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데
25.11.15 #상록컬렉션 #잉크

ᴵ 컬러 트래블러 쇼도시마 올리브 그린

제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느낌이에요. 여행용 트렁크 컨셉에 반해서 데려왔어요. 색은 그라폰 올리브 그린과 거의 비슷한데 조금 노란 느낌이 한스푼 더 있어요. 안에 소분용 바이알과 피펫이 든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귀엽습니다!
November 16, 2025 at 8:25 AM
루테넌 이든은 오르지널이랑 몸 비슷한데, 청게는 좀 더 도톰한 근육의 유도 선수 느낌이고, 느와르는 아무래도 실근육이 많아서 오르지널보다는 샤프할 것 같다. 난 에유 설정 마다 조금씩 다른 디테일이 좋음 ㅎㅎ
November 16, 2025 at 3:02 AM
시작돼요.ㅋㅋ ㅠ

연회 자리에서 폭언 듣고 의자를 부숴서 징계위원회가 열렸는데, 그 광경을 다 같이 지켜본 같은 동기 남자들 중에는 증언해 주는 사람이 없고... 그 날 연회에 특별히 참가한 "정식" 거지 여자애(*이벨린이 이야기 속 기사 같다고 마음에 들어함) 이녹만이 그 날 일에 대해서 증언해 주었죠. 그 일로 인해 "귀족나리"인 이벨린과, 이녹과 다른 거지 친구들의 인연이 시작됩니다...ㅇㅇ

그 뒤로도 이벨린의 인간관계는 비슷한데, 평범하고 범상하고 이벨린이 "계집애"인 걸 싫어하는 남자들은 이벨린을 적대하고- 남자 중에도
November 15, 2025 at 11:36 AM
저도 늘 비슷한데 그냥 우리 같은 사람이 꾸준히 이상론(?)을 밀어야(?) 결과적으로 반의 반이라도 개선되겠거니….. ㅎㅎ
November 15, 2025 at 2:19 AM
어차피 뭘 먹어도 맛이 비슷한데 닭가슴살이나 돌려먹어?
황금 같은 주말에…?
November 14, 2025 at 2:26 PM
저도 비슷한데!
November 14, 2025 at 5:17 AM
디맥 입문자 느낌으로(?) 말씀드리자면
디맥이랑 비슷한데 사이드트랙, 트리거 노트 없이 4키, 5키, 6키, 8키 있어요 판정은 더 짜고 롱노트 떼는 판정 없고 전체적으로 채보 성향이 디맥하고는 좀 달라요 더 밀도가 있는 느낌?
November 14, 2025 at 1:38 AM
문득 생각난 얼렁뚱땅 판테온 설정

판테온의 비마족 산다라족(= 행성 하이델린의 아우라족)과 마족 바포메트족의 특징이 좀 비슷한데 (특히 체격차)

뿔이 옆으로 나있고 비늘 있고 꼬리가 비교적 두껍고 지정성별 남성에게 역안 특징 있으면 산다라족이고

뿔이 위로 나있고(전형적인 악마 뿔 내지는 염소 뿔) 가로동공에 비늘이 없고 꼬리가 비교적 얇으면 바포메트족이라는 그러한 설정이 생각나다
November 13, 2025 at 8:20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호텔이 싼데 너무해요 ㅠㅠ 저도 비슷한데 자봤는데 허리가 배기더라고요 ㅠㅠ
November 12, 2025 at 6:24 PM
블스 시작한지 대략 일주일 차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트위터랑 비슷한데 달라서 더 헷갈림
November 12, 2025 at 1:24 PM
청축이랑 조금 비슷한데 소리는 조금 더 작고
묵직해서 오타가 덜 나는 거 같아요!
November 12, 2025 at 10:54 AM
블친분께서도 언급하셨지만 역대 가장 큰 충격을 줬던 OS라면 OS/2 3.0 "Warp"인데, 이게 윈95랑 같은 시대의 물건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해를 잘 못함.
이때의 충격은 윈98을 접했을때랑 비슷한데, 그게 95랑 같은때 온것임. 이런 컬쳐 쇼크는 아직까지 경험해본적이 없음.
November 12, 2025 at 7:18 AM
인생격차 벌어지는 순간 3가지
#Author Threads
November 12, 2025 at 2:36 AM
애플 뮤직 영->일 번역은 되는데 왜 영->한 번역은 지원 안 해주는 건데... 이해가 안 되네 일본이랑 우리랑 어순도 같고 조사도 쓰고 겁나 비슷한데 대체 왜
November 12, 2025 at 1:29 AM
뭔가 이번주...는 잠을 못 자는 게 좀 심하네. 꿈을 지나치게 많이 꾼다. 저번주랑 기온은 비슷한데...이불을 더 얇은 걸로 바꿔봐야지.
November 12, 2025 at 12:05 AM

이렇게 보면 클템은 둘이 진짜 비슷한데......왜 잘 맞지 않는 걸까.
혹시 동족혐오같은 건가(아님)
November 11, 2025 at 2:16 PM
아ㅋㅋㅋㅋㅋㅜㅜㅜ 감사해요 나중에 봐야지... 아니 그것도있고 뭐지? 갤털하다가(ㅈㅅ합니다) 네이티 채색하신거 그게 너무 맘에들엇어가지고요... 공식일러랑 비슷한데 묘하게 다른 그게 좋았다네요..
November 11, 2025 at 10:14 AM
가서 보고왔는데 블스나 트윗이나 블로그나 올리는건 비슷한데 블로그때는 글을 모아둘 수 있어서 좀 더 꾸준히 한듯여
November 11, 2025 at 9:55 AM
항상 비슷한데
사람들이 나의 대해 뒤에서든 앞에서든 음침하다곸ㅋㅋㅋ욕을 한다는 점
음침.. 괜히 찔려서 화장실에서 듣고 있었는데 꿈속의 내가 나옴 말싸움하고 걔네는 갔는데...홀로 남겨진 링고
그때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이 날 욕해서 넘 슬펐음 ...
November 11, 2025 at 7:04 AM
이것도 백주사가 하는 짓이랑 비슷한데
백주사는 무찬교에서 파생된거임? 괴담을 신으로 모시다가 어떤 자낳괴의 인간이 괴담으로 따로 돈벌이 하고싶어서 회사 세웠냐ㅋㅋ막이래
November 11, 2025 at 4:46 AM
아…. 비슷한데….

얘는 사람이예여 (눈물)
November 11, 2025 at 3:29 AM
주변 이자카야 집에서 쓰는 우동면이 궁금하다. 일반우동면이랑 굵기는 비슷한데 그것보다는 약간 둥글고 부드럽게 쫀득했음. 물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뭘까...
November 11, 2025 at 12:55 AM
우중괴담 다 읽음... 야간경비가 제일 무섭고 그 다음 은거의 집이 무섭다...나머지 3개는 비슷한데 우중괴담편이 단편들을 엮는 그런 느낌이라서 소름돋기도했는데 부르러 오는 것을 읽을 때는 느껴지지않던 느낌이 우중괴담편 읽을 때 느껴졌음 뒤에 누가 있는 느낌이라해야되나ㅜㅋㅋ 그래서 자꾸 뒤돌아보다가 짜증나서 비오는소리asmr 끄고 양기넘치는노래(...)를 검색하니깐 그런 느낌이 싹 사라졌다.. 그리고 손이랑 발이 차가워짐 긴장했나봐ㅋㅋㅋㅋㅋ 존나 쫄았슨.. 죽은머시기회고록 그거는 양기 쨍쨍한 날에 읽어야겠다 ㅅㅂ 무서워
November 10, 2025 at 11:29 AM
진짜루여 파트너랑 스타일이 비슷한데 힙하기까지 해서 넘 멋있어요👍🔥🔥🔥
November 10, 2025 at 8:08 AM
삼양 우지 라면 먹어보았습니다.

국물맛이 생각보다 깊습니다. 쨍하게 맵지 않고 제법 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밥을 마는 순간에 맛이 훅하고 경감됩니다. 살짝 당황스럽더라고요. 뭔가를 말아먹기보다는 그 자체로 즐기는 게 나을 듯한, 약간 비싼 라면. 가격대로 볼 때엔 하림의 미식 시리즈와 비슷한데, 과연 미식 시리즈가 지니고 있는 모호성을 삼양은 건너뛸 수 있을지. 좀 더 칼칼하게 매운 맛을 찾으신다면 김치나 고춧가루를 좀 더 첨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7: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