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저거 불매 시작해야되나 했다가 한국 포비아들에게 두들겨 맞음

심즈내 다양성이 크게 신경쓰이는건 해외팬덤 뿐인가봄
November 9, 2025 at 3:48 AM
네 ㅋㅋ 남양같은 경우에는 주로 또 라벨을 지웠네! 같은 류의 반응으로 확산되곤 했는데 SPC는 늘 새로운 안좋은 사건을 터트려서 화제가 되고 다시 불매 바람이 불도록 하네요 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0:34 AM
김gi춘과 농심이라
더 성심성의껏 불매
November 6, 2025 at 4:38 AM
꽤 오래 전부터 삼성, SPC, 쿠팡, 남양유업 등의 #불매 를 해오고는 있지만. 아들이 갤럭시를 쓰고 아내가 쿠팡을 열심히 쓰니 이게 무슨 헛짓거리인가 싶지만. 던킨 앞 지날 때마다 '야, 불매 안 했으면 내가 도넛을 얼마나 많이 먹었을까' 하고 건강개선효과에 감사하지만. 아니, 중요한 건 그게 아닌데!
November 6, 2025 at 4:16 AM
김기춘,

농심의 비상임 법률고문으로 위촉되어 거액을 받아먹은 것이 밝혀져 농심 불매 운동의 원인이 되기도 하셨던 분.

농심, 김기춘과 '특별인연'…이젠 '특별부담'으로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17...
농심, 김기춘과 '특별인연'…이젠 '특별부담'으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불과 얼마 전까지 농심과 맺어온 '특별한 인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www.yna.co.kr
November 6, 2025 at 2:09 AM
존도우 결국 취소했는데... 정말 난 이걸 취소 수수료 4천원에 수수료 2천원 도합 6천원 빼가는 거 힘들어 죽겠는 와중에 모 고l출 전시 수수료 800원 아깝다며 불매 못한다는 분들 오랜만에 떠오르며 신기해짐... 불매라는 건 저처럼 생돈 6천원을 내도 하는 거예요........
November 3, 2025 at 9:45 AM
왜요
님도 제가 미루다가 네이버 불매 때문에 블랙배저 완결도 못 보고 생이별한 사람처럼 보이세요?
November 3, 2025 at 5:32 AM
네웹 불매 이후에 특정 작가 이름 검색하러 한번 들어가봤는데 너무... 그쪽 성향 웹툰이 많이 보여서 걍 불매를 넘어서 거부감 들어서 안들어가게 되버림... 단행본 갖고 싶다 힝..
October 31, 2025 at 9:22 AM
꼴페미 엔비디아 불매! (짝짝짝)
October 31, 2025 at 5:49 AM
근데도 개빡치는건 네이버 불매 때문임시봉방거
October 29, 2025 at 12:36 PM
저도 그러함
불매 강력 원하지만 어차피 생전 구매한 적 없는 브랜드

제주에 지점 열 때부터 너무 괴상하고 천박해서 맛도 보기 싫었고
(말도 안되는 콩글리시를 잔뜩 써 놓은 외관 인테리어가 이미 모든 걸 말해줌)(이런 델 줄까지 서다니!)
씨이오도 티비에 나온 거 잠깐 1초 봤는데 하도 한심해서 저런 곳이 잘 되다니 정말 이상하군, 이라고 생각했음

내 기준에서는 스포츠웨어 업체 ㅇㄷㄹ도 좀 비슷한 이미지인데 거기는 현재 거의 대기업이 되었드라만...실체는 어떨지
불매하고 싶은데 구매한 적이 없다 좋아 부작위에 의한 소극적 불매를 의도를 가진 적극적 불매로 전환한다 런던?베이글?뮤지엄? 손석희 빙의하려고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되는 게 하나도 없어
October 29, 2025 at 8:11 AM
테슬라도 절대 불매
October 29, 2025 at 4:45 AM
근데 성우가 나쁜 짓을 하면 캐릭터에게 영향을 크게 미치기는 함. 아니 제작사에 타격을 입힘. 불매 일어나서 매출 떨어지게 해..
October 29, 2025 at 3:13 AM
더 정확히 말하면 불매가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불매가 정의와 양심에 기댄 대단히 거룩한 무엇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거임 본질적으로 그건 자신의 편의와 더 맞닿아 있지 정의와 양심에 더 맞닿아 있지는 않음 하지만 그렇다고 불매 자체를 내려치고 싶다는 생각은 안함 적어도 이미지라도 깎여야 기업들도 손해를 인식하지 삼성에서 하청노동자들의 백혈병 사망에 대해 보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도 결국 기업 이미지 타격이 크다고 생각해서였지 결국 손해가 없으면 기업은 움직이지 않음
October 28, 2025 at 11:21 PM
런베뮤 불매에 심드렁해진 이유가(난 원래도 안가서 불매고 뭐고 할게 없어서인 것도 있지만) 런베뮤 불매 얘기하면서 노동자 제일 많이 죽는 쿠팡 불매 얘기 나오면 발작을 일으키는 인간들 때문임 지금 불매하겠다는 인간들도 안갔는데 앞으로도 안감<이런 것만 봐도 그냥 자기 편의랑 상관 없으니까 그런 거지 쿠팡 노동자가 매년 죽어가고 처우 열악하다고 해도 원래 물류는 그렇다면서 흐린눈 하는 인간들이 런베뮤 현수막 앞에서 줄서는 인간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니들이 걔네를 욕할 처지가 된다고 생각해?
October 28, 2025 at 10:09 PM
런베뮤 예전에도 몇번 트텨에서 불매 이슈 돌지않앗나 그때는 머 팁 받겟다고 팁통 놔둬서 엿던거같은데
진심 끝도없이 쓰레기같은 일화만 나오네..
근데도 계속 잘된다는게 좀 씁쓸하다
October 28, 2025 at 9:55 PM
날 추워지는데 호빵말고 그냥 붕어빵 노점이나 찾을까 합니다. 지인중에 붕어빵 사냥하다 기준 이하면 민원박는 미친놈도 있고(근데 올해 몸상태 개판이라 같이 못갈텐데..)

참고로 저 새끼들 작년인가에도, 월매출 얼마라고 자랑하며 "개돼지들 불매 안 통한다!!"이랬어요.

전전년도, 전년도 대비 30프러인가 빠졋는데도 멀쩡하다고 허세 부린거

1+1이나 50%할인도 건드리지마세요. 그거다 수치로 잡혀서 옥장판팔이에 들어갑니다.

65%부터는 폐기관련으로 장부장난치니 대충 환경위해 66이상 할인가면 뭐ok?

ps

그냥 안먹으면
October 28, 2025 at 10:39 AM
영국베이글인지먼지 불매 바람이 부는 모양.. 하.. 원래 안가서 또 참여를 못해.. 정말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
October 27, 2025 at 10:15 AM
그쵸 블스만 보면 파바 쿠팡 불매는 당연하고 노키즈존은 피하고 뭐 그럴 것 같은데 실제로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전혀 아무런 생각이 없어 보일 때도 많으니까요 그렇다고 직동한테 파바 불매 외않해? 같은 걸 시전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낭 조용히 할 수 있는 만큼 하면 되는 것 같아요
October 27, 2025 at 7:40 AM
엑; 아까 런베뮤 관련글 잘못 적었다;;
그래서 본 포스트 지웠구
불매한지 좀 되었어요 그딴 이유로; 제발 대체할 수 있는 곳 찾았음 좋겠음;;;;

그치만 우리집
내가 이야기 하더라도
불매 이슈에 다소 둔감한 편이라
(사유 : 수도권인데 주변 인프라 정말 없음)

언제 한번 엄마랑 동생이 나 좋아할 것 같다고 트러플 베이글 사다주셨는데
가족이 사다준 것이었기에 불매의 이유로 거절 할 순 없었고 먹어보는데
맛있어서 더 짜증났음 ㅠ

만일 런베뮤보다 더 맛있는 트러플 베이글 파는 곳 있으면
1588 - 데아데아
October 27, 2025 at 6:51 AM
해외-국내팬이 서로 견제(ㅋㅋㅋ)하면서 각 국가 차트 스밍 불매(ㅋㅋㅋ)하면 망하는 건 님들이 사랑하는 오빠들이잖아요 바본가 얘네
October 26, 2025 at 10:09 AM
요즘 이래라저래라 불매 너무 많은데
다 거르면 살게 없음
October 25, 2025 at 1:36 AM
생애 최초 트친들에게 책 불매...(머리뜯
October 24, 2025 at 6:57 AM
뭐 가능한 만큼 불매하세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10번 사던 거 5번으로 줄여도 불매임ㅋㅋ 불매라면 완전히 끊어야 해. 라고 생각하면 불매 영원히 못 함.
October 23, 2025 at 5: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