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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의 son
일 관련 새해 계획. 1. 꼴보기 싫은 인간들 안 보고 살기 2.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고 살기 3. 나를 온당하게 대우하지 않는 곳에서 일하지 않기 4. 새로운 진로 개척하기
December 31,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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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 좋은일 생기는 부적🔥 받아가세요
December 30, 2025 at 1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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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 배우자,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던 이를 살해(미수 포함)한 범죄자가 지난해 219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자는 남성이 75.8%였고, 남성 범죄자 중에선 60대 이상이 가장 많았습니다. 정부가 친밀 관계의 살인·폭력 현황을 발표한 것은 올해가 최초입니다.
교제살인 범죄자 지난해 219명…첫 집계 해보니 60대 남성 가장 많아
전·현 배우자,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던 이를 살해(미수 포함)한 범죄자가 지난해 219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자는 남성이 75.8%였고, 남성 범죄자 중에선 60대 이상(34.3%)이 가장 많았다. 정부가 친밀 관계의 살인·폭력 현황을 발표한 것은 올해가
www.hani.co.kr
December 30, 2025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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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Twang_afm/st...

▶ [서울지하철 338개 전역사 엘리베이터 설치…“보편적 접근성 확보”]
t.co/F0hja4Pral
December 30,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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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의 양만큼 잠의 질도 중요해서 잠은 잘 자도
‘몸이 뭔가 아프고,
낮 시간에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졸려서 제어가 안됨 (중요)’ 이 떴다면 수면 관련 질환이 있을 수 있는 거니 병원 가서 수면다원검사를 받으세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
이제 많이들 알다시피 수면부족은 온갖 병의 원인임. 지금에야 하는 이야긴데, 제가 그린 '나도 있어! 근육' webtoon.kakao.com/content/%EB%...

후반부에 나오는 빌런(스핑크스 고양이)는 만성 수면부족이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물론 그것만이 원인은 아니겠지만 꽤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왜냐면 '새벽 2~3시쯤 잔다. 그리고 새벽 6시에 절에서 108배를 하고 출근한다'고 했거든요. 하루에 많아야 4시간 자고 일하는 생활을 제가 알기로 최소 몇년은 한 것 같았음.
나도 있어! 근육 | 카카오웹툰
허약체질인 웹툰 작가 Y는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필라테스라는 운동을 시작한다. 고문 기구처럼 생긴 운동기구에 겁먹지만, 막상 해보니 역시나 고문 기구처럼 사람을 늘였다 줄였다 너무나도 힘든데… 과연 Y는 무사히 건강해질 수 있을 것인가. Y의 몸에도 근육이 생길 날은 올까.
https://webtoon.kakao.com/content/%EB%82%98%EB%8F%84-%EC%9E%88%EC%96%B4-%EA%B7%BC%EC%9C%A1/2797?tab=episode후반부에
December 29, 2025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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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주방세제 바꿀 때 되었는데 다들 뭐 쓰십니까?
December 29, 2025 at 4:35 AM
출근길 이혜훈 사진 봤는데 표정이 참으로 해맑네... 찐 기분 좋은 얼굴... 다들 대단한 인생 산다 참.
December 29, 2025 at 3: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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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동사무소라고 부르는 사람
행복센터 영원히 입에 안 붙을 듯
December 28, 2025 at 8:27 AM
요즘 일하는 사무실 분위기가 뭣 같은데 그나마 사이 좋았던 대표와 본부장이 은근 견주는 모드로 들어가서 더 뭣 같아지고 있음. 다들 분위기 감지는 하고 있는데 이러다 갑자기 문제 생겨서 본부장이 나가게 되면 내가 일하는 파트 사람들 다 나가게 생겼군 생각 중. 그래도 나이 좀 있어서 상황 판단 된다고 생각했던 후배 하나는 그 선배님 나가시면 저도 오래는 못 있죠 어쩌구 하길래 뭔 소리 하쇼, 그 냥반 나가는 순간 우리는 올 퇴사지. 전권을 가졌던 윗선을 자르는데 그 직속 라인을 남겨두는 회사가 멀쩡할 리 있냐 했더니 우물쭈물하네.
December 28, 2025 at 3:04 PM
식기세척기와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소형 김치냉장고 검색 중. 내가 마이 피곤하고 힘들다는 얘기...
December 28, 2025 at 12:43 PM
한창 좋아하던 누구누구 이제 재미 없어서 흥미가 안 생긴다 하니까 친구 왈, 언니가 좋아하는 번듯한 애들은 원래 다 재미가 없어요... 번듯하려면 흥미진진한 사건이 없어야 하니까...
December 28,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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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매트에 들어간 지 10분만에 깨달음 내가 외롭고 쓸쓸했던 게 아니라 피곤하고 추웠다는 것을
December 26, 2025 at 2: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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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그는 원치않게 3루에서 태어났지만 누구보다도 열심히 1루로 달리는 사람입니다.
December 26, 2025 at 12: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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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옥 한 채 정도는 가지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

국립박물관 뮷즈에서 분양 받은 한옥.
December 26, 2025 at 8:55 AM
나: 잘 생겼지?
엄마: 어머어머 뭐하는 사람이야?
나: 그 운전한다는 애들이야 (f1)
엄마: 어머어머 위험해서 어떡해 (잘생겼는데 다치면 안돼)
December 26, 2025 at 10:27 AM
녹화 끝나고 집에 와서 쓰러지듯 잠들어갖고 이제 깸. 아 되다...
December 25, 2025 at 2:13 PM
이제 퇴근. 낼은 녹화. 얼른 집에 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따뜻한 차 마시고 싶다.
December 24, 2025 at 1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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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는 확실히 미친듯.

저게 결국 역사 기록인데, 우린 조선에서 사관 패던 것들이 어떤 망종들인지 이미 충분히 학습했음.

사법부는 그걸 잘 알면서 “그래서 니들이 어쩔건데?” 를 시전하는 중인거고.
December 24, 2025 at 6: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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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낭보가~
n.news.naver.com/article/003/...
[속보]법원,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n.news.naver.com
December 24, 2025 at 1:57 AM
여러모로 맘이 불편해서 녹록치 않은 연말... 과연 어떻게 마무리 되고 어떻게 새로 시작할 것인가.
December 23, 2025 at 3:29 PM
친구가 보내준 모 빵집 기프티콘은 엄마 병원 갈 때 선생님들 선물 사려고 일단 냅뒀다. 스벅 기프티콘도 액수 좀 큰 거 하나 있는데 한 번 결제 할 때 60% 이상은 써야 남은 금액을 적립해준다고 하네...? 크리스마스 녹화 때 좀 써야 하나.
December 23, 2025 at 3: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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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정말 큰 사고를 쳤구나 -_-.......
December 23, 2025 at 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