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딸네 집 가시는데 기차 잘못 타신 장년 여성분 발견해서 일단 용산역까지 같이 모시고 간 다음 국철 태워 보내드리기로 함. 남의 일 아니지 진짜.
November 11, 2025 at 6:18 AM
여성 노동자들의 인터뷰집인 <나, 블루칼라 여자>를 읽는 중인데 장년 여성들은 대부분 생계를 시작으로 건설현장에 유입된다. 이후 기술을 배워 전문직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일을 유지하는데, “노동을 계속하고 싶다”라는 욕망이 너무 낯설어서 처음엔 신기했다. 지금의 사회에서 노동을 얘기할 땐, 어쨌든 그만하고 싶은 것, 특히나 얼마나 더 빨리 이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도모하는 이야기인데(나부터도 그렇다) 여전히 성실하게 자신의 힘으로 노동하기를 원하는 이들이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March 31, 2024 at 6:29 AM
금요일 저녁 산책때.
집으로 가던중, 금요일 회식마치고 귀가중인듯한 정장+장년 대여섯분이 살짝 흐느적하게 걸으면서 단체로 '아-파트 아파트-'를 부르심.
옆에서 들은 나는 웃음을 참다 그게 하필이면 화장실 경보를 건드린 바람에 나 혼자 타임리미트 걸림.
November 10, 2024 at 3:33 AM
빡세다
일리아스의 등장인물도 아이돌 하는 세상
이러면 장년 사도들 나이가 내려가나 근데 암튼 카라의 박살로 해체네 이거 ...
(전철에서 웃을 뻔함;;
July 3, 2025 at 11:04 PM
이 부분은 신천지 계열이 타고 들어간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전광훈 쪽은 주로 장년~노년층이라 이쪽도 좀 거리가 있단 말이죠.
근데 2017년 박근혜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도 폭동 수준으로 난동을 부리긴 했지만, 그때는 중장년이 대다수였다면

이번 서부지법 폭동은 일단 영상만 봐도 젊은 사람들이 눈에 띄게 많아지긴 했다(겨울 심야라는 특성도 분명 있겠지만). 이준석 류와 분명히 다른 극우 젊은 층의 블록도 어느정도 꽤 두터워졌단 말이되는데 여긴 어디서부터 이어 들어가야 할지 조금 막막한 것도 사실. 기독교? 강남? 이짝이라는 거리가 좀 있어뵈는데
January 20, 2025 at 1:58 AM
꽤 최근에 와서 굳이 이야기를 하자면, '일베' 로 대표될 소위 '젊은' 우익들의 성향은 그다지 Authoritarian에서 꽤나 멀어져 있고, 중산층에서 이탈된 장년/노년층의 복지 요구는 Right에 들어맞지 않는 부분도 있죠.
November 4, 2024 at 11:46 AM
나중에 동생일까 조카일까 알아맞춰보세요딩동댕동까지 시전해서 대체 이 트윈즈 몇살즘이야=귤천희는 그럼 몇살인데 혼란에 카오스에 빠지기도 했는데
본문에 언급이 있었다
처음 본 인상은 30대< 정도라고
수술후에 젊은 사람의 암이 노인보다 (세포성장이 빨라서) 예측불가성이 높다라는 얘기도 나오는걸 보니 장년 들어가기 전 이립부근이 이시점의 연배로 추정됨
막 40대인데 성장이 멈춰있었고 그런건 아니었다는 것으로
August 4, 2025 at 8:55 AM
옷을 깔끔하게 입으려고 했는데 뭔가 핀트가 안맞는 듯 하면서 사짜 느낌이 나던 장년 아저씨. 첨엔 웬 카트를 끌고 가나 했는데 큰 글씨로 붙어있는 ‘무료 성경공부’ 아, 역시.

그 시간쯤 교대하는지 아주머니들은 카트 가져와서 세우고 있고.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뭘 못하겠냐만은...
November 22, 2025 at 12:29 PM
탄핵 시위에 참가한 군복 입은 장년 남성들 /
탄핵 시위대를 얄미워하는 군복 입은 장년 남성들
March 22, 2025 at 11:58 AM
근데 왜케 짬이 차도 뭐 득 보는 게 없냐고 유독ㅋㅋㅋ
사실 본가 장년 사도들과 충돌한다면 가장 웃기는 사도 1위인 듯
그래 바오로에게
아이고!!!! 내가 저번 생에 니한테 사준 과자값이 얼만지 알아여!!!
라고 소리지를 수 있는 사도는 현 시점 오트뿐이다...
October 30, 2024 at 10:09 AM
중년! 장년! 노년!
December 18, 2024 at 4:25 AM
젊을때보다 근육이 빠지고 지방이 는 그러나 여전히 핫바디인 3셉이 좋음
목 아래로는 아무리봐도 청년인데 얼굴보면 웬 장년 남성이
September 21, 2025 at 5:08 AM
장년 노년에 하는 연애가 ㅈㄴ 매운맛 도파민 쩔 거 같긴 해 ㄹㅇ 계급 이런 어 다 때고 진짜 끌림으로 승부하는 (ㄷ ㄷ
November 8, 2025 at 7:25 AM
지나가다 장년 여성 미화노동자께거 “나만 더워?” 하시는 거 듣고 그럴 수도 있다고 속으로 답하는 갱년기 여성이 나야.
July 22, 2025 at 11:06 PM
RP: “청년 남성은 극우화되었지만, 청년 여성은 장년 여성보다 훨씬 더 좌파화 내지는 극좌화 되었는지도 의문일 것이다. 그렇지 않다. 좌파 지수도 만들어서 체크해봤는데, 청년 여성과 장년 여성의 차이는 미미하다. 장년 여성과 장년 남성의 차이도 미미하고. 청년 남성만 튄다. 좌우파적 사고 모두에서. 심지어 노년층과 비교해봐도 청년 남성이 튄다.”

남성보다 덜하다 뿐이지 여성들 특히 트랜스 혐오하는 인간들 극우화 된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
June 22, 2025 at 12:43 AM
그리고 무효표를 무슨 불매운동 정도로 생각하고 행하는 거 너무 짧은 생각이라 어이가 없음... 청년정책 부족 이야기 할 때 늘 장년-노년층에 비해 저조한 청년 투표율 얘기 나오는 게 왜겠어.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은 표에 무슨 힘이 있다는 거임.
January 4, 2026 at 1:25 AM
한국인은 노인 중년 장년 청년 죄다 어린시절에 어린이답게 못지낸거 부모한테 독립한 후에 터져서 동사무소 가서 애취급 안해주려나 사람많은데가 나 안예뻐해주려나 하다가 진상되는거같음
May 27, 2025 at 5:42 PM
지하철에서 중년?장년?부부 중 남편분께 자리를 양보하면서 저 금방 내려요 햇는데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었던게 문제엿는지 진짜 금방 내리냐고 하셔서 도망쳣다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
December 22, 2024 at 10:33 AM
우리 동네 장년 여성 분 슈프림 반바지 입고 운동 가시네 멋져잉
July 23, 2024 at 10:54 AM
정답은 ㅆㄱㅈ없는 고양이였습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이 연령대가 장년 이상인데 이 녀석이 제법 뻔뻔한 성격이라 그런 이름이 붙은 듯 해요...
a cartoon of homer simpson standing in a grassy area
ALT: a cartoon of homer simpson standing in a grassy area
media.tenor.com
August 9, 2024 at 8:21 AM
그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유튜브에 밥할머니라고 경남 사투리 쓰면서 음식 하는 어르신 쇼츠가 있는데 연세가 한 70대 중반쯤 되신 것 같더라고요? 저희 어머니가 올해 칠순이셨으니까 저한테는 큰이모뻘? 그래서 아이 뭐 벌써 할머니래 아직 장년 어르신이고만 하고 생각해보니 또 할머니는 맞드라고요 ㅋㅋㅋㅋ
September 10, 2025 at 12:37 PM
유튭에 강유미님이 올린 '중년남미새' 영상 댓글이 활활 타오르는 중인데 - 남미새: 남자에 미친 ㅅㄲ - 영상이랑 댓글에서 봤던 말투랑 비슷한 여자 하나가 카페 저쪽에서 크게 떠들고 있음😑

남녀가 섞인 장년 일행인데 진짜 끼리끼리;;
January 2, 2026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