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받고 거는거 너무 싫다
brain stroke survivor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미국 CIA조차 모르게 계엄을 추진하면서 북한을 도발해 국지전, 최악의 상황에는 전면전까지 일으켜 수많은 생명을 사라지게 하려 했던 자는 누구입니까? 이들에 대한 날 선 비판을 먼저 해야 진짜 '보수'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 아닐까요?
미국 대통령 허버트 후버는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고 했습니다. 청년들 코인 투자 어쩌고 이전에, 살게부터 해야죠.
물어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미국 CIA조차 모르게 계엄을 추진하면서 북한을 도발해 국지전, 최악의 상황에는 전면전까지 일으켜 수많은 생명을 사라지게 하려 했던 자는 누구입니까? 이들에 대한 날 선 비판을 먼저 해야 진짜 '보수'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 아닐까요?
미국 대통령 허버트 후버는 "전쟁은 늙은이들이 일으키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고 했습니다. 청년들 코인 투자 어쩌고 이전에, 살게부터 해야죠.
중앙일보는 <北 도발해도 쏘지 마라? '상황 평가'부터 하라는 국방부>라는 제호의 기사를 아침부터 내보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또 다른 북풍몰이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사실 상황 발생 시 당연하게 한국군의 대응 절차는 경고방송부터 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특별히 다를 거 없습니다.
그런데 종양ㅇ.. 아니 중앙일보는 매체의 논조를 지키겠다는 듯 한술 더 떠서 "실상 경고사격을 줄이란 지시로 받아들였다"고 인용했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할 근거로 "적대적 두 국가 관계"선언을 들엇습니다.
중앙일보는 <北 도발해도 쏘지 마라? '상황 평가'부터 하라는 국방부>라는 제호의 기사를 아침부터 내보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또 다른 북풍몰이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사실 상황 발생 시 당연하게 한국군의 대응 절차는 경고방송부터 하면서 상황을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특별히 다를 거 없습니다.
그런데 종양ㅇ.. 아니 중앙일보는 매체의 논조를 지키겠다는 듯 한술 더 떠서 "실상 경고사격을 줄이란 지시로 받아들였다"고 인용했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할 근거로 "적대적 두 국가 관계"선언을 들엇습니다.
세상에 신이 어디 존재하는가.
사람들은 아무리 굶더라도 아기 입에는 뭐라도 넣어주려고 했을 것이다. 아무리 거처 마련이 바빠도 세 살 아이는 살폈을 것이다. 이스라엘군은 일부러 소년들의 무릎을 쏜다. 죽지 않고 기어다니도록.
세상에 신이 어디 존재하는가.
사람들은 아무리 굶더라도 아기 입에는 뭐라도 넣어주려고 했을 것이다. 아무리 거처 마련이 바빠도 세 살 아이는 살폈을 것이다. 이스라엘군은 일부러 소년들의 무릎을 쏜다. 죽지 않고 기어다니도록.
설령 내가 비장애인 그 누구에게도 이입불가능하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종류의 장애인이라도 나에겐 여러분과 똑같은 대접을 받을 태어날 때부터 받은 권리가 있다고! 차별을 하지마 좀! 차별 안할 대상을 고르지마! 자기들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장애차별? 장애인이 아니라 니 탓입니다. 100% 니 탓임. 모르면 외워! 니 탓이야 니 잘못이야
심지어 안면기형 같은 것도 그렇게 이질적으로 그리지 않아…
그리고 그 표백된 미디어 속 장애인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장애를 원망하지만 그 원망을 내적으로만 삼킴. 밖으로 표출하지 않음. 왜냐면 그 각본을 쓴 사람도 아마 비장애인이고 그 미디어를 볼 다수도 비장애인일테니까
장애인 눈에 대체 어떤 식으로 “비장애인의 죄책감을 건드리지 않는 완벽하게 이입 가능한 장애인”이 만들어지는지 눈에 뻔히 보이고 그건 장애인 당사자에게 모욕적인 경험임
설령 내가 비장애인 그 누구에게도 이입불가능하고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종류의 장애인이라도 나에겐 여러분과 똑같은 대접을 받을 태어날 때부터 받은 권리가 있다고! 차별을 하지마 좀! 차별 안할 대상을 고르지마! 자기들이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장애차별? 장애인이 아니라 니 탓입니다. 100% 니 탓임. 모르면 외워! 니 탓이야 니 잘못이야
m.ildaro.com/1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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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121516...
메모에 블스(또는 트위터)라고 적어주시면 이 가격 적용. .
10kg 38000 > 30000
9kg 35000 > 27000
터지는 감이 있어 9kg를 추천합니다.
*부모님친지친구 선물 500원 할인
*어린이 있는 가정도 500원 할인
1) 동백향(홍미향) 나왔습니다. 당도가 예년보다 못해서 좀 평이합니다..
2) 전체적으로 가격이 조금 내렸습니다.
3) 각종 반반/3종(3kg 샘플러)/4종 세트 시작하였습니다.
주문 : tinyurl.com/jejuorange7766 (구글폼)
문의 : open.kakao.com/o/snBLcewf (오픈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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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121505...
v.daum.net/v/2025121505...
n.news.naver.com/mnews/rankin...
“만에 하나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 판결이나 공소기각 결정을 한다 해도 놀라지 마라”
“지금 제일 심각한 문제가 생긴 건 법원”이라며 “법원의 가장 큰 에러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우리는 곧 신이야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저는 ‘너 뭐 돼?’ 이렇게 한마디 하고 싶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지금부터 대답을 찾아야 한다”
n.news.naver.com/mnews/rankin...
“만에 하나 지귀연 판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 판결이나 공소기각 결정을 한다 해도 놀라지 마라”
“지금 제일 심각한 문제가 생긴 건 법원”이라며 “법원의 가장 큰 에러는 대화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법원이) 우리는 곧 신이야 이렇게 말하는 것 같아서 저는 ‘너 뭐 돼?’ 이렇게 한마디 하고 싶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지금부터 대답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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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관계자는 "기본적인 절차도 모르는 군 수뇌부의 지시 때문에 그 책임은 후배 장교들이 지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 다른 방첩사 고위 관계자는 특히 "외부에서 온 여 전 사령관이 기무사령부 시절 부대 해체를 경험한 방첩사 요원들의 처절한 트라우마를 과소평가해 '지휘관의 명령에 무조건 따를 것'이란 오판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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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 관계자는 "기본적인 절차도 모르는 군 수뇌부의 지시 때문에 그 책임은 후배 장교들이 지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또 다른 방첩사 고위 관계자는 특히 "외부에서 온 여 전 사령관이 기무사령부 시절 부대 해체를 경험한 방첩사 요원들의 처절한 트라우마를 과소평가해 '지휘관의 명령에 무조건 따를 것'이란 오판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전국에 있는 신천지 시설 전부 허가 취소해 버리자.!!!!!
신천지가 종교야.??? 종교같은 소리 하고 쳐자빠졌네.
전국에 있는 신천지 시설 전부 허가 취소해 버리자.!!!!!
신천지가 종교야.??? 종교같은 소리 하고 쳐자빠졌네.
0. 진짜 혀가 저걸 치즈케이크 맛이라고 인식하는 휴먼
1. 불특정 다수를 멕이는 데 진심
2. 무슨 이유로 치즈케이크를 못 먹어서 돌아버린 사람
0. 진짜 혀가 저걸 치즈케이크 맛이라고 인식하는 휴먼
1. 불특정 다수를 멕이는 데 진심
2. 무슨 이유로 치즈케이크를 못 먹어서 돌아버린 사람