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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젠더 비순응자. 영화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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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샷이 라이라 인생화보를 찍어주고 계신데요;
1920년대 호주 시드니 경찰이 범죄자 머그샷을 찍을 때 지나치게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글을 읽고 호주 시드니 경찰이 찍은 범죄자들의 머그샷을 찾아보았습니다.
September 16,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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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15일은 남부와 일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전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막바지 더위’ 낮 최고 33도…남부 최대 60㎜ 비
월요일인 15일은 남부와 일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며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전남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소식도 전해졌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www.hani.co.kr
September 14,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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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인상’ 수상
호러·SF 넘나들며 소수자 대변
“세상은 계속 진보하니
수준 떨어지지 않으려 싸울 뿐
왜곡된 정보 토대로 답하는 AI
창작에 활용한 적도 그럴 뜻도 없어
40대에 결혼, 삶의 지평 넓어져...
누구에게나 가족 꾸릴 선택지 주어져야”
www.womennews.co.kr/news/article...
한국문학 새 얼굴 정보라 “AI는 NO, 데모는 YES”
정보라는 한국 문학의 새 얼굴이다. 『저주토끼』로 ‘세계 3대 문학상’ 부커상,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너의 유토피아』로 한국 최초 필립 K. 딕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미권 메이저 출판사는 물론 각국에서 러브콜이 쏟아진다. 집은 포항인데, 일 년의 절반가량
www.womennews.co.kr
September 14, 2025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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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x.com/JINSUK_85/st...
"국회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옵티칼 청문회 관련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11월 11일까지
청문회 심사기간을 연장한단다
5만이 넘는 국회청원은 뭐며
민주당의 약속은 뭐였나.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노동자들이
안보이는건가!
옵티칼 문제 해결
정청래대표+노동부장관+대통령실 약속15일차."
September 13, 2025 at 5: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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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순회시켜서 이야기하자면, 정의연에 대한 마녀 사냥의 근원적인 이유는 정의연의 운동이 한-미-일 삼각 동맹의 '발전'에 걸림돌이 됐기 때문입니다."
정의연을 향한 '마녀사냥'의 본질적 함의
지금 '정의연 사태'의 본질적 함의를 보자면, '피해자'와 '지원자' 사이의 갈등 그 자체보다는 보수언론들이 정의연(정의기역연대)을 겨냥한 '집중 포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피해자'와 '지원자' 사이의 갈등 그 자체는 사실 생각보다 아주 흔한 일입니다. 굳이 역사적 '기원'을 따지자면, 19세기 초반 미...
www.ohmynews.com
August 9,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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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from "transgender ideology" to "look at the poor misguided white kid" without even taking a breath, unconscionable
“I have no idea why he did this.” A young man's descent from model student to suspect in the killing of Charlie Kirk. on.wsj.com/48gbtoN
September 12, 2025 at 7: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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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once seeing someone making a bit of a joke post of how Korea and Ireland were kindred spirits (colonized by island neighbor, makes high octane booze, LOVES cabbage) and I guess we can also add knowing how to hold a grudge
lmaooooo matt just told me the one korean hyundai engineer who chose to remain in the country is only doing so out of spite so he can sue the US government I LOVE YOU KOREANS
September 13, 2025 at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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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malayan nation picks its first ever female prime minister to head the interim government after deadly unrest.
Nepal sets March 5 vote, restrictions eased as interim gov’t takes charge
The Himalayan nation picks its first ever female prime minister to head the interim government after deadly unrest.
bit.ly
September 13, 2025 at 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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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인권 단체가 화성외국인보호소 수용자에게 전달한 출입국관리법·인권 해설 책자가 법무부와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의해 중간에서 압수됐다. 인권 단체가 "자의적인 검열 조치이자, 구금외국인의 권리에 직결되는 정보를 차단한 위법행위"라고 반발하며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이를 다시 배포하기 시작했다.
m.pressian.com/m/pages/arti...
구금 이주민에 전달한 인권 설명서를 '검열 압수'한 화성외국인보호소
이주민 인권 단체가 화성외국인보호소 수용자에게 전달한 출입국관리법·인권 해설 책자가 법무부와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의해 중간에서 압수됐다. 인권 단체가
m.pressian.com
September 12, 2025 at 2:53 PM
블루스카이에서 커크 조롱하면 계정 정지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Bluesky really doesn't want people to say "rest in piss" about Charlie Kirk

aftermath.site/bluesky-char...
September 13, 2025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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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D 11 Sep 1973 right-wing general Pinochet launched a coup against the elected left-wing government in Chile of Salvador Allende. Backed by the US and UK, Pinochet went on to torture, jail and kill 10,000s of working class activists stories.workingclasshistory.com/article/8360...
September 11, 2025 at 10: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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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점령” 이런 혐중·음모론 현수막, 선거 끝나고도 활개···해결책 놓고 갑론을박
www.khan.co.kr/article/2025...

"이런 현수막을 내 거는 사람들의 정체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애국현수막 캠페인’이라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고 비용을 보내면 ‘내일로미래로당’이라는 정당 명의로 현수막을 걸어준다는 것만 알려져 있다."
“중국인 점령” 이런 혐중·음모론 현수막, 선거 끝나고도 활개···해결책 놓고 갑론을박
지난 대통령 선거 기간 중에 논란이 됐던 이른바 ‘혐오 현수막’이 선거가 끝난 뒤에도 되레 증가했다. 관련 당국이 고발을 하고, 현수막 난립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도 논의되는데 표현의 자유, 정치적 자유와 부딪히면서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이런 현수막을 내 거는 사람들의 정체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애국현수막 캠페인’이라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
www.khan.co.kr
September 11, 2025 at 9: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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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뒈진 거를 희화하지 말라는 건 내겐 좀... 전두환 조문 가는 소리처럼 들림...;;
아 당연히 누구든 총에 맞아 죽지는 말아야겠죠... 근데 걘 총으로 사람 쏴죽일 권리를 적극적으로 외치고 극우폭동을 옹호하던 사람이었는데;; 지가 말한 바대로 됐는데 그건 좀 놀릴 수 있지 않나...;;
September 11, 2025 at 1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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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진주시는 28일 오늘 보조금 철회 결정 *
입력 2025.08.27 10:57

진주여성민우회 “혐오민원에만 반응하는 진주시 책임 회피”

진주여성민우회(‘민우회’)가 오는 29일부터 개최할 예정인 ‘2025 모두를 위한 성평등’ 강의가 개강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www.dandinews.com/news/article...
[2보]‘성평등 혐오’ 민원에 진주시 굴복? 결국 프로그램 변경 요청
진주여성민우회(‘민우회’)가 오는 29일부터 개최할 예정인 ‘2025 모두를 위한 성평등’ 강의가 개강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번 강의는 질병, 과학, 미술, 대중문화 등 10개 분야를 페미니즘 관점에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하지만 일부 시민은 “성평등은 동성애를 옹호한다”며 강의 취소를 요구하고 있다.진주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찬반 의견이 엇갈리며...
www.dandinews.com
August 28, 2025 at 9: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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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현, 양소영, 김세희의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부산에 기반을 둔 저자들이 12.3 계엄의 밤 이후 탄핵 광장에 나온 다양한 여성들을 인터뷰한 기록집.
부산을 중심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의 시위 모습이나 퀴어, 고졸 생산직, 고등학생 등 다양한 광장의 모습을 남기려고 한 노력이 여실히 느껴지는 책이기도.

TK 콘크리트는 TK의 딸이 부순다는 대자보로 화제가 된 김소결, 이른바 ‘술집 여자’의 자유발언으로 화제가 된 김유진 씨 같은 분들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August 27,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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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시작한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박정혜(41)씨가 600일만인 오는 29일 땅으로 내려온다.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이다.
www.hani.co.kr/arti/area/ye...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600일 만에 내려온다…“땅에서 더 큰 투쟁 준비”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시작한 한국옵티칼 해고노동자 박정혜(41)씨가 600일만인 오는 29일 땅으로 내려온다.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이다. 금속노조는 28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박정혜 수석부지회장이 고공농성 600일째인 29일 땅으로 내려온다. 29일 당·정
www.hani.co.kr
August 28, 2025 at 1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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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명칭 변경 전 정의당) 도메인 볼 때마다 국민승리21이 떠오르는 90년대생...
May 26, 2025 at 3: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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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무슨목적으로 돌리는지... 혹운 목적이 없이 잘못된 믿음인지 모르겠는데

누가 작정하고 극우 무효표만들기 전략이라해도 믿겠을정도로 별로지 않나........ 그만큼 해당 지지층 중 어떤 계층은 (현재든 과거든)정보취득면에서 굉장히 안좋은 환경에 놓인 분들이라는 걸까...
May 26, 2025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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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쓰는 친구가 "혁신!" 이라고 외쳐서 뭔데뭔데 했더니 이제 캘린더에 한국 공휴일이 표시된다고 한다

나:
친구:
나:
친구: 혁신.
May 26,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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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전투표는 6 to 6입니다
8시 아닙니다
May 25, 2025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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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같으시죠? 지난 총선때 참관인하면서 봤던 풍경 소개해드립니다.

어느 어르신이 본인 인감도장을 당당히 들고가서 투표용지에 꽝 찍고 민주당 참관인 향해 비웃음 반 썩소 반 표정을 지으며 참관인 다보이게 용지를 집어넣고 가신 적 있습니다.

그당시 민주당, 조국혁신당 참관인들 웃참한다고 진짜 고생했습니다.
May 26, 2025 at 3: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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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보수 유권자들 사이에서 “투표용지에 본인 도장을 찍어야 한다”, “용지를 많이 접을수록 좋다” 등의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투표용지엔 본인 도장” “최대한 많이 접어서”...다 가짜뉴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보수 유권자들 사이에서 “투표용지에 본인 도장을 찍어야 한다”, “용지를 많이 접을수록 좋다” 등의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있다. 그간 지속되어 온 부정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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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5 at 3: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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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남성연대 핵심관계자, 마약 혐의 경찰 입건...“구속 검토”
입력 2025.05.26 15:17
www.incheontoday.com/news/article...
[단독] 신남성연대 핵심관계자, 마약 혐의 경찰 입건...“구속 검토”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김현철 기자│극우 성향으로 반여성주의를 표방하는 신남성연대 핵심관계자가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26일 취재를 종합하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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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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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언제 할거임?
>내란세력 청산하고 나서 나중에

내란세력 언제 청산할거임?
>안할거임 ㅅㄱ
May 25,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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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TV 채널 돌려보다가 연합뉴스TV에 안희정 피해자 향한 공격 일삼던 성치훈이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직함 달고 버젓이 말하고 있는 것 보고 할말을 잃었다..
May 25, 2025 at 3:2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