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어제 상하려하는 음식 처리한다고 먹엇다가 식중독 걸려서 죽을뻔햌ㅅ다고 말했더니 다들 ㅈㄴ 심각하게 걱정하다가 게임이라니까 ㅈㄴ 호ㅓ냄
글고 잠시뒤에 사둔 바나나 썩기직전이라 빨리 먹어치워야한다했더니 게임인줄알았다가 ㄹㅇ 바나나먹방 찍으니까 현실얘기냐고 물어봄
November 14, 2025 at 5:35 AM
가을철에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큰 일교차로 인해 음식이 부패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학교·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요. 날씨가 선선하다고 자칫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리기 쉬우므로 도시락 준비, 보관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을이라 방심하면 ‘배탈’나요…탈 났다면 커피는 노!
가을철에도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집니다. 큰 일교차로 인해 음식이 부패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입니다. 최근 학교·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요. 날씨가 선선하다고 자칫 방심하면 식중독에 걸리기 쉬우므로 도시락 준비, 보관 등에 각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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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25 at 9:00 AM
애프터 뭘해야하지
저는 운영이야기를 조금 해볼까요
식중독 걸릴 확률은 3%엿어요
나을확률은 33%였어요
근데 어케 똑같은 사람이 두번걸리지??
March 3, 2025 at 4:17 PM
#중부 #칸화 성 tỉnh Khánh Hòa
blog.naver.com/factcheckvie...

18/3/2024, 21:06 (GMT+7)
Món gà xé, cơm chan sốt trứng nhiễm hai loại khuẩn gây ngộ độc ở Nha Trang
저민 닭고기와 계란소스 밥의 오염된 두 세균, 냐짱 식중독 야기

(칸화 성) 쩜아잉 식당의 음식과 수돗물 샘플들을 검사한 결과, 저민 닭고기와 계란 소스밥이 살모넬라 균과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에 오염되어 367명을 식중독에 걸리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arch 18, 2024 at 5:08 PM
위생관념 개나주고 밥먹다 식중독 걸리는 데이모스
근데 짚이는게 너무 많아서 뭐가 이유인지 모르는. 같이 밥먹던 행크는 멀쩡함 그러게 위장도 단련해뒀어야지
December 8, 2024 at 4:32 PM
식중독 때문에 열흘 넘게 고생하고 겨우 몸이 좀 편해짐…원고할 시간이 겁나 촉박해졌고
July 18, 2023 at 2:05 PM
그치? 다리는 튼튼... 야! 아니야. 원래는 몸 전체가 엄~청 튼튼한 사람이라고. (팔을 으쌰! 하고 들어올린다.) 식중독... 에 걸리긴 했지만, 나도 처음이라 당황스러운걸. 금방 나을 거야. 그럼그럼. 성화랑 다음에 이야기 할 때까진 다 나아서 올게! 그때까지 성화도 열심히 하고, 이야기도 준비해서 와 주는 거다? 기대하고 있을게.
February 26, 2025 at 5:18 PM
초등학교 이후로 장염 식중독 등 안 걸려본 게 어디서 말할 기회는 없는 자랑거리였는데 이제 자만하지 말고 조심해야겠다. 당분간 익히지 않은 채소는 피하는 걸로 🥲
August 13, 2025 at 6:18 PM
ㅇㅁㅇ 건조식품이면 조금 나을려나요..
식중독 무서운 것인디
August 24, 2025 at 11:52 AM
아 예전에 오이절임(소금 간 한 오이…) 식중독 사례가 있던 듯. 아무래도 냉장시설 미비+물을 자유롭게 쓸 수 없는 환경이니까… 노점 음식은 잘 먹어야 본전인 듯한;
June 4, 2023 at 2:57 AM
식중독 좀 나아가는구나 라고 깨달은 시점: 음식 사진이나 영상을 봐도 안 역겨움…
January 18, 2025 at 11:44 AM
outbreed 외교배하다
antimicrobial 항균성의
foodborne illness 식중독
justification for genocide and eugenics
loaded 어떤 특질,의미로 가득한
there's a term for that is less loaded than social Darwinism
poke holes 어떤 주장의 허점, 약점을 발견하다, 지적하다
the home of paprika 파프리카의 본고장으로 번역?
substantive 실질적인 *substantial 상당한,크고단단한
May 20, 2025 at 5:31 AM
식중독 ㅅㅂ 레알 죽다 살아났네
August 27, 2025 at 11:57 PM
독감이 신기한게 한번 쎄게 앓고 난 뒤로

코로나라던지 식중독 동일집단이었는데도 안걸림.

분명 별개일텐데...?
January 3, 2025 at 3:07 AM
아무튼 이번 식중독 경험의 여파로 어육류에 거리낌이 좀 생김.. 오늘도 장보러 가서 비건음식만 사다 옴… 채식닭 사다 옥수수랑 콩이랑 먹음..,,
February 2, 2024 at 2:20 AM
굴 이야기가 돌길래 1968년 미국 보건부의 한국 굴 양식 위생 조사 보고서(국중 CNTS-00053792416)를 찾아봤는데 몇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미국에서 수출용 위생기준을 요구하기 전인 1961년부터 한국 정부에서 자체적으로 굴 오염도 측정을 계속 해오고 있었고, 미국 기준으로도 양호한 수준이었다는 점. 통계의 정확도 문제가 있기는 하겠지만, 조사단 판단으로는 굴 포함 패류를 통한 식중독 문제는 한국이 미국보다 오히려 적어 보였다는 점.
February 9, 2025 at 2:23 AM
우리 지역 숙소는 신경써줘서 괜찮았는데 우리 지역 자봉 및 인력 식당 밥은 솔직히... 별로였음... 강릉은 숙소는 아마 별로였을건데 밥이 괜찮았을거고...(객관적 판단은 아님)
우리쪽에서 초반에 있던 식중독 이슈가 내부 식당 문제가 아니란게 밝혀져서 다행이었지만 그걸로 샐러드 등 생으로 나오는 음식들이 다 빠져서 야채가 너무 없었음... 그리고 반찬 돌려막기 너무 심했고...ㅠ 하지만 컵라면 콜라 에너지바 무료였던 건 행복했음
February 1, 2024 at 4:50 PM
<보 이즈 어프레이드> 개봉하지마자 퇴근하고 바로 보러 갔는데...... 하 진짜......... 기대감을 꽤 내려놨는데도 이정도라니........ 아니 당신의 그 생식기 같은 아이디어와 세계를 그냥 펼쳐놓는다고 그게 영화가 되는건 아니잖아요.........아니 무슨 라스 폰 트리에가 데이빗 주커의 뇌를 잘못 퍼먹고 식중독 걸린 것 같은 영화가 다 있냐.........
July 5, 2023 at 3:54 PM
주변에 하나 둘 식중독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다들 각별히 유의하십시다 한국의 미친 온습도로는 이제 받아놓은지 한나절 지난 물컵도 당연히 버리고 헹궈야 할 때입니다....
July 3, 2025 at 12:09 PM
대전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종합점검회의를 열었어. 풍수해, 폭염, 감염병, 물놀이사고, 식중독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기관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어.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 주민 대피계획, 하상도로·지하차도 통제, 반지하 침수 예방 시설 점검 등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했어.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June 15, 2025 at 10:31 AM
왐마야!!!
아니야 그게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를 쵸옵? 어어….. 식중독 걸리실텐데 🤓우히히힣
November 24, 2024 at 9:59 AM
방금 트위터 갔다 왔는데 그 피로감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ㅎㅎ 오늘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는데 온열질병, 식중독 주의하시고 선블럭 꼭꼭 바르셔서 건강 챙기셔요.
May 16, 2023 at 11:52 AM
식중독 걸릴까봐 급하게 차 끓여마심
September 29, 2024 at 12: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