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이번 김현수 이적 사가는 좀 허공에 섀도우복싱 하는 느낌들이 있는데..

LG 구단 입장: 옵션 달성 못했지만 시즌 끝나고 달성한 것으로 보고 2년 25억 제안, 거절당함. 팀 플랜 상으로도 그보다 더 주기 어려운/줄 이유 없는 상황이라 안받으면 아름다운 이별 준비.
김현수 입장: 시즌중에 2년25억 실행 거절당함. 근데 가을에 폼이 올라오고 시장 상황도 좋아서 여러 오퍼 받는 중
팬들 입장: 김현수가 시즌 막판에 인터뷰에서 보였던 미묘한 뉘앙스를 보고 로얄티 없다고 추측. 계약 하면 하는거고 말면 마는거고 스탠스.(스펙트럼 존재)
November 15, 2025 at 12:50 PM
“탁구 에이스 이적”…조대성, 화성도시공사 합류 새 출발 #조대성 #화성도시공사 #삼성생명
“탁구 에이스 이적”…조대성, 화성도시공사 합류 새 출발 #조대성 #화성도시공사 #삼성생명
탁구계에 연말 도미노 이적이 이어졌다.  대표팀 주축 조대성이 삼성생명을 떠나 화성도시공사에서 새 도전을 시작한다. 실업탁구 주요 팀들은 새로운 에이스와 베테랑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대한탁구협회에 따르면 남자 국가대표 조대성(23)은 계약 만료에 따라 이달 말 삼성생명을 떠나 다음 달부터 화성도시공사에 합류한다. 조대성은 대광중 3학년이던 2017년 종합선수권에서 중학생 최초 4강, 2018년에는 역대 최연소(16세) 결승 진출로 주목받았고, 2020년 삼성생명 입단 이후 2022년 종합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성장했다. “탁구 에이스 이적”…조대성, 화성도시공사 합류 새 출발 / 연합뉴스 2022년 청두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2023년 더반 세계선수권 복식 동메달, 작년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출전 등 굵직한 국제 경험도 쌓았다. 현재 세계랭킹 64위인 조대성은 내년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종합선수권에서 화성도시공사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른다. 조대성의 이적으로 삼성생명은 베테랑 강동수(31)를 영입했다. 강동수는 2023년부터 한국마사회에서 활약했으며, 수비 중심의 커트와 빠른 공격 전환을 앞세운 플레이가 강점이다. 2002년 WTT 컨텐더 리마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를 꺾고 4강에 오르는 등 이변을 연출한 바 있다. 한국마사회는 강동수의 공백을 우형규(23·미래에셋증권), 최지욱(18·대광고) 영입으로 메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남자 실업탁구 주요 클럽들은 주축 선수와 미래 자원을 고루 보강하며 경쟁 구도를 새롭게 가져갈 전망이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4, 2025 at 8:26 AM
박찬호 이적 기사 언제 뜨려나 궁금 얼마였을지 ㄴㅁ 궁금해
November 14, 2025 at 1:48 AM
이적>이제
November 13, 2025 at 4:00 AM
마이리틀퍼피 진짜 잘 만들었다 나중에 나도 사야지
근데 눈물버튼만 9999만개라 진짜 이적 그냥 게임 이미지만 봐도 눈물 콸콸 쏟을 것 같음 아
November 13, 2025 at 3:59 AM
<한화이글스 2026> 스토브리그
아쉬운 소식. 정경배 총괄코치님이 롯데로 이적. 2군 포함 타격총괄코치님이 롯데 1군 타격코치로 가게 되심. 띄엄띄엄이었지만 5년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m.sports.naver.com/kbaseball/ar...
[단독] '홈런 공장장' 정경배 코치, 김태형 감독 손잡았다…'홈런 꼴찌' 롯데 타선 부활 이끈다
m.sports.naver.com
November 12, 2025 at 12:19 AM
배우 오달수, 김윤석-이성민과 한솥밥 HB엔터테인먼트 이적…“전폭적인 지원” #오달수 #오달수소속사 #배우오달수 #HB엔터테인먼트
배우 오달수, 김윤석-이성민과 한솥밥 HB엔터테인먼트 이적…“전폭적인 지원” #오달수 #오달수소속사 #배우오달수 #HB엔터테인먼트
배우 오달수가 HB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11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온 배우 오달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오달수와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의 오랜 경험과 내공이 앞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해 향후 오달수의 연기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오달수/HB엔터테인먼트 오달수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HB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배우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주상욱, 오창석, 구자성, 차예련, 송지인, 현리 등이 소속돼 있다. 오달수는 지난 2018년 연예계 미투논란 당시 2월 한 네티즌이 “1990년대 부산 소극장에서 이윤택 연출가가 데리고 있던 배우 중 한 명이 여자 후배들을 은밀히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했다”며 “저는 끔찍한 짓을 당하고 이후 그 충격으로 20여 년간 고통 받았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글을 남기며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해당 글을 남긴 네티즌이 “코믹 연기를 하는 유명한 조연 배우”, “오모 씨는 할 말이 없으리라 생각된다” 등의 폭로를 이어가며 오달수로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오달수 측은 어떤 해명이나 부인도 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고, 같은 달 공식 입장을 통해 “저를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논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오달수는 “30년 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익명 댓글에서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영화 촬영을 마무리 짓기 위해 공식입장 표명에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하지만 같은 날 JTBC ‘뉴스룸’에서 오달수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와 인터뷰가 공개됐으며, 이후에도 연이은 폭로가 이어지며 오달수는 당시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했다. 하차 후 오달수는 피해자에 사과했고, 지난 2019년 사건이 경찰 내사에서 공소시효로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 오달수는 2년여의 공백기를 가지고 지난 2020년 영화 ‘이웃사촌’부터 2021년 ‘요시찰’, 2022년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2023년에는 ‘웅남이’,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최근에는 영화 ‘베테랑2’와 ‘오후 네시’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오달수는 지난달 3일 개봉한 영화 ‘보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1, 2025 at 1:04 AM
#자기가_팠거나_파는_장르를_말해보자_이중_좋아하는장르가_있으면_rp
굵직굵직하게 깊이 판것만 말할게요

마이클 잭슨=가장 진지하고 가장 깊이 팜..본진 오브 본진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
패닉, 이적
다크나이트 + 배트맨 시리즈
더파이팅
드래곤볼
슬램덩크
류정한=뮤배중에서 내 본진임
이병헌(배우)
November 10, 2025 at 2:25 PM
드디어 메쎄 편임
약간 르끌 페라리 이적 때처럼
죽음을 먼저 다루고 각성? 이런 메타로 갈 듯 하다
November 10, 2025 at 10:38 AM
배지환 뉴욕 메츠로 이적
🎉
November 7, 2025 at 1:44 AM
“몸값 낮고 멀티포지션”…배지환, 뉴욕 메츠 전격 이적 #배지환 #뉴욕메츠 #피츠버그파이리츠
“몸값 낮고 멀티포지션”…배지환, 뉴욕 메츠 전격 이적 #배지환 #뉴욕메츠 #피츠버그파이리츠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웨이버 공시된 멀티 플레이어 배지환을 품에 안았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배지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배지환은 메츠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한다. “몸값 낮고 멀티포지션”…배지환, 뉴욕 메츠 전격 이적 / 연합뉴스 뉴욕 메츠는 올 시즌 주전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가 2025시즌 OPS 0.598에 머무르는 등 극심한 부진을 겪으면서 대체 자원을 물색해왔다. 웨이버 공시로 시장에 나온 배지환은 곧바로 메츠의 선택을 받았다. 배지환은 내야와 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며 빠른 발을 바탕으로 대수비와 대주자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특히 배지환의 2025년 연봉은 77만5천달러(약 11억2천만원)로 리그 최저 연봉 수준이어서 구단 입장에서도 부담이 적다. 배지환의 소속 팀 이동은 미국 무대 진출 이후 처음이다. 배지환은 2018년 3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한 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23년에는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2홈런, 32타점, 24도루를 기록하며 주전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고, 2024시즌에는 빅리그 13경기에서 타율 0.050(20타수 1안타), 4도루에 그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025시즌 선수단 정리에 나서면서 지난 5일 배지환을 웨이버 공시했다. 뉴욕 메츠는 배지환의 다재다능함과 합리적인 연봉을 주목해 즉시 영입을 결정했다. 앞으로 메츠에서는 내야와 외야 자원, 대수비 및 대주자 등 다목적 선수로서 활용될 전망이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6, 2025 at 11:18 PM
“호주 A리그 진출 확정”…김소은, 웨스턴시드니 이적 두 번째 한국선수 기록 #김소은 #호주A리그 #웨스턴시드니
“호주 A리그 진출 확정”…김소은, 웨스턴시드니 이적 두 번째 한국선수 기록 #김소은 #호주A리그 #웨스턴시드니
호주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김소은은 설렘과 각오를 동시에 안고 있었다. 오랜 꿈이자 도전이라고 밝힌 김소은의 입술 끝엔 긴장감과 열정이 담겨 있었다. 여자축구 공격수 김소은이 웨스턴 시드니FC 원더러스로 이적하며, 2017년 전가을 이후 한국 여자 선수로서는 두 번째로 호주 A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이적은 5일 김소은의 에이전트가 "김소은이 호주 여자 A리그 소속 웨스턴 시드니FC 원더러스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전격적으로 알려졌다. “호주 A리그 진출 확정”…김소은, 웨스턴시드니 이적 두 번째 한국선수 기록 / 연합뉴스 김소은은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출전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종스포츠토토와 인천 현대제철에서도 활약했다. 빠른 스피드와 공간 창출, 일대일 돌파 능력이 강점으로 손꼽힌다. 호주로 떠나는 김소은은 이번 주 중 시드니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으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웨스턴 시드니FC 원더러스는 지난 시즌 12개 팀 중 4승 4무 15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호주 여자리그가 AFC 소속 리그 중에서 가장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소은은 "새로운 환경에서 더 성장하고 팬들에게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결스포츠 에이전시 관계자는 "꾸준히 성장해온 김소은이 국제 경험을 쌓으며 한국 여자축구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웨스턴 시드니FC 원더러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있는 김소은은 팀의 반등과 개인적 성장 모두를 목표로 한다. 김소은이 새로운 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5, 2025 at 5:18 AM
이적이 명반을 참 많이냈음
패닉 전집도 그렇고
이적 솔로 음반도 다 명반임
특이 이적 솔로 2집은 진짜 명반 맞음
근데 다른 음반도 다 좋음
결론: 이적 음반을 들으시고 패닉 음반도 들으세요
November 4, 2025 at 11:18 AM
오늘의 추천곡2
이적 5집 수록곡 <병>
November 4, 2025 at 11:17 AM
와진짜 뜬금없이 이적 하늘을 달리다 생각나서 틀었는데 이거 k밀레니얼 anthem 아님??????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여기 너무 짜릿하다
November 3, 2025 at 7:04 PM
로이킴, 회사 이적 앞두고 사주·타로로 진로 상담 고백 #로이킴 #회사이적고민 #사주상담 #전지적참견시점 #타로占
로이킴, 회사 이적 앞두고 사주·타로로 진로 상담 고백 #로이킴 #회사이적고민 #사주상담 #전지적참견시점 #타로占
가수 로이킴이 회사 이적을 앞두고 사주를 봤던 경험을 공개했다. 로이킴 “고민 많아 사주도 보고 타로도 봤다”…회사 이적 앞둔 속내(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로이킴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로이킴의 스타일리스트는 “지난 방송 이후 반응이 좋았다.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며 최근 로이킴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로이킴이 12년 동안 같은 회사에 있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사주를 정말 많이 보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로이킴은 “이런 걸 왜 말하냐”며 민망해하면서도 “12년 함께한 회사라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 주변에서 점집을 추천해 두세 군데 다녀왔는데, 의견이 일치하더라”고 털어놨다. 전현무가 “타로 소개해주겠다”고 하자 로이킴은 “타로도 한 번 봤다. 전화 타로로 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런 거 안 믿는다”고 덧붙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오랜 시간 몸담은 회사와의 이별을 두고 진지하게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이며, 사주와 타로에 의존했던 솔직한 속내가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2, 2025 at 1:20 AM
'소속사 이적' 김종국, 갤럭시코퍼레이션 극찬 "대형 기획사, 확실히 다르다…복지 장난 아냐" #김종국 #김종국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사 이적' 김종국, 갤럭시코퍼레이션 극찬 "대형 기획사, 확실히 다르다…복지 장난 아냐" #김종국 #김종국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 김종국이 회사 복지에 만족감을 전했다. 지난 30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는 "운동 안 하면 파국이다 지효야 (Feat. 송지효, 김병철,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종국 유튜브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요즘 큰 회사로 이적을 했다. 살면서 대형 기획사를 가본 적이 없다. 확실히 다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0주년 콘서트 끝나고 나서 갤럭시 대표님께서 댄서분들, 밴드분들 고생하신 분들한테 고기를 다 돌렸다. 그걸 또 이렇게 해주셨더라. 시작부터 다르다. 깜짝 놀랐다. 갤럭시 아주 그냥 복지가 장난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김종국은 지난달 10일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송강호가 소속되어 있다. 김종국의 합류는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AI 엔터테크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가수로서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예능인으로서도 본인만의 개성으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한 멀티 엔터테이너 김종국과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다. 지난 1995년 7월 터보로 데뷔한 김종국은 2001년 4월 그룹 해체 뒤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또한 2005년 역대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지상파 3사 가요대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으며, 2020년에는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8, 19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30주년 콘서트 'The Originals'를 성료한 김종국은 오는 12월 1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대구 공연을 이어간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31, 2025 at 3:19 AM
@borichahanjan.bsky.social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나을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라요

그게 참 맘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게 참 말처럼 되지가 않아서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그대가 날 떠난 건지
내가 그댈 떠난 건지
일부러 기억을 흔들어 뒤섞어도
금세 또 앙금이 가라앉듯
다시금 선명해져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까 했는데 음 음

빨래, 이적
October 30, 2025 at 2:10 AM
약간 그 뭐랄까 이적 전에는 두목이 할거 없거나 누구랑 같이 뭐하고싶을때 그밥그콩쪽(+미츄식구)를 자주 꼬신 느낌이라면 이적 후에는 그녀석들이나 러끼님이 먼저 두목을 찾거나 두목이 가서 꼬시는 느낌이 되서 더 없다고 느끼게 되는듯 암튼 미츄 합방 늘어나면 좋지
October 26, 2025 at 1:21 PM
“이적 담백한 보컬에 공감 더했다”…‘김 부장 이야기’ 첫 OST→혼자였던 순간 위로 #이적 #김부장이야기 #혼자였다
“이적 담백한 보컬에 공감 더했다”…‘김 부장 이야기’ 첫 OST→혼자였던 순간 위로 #이적 #김부장이야기 #혼자였다
가수 이적이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첫 번째 OST 작업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기존의 따뜻한 감성과 담백한 보컬로 또 한 번 듣는 이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한다. ‘혼자였다’는 드라마 속 김낙수 역을 맡은 류승룡의 테마곡으로, 인생의 방황과 회복을 노래하는 가사와 왈츠풍의 밝은 편곡이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나른한 어쿠스틱 기타와 어우러지는 웅장한 오케스트레이션이 후렴구에서 빛을 발하며, 이적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이 곡 전체를 청량하게 감싼다. “이적 담백한 보컬에 공감 더했다”…‘김 부장 이야기’ 첫 OST→혼자였던 순간 위로 / SLL, 드라마하우스, 바로엔터테인먼트 이 곡은 정재형 음악감독이 작곡·편곡을 맡고, 이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의 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음악과 드라마의 서사가 촘촘히 엮이며 몰입도를 높인 ‘혼자였다’는 현실의 벽 앞에 선 이들에게 특별한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가창자인 이적이 드라마의 현실적인 이야기와 감정선을 섬세하게 해석하면서, 한 번쯤 경험할 수밖에 없는 외로움과 성장의 순간을 담백하게 풀어내 곡의 울림이 더욱 크다는 평가다. 정재형 음악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끌어냈다는 점 역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모든 것을 잃은 중년 남성 김낙수가 긴 방황 끝에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진은 첫 번째 OST ‘혼자였다’가 극의 현실적 메시지를 한층 진하게 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적이 참여한 메인 OST ‘혼자였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24, 2025 at 11:11 PM
콘서트 플리에서 이적 그대랑 이랑 두목님 200Km 가사 음미하는게 하루 루틴됨

콘서트 좋았지....
October 24, 2025 at 3:41 AM
갑자기 두목이 부른 이적- 빨래가 듣고 싶어짐
젠장..영상 내려갔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ctober 21, 2025 at 3:47 PM
정답! 우리집에 오면서 우리팀으로 이적!
주어가 우리집일지, 우리팀일지 맞혀보세요
문동주를가지고싶다
October 21, 2025 at 12:40 PM
이적 이렇게 쉽게 해도 되는거야? 대회중인데? 흡수 막 하는거야?
큰 길에 그런게 있냐고
평화롭다...가 플래그 아냐 이거? 나 혼자 가면? 어?

음... 뭔가 일어나겠군

? 우주복?
아니 그 우주복이 여기서 나와?
공룡이 우주 진출...

ㅅㅂ 큰일났따
October 19, 2025 at 9:30 PM
그러니까 이런 거 없다. 말하는 놈들 전부 사람 새끼 아니다를 공포하기 위해서는 조사할 필요가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이런 말을 하면서 남녀 갈등 조장하는 놈들은 전부 이적 행위자로 규정하죠?
October 18, 2025 at 11: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