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깨달음
그래도 역시 가드탱이 짱인듯ㅋ
그래도 역시 가드탱이 짱인듯ㅋ
November 8, 2025 at 12:23 PM
오늘의 깨달음
그래도 역시 가드탱이 짱인듯ㅋ
그래도 역시 가드탱이 짱인듯ㅋ
가래떡 데이라니까 가래떡 면처럼 뽑아서 스파게티처럼 소스에 말아먹고 싶다 생각햇는데 걍 그게 떡볶이엿음을 깨달음
November 11, 2025 at 12:13 AM
가래떡 데이라니까 가래떡 면처럼 뽑아서 스파게티처럼 소스에 말아먹고 싶다 생각햇는데 걍 그게 떡볶이엿음을 깨달음
아 알았다 나 평소보다 블스를 많이 들여다 보는구나
마누라가 없어서...!!!
그래서 블스가 더 조용학게 느껴진거구나... 평소라면 폰을 안 보고 잇을 시간에도 폰을 보고 있어 ... 아.... (깨달음
마누라가 없어서...!!!
그래서 블스가 더 조용학게 느껴진거구나... 평소라면 폰을 안 보고 잇을 시간에도 폰을 보고 있어 ... 아.... (깨달음
November 5, 2025 at 12:35 PM
아 알았다 나 평소보다 블스를 많이 들여다 보는구나
마누라가 없어서...!!!
그래서 블스가 더 조용학게 느껴진거구나... 평소라면 폰을 안 보고 잇을 시간에도 폰을 보고 있어 ... 아.... (깨달음
마누라가 없어서...!!!
그래서 블스가 더 조용학게 느껴진거구나... 평소라면 폰을 안 보고 잇을 시간에도 폰을 보고 있어 ... 아.... (깨달음
천국에는 맛도리 아저씨들이 많구나!
(깨달음
(깨달음
November 9, 2025 at 11:35 AM
천국에는 맛도리 아저씨들이 많구나!
(깨달음
(깨달음
방금 그리드님 포스트 보고 깨달음.
요리가 문제가 아니라 재료를 사놓고 제대로 기억하고 효율적으로 굴리는 걸 먼저 익혀야 한다는걸…
요리가 문제가 아니라 재료를 사놓고 제대로 기억하고 효율적으로 굴리는 걸 먼저 익혀야 한다는걸…
November 8, 2025 at 10:52 AM
방금 그리드님 포스트 보고 깨달음.
요리가 문제가 아니라 재료를 사놓고 제대로 기억하고 효율적으로 굴리는 걸 먼저 익혀야 한다는걸…
요리가 문제가 아니라 재료를 사놓고 제대로 기억하고 효율적으로 굴리는 걸 먼저 익혀야 한다는걸…
실수로 인용누르고 영원히 인용함...영원히......아무말 없이 인용이 된다는걸 머리로만 깨달음
November 7, 2025 at 9:45 AM
실수로 인용누르고 영원히 인용함...영원히......아무말 없이 인용이 된다는걸 머리로만 깨달음
흠칫...
(얘도 하쌤인 줄 알고 n번 정주행 하다가 지금 계를님 캡쳐 보고 깨달음)
(얘도 하쌤인 줄 알고 n번 정주행 하다가 지금 계를님 캡쳐 보고 깨달음)
November 5, 2025 at 4:35 PM
흠칫...
(얘도 하쌤인 줄 알고 n번 정주행 하다가 지금 계를님 캡쳐 보고 깨달음)
(얘도 하쌤인 줄 알고 n번 정주행 하다가 지금 계를님 캡쳐 보고 깨달음)
암튼 쓸디툴로 현수막 미리보기 했다가 TV에 현수막이 가려진다는 사실을 깨달음......................
November 10, 2025 at 8:22 AM
암튼 쓸디툴로 현수막 미리보기 했다가 TV에 현수막이 가려진다는 사실을 깨달음......................
와 나 애착 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 위에 놋북 올려놓고 일하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그러니까 약 4시간이 지날 때까지 한번도 안 일어났다는 걸 깨달음 ㅋㅋㅋ 집중은 계속 깨졌지만 자리는 뜨지 않았고... 지금 일어나서 책상 앞에 왔는데 다리고 팔이고 다 너무 뻐근하네 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9:41 AM
와 나 애착 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 위에 놋북 올려놓고 일하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그러니까 약 4시간이 지날 때까지 한번도 안 일어났다는 걸 깨달음 ㅋㅋㅋ 집중은 계속 깨졌지만 자리는 뜨지 않았고... 지금 일어나서 책상 앞에 왔는데 다리고 팔이고 다 너무 뻐근하네 ㅋㅋㅋㅋ
남편:나는 불꽃놀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매니아이다
나:그런것 같다
남편:한국에서는 자주 하는가? 향유층이 많은가? 나는 일본 3대 불꽃축제부터 산골짜기에서 하는 불꽃축제까지 원정을 다녔다 사척구슬 스타마인 관국화가 어쩌고 타마야 카기야는 요샌 쓰는게 아니고 어쩌고
나:나는 알못이다 그냥 살던 동네에서 하길래 몇번 보러 갔었다
남편:몇발쯤 쏘는가? 동네 축제면 직경 큰 것은 본적이 없을것이다
나:모…몰라 많이 쏘긴 하던데 멀어서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
남편:다음에 큰 축제에 데려다주겠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 서로 잘못된것을 깨달음
나:그런것 같다
남편:한국에서는 자주 하는가? 향유층이 많은가? 나는 일본 3대 불꽃축제부터 산골짜기에서 하는 불꽃축제까지 원정을 다녔다 사척구슬 스타마인 관국화가 어쩌고 타마야 카기야는 요샌 쓰는게 아니고 어쩌고
나:나는 알못이다 그냥 살던 동네에서 하길래 몇번 보러 갔었다
남편:몇발쯤 쏘는가? 동네 축제면 직경 큰 것은 본적이 없을것이다
나:모…몰라 많이 쏘긴 하던데 멀어서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
남편:다음에 큰 축제에 데려다주겠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 서로 잘못된것을 깨달음
November 10, 2025 at 5:50 AM
남편:나는 불꽃놀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매니아이다
나:그런것 같다
남편:한국에서는 자주 하는가? 향유층이 많은가? 나는 일본 3대 불꽃축제부터 산골짜기에서 하는 불꽃축제까지 원정을 다녔다 사척구슬 스타마인 관국화가 어쩌고 타마야 카기야는 요샌 쓰는게 아니고 어쩌고
나:나는 알못이다 그냥 살던 동네에서 하길래 몇번 보러 갔었다
남편:몇발쯤 쏘는가? 동네 축제면 직경 큰 것은 본적이 없을것이다
나:모…몰라 많이 쏘긴 하던데 멀어서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
남편:다음에 큰 축제에 데려다주겠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 서로 잘못된것을 깨달음
나:그런것 같다
남편:한국에서는 자주 하는가? 향유층이 많은가? 나는 일본 3대 불꽃축제부터 산골짜기에서 하는 불꽃축제까지 원정을 다녔다 사척구슬 스타마인 관국화가 어쩌고 타마야 카기야는 요샌 쓰는게 아니고 어쩌고
나:나는 알못이다 그냥 살던 동네에서 하길래 몇번 보러 갔었다
남편:몇발쯤 쏘는가? 동네 축제면 직경 큰 것은 본적이 없을것이다
나:모…몰라 많이 쏘긴 하던데 멀어서 얼마나 큰지 모르겠다
남편:다음에 큰 축제에 데려다주겠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 서로 잘못된것을 깨달음
그 날 음주 모먼트가 재밌던 건 별개로 사람들이 무슨 이재용을 아이돌마냥 보고 있던 모습 보면 신세계 모 아저씨처럼 설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게 답이라는 걸 깨닫고 또 깨달음.
November 11, 2025 at 12:05 AM
그 날 음주 모먼트가 재밌던 건 별개로 사람들이 무슨 이재용을 아이돌마냥 보고 있던 모습 보면 신세계 모 아저씨처럼 설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게 답이라는 걸 깨닫고 또 깨달음.
이렇게 다들 교이쿠상 처럼 되는건가
개큰 깨달음(망언)
개큰 깨달음(망언)
어제 떡볶이를 오랜만에 해먹었는데 이걸 자주 안먹어버릇해서 그런가 떡볶이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아졌달까 심지어 오늘 남은것 먹어서 더더욱 질려버린 듯
November 6, 2025 at 4:44 PM
이렇게 다들 교이쿠상 처럼 되는건가
개큰 깨달음(망언)
개큰 깨달음(망언)
고기 약불로 오래 끓이면 부드러워지는거 너무 신기해서 한참 생각하다가 ‘혹시 저온으로 유지되는 항온 수조로 조리하면 진짜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방금 내가 수비드 조리법을 재발명했다는 걸 깨달음 ㅋㅋㅋㅋ
November 5, 2025 at 9:04 PM
고기 약불로 오래 끓이면 부드러워지는거 너무 신기해서 한참 생각하다가 ‘혹시 저온으로 유지되는 항온 수조로 조리하면 진짜 부드러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었는데 방금 내가 수비드 조리법을 재발명했다는 걸 깨달음 ㅋㅋㅋㅋ
흥미로운 이야기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해여...! //ㅁ// 디지털 도구들은 가격대가 너무 높아 지출이 심하다는거 격하게 공감합니다...ㅠ
그나저나 팔레트 구성을 자주 바꾸신다니, 저는 여태까지 고정관념에 갇혀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ㅁㅇ) 저도 쓰다가 뭔가 질린건지 안쓰게 된 파레트가 많은데 그냥.. 하프팬에 넣어놓고 여기저기 옮기는게 낫다는...깨달음..!? 입니다..! 감사해여!!
그나저나 팔레트 구성을 자주 바꾸신다니, 저는 여태까지 고정관념에 갇혀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ㅁㅇ) 저도 쓰다가 뭔가 질린건지 안쓰게 된 파레트가 많은데 그냥.. 하프팬에 넣어놓고 여기저기 옮기는게 낫다는...깨달음..!? 입니다..! 감사해여!!
November 9, 2025 at 11:11 AM
흥미로운 이야기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해여...! //ㅁ// 디지털 도구들은 가격대가 너무 높아 지출이 심하다는거 격하게 공감합니다...ㅠ
그나저나 팔레트 구성을 자주 바꾸신다니, 저는 여태까지 고정관념에 갇혀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ㅁㅇ) 저도 쓰다가 뭔가 질린건지 안쓰게 된 파레트가 많은데 그냥.. 하프팬에 넣어놓고 여기저기 옮기는게 낫다는...깨달음..!? 입니다..! 감사해여!!
그나저나 팔레트 구성을 자주 바꾸신다니, 저는 여태까지 고정관념에 갇혀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ㅇㅁㅇ) 저도 쓰다가 뭔가 질린건지 안쓰게 된 파레트가 많은데 그냥.. 하프팬에 넣어놓고 여기저기 옮기는게 낫다는...깨달음..!? 입니다..! 감사해여!!
91을 지금까지 고스트로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달음(
November 5, 2025 at 11:27 AM
91을 지금까지 고스트로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달음(
갑자기 너무너무 배고파서 간식 사러 나감
그리고 팥빙수가 먹고싶음을 깨달음
무리이기 때문에 비비빅을 삼
알로에 음료도 하나 삼
그리고 팥빙수가 먹고싶음을 깨달음
무리이기 때문에 비비빅을 삼
알로에 음료도 하나 삼
November 6, 2025 at 7:25 AM
갑자기 너무너무 배고파서 간식 사러 나감
그리고 팥빙수가 먹고싶음을 깨달음
무리이기 때문에 비비빅을 삼
알로에 음료도 하나 삼
그리고 팥빙수가 먹고싶음을 깨달음
무리이기 때문에 비비빅을 삼
알로에 음료도 하나 삼
해무 써치난이도 극악인데 해량씨로 검색하면 제법 나온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깨달음
November 2, 2025 at 7:49 AM
해무 써치난이도 극악인데 해량씨로 검색하면 제법 나온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깨달음
아직 블스의 기능들을 사용해보려고 하지 않은 것을 깨달음
November 3, 2025 at 11:05 PM
아직 블스의 기능들을 사용해보려고 하지 않은 것을 깨달음
적어도 AI가 스스로 도덕적 판단과 철학적 사고를 하는 진짜 인공지능이 되기 전까지(지금은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짜집기하는 것에 가깝다고 봄), AI창작물을 더 선호하지는 않을 듯….
삶의 고통과 기쁨, 수용, 체념, 깨달음 같은 게 없잖음. 그게 진짜 맛있는 거라서(..)
데이터에 인간의 창작물이 있으니까 그런 점도 그대로 카피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데 뭐랄까 제가 쿠소부터 명작까지 다 줏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글쎄요….
스토리가 도파민을 유발하는 거랑 그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건 쫌 달라서.
삶의 고통과 기쁨, 수용, 체념, 깨달음 같은 게 없잖음. 그게 진짜 맛있는 거라서(..)
데이터에 인간의 창작물이 있으니까 그런 점도 그대로 카피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데 뭐랄까 제가 쿠소부터 명작까지 다 줏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글쎄요….
스토리가 도파민을 유발하는 거랑 그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건 쫌 달라서.
November 5, 2025 at 11:59 PM
적어도 AI가 스스로 도덕적 판단과 철학적 사고를 하는 진짜 인공지능이 되기 전까지(지금은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짜집기하는 것에 가깝다고 봄), AI창작물을 더 선호하지는 않을 듯….
삶의 고통과 기쁨, 수용, 체념, 깨달음 같은 게 없잖음. 그게 진짜 맛있는 거라서(..)
데이터에 인간의 창작물이 있으니까 그런 점도 그대로 카피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데 뭐랄까 제가 쿠소부터 명작까지 다 줏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글쎄요….
스토리가 도파민을 유발하는 거랑 그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건 쫌 달라서.
삶의 고통과 기쁨, 수용, 체념, 깨달음 같은 게 없잖음. 그게 진짜 맛있는 거라서(..)
데이터에 인간의 창작물이 있으니까 그런 점도 그대로 카피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데 뭐랄까 제가 쿠소부터 명작까지 다 줏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글쎄요….
스토리가 도파민을 유발하는 거랑 그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건 쫌 달라서.
아 그게 아니라 핼러윈이라서 그랬던 거구나???
(이제 깨달음)
(이제 깨달음)
November 2, 2025 at 1:41 AM
아 그게 아니라 핼러윈이라서 그랬던 거구나???
(이제 깨달음)
(이제 깨달음)
입술뜯고 립밤 바르다가
뭔가 잘못됐단 걸 깨달음
형님 소 잃고 외양간 고치실까요
뭔가 잘못됐단 걸 깨달음
형님 소 잃고 외양간 고치실까요
November 2, 2025 at 2:56 AM
입술뜯고 립밤 바르다가
뭔가 잘못됐단 걸 깨달음
형님 소 잃고 외양간 고치실까요
뭔가 잘못됐단 걸 깨달음
형님 소 잃고 외양간 고치실까요
아 내 블친소가 트위터 이주 웨이브 영향을 받았었구나. 뒤늦게 깨달음. 주위에 구트계정 없어졌다는 분들이 많아서 나도 기분이 좀 싱숭생숭하다. 최근에 변호됨 덕질용 계정을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만약 갑자기 계정을 못 쓰게 되면 나도 당황스러울 것 같음. 이거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November 3, 2025 at 3:25 PM
아 내 블친소가 트위터 이주 웨이브 영향을 받았었구나. 뒤늦게 깨달음. 주위에 구트계정 없어졌다는 분들이 많아서 나도 기분이 좀 싱숭생숭하다. 최근에 변호됨 덕질용 계정을 만들어서 쓰고 있는데, 만약 갑자기 계정을 못 쓰게 되면 나도 당황스러울 것 같음. 이거 괜찮은건가 싶기도 하고...
미토피아에 성별구분 없어서 자동발생 NPC중 수염난 중년 공주가 나오기도 한다는걸 깨달음
음 좋은 게임이야
음 좋은 게임이야
November 1, 2025 at 6:17 AM
미토피아에 성별구분 없어서 자동발생 NPC중 수염난 중년 공주가 나오기도 한다는걸 깨달음
음 좋은 게임이야
음 좋은 게임이야
더 늘어났고 하루종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음
October 30, 2025 at 10:39 PM
더 늘어났고 하루종일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