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 자리에서 폭언 듣고 의자를 부숴서 징계위원회가 열렸는데, 그 광경을 다 같이 지켜본 같은 동기 남자들 중에는 증언해 주는 사람이 없고... 그 날 연회에 특별히 참가한 "정식" 거지 여자애(*이벨린이 이야기 속 기사 같다고 마음에 들어함) 이녹만이 그 날 일에 대해서 증언해 주었죠. 그 일로 인해 "귀족나리"인 이벨린과, 이녹과 다른 거지 친구들의 인연이 시작됩니다...ㅇㅇ
그 뒤로도 이벨린의 인간관계는 비슷한데, 평범하고 범상하고 이벨린이 "계집애"인 걸 싫어하는 남자들은 이벨린을 적대하고- 남자 중에도
연회 자리에서 폭언 듣고 의자를 부숴서 징계위원회가 열렸는데, 그 광경을 다 같이 지켜본 같은 동기 남자들 중에는 증언해 주는 사람이 없고... 그 날 연회에 특별히 참가한 "정식" 거지 여자애(*이벨린이 이야기 속 기사 같다고 마음에 들어함) 이녹만이 그 날 일에 대해서 증언해 주었죠. 그 일로 인해 "귀족나리"인 이벨린과, 이녹과 다른 거지 친구들의 인연이 시작됩니다...ㅇㅇ
그 뒤로도 이벨린의 인간관계는 비슷한데, 평범하고 범상하고 이벨린이 "계집애"인 걸 싫어하는 남자들은 이벨린을 적대하고- 남자 중에도
황금 같은 주말에…?
황금 같은 주말에…?
디맥이랑 비슷한데 사이드트랙, 트리거 노트 없이 4키, 5키, 6키, 8키 있어요 판정은 더 짜고 롱노트 떼는 판정 없고 전체적으로 채보 성향이 디맥하고는 좀 달라요 더 밀도가 있는 느낌?
디맥이랑 비슷한데 사이드트랙, 트리거 노트 없이 4키, 5키, 6키, 8키 있어요 판정은 더 짜고 롱노트 떼는 판정 없고 전체적으로 채보 성향이 디맥하고는 좀 달라요 더 밀도가 있는 느낌?
판테온의 비마족 산다라족(= 행성 하이델린의 아우라족)과 마족 바포메트족의 특징이 좀 비슷한데 (특히 체격차)
뿔이 옆으로 나있고 비늘 있고 꼬리가 비교적 두껍고 지정성별 남성에게 역안 특징 있으면 산다라족이고
뿔이 위로 나있고(전형적인 악마 뿔 내지는 염소 뿔) 가로동공에 비늘이 없고 꼬리가 비교적 얇으면 바포메트족이라는 그러한 설정이 생각나다
판테온의 비마족 산다라족(= 행성 하이델린의 아우라족)과 마족 바포메트족의 특징이 좀 비슷한데 (특히 체격차)
뿔이 옆으로 나있고 비늘 있고 꼬리가 비교적 두껍고 지정성별 남성에게 역안 특징 있으면 산다라족이고
뿔이 위로 나있고(전형적인 악마 뿔 내지는 염소 뿔) 가로동공에 비늘이 없고 꼬리가 비교적 얇으면 바포메트족이라는 그러한 설정이 생각나다
묵직해서 오타가 덜 나는 거 같아요!
묵직해서 오타가 덜 나는 거 같아요!
이때의 충격은 윈98을 접했을때랑 비슷한데, 그게 95랑 같은때 온것임. 이런 컬쳐 쇼크는 아직까지 경험해본적이 없음.
이때의 충격은 윈98을 접했을때랑 비슷한데, 그게 95랑 같은때 온것임. 이런 컬쳐 쇼크는 아직까지 경험해본적이 없음.
#Author Threads
#Author Threads
이렇게 보면 클템은 둘이 진짜 비슷한데......왜 잘 맞지 않는 걸까.
혹시 동족혐오같은 건가(아님)
이렇게 보면 클템은 둘이 진짜 비슷한데......왜 잘 맞지 않는 걸까.
혹시 동족혐오같은 건가(아님)
사람들이 나의 대해 뒤에서든 앞에서든 음침하다곸ㅋㅋㅋ욕을 한다는 점
음침.. 괜히 찔려서 화장실에서 듣고 있었는데 꿈속의 내가 나옴 말싸움하고 걔네는 갔는데...홀로 남겨진 링고
그때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이 날 욕해서 넘 슬펐음 ...
사람들이 나의 대해 뒤에서든 앞에서든 음침하다곸ㅋㅋㅋ욕을 한다는 점
음침.. 괜히 찔려서 화장실에서 듣고 있었는데 꿈속의 내가 나옴 말싸움하고 걔네는 갔는데...홀로 남겨진 링고
그때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이 날 욕해서 넘 슬펐음 ...
백주사는 무찬교에서 파생된거임? 괴담을 신으로 모시다가 어떤 자낳괴의 인간이 괴담으로 따로 돈벌이 하고싶어서 회사 세웠냐ㅋㅋ막이래
백주사는 무찬교에서 파생된거임? 괴담을 신으로 모시다가 어떤 자낳괴의 인간이 괴담으로 따로 돈벌이 하고싶어서 회사 세웠냐ㅋㅋ막이래
얘는 사람이예여 (눈물)
얘는 사람이예여 (눈물)
국물맛이 생각보다 깊습니다. 쨍하게 맵지 않고 제법 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밥을 마는 순간에 맛이 훅하고 경감됩니다. 살짝 당황스럽더라고요. 뭔가를 말아먹기보다는 그 자체로 즐기는 게 나을 듯한, 약간 비싼 라면. 가격대로 볼 때엔 하림의 미식 시리즈와 비슷한데, 과연 미식 시리즈가 지니고 있는 모호성을 삼양은 건너뛸 수 있을지. 좀 더 칼칼하게 매운 맛을 찾으신다면 김치나 고춧가루를 좀 더 첨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물맛이 생각보다 깊습니다. 쨍하게 맵지 않고 제법 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밥을 마는 순간에 맛이 훅하고 경감됩니다. 살짝 당황스럽더라고요. 뭔가를 말아먹기보다는 그 자체로 즐기는 게 나을 듯한, 약간 비싼 라면. 가격대로 볼 때엔 하림의 미식 시리즈와 비슷한데, 과연 미식 시리즈가 지니고 있는 모호성을 삼양은 건너뛸 수 있을지. 좀 더 칼칼하게 매운 맛을 찾으신다면 김치나 고춧가루를 좀 더 첨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