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nillimbg3.bsky.social
[4월 다이스페스타] 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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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4 주력 티알러(?)/의외로 장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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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싱크대 배수구.

곰팡이 핀 된장도 배수구에 버리면 안되더라고요. 막힙니다...(ㅠㅠㅠㅠㅠㅠ) 당연 고추장도 안되구...

아니 블스에 살림왕들 많아서 다 아시겠지 싶긴 한데요? 과거의 저는 몰랐기 때문에 남겨 봅니다...(크흐흐흐흐흐흐흡)
December 5, 2025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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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락스는 안되어요.
락스는 화장실에서는 괜찮지만 주방에서는 기름과 만나 비누화 되기 때문에 주방 하수구를 막습니다. 전용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주기적 락스붓기
+라면국물버릴때 다량의 물과 함께 투하

이것을 화장실휴지같이버리며 물내리기 생활 십년만에 20만원 주고 하수구뚫은자가 교육받은 내용임..
겨울 공익포스트- 수육 삶거나 고기나 사골 육수 만드시는 분들 절대 삶은 물 하수구에 버리지 마세요 기름 굳혀서 따로 걸러 버리시지 않으면 하수구가 막힙니다;
December 5, 2025 at 1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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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의 시간이 왔다
December 5,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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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코끼리 무게는 대략
90키로에서 200키로 사이.. 입니다

제가 가본 태국 코끼리 보호소에서는 아기코끼리는 자신의 힘의 위력을 모르기때문에 참가자 접근을 극도로 조심하라고했습니다..(멀찍)
Baby Elephants Who Want To Be Lap Dogs youtu.be/eqMwak7HSGQ?...
그래서 생각나 찾아 본 '사람 무릎 위에 앉으려고 하는 (짱귀여운) 아기 코끼리들'
(아기지만 대략 40kg은 넘을텐데;;)
December 4, 2025 at 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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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뭘 준다고요?
December 4, 2025 at 1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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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5일 부터 배송지 주소도 확인한다그래서 부랴부랴 김해집 주소도 등록하고 옴.

블친분들도 확인해보시고 주소 미리 추가 해두세용
December 5,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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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니지아주의 한 주류판매점 화장실에서 밤새 매장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진열대에 놓인 술 여러 병을 깨뜨리고, 만취 상태로 기절한 채 발견된 절도범의 정체는 다름 아닌 라쿤이었습니다.
양주 14병 털어먹고 신나게 뛰놀더니 화장실서 ‘기절’…어느 라쿤의 ‘불금’
미국 버니지아주의 한 주류판매점 화장실에서 밤새 매장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용의자’가 검거됐다. 진열대에 놓인 술 여러 병을 깨뜨리고, 만취 상태로 기절한 채 발견된 절도범의 정체는 다름 아닌 라쿤이었다. 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29일 미국 버지니
www.hani.co.kr
December 5, 2025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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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 우연히 본 뉴스에서 미국 가정집 지하에서 등장하신 거대 곰을 봤는데요 아무래도 발더게를 한 이후론 곰만 보면 할신이 생각나..
December 5, 2025 at 1:33 AM
fvtt 할인중이라서 이것저것 만져보는데 흠...
December 4, 2025 at 11: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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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영어 문장 구사'하는 사람들이 데이터 센터 설치로 생긴 피해를 입는 것이 아닙니다. 관련 시설이 어디 설치되는지 알아보시길 권해요.
‘부드러운 영어 문장을 구사하는‘ 것이 엄청난 기득권이었음을 그들도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했다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기본적으로 AI 그렇게 달갑게 보는 입장은 아닌데, 한국에서는 링크드인인사이트충들의 얄팍한 AI 장사치들이 가장 꼴보기 싫다면, 양인들 중에서는 (아마도 종교/사상적으로) AI라는 글자만 보면 발작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것도 보기 좋지 않다.
정말 작은 팀이 실험적으로 사용해봤다고만 해도 죽일것처럼 달려들고 AI와 관련된 그 어떤 것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애들이 있는데, 막연하게 바벨탑이라고 생각하고 배척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말을 안하느니만 못하다 싶다.
December 4, 2025 at 8: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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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도려내고 뇌빼서 한니발한거 아님?
민스크가 왜 민머리를 고집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민머리라서 눈에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제작진은 민스크의 민머리에 있는 머리를 심하게 맞은 큰 상처까지 구현해놨어요 이런 디테일 변태들..
December 4, 2025 at 8:31 AM
왜 아직도 3시냐아아아
December 4,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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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김건희의 7간신이라 불리는 놈들 다 잡아다가 조사해야 한다고 본다...
윤 참모들이 말하는 진상 "계엄, 김건희 때문에 했다 생각" | 중앙일보
윤 전 대통령 참모들 "계엄, 김건희 때문에 한 것"
www.joongang.co.kr
December 3, 2025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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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유공자들이 12·3 때 하신 생각들 다 '진짜로 시민들이 죽거나 다치겠구나', '많이 목숨을 잃겠구나', '아 큰일 났다 이거, 진짜 끝이구나' 같은 것 보고 줄줄 울고 있다. youtu.be/HQOIsD7SzMU?...
December 3, 2025 at 3: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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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찍혔는데도 아무도 없다고 표시되어 있다면, 이미 차단된 유리일 것입니다.
그들은 어떤 원리로 차단된 계정의 글에도 자동 반응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들을 완전히 없애려면 좀 더 높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불가능합니다. 관리부서에 신고하도록 합시다.
November 30,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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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라지는 유리씨>

글을 올리자마자 마음이 찍혀있다면, 그건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가 팔로우해오거나 마음을 찍으면 반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단하세요

같은 프사의 유리가 또 나타난다면, 그건 아까와는 다른 개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차단하도록 하세요.

유리의 프로필 링크는 성인사이트로 이어지므로 누르지 마세요.
November 30, 2025 at 6: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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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발더의 지식IN] (내공100)

나 츠크바 된 거 맞지?
December 3, 2025 at 3:52 AM
파스타 계시인가
4위 황소자리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기대가 크다. 가본 적 없는 가게로 GO!

★ 영수증을 세 조각으로 찢어 버리기
December 3,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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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가 못탔던 전용기에 다들 그냥 넙죽 탔을 때 우리나라 언론들은 이미 죄다 계엄에 사전 동조, 승인 했던 셈임.
1년 전 불법 계엄이 성공했다면 [사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내란 세력의 주장을 단순 인용하는 것은 내란 동조다. 독재로 회귀할 뻔했던 헌정질서 파괴 앞에 기계적 중립은 없다. 나아가 내란 세력의 언론 말살 계획 전모는 아직도 드러나지 않았다. 내란 세력의 손발이 되어 언론을 장악하려 했던 이들에 대한 진상조사와 심판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은 공화국의 수호자로서, 내란 사태를 종결하기 위한 저널리즘을 이어가야 한다."
1년 전 불법 계엄이 성공했다면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부터 1년이 흘렀다. 계엄이 성공했다면 MBC·JTBC 등 정부 비판 언론사들은 행정안전부의 단전·단수로 멈췄을 것이다. ‘노상원 수첩’에 있던 언론인들은 수거 대상이 되어 지금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 통제를 받고, 전두환식 보도지침에 따라 움직였을 것이다. 당연히 미디어오늘도 오늘 같은 사설을 쓸 수 없...
www.mediatoday.co.kr
December 2, 2025 at 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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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개쓰레기 새끼
December 3, 2025 at 1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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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희집 고양이들에게 당황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어요

인간이 갑자기 으 추워 으 추워 하면서 돌아오더니 곧장 뜨신 물에 샤워를 하러 갔죠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들, 평소처럼 대충 기웃거리려고 한 듯 한데

인간이 팽!!! 하고 코를 풀었더니 피가 후두둑 떨어지는 게 아니겠어요(건조한 날씨

엄청나게 놀란 고양이들

저 간악한 -물-녀석 그럴 줄 알았다 기어이 우리 캔따개를 죽이는 구나!!!

하믄서 들어와서는

인간이 샤워를 끝낼 때까지 교대로 인간을 지켰지요

오늘의 용감한 고양이상
December 2, 2025 at 1: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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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른자 도른자 냉글 도른자
December 2, 2025 at 4: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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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회의 통과되었습니다. 여러분 이제 미성년 대상 친족성폭력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없습니다.
December 2, 2025 at 2:26 PM
FVTT에 도전을 해봐야할까
December 2,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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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9000권 찍어내면, 9000만원 줘야 하는 공공도서관
n.news.naver.com/article/023/...
(조선) 도서관 예산이 AI로 대충 만든 쓰레기책에 소진될 수도 있다고.

"국회도서관은 올해 개관 이래 처음으로 AI 책을 납본받지 않고 돌려보냈다."
AI가 9000권 찍어내면, 9000만원 줘야 하는 공공도서관
AI 출판이 드러낸 ‘납본 제도’ 허점 공공 도서관이 AI(인공지능) 출판업자들의 현금 자동 인출기(ATM)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이 국내에 출판된 장서를 반드시 소장하고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10: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