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와~ 박무현 담백한 줄 알았는데 연하 남친 가슴에 묻혀서 안 떨어지려고 손깍지 끼구 있네
November 2, 2025 at 2:00 PM
#이_해시를_보는_즉시_복사해서_프로필작성
키: 2m?에서 살짝 모자람
나이: 1000살?에서 살짝 모자람
몸무게: 깃털?보다 살짝 무거움
발사이즈: 200~300사이
생일: 1월부터 12월 사이에 있음
MBTI: eNTP
최애: 우리집 강아지
좋아하는 음식: 담백한 음식
October 29, 2025 at 11:49 PM
가끔 이때의 담백한 맛 그림체가 탐나요
October 26, 2025 at 3:47 PM
서대는 살이 너무 부서지고 흰살생선의 담백한 맛을 좋아하면 좋아할 것 같긴한데 가자미를 두고 먹기에는 서대가 구이로 인기있는 생선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October 25, 2025 at 8:07 AM
도적들의 명예(영화)는 담백한 편이라는 걸 이걸로 깨달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내인생 디엔디 가장 머리에 남는 장면은 역시 그거지......

최종보스 집에서 온갖 마법 아이템 금고에서 털어내는데 그걸 안개걸음(순간이동판정)으로 금고틈에 머리만 들이밀고 아래에서 다른 동료들이 받쳐주는 동안 패밀리어 써서 마법 투구 장착하고 조율한 다음에(마법도구는 조율하면 신체부위로 취급됌) 다시 안개걸음으로 빠져나온 일
October 24, 2025 at 10:02 AM

원본 외모가 뒤떨어지는 인물들을 집어넣으면
아웃풋도 똑같이 외모 수준이 다양한... 못생긴 뇨타들이 나오더라고요 저는
담백한 맛은 있는데 뭔가 신청자분께 미안해지는 비주얼로 나올 것 같아요
October 23, 2025 at 8:41 AM
앗 잿방어가 방어보다 덜기름진 편이에요! 그렇다고 담백한 편은 아니고 좀더 잿방어가 방어에 비해 식감있고 덜 기름진 편이에요
October 22, 2025 at 12:56 PM
하고 담백한 척 썼지만 솔직히 옛날 원고 고치기 많이 고통스럽고 과거의 제가 많이 부끄럽습니다. 크읍 잘도 이런 문장을 읽으라고 했구나! 하고 독자들에게도 죄송스럽고요.

하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닐 거라 믿어요. 아무튼 출판사가 바뀌거나 표지가 바뀌면서 손질했던 어떤 원고도 이 정도로 고치진 못했다는 점에서는 일단 후련...가독성, 이해도 모두 전보다 나을 것입니다.
October 22, 2025 at 3:37 AM
교대역 서초간장게장이에요!! 서초역 유월집도 맛있어요 좀 짭잘한게 좋으시면 서초게장 살짝 담백한 게 좋으시면 유월집 추천드려요 이 사진은 유월집~
October 15, 2025 at 11:24 AM
이야 .. 또렷하고 담백한 미인의 이미지가… 그리고기여운…
September 30, 2025 at 7:27 AM
근데 저처럼 루나님 최애 '서사 때문에 어려워서' '애호가분들이 다 엄근진하니까 엄두가 안 나서' 들을 생각 못 하는 사람도 있어서 루나님의 담백한 접근이 진짜 도움되고 있어요
September 25, 2025 at 3:17 AM
이 부분 전부가 아스타리온과 마르스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다크어지를 사랑하는 아스타리온과 아스타리온을 사랑하는 다크어지 관계성의 핵심? 을 담고 있어서 흥미로운데 둘 다 악몽을 꾸고 때론 제정신이 아닌데다 섹스와 폭력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왔고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데도 둘만의 담백한 시간에서 안전함을 느껴온 것? 동료들이 모르는 사이에.. 이 특별한 유대가 글과 그림으로 묘사돼서 너무 좋아요
September 18, 2025 at 3:33 PM
자세히는 15에 더 가까운 것 같긴 해요.
기아 충동이랑 헷갈리지 않기 위해 꼬박꼬박 세끼 다 챙겨먹을 정도니까 식단까진 안 하는데 애초에 입맛 취향이 담백한 가정식같은거라 굳이 신경 안 써도 건강하게 먹는 느낌~
류구장 몸관리 빡세게 하는구나... 식이도 해요?
September 17, 2025 at 6:45 AM
이 감자칩에 투게더 얹어 먹으면 맛있어요 히히
머랄까.. 깨끗한 기름에 튀긴 담백한 감자칩 맛이 나서 잘 어울렸어요!!
September 13, 2025 at 1:30 PM
넷플릭스에 <은중과 상연>이라는 드라마가 올라왔다. 주인공들의 이름이 중성적이고 예뻐서 별생각 없이 봤는데, 내용이 잔잔하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부분을 또래와 비교하며 서로 오랫동안 질투하는 마음, 질투하면서도 그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은 모습을 그렸다. 아직 세 편밖에 못 봐서 전체흐름은 잘 모른다.
나는 (내가 가지지 못한) 차분하고 담백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 좋더라. 그런 사람들을 향해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일방적인 선망 같은 것. 뭐라도 주고 싶고, 줄 때는 가진 것 중 좋은 것을 골라서 주고 싶은 마음이 있지.
September 13, 2025 at 1:53 PM
겨울성의 아기 죄수님인데
기본적으로 육아물… 이예요
주인공이 9세일 때부터 16세까지 이야기가 진행되고 주인공 쪽 러브라인은 담백한 반면 그 윗세대가 얽힌 이야기가 좀 복잡하네요… 그렇게 분량이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요
March 22, 2025 at 4:19 AM
맛...있기는 한데 워낙 자극적인 맛을 좋아해서 그른지 크게 와닿는 맛은 아이었다... 치즈랑 감자 맛이 많이 느껴지는 버거... 담백한 버거... 자극적이지 않은 버거... 라고 할 수 있겠쥽니다
입맛에 맞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ㅡ^^
April 8, 2025 at 12:48 PM
그 혐오에 기초하는 것은 "젠더론, 혹은 트랜스젠더리즘"이라는 실존하는 존재의 부정, 혹은 변태내지 취향으로 보는 타인의 성별에 대한 부정, 생물학적 여성만 여성이라는 그런 잘못된 믿음, 트랜스여성은 그 자체로 여혐이라는 트랜스여성에 대한 공포감조성 등등이 있을 것이다.

젠더론, 혹은 트랜스젠더리즘이라는 단어는 실존하는 존재를 논의가 오가는 가설로 바꿔버린다. "트랜스 여성은 여성이다"와 "트랜스 여성이 여성인지는 "논의거리다"는 엄연히 다르다. 전자는 트랜스여성이 여성이다라는 담백한 사실적시 이나 후자는 트랜스여성이라는 존재에
January 13, 2024 at 2:23 PM
시내 나온 김에 #경동시장 들러 스타벅스 구경도 하고, #청량리 #일미식당 방문. 기분 좋은 꾸릿한 육향이 반겨준다. 잡내 없이 담백한 국물의 #순대국밥 하나에 머릿고기, 대창, 오소리감투, 애기보로 구성된 모둠 시켜서 #소주 맛있게 말아 먹고 귀가.
April 27, 2024 at 3:40 PM
빵을 담백한 토스트로 곁들인 덕분에 무리없이 마지막 한 입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브리오슈라면 느끼해서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빵 미리바꾼 + 미리 오이맛 음료시킨 제 자신을 왕창 칭찬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채요리치고도 양이 꽤 많은 편인데, 보통 스타터는 일행끼리 나눠먹는다는 사실을 고려해볼때 두 세명이 입맛돋울 목적으로 먹기 딱 좋은 포션인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먹었지만요. 히히돼지빵야
November 19, 2024 at 11:14 PM
알투라도 싱글로 시음해보고(화요일쯤?)

한편 크로와상을 엄청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는건 둘째치고 (커피랑도 역시 기가막히게어울림) 원래 이 빵이 이렇게 단게 맞나? 깜빠뉴처럼 담백한 빵이겠거려니 했는데 입안에서 단맛이 제법이라 조금 어라 했다
그러나저러나 버터가 제법 든 빵은 역시 입에 살살 녹는다 ㅠㅠ
November 10, 2024 at 1:56 AM
담백한<
이라더니 진짜 설탕 코팅 없는 거 같음
February 10, 2025 at 9: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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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아삭함, 담백한 건강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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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 2025 at 4:25 AM
안흥찐빵 맛있다. 좋아하던 제주 덕인당 보리빵처럼 수수한 찐빵에 달지 않고 팥 식감이 살아있는 속까지, 담백한 맛이라 자꾸 손이 간다.
June 6, 2024 at 11:42 AM
흐음.. 담백한 빵먹구싶다... 깜빠뉴....라던가...치아바타라던가...
ㅇ(-(........
July 19, 2025 at 8: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