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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하루도 안빼고 비가 오다니…
October 13, 2025 at 12:04 AM
이게 반복되더라도 실적을 부풀리는데는 한계가 있다. 크게 보면 반도체회사가 취하고 있는 폭리를 현찰로 쌓는게 아니라 고객사의 지분으로 쌓는 셈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Nvidia에 10조 발주
-> 이익 5조 발생
-> 고객사에 유증으로 투자
-> 고객사는 5조 발주
-> 이익은 유증으로 투자
-> 반복
물론 무한 반복할수 없고 이익을 전액투자하지도 않지만, 결국 물건을 주문받은것보다 좀더 얹어주고 고객사 지분을 받는 셈에 가까워진 꼴인듯. Nvidia가 제국을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순환거래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반도체 회사가 인공지능 회사에 투자하면 인공지능 회사는 그 돈으로 뭘할까?

간단함. 반도체 회사의 칩을 삼.

주식으로 치자면 서로 자전거래 하는 중이고, 이는 분명 실적을 부풀리는데 일조하고 있음
And this:
92% of the growth in the entire country this year has been data centers. And some of that is "circular deals" that dont involve actual money

fortune.com/2025/10/07/d...
October 13, 2025 at 1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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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인생 노미스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살다 보면 책이나 영화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어쩌다가 손해를 조금 볼 수도 있고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 것처럼 화를 냄
자긴 절대로 손해를 안 보고 모든 선택에 보답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September 16, 2025 at 11:24 AM
인테리어비용이 엄청났을텐데 놀랍다. 인건비가 싸던 시절이라 가능했을까. 그래도 스프링클러 배관이 꿋꿋이 지나가는걸 보니 안심이군.
August 20, 2025 at 10: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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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길로틴 걸어놓고 3일 타이머 걸고 7만쪽 다 읽으면 락풀리고 못읽으면 떨어지는 트랩 너무 좋다
대법원 열람 로그기록 정보공개청구 하는 거 보면 역시 한국인들 착하다. 광장에서 모가지 걸어놓고 속독 시연시켜봐야 할 거 같은데. ㅋㅋㅋ
May 3,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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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드신 분들은 광주사태라는 말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몇십년동안 부르면 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고위공무원(전직)이 그런다? ㅆㅂㄴ이지
대선 출마한 정치인이 그런다? ㄱㅆㅆㅂㄴ임.
대통령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항상 주위 조언자들의 말을 배우는 마음으로 들어야하는 직책이다. 광주 항쟁이라는 말조차 40여년동안 못 배운 인간이라면, 그의 인생에 배움이란 없고 누구의 말도 안듣는게 생활화된 인간이란 뜻이며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최근에 탄핵했다. 또 그런 인간은 필요없다.
한덕수는 어떻게 ’광주 사태‘라는 말을 버젓히 쓰면서 “나는 호남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 걸까?
그가 평생 몸담은 관료 조직은 아직도 전두환, 노태우 정권 시절에 머물러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진이다.
심지어 ‘알고 싶다.‘고 말한다. 모른다는 자백이다.
May 3, 2025 at 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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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가 불러온 약육강식의 무한대결 세계질서, AI 중심의 초 과학기술 신문명시대 앞에서, 우리 안의 이념이나 감정 이런 것들은 사소하고도 구차한 일”
“먹사니즘의 물질적 토대 위에 잘사니즘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진짜 대한민국’으로 도약하자”
www.khan.co.kr/article/2025...

정말 진지한 의견인데, 후보자 연설 쓰는 담당자를 바꿔야 합니다. 윤석열의 연설 보좌관 김동조 레벨 직전이에요. 노무현, 문재인의 담당자는 그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속보] 이재명 수락연설 “이념·사상 얽매일 시간 없어···대통령 제1 과제는 국민통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는 27일 “더는 과거에 얽매여 이념과 사상 진영에 얽매여, 분열과 갈등을 반복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낮은 자세로 정치의 사명이자 대통령의 제1 과제인 국민통합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날 민주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트럼프 2기가 불러온 약육강식의 무한대결 세계질서, AI...
www.khan.co.kr
April 27,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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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는 사람새끼인가. 저번엔 남녀 갈라치기하더니 이번엔 외국인혐오를 들고와?
newstapa.org/article/7G340
[팩트체크]국민연금이 중국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후 대책?
[팩트체크]국민연금이 중국 등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후 대책?
newstapa.org
April 18, 2025 at 11:49 PM
이런 기사를 보면 결국 지금의 자본주의는 폭주기관차가 아닌가 싶다. 속도를 줄이기만 해도 폭발하는 폭주기관차. 어제보다 더 많이 소비해야만 유지되는 사회란 무엇일까.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책을 꺼내 다시 읽어봐야겠다.
외식 물가가 너무 비싸고 임금은 낮으니까 사람들이 점심 도시락을 싸 오는 건데 "당신의 점심식사 습관이 경제를 망친다" 따위 기사를 내네. 양심 어디 있어? 소비 진작을 통해 경제 살리고 싶으면 임금 올려라.
your budgeting around your poverty level is killing the economy
April 17, 2025 at 10: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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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들이 뭐가 문제냐면 옛날에는 누가 머저리 같은 짓을 하려고 하면 주위 사람들이 10명쯤 말리면 어 그런가? 하고 안했는데 (그래도 하는 놈들은 했다) 요즘은 주위에서 말려도 인터넷에서 지랑 똑같은 놈들 100명 말 듣고 인생 하드모드 스위치 켜버림. 집단무지성의 시대
March 20, 2025 at 2:51 PM
저당 아이스크림도 나오는구나. 예전에는 저지방 아이스크림이 유행했던거 같은데 지방 뺀 만큼 당분으로 맛을 채워 넣다 보니 오히려 건강에 안 좋았지만 대중은 ‘지방 먹으면 살쪄’가 당시 인식이다보니 그런 제품들이 유행한듯. 이젠 추억의 필명인 ’맛스타드림’이 쓴 연재 글을 보면 그런 저지방 아이스크림 먹는것을 ’자전거 피하려다 덤프트럭에 부딪히는 꼴’이라고 표현했던것 같은데 재미있는 비유라 두고두고 다른데도 자주 써먹음..
간식 시간!
March 14, 2025 at 6: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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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갔다오니 영어가 완전 망가짐... botanical garden 단어가 생각 안 나서 vegetable museum이라고 말함...
March 13, 2025 at 5:10 PM
물론 30-40년대에는 국가별로 지지율이 갈렸겠지만 그때와 극우 지지율이 비슷해졌다는건 사회적으로는 정말 내전에 가까워진 일촉즉발의 위기인가 싶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비슷하구나. 20-30%는 탄핵반대(?) 한다니…
March 1, 2025 at 11:59 PM
이런 참극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대다수 사람들이 ‘내가 직접 만들 줄 몰라서 그렇지 보는 눈은 있어’ 라고 착각하고 산다는것. 직접 해보면 그 훌륭한 보는 눈이 얼마나 별거 아니었는지 알게됨. 문제는 자뻑에 빠져서 그걸 거르지 않고 진짜로 사용하면서 참극이…
광고나 상품에 AI를 쓰는게 유난히 품질이 떨어져보이는 이유는... 쓰더라도 "AI를 쓰는 디자이너"가 있어야 말이 되는건데 디자이너 없이 미감이 죽어버린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서 AI 딸깍이나 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AI를 써도 거기 디자이너가 있긴 해야 해
February 28, 2025 at 3:14 AM
헬레이저 포스터가 떠올랐다면 아재인증인가… ㅠㅠ
래퍼 리코 내스티가 신보를 발표했는데 앨범 이미지가 한국 한의원 체험중인 걸로 밖에 안보인다
February 21, 2025 at 10:49 AM
‘대한민국 대통령실’ 로고 박고 센터병 걸린 돌아이 사진이 공식사진으로 올라오던게 떠오른다… 여기나 미국이나 막장이구나..
아니 읍내 백악관 공식 계정의 포스트 글이 무슨 인셀남 집단 디X 인사이드 수준이네.
I don’t know what to call this but flamboyantly evil.
February 19, 2025 at 3:00 PM
왜 그랬을지가 제일 의문이다. 우리나라는 상수도요금이 싸서 저 정도면 톤당 천원대라 70톤 해도 10만원 내외일텐데 딱 하루 고작 저정도 아끼자고 소화전을 연결했을리는 없고..
February 18,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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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행복을 가로막는 두 가지 적수가 고통과 무료함인데, 우리의 인생이란 이 두 가지 사이를 오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외적으로는 궁핍과 결핍이 고통을 낳는 반면 안전과 과잉은 무료함을 낳는다. 따라서 하층 계급 사람들은 궁핍의 고통과 끊임없이 싸우는 반면 부유하고 고상한 세계의 사람들은 무료함을 상대로 싸움을 벌인다."
- 쇼펭하우어

지인들과 왜 (머스크를 비롯한) 돈많은 사쵸들이 헤까닥하나 했는데 돈이 많을 수록 무료함과 싸우는게 중요한데 그걸 이상한 방향으로 풀게 되면 저렇게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루천자]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1> - 아시아경제
편집자주가장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의 황금기이자 '인생은 고통'이라는 인식에 다다르는 마흔. 마흔을 앞뒀거나 인생의 분기점에 서 있는 나이라면 삶의 한계...
www.asiae.co.kr
February 14, 2025 at 7:09 AM
다음 차를 바꿀때 전기차를 산다면 현대나 테슬라 중에 하나 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요 몇달간의 행보를 보고 테슬라는 마음에서 싹 접었다.
머스크와 부통령 J.D. 밴스는 이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우생학 응호자인 직원을 다시 Doge로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는듯

머스크는 이를 기사화 한 WSJ 기자에 대해 “역겹고 잔인하다“고 비난중이며 해고를 요구하고 있음.
www.mediaite.com/news/elon-mu...
February 8, 2025 at 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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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 직관하고옴
January 11, 2025 at 5: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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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팁을 드립니다. 공무수행중이라며 와서 수작 부리는 놈들은 공무원증 제시 요구하시고 얼굴과 전신사진 및 하는 행동을 동영상으로 찍어두시기 바랍니다. 왜 찍냐고 육갑할 텐데, 그'공무원 사칭죄를 범하며 영업 방해하는 사기꾼들을 겪어본 적이 있어서 관할청에 질의하려고 그런다.'면 대부분 도망갈 겁니다. 시골 자영업자들은 널리 알고 있는 방법입니다. 종종 당하거등요.
January 11, 2025 at 7: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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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써먹어야지

"인권은 파이가 아니라 도미노입니다. 누군가의 권리가 무너지면 그 다음은 당신 차례이죠."
Alt text, because disability rights is on one of these dominos.
January 8, 2025 at 9: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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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민사소송을 당한 사람은 피고, 형사재판을 받는 사람은 피고인
피고의 변호사는 소송대리인, 피고인의 변호사는 변호인
(변호인은 변호사의 다른 명칭이 아님!)
피고인의 국선변호사는 국선'변호인', 피해자의 국선변호사는 피해자 국선'변호사'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제소(고소가 아님), 형사고소를 하는 것은 그냥 고소(제소가 아님)
피해자 본인이 하는 것은 고소, 피해자 아닌 사람이 하는 것은 고발
1심 판결에 불복하는 것은 항소, 2심 판결에 불복하는 것은 상고, 두 가지를 통틀어 말할 땐 상소
이 와중에 나는 헌재판관을 판사로 혼용해 부르는 것이 너무나 신경이 쓰인다.
헌법재판관은 재판관이고 판사는 판사
헌법재판소는 사법부가 아닌 별도의 헌법기관이고 판사들이 일하는 법원은 사법부
헌법재판소의 대장은 소장 대법원의 대장은 원장
헌재

피고인과 피고를 혼용하는 일반인들 사이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이제 헌재까지
December 18, 2024 at 3: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