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
코치가 고개 한참 돌려 천정 쳐다보고 숨쉬고, 손 다시 뻗을때는 엄지를 아래로 가게 팔 돌려?뻗으라 했는데 그게 회전에 엄청 도움되는 것 같어요!!

어라?하고 몸통이 훅 돌아가는
February 1, 2025 at 6:40 PM
천정 등이 미국서 직접 생산하는 메이드 투 오더가 있고 디자인만 미국서 하고 중국 생산해서 가져다 파는게 있는데 메이드 투 오더가 두 배 쯤 더 이쁘고 세 배쯤 더 비쌈 ㅎㅎㅎ..
January 7, 2024 at 5:47 PM
우리집 천정 한구석에 뭔가 까만게 가끔씩 생겨서 곰팡이도 아닌게 뭘까 궁금했는데(노안이라 잘 안보임) 엊그제 드디어 정체를 알아냈다. 버섯이 거꾸로 자라는 거였음. 헐… 뭔 괴담도 아니고 천정에서 거꾸로 자라는 검은 버섯이라니.
August 15, 2023 at 4:02 PM
안전기 갈아야하는데 아예 엘이디로 바꿀까싶.
천정 전선도 아주 개발새발로 해놔서 손 안가는데가 읎서아주…
February 27, 2025 at 3:25 PM
도쿄 디벙커. 현재 육성 상태.

트위터에 예전에 썼지만, 스토리는 하이 퀄리티. 그 밖의 부분은 흔한 저예산 방치겜 퀄리티.
하면 할 수록 느끼는 건데, 이벤트도 따로 없고(메인 스토리만 한달에 한
번씩 갱신됨) 쓰알 카드에 붙는 카드 스토리도 없고 카드 일러스트가 움직이지도 않고 가챠는 확률 바닥에 천정 500연이라 돌릴 생각도 안 들고 애당초 육성이 힘들어서 복수의 캐릭터 육성도 불가능하고 그런 주제에 과금 유도는 엄청나서 정신적으로 취약하면 피해야 되는 시스템인데, 스토리는 재미있고 무과금 부담도 적어서 복잡한 기분임.
November 18, 2024 at 2:49 AM
여기 카페 말구 개인공부실 올라가면 공부하거나 일하기두 짱 조아여!! 붐비긴 한데 일찍가면 엄청 넓찍한 개인 책상에 아울렛에 천정 자연광에
January 14, 2025 at 9:10 PM
근데 천정 등이 흉하면 볼 때마다 거슬린단 말야.. 예민한 자여 고통은 너의 몫…
January 7, 2024 at 5:51 PM
오늘은 천정 석고보드를 설치하고 주차장 내벽 면정리를 합니다.
Day 143 092025
#제주 #단독주택신축 #주차장 #내벽면정리 #천정석고보드 #대호종합건설 #건축사사사무소-소헌
October 2, 2025 at 1:32 PM
대망의 마지막 작업으로는 출입문 안팎과 계단참에 센서등을 쳐야 하는 건인데, 복도에 붙은 50년 된 천정 매립등은 등과 선로가 모두 죽고 전원스위치도 없어서 출입문 위쪽을 30cm짜리 드릴팁으로 뚫어서, 내부에서 VCTF 0.75SQ 선을 끌어다 센서등 3개를 쳐야 함.
October 9, 2024 at 9:53 AM
세부 소재의 선정은 의외로 쉬운데요. 뭔가를 부수는 공정에서 무엇을 꼭 할 것이냐/그것을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 가 중요합니다. 섀시 교체할거냐/화장실 수리는 덧방이냐 완전 수리냐/주방은 뜯으면 브랜드/사제 선정 후 구조 결정이고용. 조명도 천정 등박스 뜯을건지, 이런거 결정이 중요해요. 자재/디자인은 평소에 정해둔게 있으면 정말 고민없이 좌르륵 정해지더라구요.
September 16, 2025 at 7:57 AM
아아...빅명랑핫도그얘기구나!.....데어요
호~호~식혀서 살살넣어야지...
천정 다까입니다
#고투더허언증! #부러우면졸라보자!
November 30, 2024 at 3:54 AM
근데 그때 돈 때문에 망설였던 게 나중에 후회로 남는 경우가 좀 있었어요. 🥲
저희집도 거의 30살에 가까운데 10년전에 인테리어해서 들어왔어요. 저는 몰딩은 다 없앴고 거실 등은 천정 좀 더 높아보이라고 매립으로 묻었어요.
저희집은 10년 전이라 요즘은 또 트렌드가 달라지긴 했더라고요.
ritzdays.net/archives/28773
인테리어 이야기 – Tabula Rasa
ritzdays.net
June 5, 2024 at 12:10 PM
사진 찍는 재주가 없어 늘 아쉬움이 남는데, 그런 아쉬움에도 어쩐지 마음이 가는 사진이 있다. 토요일에 다녀온 내셔널 갤러리 전시회에서 구입한 도록 사진이 그러한데, 조심 한다고 하는데도 비닐 포장을 벗기지 않아 사진 찍는 손이 그대로 비쳐서 아차 싶었다. 보통은 이런 사진은 삭제하는데 한편으로는 천정 창이 그대로 비친 모습이 마음에 들어 저장했다.
July 9, 2023 at 11:57 PM
뫄뫄네 집은 거실 천정 가까운 벽에 증조부인지 할아버지가 신성오스트리아제국 산하 뭐뭐 왕국군에서 탈영하며 갖고 나온 1차 세계대전무렵 라이플이 걸려 있는데.. 이걸 갖고 배를타고 대서양을 건너 엘리스 섬을 거쳐 시카고까지 당도한것임. 아니 당시엔 이민자가 군용 소총 들고와도 그대로 통과시켜줬냐고 ㅎㅎㅎ
August 8, 2024 at 3:54 AM
그러고보니 천정형은 별로 안 권하더라고요. 일단 천정 높이가 좀 내려올 수밖에 없어서 하면 갑갑해보이는 경우가 있대요.
June 5, 2024 at 12:00 PM
...와...비싸다..

.....라고 생각했는데

1,699,000원을 청휘석으로 바꿔보았다

일단 계정당 한번씩 살 수 있는 8000돌부터 시작해서 다 사고 남는건 4400돌을 산다고 계산하니 대충 99512돌이다.

천정 4번 칠 돌이면 노트북 한대!

.....합리적인데!? (아닙니다)
October 13, 2025 at 11:44 PM
비킹의 라모 뮤비 나율님과 함께 보면서 느낀 건, 역시 울나라에서 북유럽 인테리어 운운하면서 아무리 해 봐야 본국의 느낌이 안 나. 일단 좁은 공구리 집에서 그런 컨셉 내봐야 소용이 없고...조명도 천정 큰 조명 덕지덕지 달아놓고 가구랑 벽만 허옇게 하면 북유럽인가 싶지
August 13, 2025 at 3:31 AM
이미 몇 차례 돌아본 건물이라 오래 머물지는 않았다. 다만 계엄군 기관총 소사와 관련된 오브제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0층 기둥과 천정 택스의 탄흔은 사진으로 남겨둬야겠다 싶어서 찍어봤다.
May 27, 2025 at 5:57 AM
원래는 천정형 에어컨 설치를 고민했는데... (천정 목공 작업 필수)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고 하더라고요.

그 외에는 조명을 마음대로 배치하려면 뜯어야 한다는데 이건 스탠드 등 외부조명으로 해결이 될 거 같은 부분이라서요.
June 5, 2024 at 11:55 AM
일단 지금 1천정 분량의 재화가 있다보니 한명은 아무나 데려올 수 있는데 역시 이리야를 데려와야 하려나. ...아무리 그래도 길군을 데려올 생각은 들지 않는다.
November 7, 2023 at 4:11 AM
우포포이 안쪽의 아이누 코탄
말려둔 연어는 여기서 식문화 체험활동에서도 쓴다고 함. 디스플레이가 아니라 진짜로 먹으려고 말려둔거였음
들어갈 수 있는 치세의 천정 높이가 굉장이 높은것이 원래부터 이 정도 높이가 아닌것 같아 직원분에게 물어봄
안에서 불을 피우기 때문에 소방법상 현대식으로 건축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ㅋㅋㅋㅋㅋ
February 28, 2025 at 10:41 AM
층간소음으로 꼬장 부리는 윗집 뇐네에게: 그래, 꼬장 부릴 수 있을 때 실컷 부려라. 너 이미 70 넘었든데 니가 언제까지 그럴 수 있겠니. 그 심보로 뭐든 잘 될리가 없지. 일부러 꿍꽝거리면 치매도 더 잘 걸린다더라. 일상에서 되는 거 없이 살다 치매에 걸려 비참하게 죽기를.

발망치가 심해서 천정 두드리기로 항의하니 이 노인네가 뭔 꼬장인지 더 쿵쾅거리네요. 위의 내용응 간단하게 축약해 욕하려면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April 14, 2025 at 1:21 PM
76세시던 2014년에 첫 개인전. 전남대 미대 교수로 40 재직하던 은둔의 예술가라고. ‘천정 이상범’ 선생님의 제자, 예전엔 스승님 호를 유사하게 물려 받아서 ‘목정’이란 호를 쓰신다. 전서체의 목정 낙관 귀여워.
March 23, 2024 at 9: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