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가
하긴 어딜 가나 씨피로 그럴 일만 없으면 싸움 건수가 반 이하로 줄겠긴 했어요 네
하긴 어딜 가나 씨피로 그럴 일만 없으면 싸움 건수가 반 이하로 줄겠긴 했어요 네
판내 싸움의 주원인이 커플링싸움인데
여긴 커플링싸움이 눈에 띄게 없어서 그런가 뭔가 평화롭고 좋은 것 같아요...
여긴 커플링싸움이 눈에 띄게 없어서 그런가 뭔가 평화롭고 좋은 것 같아요...
November 7, 2025 at 10:31 AM
아 이건가
하긴 어딜 가나 씨피로 그럴 일만 없으면 싸움 건수가 반 이하로 줄겠긴 했어요 네
하긴 어딜 가나 씨피로 그럴 일만 없으면 싸움 건수가 반 이하로 줄겠긴 했어요 네
친구 여행 간 일주일동안 돌봐주기로 한 냥이
아침저녁으로 와서 상태를 볼 예정. 근데 얘 너무 말랐어요.,.... 털만 뿜뿜하지 ㅜㅠㅠㅠㅠ 먹은 게 다 털로 가나...?
아침저녁으로 와서 상태를 볼 예정. 근데 얘 너무 말랐어요.,.... 털만 뿜뿜하지 ㅜㅠㅠㅠㅠ 먹은 게 다 털로 가나...?
November 3, 2025 at 11:34 PM
친구 여행 간 일주일동안 돌봐주기로 한 냥이
아침저녁으로 와서 상태를 볼 예정. 근데 얘 너무 말랐어요.,.... 털만 뿜뿜하지 ㅜㅠㅠㅠㅠ 먹은 게 다 털로 가나...?
아침저녁으로 와서 상태를 볼 예정. 근데 얘 너무 말랐어요.,.... 털만 뿜뿜하지 ㅜㅠㅠㅠㅠ 먹은 게 다 털로 가나...?
“인사팀 빼고 싹다 내보내라”…’60만명 대해고’ 시나리오 유출, 심상찮은 조짐에 ‘발칵’
입력 2025.10.29 12:00
아마존, 로봇으로 인력 75% 대체 추진
60만 명 일자리 흔드는 거대한 자동화 실험
효율의 시대, 인간의 역할은 어디로 가나 car.withnews.kr/economy/amaz...
입력 2025.10.29 12:00
아마존, 로봇으로 인력 75% 대체 추진
60만 명 일자리 흔드는 거대한 자동화 실험
효율의 시대, 인간의 역할은 어디로 가나 car.withnews.kr/economy/amaz...
"인사팀 빼고 싹다 내보내라"…'60만명 대해고' 시나리오 유출, 심상찮은 조짐에 '발칵'
아마존이 다시 한 번 세상을 흔들고 있다. 이번에는 혁신이 아니라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속도로다.
car.withnews.kr
October 31, 2025 at 12:19 PM
“인사팀 빼고 싹다 내보내라”…’60만명 대해고’ 시나리오 유출, 심상찮은 조짐에 ‘발칵’
입력 2025.10.29 12:00
아마존, 로봇으로 인력 75% 대체 추진
60만 명 일자리 흔드는 거대한 자동화 실험
효율의 시대, 인간의 역할은 어디로 가나 car.withnews.kr/economy/amaz...
입력 2025.10.29 12:00
아마존, 로봇으로 인력 75% 대체 추진
60만 명 일자리 흔드는 거대한 자동화 실험
효율의 시대, 인간의 역할은 어디로 가나 car.withnews.kr/economy/amaz...
박물관 가 봐야 제대로 볼 줄도 모르고 함부로 만지고 똘짓하는 인간들 당연히 있음 그건 그냥 어딜 가나 다 있는 상수임 근데 그 사람들이 왜 봐도 뭘 모르고 박물관 별거 없다 따위 속터지는 소리나 하고 다닐까요? 전시 관람도 제대로 하려면 훈련과 경험이 필요한데 이 개똘추사회가 그런 '호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지 ㅋㅋㅋ 돈까지 받는다고 하면 그런 사람들은 더더욱 박물관에 가지 않게 될 거고 경험을 쌓을 기회는 더더욱 멀어질 거임
October 29, 2025 at 5:56 AM
박물관 가 봐야 제대로 볼 줄도 모르고 함부로 만지고 똘짓하는 인간들 당연히 있음 그건 그냥 어딜 가나 다 있는 상수임 근데 그 사람들이 왜 봐도 뭘 모르고 박물관 별거 없다 따위 속터지는 소리나 하고 다닐까요? 전시 관람도 제대로 하려면 훈련과 경험이 필요한데 이 개똘추사회가 그런 '호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지 ㅋㅋㅋ 돈까지 받는다고 하면 그런 사람들은 더더욱 박물관에 가지 않게 될 거고 경험을 쌓을 기회는 더더욱 멀어질 거임
오 200Km 곧 9만인데 이번주 안에 10만 가나
October 27, 2025 at 5:43 AM
오 200Km 곧 9만인데 이번주 안에 10만 가나
애기 때 눈이 진짜 예쁘다는 소리를 어딜 가나 들었는데 (저 보러 엄마가게에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도 있을 정도)
4살 때 밤길에 트럭한테 뺑소니를 당했어요
그날 하필 유아용 카시트도 없던 차여서 앞유리를 뚫고 언덕 아래로 굴러 파묻혀있던걸 기적적으로 살렸다고 했는데
다른 곳 상처는 다 나았는데 양쪽 눈 주위에 흉터가 그때부터 계속 있어요
실명 안된 게 기적일 정도로 눈을 중심으로 위 옆 아래 전부 다 있어서
엄마는 어렸을 때 너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귀신이 질투한 거라고 말하곤 해요ㅎ
4살 때 밤길에 트럭한테 뺑소니를 당했어요
그날 하필 유아용 카시트도 없던 차여서 앞유리를 뚫고 언덕 아래로 굴러 파묻혀있던걸 기적적으로 살렸다고 했는데
다른 곳 상처는 다 나았는데 양쪽 눈 주위에 흉터가 그때부터 계속 있어요
실명 안된 게 기적일 정도로 눈을 중심으로 위 옆 아래 전부 다 있어서
엄마는 어렸을 때 너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귀신이 질투한 거라고 말하곤 해요ㅎ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October 28, 2025 at 4:26 PM
애기 때 눈이 진짜 예쁘다는 소리를 어딜 가나 들었는데 (저 보러 엄마가게에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도 있을 정도)
4살 때 밤길에 트럭한테 뺑소니를 당했어요
그날 하필 유아용 카시트도 없던 차여서 앞유리를 뚫고 언덕 아래로 굴러 파묻혀있던걸 기적적으로 살렸다고 했는데
다른 곳 상처는 다 나았는데 양쪽 눈 주위에 흉터가 그때부터 계속 있어요
실명 안된 게 기적일 정도로 눈을 중심으로 위 옆 아래 전부 다 있어서
엄마는 어렸을 때 너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귀신이 질투한 거라고 말하곤 해요ㅎ
4살 때 밤길에 트럭한테 뺑소니를 당했어요
그날 하필 유아용 카시트도 없던 차여서 앞유리를 뚫고 언덕 아래로 굴러 파묻혀있던걸 기적적으로 살렸다고 했는데
다른 곳 상처는 다 나았는데 양쪽 눈 주위에 흉터가 그때부터 계속 있어요
실명 안된 게 기적일 정도로 눈을 중심으로 위 옆 아래 전부 다 있어서
엄마는 어렸을 때 너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귀신이 질투한 거라고 말하곤 해요ㅎ
오늘 지인 결혼식 가는데, 사회생활이 거의 없다 보니 너무 오랜만이라서 옷은 뭘 입고 가나, 축의금은 얼마를 해야 하나, 가만, 축의금은 어디다 어떻게 내더라? 등등 고민이 많았다. 지난주부터 준비 상태. ㅋㅋㅋㅋㅋㅋ 서울 갈 때마다 고민하는 대중교통이냐 운전이냐 고민은 기본이고. 심지어 오늘 평일보다 일찍 일어남. 어서 오늘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October 24, 2025 at 10:28 PM
오늘 지인 결혼식 가는데, 사회생활이 거의 없다 보니 너무 오랜만이라서 옷은 뭘 입고 가나, 축의금은 얼마를 해야 하나, 가만, 축의금은 어디다 어떻게 내더라? 등등 고민이 많았다. 지난주부터 준비 상태. ㅋㅋㅋㅋㅋㅋ 서울 갈 때마다 고민하는 대중교통이냐 운전이냐 고민은 기본이고. 심지어 오늘 평일보다 일찍 일어남. 어서 오늘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어딜 가나 일본어에 위화감이 전혀 없다는 말을 들으면 기쁘긴 하다😊 뿌듯해
October 24, 2025 at 4:54 AM
어딜 가나 일본어에 위화감이 전혀 없다는 말을 들으면 기쁘긴 하다😊 뿌듯해
찌라시 ) AMC의 뜡귝임원 에정된 수순대로 11월 짤리는거 확정.
할로윈에 난장 한번 더 가나 싶엇는데 불발난듯?
근데 기간상 난장 한번 더 지른거나 마찬가지라서....
- AMC : 미국내 극장 대가리수 제일 많은 동네라 넷플이 오프라인 케데헌 틀기 극장 확보용으로 1차 접촉햇는데, 뜡국임원쪽이 중간에 호작질해서 "조까라, 너자2 틀거다!" 라고 햇다가 처망함. 이후 해당 임원이 자기 정치력 꼴박해서 할로윈 재개봉 게약건도 또 막았다가 손실액 누적 책임터져서 방출
- 너자2, 풀영어 더빙의 강행주역인 그 양반 맞음
할로윈에 난장 한번 더 가나 싶엇는데 불발난듯?
근데 기간상 난장 한번 더 지른거나 마찬가지라서....
- AMC : 미국내 극장 대가리수 제일 많은 동네라 넷플이 오프라인 케데헌 틀기 극장 확보용으로 1차 접촉햇는데, 뜡국임원쪽이 중간에 호작질해서 "조까라, 너자2 틀거다!" 라고 햇다가 처망함. 이후 해당 임원이 자기 정치력 꼴박해서 할로윈 재개봉 게약건도 또 막았다가 손실액 누적 책임터져서 방출
- 너자2, 풀영어 더빙의 강행주역인 그 양반 맞음
October 22, 2025 at 11:20 AM
찌라시 ) AMC의 뜡귝임원 에정된 수순대로 11월 짤리는거 확정.
할로윈에 난장 한번 더 가나 싶엇는데 불발난듯?
근데 기간상 난장 한번 더 지른거나 마찬가지라서....
- AMC : 미국내 극장 대가리수 제일 많은 동네라 넷플이 오프라인 케데헌 틀기 극장 확보용으로 1차 접촉햇는데, 뜡국임원쪽이 중간에 호작질해서 "조까라, 너자2 틀거다!" 라고 햇다가 처망함. 이후 해당 임원이 자기 정치력 꼴박해서 할로윈 재개봉 게약건도 또 막았다가 손실액 누적 책임터져서 방출
- 너자2, 풀영어 더빙의 강행주역인 그 양반 맞음
할로윈에 난장 한번 더 가나 싶엇는데 불발난듯?
근데 기간상 난장 한번 더 지른거나 마찬가지라서....
- AMC : 미국내 극장 대가리수 제일 많은 동네라 넷플이 오프라인 케데헌 틀기 극장 확보용으로 1차 접촉햇는데, 뜡국임원쪽이 중간에 호작질해서 "조까라, 너자2 틀거다!" 라고 햇다가 처망함. 이후 해당 임원이 자기 정치력 꼴박해서 할로윈 재개봉 게약건도 또 막았다가 손실액 누적 책임터져서 방출
- 너자2, 풀영어 더빙의 강행주역인 그 양반 맞음
카카오 페이지 웝소 읽다가 소장권 남았는데 환불 안되는 거 같네; 이미 완결인데요; 애초에 소설별로 소장권 따로 사야 하는 시스템도 좀 별로긴 하다만 왜 이렇게 되어 있는거지? 소장권을 사면 작가에게 미리 돈이 가나? 그런거라면 좀 덜 아깝긴 한데. 외전 써주시길 기다려야 하나
October 21, 2025 at 12:17 PM
카카오 페이지 웝소 읽다가 소장권 남았는데 환불 안되는 거 같네; 이미 완결인데요; 애초에 소설별로 소장권 따로 사야 하는 시스템도 좀 별로긴 하다만 왜 이렇게 되어 있는거지? 소장권을 사면 작가에게 미리 돈이 가나? 그런거라면 좀 덜 아깝긴 한데. 외전 써주시길 기다려야 하나
그룹챗의 온갖 인종차별적 혐오발언이 새서 최근 해체된 청년 공화당 클럽이 시러큐스 시 호텔에서 주말을 보내며 필레미뇽 쳐먹고 술도 잔뜩 쳐마신 뒤 청구된 23000 달러를 내지 않고 버텼다고... 심지어 처음이 아니던; 지들이 특권층 초즌원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 하는 짓은 어딜 가나 똑같군...-_-
NY State Young Republicans stiffed Syracuse hotel for lavish party before racist chat ended their run
Embattled GOP group failed to fully pay bills for three-course steak dinner, luncheon and open bars at Syracuse hotel.
www.syracuse.com
October 21, 2025 at 1:33 PM
그룹챗의 온갖 인종차별적 혐오발언이 새서 최근 해체된 청년 공화당 클럽이 시러큐스 시 호텔에서 주말을 보내며 필레미뇽 쳐먹고 술도 잔뜩 쳐마신 뒤 청구된 23000 달러를 내지 않고 버텼다고... 심지어 처음이 아니던; 지들이 특권층 초즌원이라고 생각하는 새끼들 하는 짓은 어딜 가나 똑같군...-_-
집은 또 힘든데 어케 가나 싶었늑데 쌤이 남편분 지인이랑 셔틀 타고 가라고 해서 감사하게두 편하게 감!! 의자가 존나 편해서 꿀잠 잤음 ㅎㅎㅎ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평택 지제역에서 다시 버스 타고 시내 새로 오픈한 마라탕집 가서 밥 먹고 왔옹 저긴 덜 자극적이라 난 그냥그래슴 오늘 어깨도 아프고 너무 지쳐서 내일 병결 쓰고 쉴 거임~ 병원 갔다가 영화나 볼까 생각중
October 19, 2025 at 12:43 PM
집은 또 힘든데 어케 가나 싶었늑데 쌤이 남편분 지인이랑 셔틀 타고 가라고 해서 감사하게두 편하게 감!! 의자가 존나 편해서 꿀잠 잤음 ㅎㅎㅎ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평택 지제역에서 다시 버스 타고 시내 새로 오픈한 마라탕집 가서 밥 먹고 왔옹 저긴 덜 자극적이라 난 그냥그래슴 오늘 어깨도 아프고 너무 지쳐서 내일 병결 쓰고 쉴 거임~ 병원 갔다가 영화나 볼까 생각중
주말이지만 비 오기 전에 가을 맞이 여행 !
비 소식이 있었으나 웬일로 날이 너무 맑았고 후드 근처에 가니 눈도 와있고 서늘하다못해 차가운 바람도 쐬었다..
단풍 다 지기전에 단풍 구경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나 🍃🍁🍂
비 소식이 있었으나 웬일로 날이 너무 맑았고 후드 근처에 가니 눈도 와있고 서늘하다못해 차가운 바람도 쐬었다..
단풍 다 지기전에 단풍 구경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나 🍃🍁🍂
October 18, 2025 at 10:12 PM
주말이지만 비 오기 전에 가을 맞이 여행 !
비 소식이 있었으나 웬일로 날이 너무 맑았고 후드 근처에 가니 눈도 와있고 서늘하다못해 차가운 바람도 쐬었다..
단풍 다 지기전에 단풍 구경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나 🍃🍁🍂
비 소식이 있었으나 웬일로 날이 너무 맑았고 후드 근처에 가니 눈도 와있고 서늘하다못해 차가운 바람도 쐬었다..
단풍 다 지기전에 단풍 구경 가고싶은데 어디로 가나 🍃🍁🍂
믛씨 오늘 화장했네 끝나고 데이트 가나 봐?!
네 너 꼬셔서 지독하게 차버리려고요
네 너 꼬셔서 지독하게 차버리려고요
October 16, 2025 at 12:42 AM
믛씨 오늘 화장했네 끝나고 데이트 가나 봐?!
네 너 꼬셔서 지독하게 차버리려고요
네 너 꼬셔서 지독하게 차버리려고요
이거 공감인게, 일본에서도 중국인 혐오 엄청 합니다.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어는… 가나-한자 병기를 여전히 하고 있지요.
중국혐오도 "한자 교육을 안 해서" 그렇다며 "한자 교육을 시켜야 한다." 주장에 써 먹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러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잘 안 간다. 한국한자어능력인증시험으로 돈 벌던 《조선일보》도 아니고… 혐오는 오만 곳에서 조장을 하는데 그건 그냥 두고 어린이·청소년들한테 한자를 가르치면 사람들이 한자를 알게 되어 자동으로 중국혐오를 안 하게 되나요?
October 11, 2025 at 12:42 PM
이거 공감인게, 일본에서도 중국인 혐오 엄청 합니다.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어는… 가나-한자 병기를 여전히 하고 있지요.
저도 해삼님 의견에 동의.
어딜 가나 못된 사람은 어느 정도씩은 있는 것 같아요.
남초 회사면, 그 못된 사람이 남자일 가능성이 높고
여초 회사면 여자일 가능성이 높고. 다만, 여적녀 여돕여 같은 네이밍이 있으니까 여자가 그러면 아 이 경우에 들어맞나보다하고 인식이 좀 더 강하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느낌?!
어딜 가나 못된 사람은 어느 정도씩은 있는 것 같아요.
남초 회사면, 그 못된 사람이 남자일 가능성이 높고
여초 회사면 여자일 가능성이 높고. 다만, 여적녀 여돕여 같은 네이밍이 있으니까 여자가 그러면 아 이 경우에 들어맞나보다하고 인식이 좀 더 강하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느낌?!
October 12, 2025 at 7:36 AM
저도 해삼님 의견에 동의.
어딜 가나 못된 사람은 어느 정도씩은 있는 것 같아요.
남초 회사면, 그 못된 사람이 남자일 가능성이 높고
여초 회사면 여자일 가능성이 높고. 다만, 여적녀 여돕여 같은 네이밍이 있으니까 여자가 그러면 아 이 경우에 들어맞나보다하고 인식이 좀 더 강하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느낌?!
어딜 가나 못된 사람은 어느 정도씩은 있는 것 같아요.
남초 회사면, 그 못된 사람이 남자일 가능성이 높고
여초 회사면 여자일 가능성이 높고. 다만, 여적녀 여돕여 같은 네이밍이 있으니까 여자가 그러면 아 이 경우에 들어맞나보다하고 인식이 좀 더 강하게 되는거 아닐까 하는 느낌?!
그놈의 전라도 맛집... 군산 가도 인스타 맛집 가고 목포 가도 인스타 맛집 가면서 뭔 놈의 맛집 타령. 목포 가서 친구랑도 좀 짜증냈다. 지방에 와서 뭔 만 원 짜리 먹으면서 뭘 바라며. 어딜 가나 식사는 식사라고. 어딜 가면 실패할 수도 있다 생각 좀 하고 움직여야지 다 아는 집만 그냥 가는 덕에 다른 집은 없어지고... 진짜 맛집도 없어지고(물론 식당 주인 나이탓이 크겠지만)...
October 12, 2025 at 10:05 AM
그놈의 전라도 맛집... 군산 가도 인스타 맛집 가고 목포 가도 인스타 맛집 가면서 뭔 놈의 맛집 타령. 목포 가서 친구랑도 좀 짜증냈다. 지방에 와서 뭔 만 원 짜리 먹으면서 뭘 바라며. 어딜 가나 식사는 식사라고. 어딜 가면 실패할 수도 있다 생각 좀 하고 움직여야지 다 아는 집만 그냥 가는 덕에 다른 집은 없어지고... 진짜 맛집도 없어지고(물론 식당 주인 나이탓이 크겠지만)...
난 먹는게 다 머리카락으로 가나? 6월에 찍은 사진이랑 비교하니 3개월만에 어깨 거지존에 도달했다는게 놀랍다..
(그러니 허리 길이로 길어서 2년마다 머리카락 기부를 하는 거지만.)
이래서 키가 안 큰건가!!!!!!!
(그러니 허리 길이로 길어서 2년마다 머리카락 기부를 하는 거지만.)
이래서 키가 안 큰건가!!!!!!!
October 11, 2025 at 8:55 AM
난 먹는게 다 머리카락으로 가나? 6월에 찍은 사진이랑 비교하니 3개월만에 어깨 거지존에 도달했다는게 놀랍다..
(그러니 허리 길이로 길어서 2년마다 머리카락 기부를 하는 거지만.)
이래서 키가 안 큰건가!!!!!!!
(그러니 허리 길이로 길어서 2년마다 머리카락 기부를 하는 거지만.)
이래서 키가 안 큰건가!!!!!!!
요즘 포털 메인이고 인터넷 기사고 블로그글이고 생성형AI 산출 이미지로 싹 다 도배되다시피 했는데....매우 괴롭다.....언론사 기사조차 진짜 기본적인 것도 체크를 안하는지 인물이 화면에 꽤 크게 잡히는데도 얼굴이 이런 식으로 뭉개져있거나 함. 호러나 언캐니를 의도한 게 전혀 아니어서 더욱 짜증을 불러오는 불쾌감.....핀터레스트도 이 지경이라 한때 아예 안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이젠 어딜 가나 이 꼴임ㅠ 힘겹다 nobody fucking cares 의 시대......
October 6, 2025 at 8:22 AM
요즘 포털 메인이고 인터넷 기사고 블로그글이고 생성형AI 산출 이미지로 싹 다 도배되다시피 했는데....매우 괴롭다.....언론사 기사조차 진짜 기본적인 것도 체크를 안하는지 인물이 화면에 꽤 크게 잡히는데도 얼굴이 이런 식으로 뭉개져있거나 함. 호러나 언캐니를 의도한 게 전혀 아니어서 더욱 짜증을 불러오는 불쾌감.....핀터레스트도 이 지경이라 한때 아예 안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이젠 어딜 가나 이 꼴임ㅠ 힘겹다 nobody fucking cares 의 시대......
서울로 대학 가서 명절 티켓팅이란 걸 첨 해본 재유
날짜랑 시간 맞춰 얼레벌레 드갔다가 대기 (아무튼까마득한숫자)번 받고 머리 쥐어 뜯음
내 집에 못 가나 버스 타고 가야 대나 버스도 없는 거 아이가....... 아무튼 어떻게 성공은 함
그러고 며칠 뒤
준수 만나서 그 얘기 조잘조잘 하는데
성준수가 기차 잡는 게 그렇게 어려워? 이래가지고
이래가 서울 아는 쯔쯧... 이러면서 겁나 역정냄 (지도 첨 해본 거면서)
날짜랑 시간 맞춰 얼레벌레 드갔다가 대기 (아무튼까마득한숫자)번 받고 머리 쥐어 뜯음
내 집에 못 가나 버스 타고 가야 대나 버스도 없는 거 아이가....... 아무튼 어떻게 성공은 함
그러고 며칠 뒤
준수 만나서 그 얘기 조잘조잘 하는데
성준수가 기차 잡는 게 그렇게 어려워? 이래가지고
이래가 서울 아는 쯔쯧... 이러면서 겁나 역정냄 (지도 첨 해본 거면서)
October 5, 2025 at 12:29 PM
서울로 대학 가서 명절 티켓팅이란 걸 첨 해본 재유
날짜랑 시간 맞춰 얼레벌레 드갔다가 대기 (아무튼까마득한숫자)번 받고 머리 쥐어 뜯음
내 집에 못 가나 버스 타고 가야 대나 버스도 없는 거 아이가....... 아무튼 어떻게 성공은 함
그러고 며칠 뒤
준수 만나서 그 얘기 조잘조잘 하는데
성준수가 기차 잡는 게 그렇게 어려워? 이래가지고
이래가 서울 아는 쯔쯧... 이러면서 겁나 역정냄 (지도 첨 해본 거면서)
날짜랑 시간 맞춰 얼레벌레 드갔다가 대기 (아무튼까마득한숫자)번 받고 머리 쥐어 뜯음
내 집에 못 가나 버스 타고 가야 대나 버스도 없는 거 아이가....... 아무튼 어떻게 성공은 함
그러고 며칠 뒤
준수 만나서 그 얘기 조잘조잘 하는데
성준수가 기차 잡는 게 그렇게 어려워? 이래가지고
이래가 서울 아는 쯔쯧... 이러면서 겁나 역정냄 (지도 첨 해본 거면서)
작년에 밴쿠버에 제인 구달 선생님 오신다는 걸 알고 가볼까 하다가 ‘에이 내가 뭐라고 거길 가나‘ 했는데 가볼 걸 후회되네. 살아계신 성인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분의 뜻을 따라 나도 환경보호에 힘써야지. 지구라는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크고 작은 동물들의 안녕을 위하면서.
October 2, 2025 at 10:18 PM
작년에 밴쿠버에 제인 구달 선생님 오신다는 걸 알고 가볼까 하다가 ‘에이 내가 뭐라고 거길 가나‘ 했는데 가볼 걸 후회되네. 살아계신 성인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데. 그분의 뜻을 따라 나도 환경보호에 힘써야지. 지구라는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크고 작은 동물들의 안녕을 위하면서.
이시미 이야기 피넛툰에서 리디로 왔네 인간×인외의 망사랑 이야기 어디로 가나 했는데 리디 어울린다
October 2, 2025 at 5:44 AM
이시미 이야기 피넛툰에서 리디로 왔네 인간×인외의 망사랑 이야기 어디로 가나 했는데 리디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