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식 속담의 돌직구도 좋아하는 편이다.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November 5, 2025 at 11:03 PM
서양식 속담의 돌직구도 좋아하는 편이다.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먹이 주는 손을 물지 마라"
"적이 실수할 때 방해하지 마라"
"돼지와 씨름하지 마라(옷이 더러워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놈이 그걸 좋아함)"
"바보가 혼자 춤추면 그냥 두어라(어울려주지 말고)"
이북리더기 사면 책 안 살 줄 알았는데
이북리더기 먹이 줘야 해서 더 샀음
이북리더기 먹이 줘야 해서 더 샀음
October 25, 2025 at 1:22 PM
이북리더기 사면 책 안 살 줄 알았는데
이북리더기 먹이 줘야 해서 더 샀음
이북리더기 먹이 줘야 해서 더 샀음
나는 내 이상형 모르는데
집요하게 물어보던 친구가 있어서 그냥 키 크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먹이 줬더니 아이큐 150 키 180 이상으로 구해준대놓고 소식이없음
집요하게 물어보던 친구가 있어서 그냥 키 크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먹이 줬더니 아이큐 150 키 180 이상으로 구해준대놓고 소식이없음
October 23, 2025 at 9:28 AM
나는 내 이상형 모르는데
집요하게 물어보던 친구가 있어서 그냥 키 크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먹이 줬더니 아이큐 150 키 180 이상으로 구해준대놓고 소식이없음
집요하게 물어보던 친구가 있어서 그냥 키 크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먹이 줬더니 아이큐 150 키 180 이상으로 구해준대놓고 소식이없음
뭐 이러나저러나 혈기 넘치던 20대 시절을 보냈고 완벽초인시조편에서 임시동맹(?)도 맺었던 만큼 지금은 워즈나 블랙이나 서로 유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실 펜타곤이 가장 아무 생각 없다면 웃음포인트일듯
⭕...? 왜? 언제 호감작을?
⭐쟤 겨울숲에서 새들 먹이 주더라
⭕아 좋은 녀석이네
그리고 사실 펜타곤이 가장 아무 생각 없다면 웃음포인트일듯
⭕...? 왜? 언제 호감작을?
⭐쟤 겨울숲에서 새들 먹이 주더라
⭕아 좋은 녀석이네
October 22, 2025 at 10:29 AM
뭐 이러나저러나 혈기 넘치던 20대 시절을 보냈고 완벽초인시조편에서 임시동맹(?)도 맺었던 만큼 지금은 워즈나 블랙이나 서로 유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실 펜타곤이 가장 아무 생각 없다면 웃음포인트일듯
⭕...? 왜? 언제 호감작을?
⭐쟤 겨울숲에서 새들 먹이 주더라
⭕아 좋은 녀석이네
그리고 사실 펜타곤이 가장 아무 생각 없다면 웃음포인트일듯
⭕...? 왜? 언제 호감작을?
⭐쟤 겨울숲에서 새들 먹이 주더라
⭕아 좋은 녀석이네
고양이 지능 테스트
(손 동구랗게 말아서 안에다 먹이 넣고 내미는 그거)
제이냥이-일단 손 동구래미 안에 자기 손을 쏘옥 밀어넣음. 사실 먹이는 관심 없고 동그라미에 관심있음))
사냥 본능이 발동한 걸까(?
테뮈냥이-그냥 손에다가 얼굴 부빔. 부비쟉......((바보코냥이))
클로냥이-자꾸 옆으로 먹이를 움켜쥐려고 함(......
2% 모자른 똑바보고냥이.(?)
알레냥이-자꾸 코부터 들이밂<ㅋㅋㅋㅋㅠ
그냥 동그래미......에다가 자기 코를 맞춰보는 게 좋은듯((
재밌나봐.(귀여워)
(손 동구랗게 말아서 안에다 먹이 넣고 내미는 그거)
제이냥이-일단 손 동구래미 안에 자기 손을 쏘옥 밀어넣음. 사실 먹이는 관심 없고 동그라미에 관심있음))
사냥 본능이 발동한 걸까(?
테뮈냥이-그냥 손에다가 얼굴 부빔. 부비쟉......((바보코냥이))
클로냥이-자꾸 옆으로 먹이를 움켜쥐려고 함(......
2% 모자른 똑바보고냥이.(?)
알레냥이-자꾸 코부터 들이밂<ㅋㅋㅋㅋㅠ
그냥 동그래미......에다가 자기 코를 맞춰보는 게 좋은듯((
재밌나봐.(귀여워)
October 1, 2025 at 11:56 AM
고양이 지능 테스트
(손 동구랗게 말아서 안에다 먹이 넣고 내미는 그거)
제이냥이-일단 손 동구래미 안에 자기 손을 쏘옥 밀어넣음. 사실 먹이는 관심 없고 동그라미에 관심있음))
사냥 본능이 발동한 걸까(?
테뮈냥이-그냥 손에다가 얼굴 부빔. 부비쟉......((바보코냥이))
클로냥이-자꾸 옆으로 먹이를 움켜쥐려고 함(......
2% 모자른 똑바보고냥이.(?)
알레냥이-자꾸 코부터 들이밂<ㅋㅋㅋㅋㅠ
그냥 동그래미......에다가 자기 코를 맞춰보는 게 좋은듯((
재밌나봐.(귀여워)
(손 동구랗게 말아서 안에다 먹이 넣고 내미는 그거)
제이냥이-일단 손 동구래미 안에 자기 손을 쏘옥 밀어넣음. 사실 먹이는 관심 없고 동그라미에 관심있음))
사냥 본능이 발동한 걸까(?
테뮈냥이-그냥 손에다가 얼굴 부빔. 부비쟉......((바보코냥이))
클로냥이-자꾸 옆으로 먹이를 움켜쥐려고 함(......
2% 모자른 똑바보고냥이.(?)
알레냥이-자꾸 코부터 들이밂<ㅋㅋㅋㅋㅠ
그냥 동그래미......에다가 자기 코를 맞춰보는 게 좋은듯((
재밌나봐.(귀여워)
1) 정말 새의 목숨이 귀하면 포식자 야생동물 잡도리하지 말고 유리창에 스티커 붙이기 운동에 열심히 참여하라고...
2) 고양이한테 밥을 주는 사람은 보통 새 목숨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3) 인간이 고양이에게 준 밥과 물은 고양이가 없는 사이 새를 포함한 다른 동물도 먹습니다
4) 인간이 준 밥 덕에 먹이 사냥의 필요성이 줄어든 고양이는 다른 생물을 죽이지 않고 용인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이고, 야생동물이 사냥을 하는 게 왜 욕을 먹을 일이냐...
6)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입양을 응원하라고...
2) 고양이한테 밥을 주는 사람은 보통 새 목숨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3) 인간이 고양이에게 준 밥과 물은 고양이가 없는 사이 새를 포함한 다른 동물도 먹습니다
4) 인간이 준 밥 덕에 먹이 사냥의 필요성이 줄어든 고양이는 다른 생물을 죽이지 않고 용인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이고, 야생동물이 사냥을 하는 게 왜 욕을 먹을 일이냐...
6)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입양을 응원하라고...
September 20, 2025 at 12:25 AM
1) 정말 새의 목숨이 귀하면 포식자 야생동물 잡도리하지 말고 유리창에 스티커 붙이기 운동에 열심히 참여하라고...
2) 고양이한테 밥을 주는 사람은 보통 새 목숨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3) 인간이 고양이에게 준 밥과 물은 고양이가 없는 사이 새를 포함한 다른 동물도 먹습니다
4) 인간이 준 밥 덕에 먹이 사냥의 필요성이 줄어든 고양이는 다른 생물을 죽이지 않고 용인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이고, 야생동물이 사냥을 하는 게 왜 욕을 먹을 일이냐...
6)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입양을 응원하라고...
2) 고양이한테 밥을 주는 사람은 보통 새 목숨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3) 인간이 고양이에게 준 밥과 물은 고양이가 없는 사이 새를 포함한 다른 동물도 먹습니다
4) 인간이 준 밥 덕에 먹이 사냥의 필요성이 줄어든 고양이는 다른 생물을 죽이지 않고 용인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이고, 야생동물이 사냥을 하는 게 왜 욕을 먹을 일이냐...
6)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과 입양을 응원하라고...
밥터에 사료 놓으면 고양이가 가장 먼저 먹지만, 그 다음은 새다. 까치가 사료 먹는 영상 포스팅도 여러번 했음. 뭐 당연하지 않은가? 자연에서 먹이 구하기는 새 입장에서도 쉽지 않을텐데, 깨끗한 물과함께 사료가 제공되면 마다할 이유가 없잖은가? 다 같이 잘먹고 잘살면 좋지뭐.
우리 밥터 고양이도 12마리였지만 중성화 후 지금은 6마리. 자연사 한마리에 나머지는 모두 로드킬. 밥터 환경이 좋은 편이라 애들이 오래 사는데, 첫째는 벌써 7살. 나 퇴직까지 얼추 10년 남았고 막내가 장수하면 10년정도 살아서 밥터 마감할 수 있다.
우리 밥터 고양이도 12마리였지만 중성화 후 지금은 6마리. 자연사 한마리에 나머지는 모두 로드킬. 밥터 환경이 좋은 편이라 애들이 오래 사는데, 첫째는 벌써 7살. 나 퇴직까지 얼추 10년 남았고 막내가 장수하면 10년정도 살아서 밥터 마감할 수 있다.
September 20, 2025 at 1:54 AM
밥터에 사료 놓으면 고양이가 가장 먼저 먹지만, 그 다음은 새다. 까치가 사료 먹는 영상 포스팅도 여러번 했음. 뭐 당연하지 않은가? 자연에서 먹이 구하기는 새 입장에서도 쉽지 않을텐데, 깨끗한 물과함께 사료가 제공되면 마다할 이유가 없잖은가? 다 같이 잘먹고 잘살면 좋지뭐.
우리 밥터 고양이도 12마리였지만 중성화 후 지금은 6마리. 자연사 한마리에 나머지는 모두 로드킬. 밥터 환경이 좋은 편이라 애들이 오래 사는데, 첫째는 벌써 7살. 나 퇴직까지 얼추 10년 남았고 막내가 장수하면 10년정도 살아서 밥터 마감할 수 있다.
우리 밥터 고양이도 12마리였지만 중성화 후 지금은 6마리. 자연사 한마리에 나머지는 모두 로드킬. 밥터 환경이 좋은 편이라 애들이 오래 사는데, 첫째는 벌써 7살. 나 퇴직까지 얼추 10년 남았고 막내가 장수하면 10년정도 살아서 밥터 마감할 수 있다.
암튼 구 트위터 현 엑스를 병행하시는 필멸자 동지 여러분이시여...
헛소리 혐오를 발사하는 파딱 계정은 적극적으로 신고차단 해주십셔. 저도 솔직히 나 하나가 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하나 둘 여럿이 모이면 다르지 않을까요
일론머스크의부랄을깨고싶은인간으로서 파딱코인충과 일론 둘을 다 엿먹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파딱코인충은 어떤 헛소리를 한들 먹이 주지 말고+신고차단 해줍시다
헛소리 혐오를 발사하는 파딱 계정은 적극적으로 신고차단 해주십셔. 저도 솔직히 나 하나가 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하나 둘 여럿이 모이면 다르지 않을까요
일론머스크의부랄을깨고싶은인간으로서 파딱코인충과 일론 둘을 다 엿먹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파딱코인충은 어떤 헛소리를 한들 먹이 주지 말고+신고차단 해줍시다
January 4, 2025 at 1:19 AM
암튼 구 트위터 현 엑스를 병행하시는 필멸자 동지 여러분이시여...
헛소리 혐오를 발사하는 파딱 계정은 적극적으로 신고차단 해주십셔. 저도 솔직히 나 하나가 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하나 둘 여럿이 모이면 다르지 않을까요
일론머스크의부랄을깨고싶은인간으로서 파딱코인충과 일론 둘을 다 엿먹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파딱코인충은 어떤 헛소리를 한들 먹이 주지 말고+신고차단 해줍시다
헛소리 혐오를 발사하는 파딱 계정은 적극적으로 신고차단 해주십셔. 저도 솔직히 나 하나가 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게 하나 둘 여럿이 모이면 다르지 않을까요
일론머스크의부랄을깨고싶은인간으로서 파딱코인충과 일론 둘을 다 엿먹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파딱코인충은 어떤 헛소리를 한들 먹이 주지 말고+신고차단 해줍시다
육식성 새가 다른 새 둥지에 가서 아기새 뽑아먹는 장면이 너무 좋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고르듯 때로는 두리번대다가 때로는 서슴없이 뽁.
부모새가 먹이 물고 둥지에 돌아왔다가 자식 사라진 거 보고 놀라서 멈칫하다가 물고온 먹이는 일단 꿀꺽하는 장면도 좋음… 우리네 말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느낌이며…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고르듯 때로는 두리번대다가 때로는 서슴없이 뽁.
부모새가 먹이 물고 둥지에 돌아왔다가 자식 사라진 거 보고 놀라서 멈칫하다가 물고온 먹이는 일단 꿀꺽하는 장면도 좋음… 우리네 말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느낌이며…
June 14, 2024 at 1:32 AM
육식성 새가 다른 새 둥지에 가서 아기새 뽑아먹는 장면이 너무 좋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고르듯 때로는 두리번대다가 때로는 서슴없이 뽁.
부모새가 먹이 물고 둥지에 돌아왔다가 자식 사라진 거 보고 놀라서 멈칫하다가 물고온 먹이는 일단 꿀꺽하는 장면도 좋음… 우리네 말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느낌이며…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고르듯 때로는 두리번대다가 때로는 서슴없이 뽁.
부모새가 먹이 물고 둥지에 돌아왔다가 자식 사라진 거 보고 놀라서 멈칫하다가 물고온 먹이는 일단 꿀꺽하는 장면도 좋음… 우리네 말로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이런 느낌이며…
그림 좀 그린다 하는 사람들 AI 의심 대응한다고 작업 과정 고퀄로 다다닥 올리는 거 안 했으면 좋겠다
그거 다 딸깍이들 먹이 주는 건데
그거 다 딸깍이들 먹이 주는 건데
February 5, 2025 at 2:15 AM
그림 좀 그린다 하는 사람들 AI 의심 대응한다고 작업 과정 고퀄로 다다닥 올리는 거 안 했으면 좋겠다
그거 다 딸깍이들 먹이 주는 건데
그거 다 딸깍이들 먹이 주는 건데
요즘? 사실 예전부터? '강인한 모성애', '눈물겨운 모성애' 코드는 좀 촌스럽고 진부한 취급 받고있지만
그?래도? 아동복 매장 지나칠때 아무 이유도 없이 흘끗 시선이 간다거나... 자기 집 정원에 둥지 튼 파랑새 부부가 새끼들한테 먹이 물어다주는 풍경 보면서 쓸쓸해하는 아멜리가 넘 좋음 흑
그?래도? 아동복 매장 지나칠때 아무 이유도 없이 흘끗 시선이 간다거나... 자기 집 정원에 둥지 튼 파랑새 부부가 새끼들한테 먹이 물어다주는 풍경 보면서 쓸쓸해하는 아멜리가 넘 좋음 흑
November 29, 2024 at 4:12 PM
요즘? 사실 예전부터? '강인한 모성애', '눈물겨운 모성애' 코드는 좀 촌스럽고 진부한 취급 받고있지만
그?래도? 아동복 매장 지나칠때 아무 이유도 없이 흘끗 시선이 간다거나... 자기 집 정원에 둥지 튼 파랑새 부부가 새끼들한테 먹이 물어다주는 풍경 보면서 쓸쓸해하는 아멜리가 넘 좋음 흑
그?래도? 아동복 매장 지나칠때 아무 이유도 없이 흘끗 시선이 간다거나... 자기 집 정원에 둥지 튼 파랑새 부부가 새끼들한테 먹이 물어다주는 풍경 보면서 쓸쓸해하는 아멜리가 넘 좋음 흑
턱 관절 빼는 게 신기하다고 자꾸 큼직하게 만든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만들어 주는 스카치랑 노려보면서도 또 순순히 입을 크게 벌려서 한 입에 삼켜버리는 뱀진
뱀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사를 거부하기도 하고, 한 번 포식하면 소화가 오래 걸려서 며칠씩 먹이 활동을 안 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흐음... 하면서 뱀진의 식사 주기를 슬쩍 계산하는 스카치
중간에 계산이 안 맞으면 쫓아가서 그때 시체 하나 비던데 설마 먹은 거야??! 먹은 거야???!!! 하고 뱀진 붙잡고 짤짤 흔듦
뱀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사를 거부하기도 하고, 한 번 포식하면 소화가 오래 걸려서 며칠씩 먹이 활동을 안 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흐음... 하면서 뱀진의 식사 주기를 슬쩍 계산하는 스카치
중간에 계산이 안 맞으면 쫓아가서 그때 시체 하나 비던데 설마 먹은 거야??! 먹은 거야???!!! 하고 뱀진 붙잡고 짤짤 흔듦
November 24, 2024 at 7:34 AM
턱 관절 빼는 게 신기하다고 자꾸 큼직하게 만든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만들어 주는 스카치랑 노려보면서도 또 순순히 입을 크게 벌려서 한 입에 삼켜버리는 뱀진
뱀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사를 거부하기도 하고, 한 번 포식하면 소화가 오래 걸려서 며칠씩 먹이 활동을 안 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흐음... 하면서 뱀진의 식사 주기를 슬쩍 계산하는 스카치
중간에 계산이 안 맞으면 쫓아가서 그때 시체 하나 비던데 설마 먹은 거야??! 먹은 거야???!!! 하고 뱀진 붙잡고 짤짤 흔듦
뱀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사를 거부하기도 하고, 한 번 포식하면 소화가 오래 걸려서 며칠씩 먹이 활동을 안 한다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흐음... 하면서 뱀진의 식사 주기를 슬쩍 계산하는 스카치
중간에 계산이 안 맞으면 쫓아가서 그때 시체 하나 비던데 설마 먹은 거야??! 먹은 거야???!!! 하고 뱀진 붙잡고 짤짤 흔듦
July 22, 2025 at 12:51 AM
피크민 먹이 아니고 내 먹이인데 피크민이 나온다
July 30, 2025 at 1:15 PM
피크민 먹이 아니고 내 먹이인데 피크민이 나온다
차깹 먹이 스탯까지 인플레 온 거 넘 웃긴데 좋아 필요했어 진짜 간절했어
August 23, 2025 at 4:10 PM
차깹 먹이 스탯까지 인플레 온 거 넘 웃긴데 좋아 필요했어 진짜 간절했어
길고양이에겐 '자연의 섭리'이니 개입하지 말고(또는 제거하고), 새에게는 먹이를 줘야하고(새들 먹으라고 먹이 주거나 대량으로 뿌리는 영상이 있음).
그 뒤의 이야기는 다시 쓰기엔 너무 귀찮군... 예전에 페북에 썼던 글이고... 나는 진짜 "자연의 섭리"라는 말이 정말 유해하다고 생각함...
September 20, 2025 at 10:18 AM
길고양이에겐 '자연의 섭리'이니 개입하지 말고(또는 제거하고), 새에게는 먹이를 줘야하고(새들 먹으라고 먹이 주거나 대량으로 뿌리는 영상이 있음).
비록 신랑 요괴가 잡아먹는 여인들은 전부 먹이 뿐이지만
마지막 잡아먹은 처녀의 영혼이 각시탈에 봉인되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되는데. 또다른 처녀를 잡아먹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또 바뀌면 막 "임자 얼굴이 또 달ㄹ라졌구나~~ 하지만 어떤 얼굴을 해도 아름다소" 빈 말이라도 할것 같음
마지막 잡아먹은 처녀의 영혼이 각시탈에 봉인되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되는데. 또다른 처녀를 잡아먹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또 바뀌면 막 "임자 얼굴이 또 달ㄹ라졌구나~~ 하지만 어떤 얼굴을 해도 아름다소" 빈 말이라도 할것 같음
October 6, 2025 at 4:35 AM
비록 신랑 요괴가 잡아먹는 여인들은 전부 먹이 뿐이지만
마지막 잡아먹은 처녀의 영혼이 각시탈에 봉인되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되는데. 또다른 처녀를 잡아먹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또 바뀌면 막 "임자 얼굴이 또 달ㄹ라졌구나~~ 하지만 어떤 얼굴을 해도 아름다소" 빈 말이라도 할것 같음
마지막 잡아먹은 처녀의 영혼이 각시탈에 봉인되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되는데. 또다른 처녀를 잡아먹고 각시 귀신의 얼굴이 또 바뀌면 막 "임자 얼굴이 또 달ㄹ라졌구나~~ 하지만 어떤 얼굴을 해도 아름다소" 빈 말이라도 할것 같음
다음에 후쿠오카 가면 나라도 꼭 가야지
불량 사슴한테 먹이 뜯기고 싶당. 조금 무섭긴 하지만.
불량 사슴한테 먹이 뜯기고 싶당. 조금 무섭긴 하지만.
September 25, 2025 at 3:46 AM
다음에 후쿠오카 가면 나라도 꼭 가야지
불량 사슴한테 먹이 뜯기고 싶당. 조금 무섭긴 하지만.
불량 사슴한테 먹이 뜯기고 싶당. 조금 무섭긴 하지만.
청명이 뻐뻐 실력은 늘지 않아도 둥지로 부지런히 먹이 물어다 나르는 짓은 익숙해지고 하다보니 차 우리는 거랑 간단한 요리 정돈 잘하게 되도 웃길거 같음. 그렇게 사숙을 홀랑 잡아먹고 늘어진 사숙한테 밥도 주고, 씻겨도 주고, 꾸왁 끌어안고 자면 삶의 만족도도 올라가고….
September 23, 2025 at 12:30 AM
청명이 뻐뻐 실력은 늘지 않아도 둥지로 부지런히 먹이 물어다 나르는 짓은 익숙해지고 하다보니 차 우리는 거랑 간단한 요리 정돈 잘하게 되도 웃길거 같음. 그렇게 사숙을 홀랑 잡아먹고 늘어진 사숙한테 밥도 주고, 씻겨도 주고, 꾸왁 끌어안고 자면 삶의 만족도도 올라가고….
다른 동물들은 먹이 주면서 비둘기는 주지 말라고 하니까 비둘기 입장에서 좀 억울하긴 하려나 싶긴 하고...
October 14, 2025 at 6:44 AM
다른 동물들은 먹이 주면서 비둘기는 주지 말라고 하니까 비둘기 입장에서 좀 억울하긴 하려나 싶긴 하고...
연구팀은 "초파리 유충은 대부분 먹이 속에 파묻힌 형태로 사는데 이 시기에는 숨관에 의존한 호흡이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파리 유충의 발달과정에서 크리스탈세포에 의한 산소전달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뜻이다.
v.daum.net/v/2024062716...
v.daum.net/v/2024062716...
생물 교과서 '정설' 뒤집었다…곤충 혈구세포도 산소 전달 관여
지금까지 곤충의 산소 호흡은 외부와 연결된 숨관에서 일어나는 기체 확산에 의존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생물학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정설이었다. 국내 연구팀이 초파리 체내의 혈구세포도 우리 몸의 적혈구처럼 산소를 전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내 곤충의 호흡과 진화에 대한 새로운 실마리를 제공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심지원 한양대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초파리 유충의
v.daum.net
June 27, 2024 at 7:59 AM
연구팀은 "초파리 유충은 대부분 먹이 속에 파묻힌 형태로 사는데 이 시기에는 숨관에 의존한 호흡이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파리 유충의 발달과정에서 크리스탈세포에 의한 산소전달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뜻이다.
v.daum.net/v/2024062716...
v.daum.net/v/2024062716...
바다도 호수도 강도
돼지 털 빵빵 새들이 엉덩이 둥둥 먹이 찾는 거 보면 세상이 너무 귀여워 보임.
돼지 털 빵빵 새들이 엉덩이 둥둥 먹이 찾는 거 보면 세상이 너무 귀여워 보임.
January 2, 2025 at 3:35 AM
바다도 호수도 강도
돼지 털 빵빵 새들이 엉덩이 둥둥 먹이 찾는 거 보면 세상이 너무 귀여워 보임.
돼지 털 빵빵 새들이 엉덩이 둥둥 먹이 찾는 거 보면 세상이 너무 귀여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