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뒤져보니까 금관까지는 아니더라고 금칠한 공 투구 등등등 엄청난 금선물을 트씨에기 온갖 나라에서 조공했잖아?
아시아의 작은 나라라고 맘 놓고 욕하는 거지? 보잉747인지 비행기 한 대를 대놓고 조공한 나라는 돈 벌어왔으니까 됐고, 극동의 금관굿즈는 비싼 것도 아닌데 트씨 허영만 만족시켜준 거라서 꼬으냐?
째째하고 용기 없는 미쿡 백인들이 해야 할 일은 오로지 불법이민을 중단하고 너네 조상 땅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아메리카는 원래부터 황인들의 땅이었어. 늬들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임.
아시아의 작은 나라라고 맘 놓고 욕하는 거지? 보잉747인지 비행기 한 대를 대놓고 조공한 나라는 돈 벌어왔으니까 됐고, 극동의 금관굿즈는 비싼 것도 아닌데 트씨 허영만 만족시켜준 거라서 꼬으냐?
째째하고 용기 없는 미쿡 백인들이 해야 할 일은 오로지 불법이민을 중단하고 너네 조상 땅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아메리카는 원래부터 황인들의 땅이었어. 늬들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임.
November 2, 2025 at 11:03 AM
뭐야 뒤져보니까 금관까지는 아니더라고 금칠한 공 투구 등등등 엄청난 금선물을 트씨에기 온갖 나라에서 조공했잖아?
아시아의 작은 나라라고 맘 놓고 욕하는 거지? 보잉747인지 비행기 한 대를 대놓고 조공한 나라는 돈 벌어왔으니까 됐고, 극동의 금관굿즈는 비싼 것도 아닌데 트씨 허영만 만족시켜준 거라서 꼬으냐?
째째하고 용기 없는 미쿡 백인들이 해야 할 일은 오로지 불법이민을 중단하고 너네 조상 땅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아메리카는 원래부터 황인들의 땅이었어. 늬들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임.
아시아의 작은 나라라고 맘 놓고 욕하는 거지? 보잉747인지 비행기 한 대를 대놓고 조공한 나라는 돈 벌어왔으니까 됐고, 극동의 금관굿즈는 비싼 것도 아닌데 트씨 허영만 만족시켜준 거라서 꼬으냐?
째째하고 용기 없는 미쿡 백인들이 해야 할 일은 오로지 불법이민을 중단하고 너네 조상 땅으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아메리카는 원래부터 황인들의 땅이었어. 늬들이 불법 점거하고 있는 거임.
텃밭 가면 들리는 식당이 허영만 식객에 소개됐나 보다. 하.. 이렇게 또 단골을 잃고..
October 26, 2025 at 9:42 AM
텃밭 가면 들리는 식당이 허영만 식객에 소개됐나 보다. 하.. 이렇게 또 단골을 잃고..
반대로 일상적인 대사는 영상매체에서는 '범죄의 재구성'이 기억나고 만화는 '타짜'
사실 허영만 만화가 전체적으로 그런 현실감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깔고 전자를 툭툭 쳐주고 싶은데.
난 둘 다 안된단 말이지~~
사실 허영만 만화가 전체적으로 그런 현실감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깔고 전자를 툭툭 쳐주고 싶은데.
난 둘 다 안된단 말이지~~
October 20, 2025 at 1:36 PM
반대로 일상적인 대사는 영상매체에서는 '범죄의 재구성'이 기억나고 만화는 '타짜'
사실 허영만 만화가 전체적으로 그런 현실감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깔고 전자를 툭툭 쳐주고 싶은데.
난 둘 다 안된단 말이지~~
사실 허영만 만화가 전체적으로 그런 현실감이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깔고 전자를 툭툭 쳐주고 싶은데.
난 둘 다 안된단 말이지~~
먼 옛날에 혼자 이탈리아 로마를 갔을적에
바티칸박물관도 갔답니다 그 때 피에타를 멀리서 실물로 보고 울었죠..
어디를 딱딱 짚어서 어디가 훌륭했다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었던,
그냥 예술 그 자체를 보았단 기분이 들었어요.
전시회는 아니었지만
허영만 화백의 식객 에피 중에 고구마 에피 보고 울었답니다.
고구마란 소재 하나로 이런 스토릴 만들수있다니
그분과 저의 격차가 너무 느껴져서 분해서 울었었어요...
난 고구마 란 소재로 이런 스토릴 쓸 수 있을까 하고요.
바티칸박물관도 갔답니다 그 때 피에타를 멀리서 실물로 보고 울었죠..
어디를 딱딱 짚어서 어디가 훌륭했다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었던,
그냥 예술 그 자체를 보았단 기분이 들었어요.
전시회는 아니었지만
허영만 화백의 식객 에피 중에 고구마 에피 보고 울었답니다.
고구마란 소재 하나로 이런 스토릴 만들수있다니
그분과 저의 격차가 너무 느껴져서 분해서 울었었어요...
난 고구마 란 소재로 이런 스토릴 쓸 수 있을까 하고요.
October 13, 2025 at 3:10 PM
먼 옛날에 혼자 이탈리아 로마를 갔을적에
바티칸박물관도 갔답니다 그 때 피에타를 멀리서 실물로 보고 울었죠..
어디를 딱딱 짚어서 어디가 훌륭했다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었던,
그냥 예술 그 자체를 보았단 기분이 들었어요.
전시회는 아니었지만
허영만 화백의 식객 에피 중에 고구마 에피 보고 울었답니다.
고구마란 소재 하나로 이런 스토릴 만들수있다니
그분과 저의 격차가 너무 느껴져서 분해서 울었었어요...
난 고구마 란 소재로 이런 스토릴 쓸 수 있을까 하고요.
바티칸박물관도 갔답니다 그 때 피에타를 멀리서 실물로 보고 울었죠..
어디를 딱딱 짚어서 어디가 훌륭했다 이렇게 말하기도 힘들었던,
그냥 예술 그 자체를 보았단 기분이 들었어요.
전시회는 아니었지만
허영만 화백의 식객 에피 중에 고구마 에피 보고 울었답니다.
고구마란 소재 하나로 이런 스토릴 만들수있다니
그분과 저의 격차가 너무 느껴져서 분해서 울었었어요...
난 고구마 란 소재로 이런 스토릴 쓸 수 있을까 하고요.
ㅋ.
옛날 허영만 선생이 몇 편의 묵시록 스토리 작품을 만드신 적이 있는데...
그 중에 이런 게 나와요.
악당들이 미래예지였나 전생보는 건가 하는 이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협박하는데, 어차피 죽어도 환생하는 걸 알기 때문에 협박해도 소용없다고 버티죠.
그랬더니!!!
그럼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킬건데!!
그러면 환생할 몸이 바퀴벌레 밖에 안 남는데!!
그래도 괜찮??
이렇게 해서 협박을 성공시키고 만다는...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
옛날 허영만 선생이 몇 편의 묵시록 스토리 작품을 만드신 적이 있는데...
그 중에 이런 게 나와요.
악당들이 미래예지였나 전생보는 건가 하는 이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협박하는데, 어차피 죽어도 환생하는 걸 알기 때문에 협박해도 소용없다고 버티죠.
그랬더니!!!
그럼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킬건데!!
그러면 환생할 몸이 바퀴벌레 밖에 안 남는데!!
그래도 괜찮??
이렇게 해서 협박을 성공시키고 만다는...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
September 21, 2025 at 2:26 AM
ㅋ.
옛날 허영만 선생이 몇 편의 묵시록 스토리 작품을 만드신 적이 있는데...
그 중에 이런 게 나와요.
악당들이 미래예지였나 전생보는 건가 하는 이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협박하는데, 어차피 죽어도 환생하는 걸 알기 때문에 협박해도 소용없다고 버티죠.
그랬더니!!!
그럼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킬건데!!
그러면 환생할 몸이 바퀴벌레 밖에 안 남는데!!
그래도 괜찮??
이렇게 해서 협박을 성공시키고 만다는...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
옛날 허영만 선생이 몇 편의 묵시록 스토리 작품을 만드신 적이 있는데...
그 중에 이런 게 나와요.
악당들이 미래예지였나 전생보는 건가 하는 이능력을 가진 여주인공을 협박하는데, 어차피 죽어도 환생하는 걸 알기 때문에 협박해도 소용없다고 버티죠.
그랬더니!!!
그럼 우리가 핵전쟁을 일으킬건데!!
그러면 환생할 몸이 바퀴벌레 밖에 안 남는데!!
그래도 괜찮??
이렇게 해서 협박을 성공시키고 만다는...
내용은 가물가물한데 그 장면은 아직도 생생하네요...ㅋ
침착맨이 은퇴를 공식 선언한 후 사과의 말을 전했어. 그는 웹툰 ‘이말년’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만화 실력이 점점 떨어지는 걸 느꼈다고 밝혔어. 인터넷 방송에 집중하면서 표현의 한계를 깨달아 창작의 길을 새롭게 모색하겠다고 했어. 허영만 작가의 영상편지를 받고 감사하면서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어. 그는 인터넷 방송도 창작의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August 24, 2025 at 10:31 PM
침착맨이 은퇴를 공식 선언한 후 사과의 말을 전했어. 그는 웹툰 ‘이말년’으로 활동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만화 실력이 점점 떨어지는 걸 느꼈다고 밝혔어. 인터넷 방송에 집중하면서 표현의 한계를 깨달아 창작의 길을 새롭게 모색하겠다고 했어. 허영만 작가의 영상편지를 받고 감사하면서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했어. 그는 인터넷 방송도 창작의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내가 기억하는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는 일본식 학춤을 배우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 한국의 동래학춤과 일본의 학춤은 학옷 모양이 다름)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 관련으로 웹에서 찾아보니 다 그냥 한국의 동래학춤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내 기억이 엉망이었던 모양 OTL
틀린 정보를 적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실제 한국의 동래학춤과 일본의 학춤은 학옷 모양이 다름)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 관련으로 웹에서 찾아보니 다 그냥 한국의 동래학춤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내 기억이 엉망이었던 모양 OTL
틀린 정보를 적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July 31, 2025 at 8:36 AM
내가 기억하는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는 일본식 학춤을 배우려고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 한국의 동래학춤과 일본의 학춤은 학옷 모양이 다름)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 관련으로 웹에서 찾아보니 다 그냥 한국의 동래학춤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내 기억이 엉망이었던 모양 OTL
틀린 정보를 적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실제 한국의 동래학춤과 일본의 학춤은 학옷 모양이 다름)
허영만 선생의 학춤 만화 관련으로 웹에서 찾아보니 다 그냥 한국의 동래학춤으로 나와서, 아무래도 내 기억이 엉망이었던 모양 OTL
틀린 정보를 적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반일 컨텐츠로 각시탈~이야기가 나오는데,
좀 재미있는게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말고도 일정시대 때를 무대로 일본의 학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조선인 이야기도 만화로 그린 적이 있다는 ㅎㅎㅎ
좀 재미있는게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말고도 일정시대 때를 무대로 일본의 학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조선인 이야기도 만화로 그린 적이 있다는 ㅎㅎㅎ
July 30, 2025 at 6:22 AM
반일 컨텐츠로 각시탈~이야기가 나오는데,
좀 재미있는게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말고도 일정시대 때를 무대로 일본의 학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조선인 이야기도 만화로 그린 적이 있다는 ㅎㅎㅎ
좀 재미있는게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말고도 일정시대 때를 무대로 일본의 학춤을 배우고 싶어하는 조선인 이야기도 만화로 그린 적이 있다는 ㅎㅎㅎ
허영만 선생의 각시탈은 1976년 여름(...아마도 7월호)에 어린이 월간지 '우등생' 이라는 잡지에 연재 시작. 첫화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허영만 선생님 팬이 되었으며... 나중에 알고보니 대본소용 만화가에게 잡지 연재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았던 모양이고 그래서 잡지 연재만화는 몇몇 작가들 빼고는 거의 다 일본만화 복사(문자 그대로 표절도 아니고 그냥 보고 베낀 트레이싱)한 작품들이었다. 대본소용 만화를 그리든 잡지 연재를 하든 일본작품 복사를 겸하지 않을 수 없었던 환경이었으나...
July 30, 2025 at 4:49 AM
허영만 선생의 각시탈은 1976년 여름(...아마도 7월호)에 어린이 월간지 '우등생' 이라는 잡지에 연재 시작. 첫화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허영만 선생님 팬이 되었으며... 나중에 알고보니 대본소용 만화가에게 잡지 연재는 다소 진입장벽이 높았던 모양이고 그래서 잡지 연재만화는 몇몇 작가들 빼고는 거의 다 일본만화 복사(문자 그대로 표절도 아니고 그냥 보고 베낀 트레이싱)한 작품들이었다. 대본소용 만화를 그리든 잡지 연재를 하든 일본작품 복사를 겸하지 않을 수 없었던 환경이었으나...
영탁, '허영만 그리기'로 당장 데뷔해도 될 만한 그림 실력 인증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백반기행
영탁, '허영만 그리기'로 당장 데뷔해도 될 만한 그림 실력 인증 #영탁 #타로카드 #타로 #마이스타로 #미니앨범 #미니팬미팅 #SuperSuper #슈퍼슈퍼 #사막의빙어 #사랑옥 #가을이오려나 #Brighten #탁쇼 #TAKSHOW #조양경기자 #톱스타뉴스 #알수없는인생 #OST의황제 #주시고 #백반기행
환상적인 무대매너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는 올라운더 영탁이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복스러운 먹방과 또 다른 능력인 그림실력을 재인증에 나섰다.
지난 27일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해의 낭만을 간직한 도시 화성을 찾은 특급손님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트로트 실력으로 대중들에게 '영탁'이라는 이름을 알린 속이 뻥 뚫리는 청량 보이스 영탁이 등장했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사강시장으로 자리를 옮긴 영탁은 맛조개를 손질하는 가족들을 만나 '막걸리 한잔'을 부르며 일손을 거들며 애교도 잔뜩 부리고는 55년 경력의 맛있는 '맛찌개'를 주문한 영탁은 간장 게장과 노각무침에 매료되어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있다! 맛있다!"를 외쳤고, 맛무침을 먹어본 영탁은 진실의 미간과 함께 "이게 행복이지"라며 심장에 유해한 해맑은 웃음으로 영블스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드디어 메인 주문 음식 '맛조개 찌개'가 등장했고, 실한 조개와 시원한 국물을 만들어 주는 꽃게, 새우가 잔뜩 들어있는 찌개를 맛본 영탁이 너무 맛있다고 말하자 허영만은 "음식은 이렇게 먹어야해! 스탭들이 침을 꼴깍꼴깍 하면서..."라고 말하자 그릇을 들고 한숟가락을 가득 뜬 영탁은 카메라를 향해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맛있습니다! 드시고 싶죠?"라며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이어 찌개의 맛을 표현하며 영탁은 "이건 영탁이에요! 오만 장르가 다 어우러져 있어요!"라 말하자 허영만은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말도 잘하시네!"라며 칭찬했고, 그림에 관심이 많던 영탁은 '이때다!' 싶었는지 손을 들고 질문을 하며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시려고 한건가요?"라고 묻자 허영만은 어릴때부터 만화를 지독히 좋아했다고 말했고 영탁은 "저도 만화 좋아해요!"라 말해 즉석에서 서로를 그리는 미션이 주어졌다.
영탁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영탁은 "선생님 하고 그림을 그린다고?"라며 행복한 만큼 연신 미소가 얼굴에 번져있었고, 심혈을 기울여 허영만을 그리자 현장에 있던 스탭들과 허영만도 깜짝 놀랄만한 그림 실력으로 지금 당장 만화가로 데뷔해도 손색없는 또다른 능력을 뽐내다 자신의 그림을 본 영탁은 그림의 특징을 웃음소리와 함께 각인 시키며 해맑게 웃어 모두가 만족한 미술시간을 마무리 했다.
www.topstarnews.net
July 28, 2025 at 2:07 PM
제천시락국이라는 허영만 식객에 나왔다는 곳을 지나가다가 들렸음. 막걸리 마시고 싶엇다
July 14, 2025 at 4:19 AM
제천시락국이라는 허영만 식객에 나왔다는 곳을 지나가다가 들렸음. 막걸리 마시고 싶엇다
아니 허영만 선생님 술 좀 많이 드셨나 소주랩소디에 엄청 나오시네 ㅋㅋㅋ
June 30, 2025 at 3:03 PM
아니 허영만 선생님 술 좀 많이 드셨나 소주랩소디에 엄청 나오시네 ㅋㅋㅋ
🇰🇷🎂 Quel est votre film préféré avec HUH Young-man 허영만 dont ce sont les 77 ans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June 26, 2025 at 5:32 PM
🇰🇷🎂 Quel est votre film préféré avec HUH Young-man 허영만 dont ce sont les 77 ans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 Quel est votre film préféré avec
HUH Young-man 허영만 dont ce sont les 77 ans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HUH Young-man 허영만 dont ce sont les 77 ans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June 26, 2025 at 5:00 PM
🇰🇷🎂 Quel est votre film préféré avec
HUH Young-man 허영만 dont ce sont les 77 ans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HUH Young-man 허영만 dont ce sont les 77 ans ?
* Le Grand Chef 식객 de Jeon Yoon-soo 전윤수 :
www.yes24.com/produc...
* Le Grand Chef - Kimchi War 식객: 김치전쟁 de Baek
Dong-hoon 백동훈 :
100점보다 70점.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등교거부 기미가 있었던 마이마이한테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금언을 알려준 우상 유이 언니. 그런 추억속의 모습과 다르게 현실의 유이는 세속에 찌들고 허영만 가득찬 어른이 되어 있었는데. 이게 쌍팔년도 마법소녀라면 유이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다시 깨닫게 만들어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이야기였을 텐데 레이와 시대는 안 그래. 10만 팔로워 마이마이 계정 양도 받았다가 사칭범으로 조리돌림 당하는 현실을 롤백시켰을 뿐, 그녀는 다시 끝없는 자기현시욕망의 길을 걸어가벌여..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등교거부 기미가 있었던 마이마이한테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금언을 알려준 우상 유이 언니. 그런 추억속의 모습과 다르게 현실의 유이는 세속에 찌들고 허영만 가득찬 어른이 되어 있었는데. 이게 쌍팔년도 마법소녀라면 유이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다시 깨닫게 만들어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이야기였을 텐데 레이와 시대는 안 그래. 10만 팔로워 마이마이 계정 양도 받았다가 사칭범으로 조리돌림 당하는 현실을 롤백시켰을 뿐, 그녀는 다시 끝없는 자기현시욕망의 길을 걸어가벌여..
June 14, 2025 at 12:11 PM
100점보다 70점.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등교거부 기미가 있었던 마이마이한테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금언을 알려준 우상 유이 언니. 그런 추억속의 모습과 다르게 현실의 유이는 세속에 찌들고 허영만 가득찬 어른이 되어 있었는데. 이게 쌍팔년도 마법소녀라면 유이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다시 깨닫게 만들어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이야기였을 텐데 레이와 시대는 안 그래. 10만 팔로워 마이마이 계정 양도 받았다가 사칭범으로 조리돌림 당하는 현실을 롤백시켰을 뿐, 그녀는 다시 끝없는 자기현시욕망의 길을 걸어가벌여..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등교거부 기미가 있었던 마이마이한테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한 금언을 알려준 우상 유이 언니. 그런 추억속의 모습과 다르게 현실의 유이는 세속에 찌들고 허영만 가득찬 어른이 되어 있었는데. 이게 쌍팔년도 마법소녀라면 유이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다시 깨닫게 만들어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게 만드는 이야기였을 텐데 레이와 시대는 안 그래. 10만 팔로워 마이마이 계정 양도 받았다가 사칭범으로 조리돌림 당하는 현실을 롤백시켰을 뿐, 그녀는 다시 끝없는 자기현시욕망의 길을 걸어가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