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뭐야 뒤져보니까 금관까지는 아니더라고 금칠한 공 투구 등등등 엄청난 금선물을 트씨에기 온갖 나라에서 조공했잖아?

아시아의 작은 나라라고 맘 놓고 욕하는 거지? 보잉747인지 비행기 한 대를 대놓고 조공한 나라는 돈 벌어왔으니까 됐고, 극동의 금관굿즈는 비싼 것도 아닌데 트씨 허영만 만족시켜준 거라서 꼬으냐?

째째하고 용기 없는 미쿡 백인들이 해야 할 일은 오로지 불법이민을 중단하고 너네 조상 땅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아메리카는 원래부터 황인들의 땅이었어. 늬들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임.
November 2, 2025 at 11:03 AM
“솔직함과 매력 한가득”…미미·식객 허영만, ‘백반기행’ 횡성 여행에서 웃음 폭발→예능 대세 행보 #미미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오마이걸
“솔직함과 매력 한가득”…미미·식객 허영만, ‘백반기행’ 횡성 여행에서 웃음 폭발→예능 대세 행보 #미미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오마이걸
오늘 오후, 강원도 횡성의 풍경 속에서 오마이걸 미미가 식객 허영만과 함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촬영 현장에는 “삼촌~”, “미미야~”라는 친근한 호칭이 울려 퍼지며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가 시선을 끈다. 미미는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로 활동하며 ‘Dolphin’, ‘Dun Dun Dance’ 등 수많은 히트곡을 기록한 10년 차 아티스트지만, 데뷔 초 “숙소와 대기실에 홀로 남아 외로움과 공허함이 컸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데뷔 7년 차에는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을 발휘, 예능 루키로 떠올랐다. 미미는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인상을 남긴다. 뿐만 아니라 미미는 55만 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해 자신만의 브이로그, 디저트 먹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팔방미인다운 재주를 선보이고 있다. “솔직함과 매력 한가득”…미미·식객 허영만, ‘백반기행’ 횡성 여행에서 웃음 폭발→예능 대세 행보 현장에서는 오마이걸 히트곡의 포인트 안무와 즉흥 댄스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미미의 프리스타일 랩까지 더해져 근방에 모인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미미는 식객 허영만과 연신 유쾌한 호흡을 주고받으며, 두 사람만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허영만은 “대체 왜 연애를 안 하냐”는 질문을 던지며 삼촌다운 면모를 보였고, 미미는 “연애할 시간이 없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계속되는 질문 끝에 미미가 직접 밝힌 이상형의 모습은 방송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미미의 이야기와 함께, 부담을 내려놓은 진솔한 대화가 오고가며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이 시청자에게 다가간다. 예능 대세로 거듭난 오마이걸 미미가 식객 허영만과 손잡고 떠난 강원도 횡성의 백반 여행은 오늘 오후 7시 50분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솔직하고 유쾌한 케미, 또 즉흥 퍼포먼스와 이상형 고백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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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25 at 11:41 PM
텃밭 가면 들리는 식당이 허영만 식객에 소개됐나 보다. 하.. 이렇게 또 단골을 잃고..
October 26, 2025 at 9:42 AM
"육지와 바다의 만남"…'백반기행' 솔비 편, 창녕 해물보쌈 맛집 소개 #백반기행 #창녕 #해물보쌈 #솔비 #허영만
"육지와 바다의 만남"…'백반기행' 솔비 편, 창녕 해물보쌈 맛집 소개 #백반기행 #창녕 #해물보쌈 #솔비 #허영만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창녕 해물보쌈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18회는 솔비의 창녕 밥상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경남 창녕군 영산면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허영만과 솔비는 해물보쌈을 주문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밑반찬으로는 호박잎찜, 양파김치, 아삭이고추무침, 토마토 마리네이드, 깻잎구이 등이 나왔다. 이어 문어, 소라, 돼지고기가 들어간 해물보쌈 한상이 나왔다. 보쌈을 맛본 허영만은 "쫄깃쫄깃하고 씹는 맛이 있다. 맛있다"라고 말했고, 솔비는 "보쌈인데 족발 같다. 꼬들꼬들하다"라고 얘기했다. 돼지 잡내를 잡기 위해 엄나무, 오가피나무, 월계수나무, 뽕나무, 생강나무 등의 약재를 넣고 30분을 삶은 뒤 불을 끄고 30분 뜸을 들이면 고기가 더욱 연해진다. 마지막 잡내 제거와 간을 위해 어육 된장을 넣어준다. 삶고 남은 육수는 식혔다가 씨육수처럼 물을 부어 사용한다. 김치 역시 최소 3~5년 묵힌 묵은지만 고집한다. 솔비는 "해산물과 고기를 같이 먹으면 안 맞을 줄 알았는데 조합이 되게 좋다"라며 "고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해물이 같이 있으니까 다 각자 취향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허영만은 "복합적으로 들어갔으면서 전체 맛을 흐트러지지 않게 한다.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했다"라고 극찬했다. 허영만이 진행을 맡고 있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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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5 at 12:10 PM
반대로 일상적인 대사는 영상매체에서는 '범죄의 재구성'이 기억나고 만화는 '타짜'
사실 허영만 만화가 전체적으로 그런 현실감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깔고 전자를 툭툭 쳐주고 싶은데.
난 둘 다 안된단 말이지~~
October 20, 2025 at 1:36 PM
먼 옛날에 혼자 이탈리아 로마를 갔을적에
바티칸박물관도 갔답니다 그 때 피에타를 멀리서 실물로 보고 울었죠..
어디를 딱딱 짚어서 어디가 훌륭했다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었던,
그냥 예술 그 자체를 보았단 기분이 들었어요.

전시회는 아니었지만
허영만 화백의 식객 에피 중에 고구마 에피 보고 울었답니다.
고구마란 소재 하나로 이런 스토릴 만들수있다니
그분과 저의 격차가 너무 느껴져서 분해서 울었었어요...
난 고구마 란 소재로 이런 스토릴 쓸 수 있을까 하고요.
October 13, 2025 at 3:10 PM
"등심-업진살-채끝등심"…'백반기행' 김용임 편, 영동 한우 맛집 소개 #백반기행 #허영만 #김용임 #영동맛집 #한우
"등심-업진살-채끝등심"…'백반기행' 김용임 편, 영동 한우 맛집 소개 #백반기행 #허영만 #김용임 #영동맛집 #한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영동 한우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16회는 김용임의 영동 밥상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가수 김용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정육식당이 소개됐다. 허영만과 김용임은 한우 모듬 한판을 주문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한우 모듬 한판에는 한우 등심, 한우 업진살, 한우 채끝등심이 나왔다. 먼저 한우 등심을 맛본 김용임은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하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근육의 결이 느껴진다. 육즙도 풍부하고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한우 업진살을 맛본 김용임은 "씹히면서 육즙이 쫙쫙 나온다. 씹으면서 탁탁 터지는 느낌이다. 지방이 있어서 부드러우면서 쫄깃하다. 언제 먹어도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끝으로 한우 채끝등심을 맛본 김용임은 "씹는 맛이 있다. 등심은 기름이 많은데 이건 기름이 조금 덜하다 보니 쫀득쫀득하다"라며 "고기도 먹으면 약간 고기 냄새가 나는데, 이건 전혀 안 난다. 신선하다"라고 말했다. 허영만 역시 "다른 고기에 비해 쫄깃하고 부드럽다. 이 집 고기가 신선해서 그런지 추가로 가미하지 않더라도 아주 순수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허영만이 진행을 맡고 있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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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5 at 1:39 PM
“상추떡의 비밀”…‘떡의 나라’ 허영만·류수영·미미, 계절담은 한상→한국 미식의 뿌리 찾는다 #떡의나라 #허영만 #한국떡문화
“상추떡의 비밀”…‘떡의 나라’ 허영만·류수영·미미, 계절담은 한상→한국 미식의 뿌리 찾는다 #떡의나라 #허영만 #한국떡문화
삶 한 그릇은 익숙한 맛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추석의 풍경 곁에는 언젠가 어머니와 할머니가 정성 들여 빚던 떡이 놓여 있다. KBS ‘맛의 나라’ 네 번째 여정, ‘떡의 나라’는 쌀 한 톨이 백 가지의 빛으로 변하는 마법 같은 식탁을 펼쳐내며 허영만, 류수영, 미미와 함께 떡의 본향을 찾아 떠난다. 시대와 계절, 땅과 손의 온도가 담긴 음식, 떡. 그 온기를 좇는 길은 우리 모두의 기억을 건드린다. ‘떡의 나라’ 1부 백미백미에서는 한국인의 주식, 흰 쌀이 떡살을 만나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떡으로 빚어지는 과정을 따라간다. 어느덧 쌀은 찌고 치고 빚으며 백 가지의 맛으로 꽃피운다. 시골 일터에서 막걸리 한 사발과 먹던 상추떡, 와거병을 마주한 허영만, 류수영, 미미는 쑥떡을 닮은 듯 색다른 풍경에 놀라움을 전한다. 연한 상추잎이 전해주는 떡의 감칠맛, 궁중에서 귀하게 올려졌던 색단자를 만드는 서명환 떡 전문가의 칼끝, 곱게 채썬 밤과 대추, 석이버섯이 더해진 귀한 단자에 탄성이 이어졌다. “상추떡의 비밀”…‘떡의 나라’ 허영만·류수영·미미, 계절담은 한상→한국 미식의 뿌리 찾는다 / KBS 떡의 역사를 살피면, 한국인의 식탁에는 밥보다 앞서 떡이 올랐다. 신석기 시대 죽에서 시작된 곡물의 여정이 시루와 솥을 거쳐 철기시대 쌀밥에 이르기까지, 떡은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진화를 고스란히 품어냈다. 궁중병과연구원의 정길자 원장은 떡의 기원부터 현대적인 재해석까지, 이어지는 문화 흐름을 이야기한다. 설날 새벽, 경북 청도 운문사에서는 허영만과 미미가 스님들과 함께 채식 떡국을 나눈다. 천 개가 넘는 가래떡이 뽑혀나오고, 소망을 담은 이른 손길에 올 한 해의 간절함이 스며든다. 정월 대보름, 류수영은 함평의 달빛 아래 마을 사람들과 약식을 나누며, 달집태우기 풍습 속에서 한 해의 무사와 복을 빌었다. 나무판자와 대나무로 쌓은 거대한 달집과 타오르는 불꽃, 그리고 둥근 달의 위로가 한 장면을 완성한다. 사계절이 뚜렷한 땅에서는 계절마다 새 떡이 태어났다. 봄의 진달래화전, 해풍 맞은 쑥으로 빚는 쑥 인절미, 5월 한철 만날 수 있는 느티떡과 단오의 수리취떡, 한여름을 지나 기정떡까지, 풍토와 계절이 나누는 떡의 이름마다 우리의 시간도 함께 묻어 있다. 쌀 한 톨에서 떡을 완성하기까지, 정교함을 기원하는 떡살 문양, 나무를 깎아내는 김규석 장인의 손끝에는 장수를 바라는 소망과 가족의 평안까지 담겨 있다. 종갓집의 세 종부는 평생을 제사상과 잔칫상 위 떡에 바쳐온 내력과 애틋함을 털어놓는다. 금줄을 치고, 떡이 망가지지 않기를 비는 의식, 잔치집 떡을 얻으려 어린 마음으로 베개를 업고 가던 옛 이야기에 미소가 스며든다. 떡의 문화는 곧, 사람이 길어 올린 정성과 공동체의 역사였다.     선조의 밥상에서 시작된 떡의 여정이 오늘의 식탁으로 이어졌다. 허영만, 류수영, 미미의 호기심 어린 발걸음 속 떡은 시대의 풍경이자 시대를 잇는 다리가 된다. 소박한 곡식에서 피어난 깊은 맛, 그리고 그 한 조각에 담긴 기억과 의미들. KBS 추석특집 ‘떡의 나라’는 10월 6일과 7일 저녁 6시 30분, 각각 1·2부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글로벌 OTT 넷플릭스에서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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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5 at 8:05 AM
ㅋ.
옛날 허영만 선생이 몇 편의 묵시록 스토리 작품을 만드신 적이 있는데...
그 중에 이런 게 나와요.
악당들이 미래예지였나 전생보는 건가 하는 이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협박하는데, 어차피 죽어도 환생하는 걸 알기 때문에 협박해도 소용없다고 버티죠.
그랬더니!!!
그럼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킬건데!!
그러면 환생할 몸이 바퀴벌레 밖에 안 남는데!!
그래도 괜찮??
이렇게 해서 협박을 성공시키고 만다는...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
September 21, 2025 at 2:26 AM
"맛보기 소양수육-한우 육회비빔밥"…'백반기행' 최은경 편, 창원 맛집 소개 #백반기행 #허영만 #최은경 #창원맛집
"맛보기 소양수육-한우 육회비빔밥"…'백반기행' 최은경 편, 창원 맛집 소개 #백반기행 #허영만 #최은경 #창원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창원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13회는 최은경의 창원 밥상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최은경이 출연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허영만과 최은경은 한우 1++ 사태, 선지가 들어간 맛보기 소양수육과 홍두깨살 한우 1++ 생고기를 사용한 한우 육회비빔밥을 주문했다. 먼저 소양수육의 양을 맛본 최은경은 "양이 엄청 부드럽다. 냄새도 안 난다. 맛있다. 양은 워낙 쫄깃쫄깃한데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난다"라고 극찬했고, 허영만 역시 "양이 훌륭하다. 아무것도 안 찍어도 굉장히 구수하다. 맛이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사태를 맛본 최은경은 "사태 진짜 부드럽다. 무슨 일이야.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와도 이것만 먹고 가도 되겠다. 냄새도 안 난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이건 나쁜 음식이다. 술을 부른다"라고 얘기했다. 아롱사태는 근육과 힘줄이 많아 쫄깃하고 감칠맛이 풍부한 부위다. 마지막으로 선지를 맛본 최은경은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구수한 맛도 촌스럽고 요란하게 구수한 맛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은은히 구수하게 밑에 깔리는 맛이 있다. 이거 아주 괜찮다. 품위가 있다"라고 묘사했다. 한우 육회비빔밥을 맛본 최은경은 "쫄깃쫄깃한데 씹으면 씹을수록 구수한 맛이 나서 맛있다"라고 말했다. 허영만이 진행을 맡고 있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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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5 at 2:27 PM
백반기행 정재환·허영만 동행, 숨은 맛집 소개 #세종시 #백반기행 #정재환 #허영만 #세종맛집
백반기행 정재환·허영만 동행, 숨은 맛집 소개 #세종시 #백반기행 #정재환 #허영만 #세종맛집
세종시 홍보대사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와 허영만 화백이 TV조선 인기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세종의 숨은 맛집과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31일 오후 7시 50분 방영되는 이번 세종편에서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동네 맛집 3곳과 대표 관광지 3곳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세종시 제공 이번 방송에서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콩 요리 전문점, 초정탄산수를 활용한 간장게장 전문점, 정성이 깃든 모둠전 식당이 소개된다. 맛집 외에도 조치원문화정원, 세종호수공원, 금벽정 등 세종의 대표 관광지들도 함께 담긴다.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방송은 세종의 색다른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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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5 at 3:09 AM
침착맨이 은퇴를 공식 선언한 후 사과의 말을 전했어. 그는 웹툰 ‘이말년’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만화 실력이 점점 떨어지는 걸 느꼈다고 밝혔어. 인터넷 방송에 집중하면서 표현의 한계를 깨달아 창작의 길을 새롭게 모색하겠다고 했어. 허영만 작가의 영상편지를 받고 감사하면서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어. 그는 인터넷 방송도 창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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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5 at 10:31 PM
내가 기억하는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는 일본식 학춤을 배우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 한국의 동래학춤과 일본의 학춤은 학옷 모양이 다름)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 관련으로 웹에서 찾아보니 다 그냥 한국의 동래학춤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내 기억이 엉망이었던 모양 OTL
틀린 정보를 적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July 31, 2025 at 8:36 AM
반일 컨텐츠로 각시탈~이야기가 나오는데,
좀 재미있는게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말고도 일정시대 때를 무대로 일본의 학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조선인 이야기도 만화로 그린 적이 있다는 ㅎㅎㅎ
July 30, 2025 at 6:22 AM
허영만 선생의 각시탈은 1976년 여름(...아마도 7월호)에 어린이 월간지 '우등생' 이라는 잡지에 연재 시작. 첫화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허영만 선생님 팬이 되었으며... 나중에 알고보니 대본소용 만화가에게 잡지 연재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았던 모양이고 그래서 잡지 연재만화는 몇몇 작가들 빼고는 거의 다 일본만화 복사(문자 그대로 표절도 아니고 그냥 보고 베낀 트레이싱)한 작품들이었다. 대본소용 만화를 그리든 잡지 연재를 하든 일본작품 복사를 겸하지 않을 수 없었던 환경이었으나...
July 30, 2025 at 4:49 AM
영탁, '허영만 그리기'로 당장 데뷔해도 될 만한 그림 실력 인증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백반기행
환상적인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올라운더 영탁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복스러운 먹방과 또 다른 능력인 그림실력을 재인증에 나섰다.  지난 27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해의 낭만을 간직한 도시 화성을 찾은 특급손님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트로트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영탁'이라는 이름을 알린 속이 뻥 뚫리는 청량 보이스 영탁이 등장했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사강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영탁은 맛조개를 손질하는 가족들을 만나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일손을 거들며 애교도 잔뜩 부리고는 55년 경력의 맛있는 '맛찌개'를 주문한 영탁은 간장 게장과 노각무침에 매료되어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있다! 맛있다!"를 외쳤고, 맛무침을 먹어본 영탁은 진실의 미간과 함께 "이게 행복이지"라며 심장에 유해한 해맑은 웃음으로 영블스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드디어 메인 주문 음식 '맛조개 찌개'가 등장했고, 실한 조개와 시원한 국물을 만들어 주는 꽃게, 새우가 잔뜩 들어있는 찌개를 맛본 영탁이 너무 맛있다고 말하자 허영만은 "음식은 이렇게 먹어야해! 스탭들이 침을 꼴깍꼴깍 하면서..."라고 말하자 그릇을 들고 한숟가락을 가득 뜬 영탁은 카메라를 향해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드시고 싶죠?"라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이어 찌개의 맛을 표현하며 영탁은 "이건 영탁이에요! 오만 장르가 다 어우러져 있어요!"라 말하자 허영만은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말도 잘하시네!"라며 칭찬했고, 그림에 관심이 많던 영탁은 '이때다!' 싶었는지 손을 들고 질문을 하며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시려고 한건가요?"라고 묻자 허영만은 어릴때부터 만화를 지독히 좋아했다고 말했고 영탁은 "저도 만화 좋아해요!"라 말해 즉석에서 서로를 그리는 미션이 주어졌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영탁은 "선생님 하고 그림을 그린다고?"라며 행복한 만큼 연신 미소가 얼굴에 번져있었고, 심혈을 기울여 허영만을 그리자 현장에 있던 스탭들과 허영만도 깜짝 놀랄만한 그림 실력으로 지금 당장 만화가로 데뷔해도 손색없는 또다른 능력을 뽐내다 자신의 그림을 본 영탁은 그림의 특징을 웃음소리와 함께 각인 시키며 해맑게 웃어 모두가 만족한 미술시간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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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25 at 2:07 PM
"소금구이-양념구이"…'백반기행' 심현섭 양산 밥상 편, 곰장어 맛집 소개 #백반기행 #심현섭 #허영만 #곰장어 #양산
"소금구이-양념구이"…'백반기행' 심현섭 양산 밥상 편, 곰장어 맛집 소개 #백반기행 #심현섭 #허영만 #곰장어 #양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양산 곰장어 맛집이 소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05회는 심현섭의 양산 밥상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심현섭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경남 양산시 삼호동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허영만과 심현섭, 나동연 시장은 소금구이와 양념구이를 주문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곰장어의 학술적 명칭은 먹장어로, 경상도 지역에서는 꼼지락꼼지락한다는 의미로 꼼장어라 불린다. 허영만은 소금구이 비주얼에 대해 "색깔이 하얀 파에 양파에 벌그죽죽한 곰장어에 새파란 파까지 색깔 조합이 아주 좋다"라고 말했다. 소금구이를 맛본 허영만은 "그래도 생선인데 비린내가 없다. 기름기도 별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념구이를 맛본 심현섭은 "자극적이지도 않고 약간 순한 양념이라 좋다. 호불호가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똑같은 곰장어인데도 양념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 약간 걸쭉하고 매운맛도 느끼려면 이걸 먹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심현섭은 "대학교 다닐 때는 제일 먹고 싶은 포장마차 안주가 곰장어였다. 포장마차에서도 가격이 가장 비쌌다"라고 얘기했다. 1970년생인 심현섭의 나이는 만 55세로, 지난 4월 11살 연하 정영림과 결혼했다. 허영만이 진행을 맡고 있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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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25 at 4:59 PM
제천시락국이라는 허영만 식객에 나왔다는 곳을 지나가다가 들렸음. 막걸리 마시고 싶엇다
July 14, 2025 at 4:19 AM
"쌀밥 정식-명인 청국장"…'백반기행' 박수홍 이천 밥상 편, 한식 맛집 소개 #백반기행 #이천쌀밥 #박수홍 #허영만 #이천맛집
"쌀밥 정식-명인 청국장"…'백반기행' 박수홍 이천 밥상 편, 한식 맛집 소개 #백반기행 #이천쌀밥 #박수홍 #허영만 #이천맛집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이천 쌀밥 정식과 명인 청국장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04회는 박수홍의 이천 밥상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방송인 박수홍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에 위치한 식당이 소개됐다. 허영만과 오상욱은 이천 쌀밥 정식과 명인 청국장을 주문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밑반찬으로는 연근볶음, 콩나물무침, 도라지무침, 부지깽이 나물, 마늘종채볶음, 가지볶음, 미역줄기볶음, 잡채, 버섯탕수, 색부침개 등이 나왔다. 이어 고등어김치찜, 고등어구이, 된장찌개, 돌솥밥에 단품인 명인 청국장이 나왔다. 쌀밥을 맛본 박수홍은 "밥알이 입 안에 살아 있다"라고 말했고, 허영만은 "첫 만남이 윤기가 좌르르 흐른다. 우리 쌀로 된 밥을 먹다 보니까 고소한 맛을 넘어서 달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고등어김치찜을 맛본 허영만은 "고등어가 원래 김치를 넣고 같이 끓이면 익는 시간이 달라서 고등어에 맞추다 보면 김치가 물러진다. 그런데 이 집은 안 그렇다"라고 말했다. 명인 청국장을 맛본 박수홍은 "요즘 젊은이들도 좋아할 수 있게 농도가 크리미하고 밥에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다"라고 설명했다. 허영만이 진행을 맡고 있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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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5 at 12:45 PM
“딸 재이 생각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박수홍,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서 팔불출 고백→경기도 이천 감성 여행 #박수홍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허영만
“딸 재이 생각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박수홍,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서 팔불출 고백→경기도 이천 감성 여행 #박수홍 #식객허영만의백반기행 #허영만
박수홍이 삶의 새로운 의미를 안은 채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박수홍은 노총각에서 뒤늦게 가정을 꾸린 뒤, 경기도 이천을 배경으로 만화가 허영만과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박수홍은 딸 재이의 존재만으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며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식당의 아기 손님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딸 생각에 잠긴 박수홍이 재이의 “엄마, 아빠” 소리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인다. 허영만과의 티키타카 속에서 박수홍은 몸에 좋은 음식에 대한 집착을 드러냈고, “딸을 위해 더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수홍은 실제로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경험과 요리 자격증을 언급하며 숨은 실력을 재치 있게 과시한다. “딸 재이 생각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박수홍,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서 팔불출 고백→경기도 이천 감성 여행 식사 자리에서는 허영만이 고기의 맛을 조심스럽게 평하는 장면도 펼쳐졌다. 이에 박수홍은 단호하게 반박하며 허영만에게 “독불장군”이라는 별명을 붙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박수홍은 음식을 직접 제작진에게 건네주며 맛 평가를 요청하는 등 노련한 방송인의 존재감을 유쾌하게 뽐냈다. 특별 손님으로 농협중앙회장 강호동이 등장했다. 강호동 회장은 오직 쌀밥만 먹는 생활을 강조하며, 쌀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과 일본 사람들의 건강 비결이 바로 밥상 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식탁 철학을 공유하며 한국 쌀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긴다. 박수홍은 이날 방송을 통해 딸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허영만과의 특급 케미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의 특별한 만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전한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에피소드를 이날 오후 7시 50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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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5 at 8:01 AM
“먹방보다 만화가 우선”…허영만, ‘라디오스타’서 은퇴 고민→중년계 1등 셀프평 #허영만 #라디오스타 #이말년
“먹방보다 만화가 우선”…허영만, ‘라디오스타’서 은퇴 고민→중년계 1등 셀프평 #허영만 #라디오스타 #이말년
허영만이 방송가에서 식객으로 살아가는 요즘 근황을 ‘라디오스타’에서 전했다. 허영만은 먹방에 빠져들면서 “먹방 하다가 만화를 못 그리고 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작업과 방송 사이에서의 진짜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화려한 식도락 여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만화가는 여전히 그의 가장 큰 정체성임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의 이번 특집 ‘호로록! 식객로드’에는 허영만을 비롯해 최자, 이국주, 박은영이 함께 출연했다. 허영만은 프로그램 출연 이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맛집 전문가 못지않은 식객으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만의 맛집 TOP3를 밝히며, 감태와 밤에 얽힌 디테일한 맛 표현으로 모두의 입맛을 돋웠다. “감태는 너무 씻으면 바다 냄새가 사라진다”, “밤이 씹히는 순간 향이 터진다”라며 실감나는 평가를 더해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먹방보다 만화가 우선”…허영만, ‘라디오스타’서 은퇴 고민→중년계 1등 셀프평 / MBC 이날 허영만은 ‘라디오스타’ 4MC의 캐리커처를 직접 그려와 특별함을 더했다. MC 김구라에 대해 “이렇게 잘 긁더라. 그런 게 재밌었다”고 덧붙이며, 김구라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에 호감을 표했다. 여기에 배우 손석구와 ‘백반기행’에서의 에피소드도 언급하며 “그림 실력이 대단하다”라고 손석구를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대화가 이어지면서 허영만은 ‘중년 먹방계 트로이카’로 불리는 최불암, 김영철과의 비교에 “내가 현역이라 1등”이라는 재치 있는 셀프 평가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뷔 52년 차의 중량감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은 허영만의 토크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MBC MC들에게 손수 그린 그림을 선물하며 방송 내내 진한 팬심과 관록을 자랑했다.   허영만의 만화 인생은 ‘식객’ 전과 후로 나뉜다는 평가에 본인 역시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식객’ 집필을 위해 3년간 전국을 취재하며, 만화를 실제 조리서처럼 실용적이고 생생하게 완성했다고 전했다. ‘왓츠 인 마이 백’ 코너에선 직접 사용하는 만화 일기 노트, 카드 지갑, 소화제, 손거울 등 일상을 보여주며 60권 가까이 기록한 그림 일기까지 공개해 감동을 더했다.   이외에도 허영만은 28편에 달하는 영화화 작품의 비화를 밝혔다. ‘타짜’, ‘각시탈’ 등 대표작은 물론, ‘날아라 슈퍼보드’ 시절의 에피소드까지 풀어냈다. 사오정 캐릭터의 귀가 쭈글쭈글한 피부에 숨겨졌다는 설정이나 저팔계의 “~하셔” 말투는 모두 그의 기획에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캐릭터 한 명 한 명에 깃든 창작의 힘과 집념이 생생히 전해졌다.   허영만은 은퇴를 고민한 순간에 대해 묻자, 후배 만화가 이말년을 지목했다. 그는 “술값 들고 찾아오라”고 너스레를 떨며 이말년의 등장이 자신의 은퇴 고민에 영향을 줬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높였다. 긴 만화 인생과 방송가 식객으로서의 길을 담은 허영만의 특별한 토크는 7월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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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2025 at 11:19 PM
아니 허영만 선생님 술 좀 많이 드셨나 소주랩소디에 엄청 나오시네 ㅋㅋㅋ
June 30, 2025 at 3:03 PM
🇰🇷🎂 Quel est votre film préféré avec HUH Young-man 허영만 dont ce sont les 77 ans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June 26, 2025 at 5: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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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oon 백동훈 :
June 26, 2025 at 5:00 PM
100점보다 70점.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등교거부 기미가 있었던 마이마이한테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금언을 알려준 우상 유이 언니. 그런 추억속의 모습과 다르게 현실의 유이는 세속에 찌들고 허영만 가득찬 어른이 되어 있었는데. 이게 쌍팔년도 마법소녀라면 유이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다시 깨닫게 만들어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이야기였을 텐데 레이와 시대는 안 그래. 10만 팔로워 마이마이 계정 양도 받았다가 사칭범으로 조리돌림 당하는 현실을 롤백시켰을 뿐, 그녀는 다시 끝없는 자기현시욕망의 길을 걸어가벌여..
June 14, 2025 at 1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