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여러분 저 대학교공모전 글쓰기 장려상으로 10만원받아요!!!!
November 7, 2025 at 6:14 AM
나의 이곳 수제포스트는
으앙~ 글쓰기 어려워~~ 로 가득 채울 것이에요
November 7, 2025 at 12:33 PM
(예의 그 글쓰기 과제 이야기)
분석 대상을 멘디로 하고 싶다고 하니까 교수님이 그럼 차라리 유대계 예술가들이 겪은 평가절하와 현재 인식에 대한 글을 써보는 건 어떻겠냐는데,,녜?
November 4, 2025 at 11:24 PM
점심시간에 책 반납하러 도서관에 갔다가 서가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국제협력 일을 하다 보니 세계사, 세계지리 같은 것에 관심이 생겨 그런 책들에 눈이 갔다. 글쓰기 책에도.. 하지만 그럴 때가 아니란 생각에 빌려오지는 않았다.
점심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다녀왔는데 새로 오픈한 가게들이 세 군데나 있었다. 드립커피 전문점이랑 손만두집 기대된다.
November 4, 2025 at 5:00 AM
글쓰기

저는 11살부터 글을 써왔어요.. 분명 절필이라고 할 만한 시기도 있었는데 저는 항상 글을 쓰고 싶어했어요 이야기를 사랑하고 이야기를 통해 치유받는 사람이라서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될 다양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내 우울증을 홀로 견디기 힘들어서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었지만, 이제는 제게 만들고 싶은 이야기를 쓰지 않는 것은 상상조차 안 되는 일이 됐어요
November 7, 2025 at 11:53 AM
#키에서_155를_뺀_만큼_말해 안녕하세요 저는 168cm = 252eatch인 비표준 단위계로 말하고 있으며 글자 수는 해시를 포함해서 글쓰기 화면에 보이는 것 기준입니다.
November 3, 2025 at 7:25 AM
우연히 이런 물건을 발견함
전자잉크로 된 타자기같은 거고 오로지 글쓰기 기능만 있는 주제에 1000불이나 하는 기계임ㅋㅋㅋㅋㅋ

빠른 속도로 몰입하여 초고를 완성하는 것에 목표한 기계라 화면은 의도적으로 작고 (그래야 위 내용을 확인해가며 계속 수정하지 않으니) 방향키도 없음 -펑션키 누르면 커서 이동 가능은 한듯ㅋㅋ

와 정말 집중력을 박탈당한 숏폼의 시대에 기술은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ㅋㅋㅋㅋ

youtube.com/shorts/UYDln...
This is my Freewrite ✨ #writer @getfreewrite
YouTube video by The Ash Files
youtube.com
November 2, 2025 at 12:32 AM
야구 보면서 갑자기 올리는 #블친소

야구보기 게임하기 영화보기 소설읽기 글쓰기 커피마시기 등등을 좋아하는 일상계정입니다! 님들의 소소한 일상을 제 탐라에 들여놓고 싶어요 어서오세요 🐹
October 29, 2025 at 12:16 PM
독일이 남북으로 분단된 차살세카이
> 통일 글쓰기 대회에서 분단의 슬픔과 통일의 필요성 작문하는 렝루 2세
> 최우수상으로 문상 오만원 받아서 만화책 사는 엘리 2세
October 23, 2025 at 8:46 AM
요즘 디코 마이붐이라서 화공하면서 놀고싶습니다.

하... 꽤 전에 글 쓰시는 분들이 글쓰기 스터디 서버 같은 거 만들어서 사람 모집하는 걸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저도 글 쓰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정기적으로 스터디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카만히 있던 기억이 납니다.
October 20, 2025 at 2:12 AM
근래 두군데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는데
오타도 적고 문장도 잘쓰고 퇴고도 잘한단 칭찬을 들었음. 예전에는 이런거 쓰지마라 그건 너만 생각하는 거란 지적만 잔뜩 받았는데.
October 19, 2025 at 12:51 PM
글쓰기 싫은데 쓰고 싶은 건 무슨 마음일까
October 18, 2025 at 1:15 PM
#라일락_꽃갈피
#이르실_습작

블루스카이 글쓰기 모임 스터디 글 타래
주마다 한 번씩 올라올 예정입니다.
October 18, 2025 at 12:44 PM
허접쩝쩝이 글쓰기 실력으로 푸는 꿈썰~
핫쉬 진짜 맛도리 꿈썰하나있는데 내 글 수듄이 정말 어메이징해서 못풀겠다이...영원히 망상만하게되...
October 17, 2025 at 5:14 PM
쉽게 미칠수있는 방법
1. 매일 체중을 잰다
2. 식단 일기를 쓴다
3. 루틴을 2-3개만 만들고 그걸 매일 한다
(예: 매일 운동 30분이상, 매일 드로잉 3장, 매일 500자이상 글쓰기, 매일 영어단어 30개 외우기 등등)
4. 실제로 실천에 옮겼는지 아닌지 달력에 표시한다
5. 이 모든걸 반년만 한다
이렇게 하면 쉽게 돌아버릴 수 있음
옆에서 보면 부지런해 보이지만 스트레스로 미칠수있는 간편한 방법!
October 13, 2025 at 11:43 AM
'요즘 아이들은 이 단어도 모른다고?' 기사나 게시물이 잊을 만 하면 올라온다. 이제 '어떻게 이것도 모르냐' 의제는 어느 정도 벗어나서 '모를 수 있으니 무턱대고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말고 좀 물어봐라' 로 넘어가긴 한 것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들 입장에서 난감한 면도 있는 것 같다.

(1) 한자 교육이 이전보다 중요도가 많이 떨어진 점
(2) 20년 정도 전부터 좋은 글쓰기 기조가 '쉬운 단어로 알기 쉽게 써라'로 서서히 바뀌었기 때문.
October 12, 2025 at 1:07 AM
한자교육이 물론 중요한데 그걸 포함한 국어교육위 양을 3배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 특히 글쓰기.. 글자 자체를 쓰기 힘들어하거나 아주 간단한 주제조차 설명하는 글을 못 쓰는 학생이 정말 많다. 글쓰기가 어려우면 미국식 show and tell 같은 거라도 해야 한다.
October 10, 2025 at 8:58 AM
실상 고유한 스타일이란 이런 레퍼런스의 조합에서 오는 것이고 진정한 오리지날리티가 허상이라는 걸 깨닫는 지점이다. 각각의 단계는 그 작가의 성공이나 심지어 그 작가의 온전한 글쓰기 역량을 대변하는 건 아니다. 다만 오래 쓰고, 더 나은 글을 쓰고자할수록 세 번째 단계에 가까워지는듯 하다.
October 8, 2025 at 5:11 PM
자꾸 남의 집(?)서 고영사진 염탐하다가 글 올릴 것이 떠올라서 바로 글쓰기 버튼을 누른다.

혼잣말을 직멘으로 쏘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렷...!
October 2, 2025 at 3:19 AM
매일 쓰는 루틴 그거 말인데, 좀 과대평가된 글쓰기 습관이라고 봄. 맞는 사람한테나 맞는 작법이고, 안 맞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망함. 글쓰기의 긴 과정 중 초반부 혹은 전반부를 머릿속에서 처리하느냐 일단 글로 써놓고 처리하느냐 차이. 결과물 분량으로 따지면 딱히 더 효율적이지도 않을 거고.
September 28, 2025 at 12:51 AM
맥 글쓰기 앱 Ulysses 사용기: 나의 킬러앱

글을 가능하게 하는 앱 20년간 블로그를 운영해온 저에게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Ulysses가 없으면 글을 쓰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효율과 모티베이션이 천지차이거든요. 이 앱은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지만, 특히 맥에서의 Ulysses는 강력하면서도 우아하고 심플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글쓰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는 이 앱을 제 맥의 킬러앱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맥 글쓰기 앱 Ulysses 사용기: 나의 킬러앱
글을 가능하게 하는 앱 20년간 블로그를 운영해온 저에게 글쓰기는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Ulysses가 없으면 글을 쓰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효율과 모티베이션이 천지차이거든요. 이 앱은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지만, 특히 맥에서의 Ulysses는 강력하면서도 우아하고 심플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글쓰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는 이 앱을 제 맥의 킬러앱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purengom.com
September 27, 2025 at 12:54 AM
나고야 썰은...걍 유튭에올려야즤 블로그 글쓰기 귀찮
September 18, 2025 at 8:05 AM
암튼 오늘 글쓰기 하나 완료했는데 ㅋㅋ
우연적 필연이 넘 좋은 글이어서 휴일인 김에 나도 글쓰고 싶어잉~ 하고 씀 ㅎㅎ 역시 좋은 인풋이 있어야도 아웃풋이 있죠...
그리고 남을 움직이게 만드는 작품은 좋은 작품이라 생각함.
September 17, 2025 at 12:58 PM
내 취미 머있지..
독서 산책 영화 드라마 유튜브 요리 먹방(자컨) 아이돌 음악 클래식 콘서트 뮤지컬 웹소 게임(마크not아이돌) 글쓰기 소설쓰기 블로그 옷쇼핑 먹을거쇼핑 여행 지도만들기(즐찾으로 은하수 만들기) 수다떨기 청소하기 샤워하기(목욕밤) 백화점구경 사람구경 박물관가기 미술관가기 유적지탐방 감귤따기 꽃구경 토론하기(쓸데없는걸로) 방탈출 귀신의집 놀이공원가기 또 머있지
September 15, 2025 at 5:16 PM
글쓰기 모임에서 전시한다고 미니북 만들기 하는 중.
예전에 쓴 글중에서 짤막한 걸로 뭐 쓸 거 없나 찾아보는데 딱히 뭐 없어서 당황스러움.
September 11, 2025 at 6: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