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years of hard work, I am no longer young.
But because every publicly shown use of GenAI by big tech is “take your job and destroy the environment” focused, no one considers there are other options available.
But because every publicly shown use of GenAI by big tech is “take your job and destroy the environment” focused, no one considers there are other options available.
No game dev that said they’re using genAI is going to stop using it for obvious reasons, and that requires smarter thinking than “ban AI”
No game dev that said they’re using genAI is going to stop using it for obvious reasons, and that requires smarter thinking than “ban AI”
"니들은 나라를 위해 죽지 말아라."
"니들의 적들이 지네 나라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당장 2차대전 당시 폭언으로 유명한 패튼도 실제로는 중징계 행정처리를 거의 하지 않았고(대신 구설수에 오를 혓바닥을 가졌다는게 문제), 브래들리의 경우 중징계를 매우 철저히 가했지만 의견조율 잘하고 하급자에게 전반적으로 유한 지휘관이었죠. 르메이의 경우 욕설을 잘 쓰고 죽음을 각오하라고 했지만 PTSD도 인정해주고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고 뭣보다 사람 귀할줄 알았습니다.
"니들은 나라를 위해 죽지 말아라."
"니들의 적들이 지네 나라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너무 안타깝고 화나는 사고다. 버스기사가 심근경색으로 갓길에 정차하고 쓰러졌는데 안전문이 안에서만 열리고 버튼 위치가 알기 어려워서 승객들도 문을 못열고 구조대도 못열어서 계기판 넘어가서 어렵게 구조했는데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 사망하심. 그리고 산재심사하는데 딸이 가니까 왜 당사자가 안왔냐는 헛소리 하고 인정도 못받음;
심근경색 자체도 산재로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시설물의 문제로 구조가 지체되어 살릴수도 있는 목숨이 죽은건 명백한 산재 아닌가 싶고 개선까지 해야할 문제 아닌가
나도 그런 언어모델을 직접 쓸 수 있는데 왜 GPT의 말씀을 전하러 온 사신[1]이랑 얘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 뭐 그렇다.
[1] 과대평가다. 실제 사신이면 그것보다 훨씬 더 내용을 숙지했을 것임.
나도 그런 언어모델을 직접 쓸 수 있는데 왜 GPT의 말씀을 전하러 온 사신[1]이랑 얘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 뭐 그렇다.
[1] 과대평가다. 실제 사신이면 그것보다 훨씬 더 내용을 숙지했을 것임.
v.daum.net/v/2025121115...
박 의원이 공개한 군 내부 문건은 ‘협상과 설득을 통한 주요 정보 입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고문 방법을 나열하고 있다.
v.daum.net/v/2025121115...
박 의원이 공개한 군 내부 문건은 ‘협상과 설득을 통한 주요 정보 입수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고문 방법을 나열하고 있다.
제비가 있는 나라에는 제비의 비행방식에 놀란 인간들이 만든 표현들이 하나쯤 있기 마련이더라고... 근데 현실에서 실제로 제비가 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무슨 말인가는 하고 싶어지긴 해
제비가 있는 나라에는 제비의 비행방식에 놀란 인간들이 만든 표현들이 하나쯤 있기 마련이더라고... 근데 현실에서 실제로 제비가 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무슨 말인가는 하고 싶어지긴 해
대기업은 이렇게 한적하고 할 일 없는 곳으로 발령시킨 후에 연말 고과평가에서 '니가 올해 무슨 성과를 냈는지 적어서 내라'고 함. 다음해 초에는 골세팅도 하라고 함. 당연히 일이 없으니 쓸 말이 없고 하위고과자가 됨. 이거 몇 번 쌓이면 교육을 보냄. 교육까지 받고 와도 여전히 고과가 나쁘면(일이 없으니 고과가 좋을 수가 없다) 합법적으로 자름.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실화임.
대기업은 이렇게 한적하고 할 일 없는 곳으로 발령시킨 후에 연말 고과평가에서 '니가 올해 무슨 성과를 냈는지 적어서 내라'고 함. 다음해 초에는 골세팅도 하라고 함. 당연히 일이 없으니 쓸 말이 없고 하위고과자가 됨. 이거 몇 번 쌓이면 교육을 보냄. 교육까지 받고 와도 여전히 고과가 나쁘면(일이 없으니 고과가 좋을 수가 없다) 합법적으로 자름.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