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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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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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근미래를 무대로 한 삼국지. 디스토피아물이지만 여성, 장애인, 퀴어에겐 유토피아처럼도 느껴지는 디스토피아.
삼국지몽: 보행자의 포스타입
23세기, 한(漢) 연방 민주공화국이 이해할 수 없는 재난으로 몰락한 뒤 벌어지는 삼국지. 재벌 3세 조조, 유주 탁현의 시의원 유비, 오군의 유지 손견의 아들 손권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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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비싸서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 건축가의 강연이 궁금한 분들을 위한 북토크! 참가비 있지만 책을 공짜로 드립니다.

bemyb.kr/shop_view/?i...
December 10, 2025 at 12: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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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선동하는 내용도 징벌적 손배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과방위 통과.
December 10, 2025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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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식으로 읽으면 "비에올리우부켈리스 이에오수엔시스"가 되겠지만… 한국어 화자들은 보자마자 "별주부"를 읽어낼 수 있고 너무 좋다. 🐢
December 10, 2025 at 1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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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검은방
December 9, 2025 at 6: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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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말차시루
December 10,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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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눈 동지들이여 렌즈 낄 때 좌우 구분 진짜 조심하세요

저 언젠가 어지럽고 똑바로 걸어도 왼쪽으로 가고 그래서 뇌 MRI 촬영까지 간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좌우 렌즈 바꿔 껴서 양안 시각차가 곱해지면서 균형감각이 무너진 거였음
December 10, 2025 at 9:37 AM
Reposted by 보행자
어디서 하는 거지 봤더니 KBS네요???? 아니 진짜 KBS가?? 하면서 자세히 보니 아래에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이라고 적혀 있네.. 오..... 이제야 저출생 극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좀 잡히는 건가 싶기도 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네
December 10,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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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새벽배송을 이용하는 이유에는 빨리 물건을 받고 싶은 소비심리 영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와 시민·소비자 단체는 쿠팡의 시스템도 한몫했다고 말합니다. 공급자인 쿠팡 쪽이 만들어내는 새벽배송 수요라는 것입니다.
‘로켓’ 옵션 꺼도 검색 상위… 공급이 만들어낸 ‘새벽배송’ 수요
비신선식품도 ‘새벽 도착 보장’ 위주 추천… 소비자는 원치 않아도 쿠팡이 만든 알고리즘 벗어나기 어려워
h21.hani.co.kr
December 10, 2025 at 10:00 AM
원래는 푸른 녹 슨 황동 촛대나 금촛대를 생각했는데, 은촛대도 괜찮을 것 같다. 준비한 빨간 초와도 어울릴 테고.
December 10, 2025 at 9: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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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서명 함께 해 줘. 이름, 이메일, 한국 전화번호만 적으면 되고, 30초도 안 걸린다.
December 10, 2025 at 7: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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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라 만국의 어린이들이어 잃을 것은 선물 뿐이요, 얻을 것은 아프고 슬플 때 울 수 있는 자유일지니
울...면안돼.. 울..면안돼... 우는 아이에겐 산타...제 1세계 기득권층 노년의 백인 남성이... 선물을...줄지 말지 결정할 권리를 지니게 된대.......그러니우리는눈물을그치고부르주아척결을위해바르게일어서야한다
December 10, 2025 at 5: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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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ember 10, 2025 at 7: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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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0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던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관계자를 연행하고 있다. X(옛 트위터) 갈무리
www.khan.co.kr/article/2025...
December 10, 2025 at 7: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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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중 일부가 짜부라진 귤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새들을 유혹하기로 한다아하하하핫(악당웃음톤)
December 10, 2025 at 7: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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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낳은 아이를 둔 시스남성이 "나는 아이를 몇 낳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싫다. 레즈비언 부부 등 비남성 부부의 경우 아이를 자기 몸으로 낳지 않은 양육자가 "나는 아이를 몇 낳았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는 자기 몸으로 아이를 낳는 남성들(트랜스남성들)이 있다.
December 10, 2025 at 6: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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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particularly delightful:

Pendant in the form of a parrot late 16th–early 17th century probably Spanish (Met Museum)
December 9, 2025 at 9: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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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예요
December 9, 2025 at 8: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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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코닥 차메라 사보았습니다

친구거랑 내 것 하나씩 사서 도착하자마자 영상통화로 개봉식을 가지고~ 노랑색을 원했는데 친구것이 노랑이 나오고 내건 까만색이 됨🥲 하지만 스티커를 붙이니 귀엽군요.
December 9, 2025 at 3: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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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ha Edlin made this in 1673, when she was 13 years of age.
This jewellery case is decorated with beadwork. The padded central panel lifts open to show a compartment for jewellery, lined with pink taffeta. (V&A Museum London)
December 9, 2025 at 6: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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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g, c. 1550
The unique English fashion for mounted earthenware jugs peaked in the mid 16th century. The mounts were generally in silver or silver gilt, richly decorated. They could cost between £1 and £3, while the jugs cost only pence. (V&A Museum)
December 9, 2025 at 6: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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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사서 갖옷처럼 저렇게 직령포에 달고싶다
December 9, 2025 at 5: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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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순이의 기도: 하나님, 세상에 아픈 동물들이 없게 해주세요..🙏🏻
December 9, 2025 at 6: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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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애드블락류 프로그램을 쓰지만 이게 인터넷 광고시장을 더 ‘악랄하게’ 만들거라고는 생각함. 인터넷이 광고.. 이외의 소득수단을 만들어내지 못한게 문제를 계속 악화시키는 느낌. 다른 방법이 있나? 현 시점에는 없는듯.
December 9, 2025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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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에서 개미핡기가 악역으로 나와서 살짝 슬펐어요. 온두라스에서 만난 개미핡기 친구는 어찌나 귀여웠던지...
December 9, 2025 at 2: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