』중에서
September 3, 2025 at 7:43 AM
일단 장애는 나쁜 구김살, 부모가 고졸 이하는 좋은 구김살이더라고요
August 31, 2025 at 2:46 PM
그게 어케 가능함
-고졸 페티쉬녀가
August 29, 2025 at 1:40 PM
최나현, 양소영, 김세희의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부산에 기반을 둔 저자들이 12.3 계엄의 밤 이후 탄핵 광장에 나온 다양한 여성들을 인터뷰한 기록집.
부산을 중심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의 시위 모습이나 퀴어, 고졸 생산직, 고등학생 등 다양한 광장의 모습을 남기려고 한 노력이 여실히 느껴지는 책이기도.

TK 콘크리트는 TK의 딸이 부순다는 대자보로 화제가 된 김소결, 이른바 ‘술집 여자’의 자유발언으로 화제가 된 김유진 씨 같은 분들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August 27, 2025 at 10:14 AM
샘 올트만으로 짐작되는 인물을 고졸 유대인이라고 반복해서 부르는 것도 그렇고, 정말 "강호의 도가 땅에 떨어졌구나" ..이다.
August 23, 2025 at 3:21 PM
조국이 입시비리?때문에 감방가고 조민이 고졸 되었으면 유승민이 취업비리인게 밝혀지면 유승민은 종신형에 유담은 중졸되는게 합당한 처사다
August 23, 2025 at 2:42 PM
이럴수가 내가 오늘부터 고졸 아니고 학졸이라니
August 22, 2025 at 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